- 레위기편(6) 제물에 따르는 기적 이야기
레위기에 보면 성전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기에
언제나 기적이 끊어지지 않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에도
기적이 끊이지가 않았습니다.
(1),번제단 위에는 언제나 불이 꺼지지 않고 타
올랐습니다.
사람들은 밑에 이미 올려놓은 제물이
아직 다 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또 올려놓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제물은 번제단 위에서 며칠씩 있기도 하였
습니다.
그런데도 부패하거나 파리가 달라 붙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번제단 뿐만이 아니라, 번제단이 놓여 있는 뜰에도
파리 구경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사실 뜰은 짐승의 피, 내장, 살점 등 파리가
좋아하는 것들만 있는데도 불구하고,
파리가 단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놀라운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2),때로는 하나님께 드리고 난 제물을 먹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 번도 먹는 제물이 부패 된 적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언제나 방금 만드는 것처럼 신선했습니다.
그렇기에 냉장고도 없는 시대였지만, 보관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 같은 두 가지의 기적이 날마다 성전에서 일어났습니다.
*제물은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
랍비 엘라잘이 좋은 냄새를 풍기는 향나무
세 가지를 가지고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묻기를 "무엇에 쓰시려고 합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대답하기를
"안식일이 끝날 때 사용하려고 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랍비는 계속하여
"안식일은 하나님이 특별히 기뻐하시는 날이기에
영혼 하나를 더 주십니다. 그러나 안식일이 끝날 때에는,
그 더 준 영혼을 거두어 가시기에 사람들은
안식일이 끝날때가 되면 슬픔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 향나무를 가지고 있다가
하나님이 주시는 향기를 맡아야 합니다."
그렇게 말하자 백성들은 또 물었습니다.
"왜 하필 세 가지입니까?"
랍비는 그들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이 향을 맡으면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처럼,
하나님은 제물의 향내를 맡으실 때에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제물의 향기를 맡으시면서 사람들을 축복
하십니다.
그 후 유대인들은 안식일이 끝나는 순간에는
어김없이 향내를 맡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처럼 하나님께 향하는
우리의 마음이 순수하고 신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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