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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경험담

[* 경험담 *]☆ 아파트 미납관리비 지혜롭게 해결하기 ☆ A부터 Z까지 경험&팁 공유 ☆

작성자하이미리|작성시간20.07.07|조회수2,762 목록 댓글 89

안녕하세요, 행복네트워크 하이미리 입니다


250만원 가량의 아파트 미납관리비 처리한 저의 경험담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미납관리비를 처리한 경험이라 우리 행크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๑˃̵ᴗ˂̵)و


저의 미납관비리 처리 경험담 A부터 Z까지 공유합니다!






1. 입찰 전 미납관리비 확인하기


간단히 전화로 미납관리비에 대한 확인을 요청하였고, 너무 흔쾌하게 알려주시고

얼마나 전화왔었는지도 알려주시더라구요

관리사무소는 현재 빨리 낙찰자가 나와서 미납관리비를 처리해주었으면 한다는 입장도 들었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니 아는 선에서 다 알려주시더라구요.

전 소유자가 언제부터 살았는데 언제부터는 나간 것 같다. 전깃세/수도세가 공용만 나온다 등등


아~ 여기 관리사무소는 빨리 처리하고 싶은 마음에 협조적으로 대응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사무소 번호 확인>

네이버 부동산/경매지에서 관리사무소 번호가 확인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파트 관리비 조회 사이트에서 전국 아파트의 관리사무소 번호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apt.koreacharts.com/apt.html




<POINT>

사전에 관리사무소가 협조적인지, 아닌지 전화로 파악해보기

전 소유자가 살고 있는지 아닌지 슬쩍 물어보기

미납관리비가 많은 경우, 입찰가/명도예상비용 등에 반영하기!






2. 낙찰 후 관리사무소 찾아가기


낙찰 후에 바로 관리사무소로 찾아가서 전소유자에 대한 상황이나 경매 배경,

현재 미납관리비와 관련 관리사무소의 처리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등을 물어보고 왔습니다.


대형평형이라 개인명의로 낙찰 받았지만, 법인에서 낙찰을 받은 것이고

저는 담당자라고 소개를 하고 투넘버 번호로 연락처를 남기고 왔습니다! 


저는 공용부분은 인수하자! 라는 생각으로 입찰가를 반영해서 낙을 받았기 때문에

공용부분은 쿨~하게 인수하고 관리사무소와 원할한 관계 유지를 하고자 했습니다.


임차인이 임차를 들어올 때 협조를 안해주시거나, 매도를 할 때 관리비 영수증을 안떼준다든가 등등...

관리사무소와 관계 틀어지면 나쁜 소장님들은 방해아닌 방해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비지니스 관계적으로 좋게좋게 처리하자!! 라는 다짐을 했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사전에 내용증명 준비는 따로 하지 않았어요.




<대화>

- 하이미리: 안녕하세요, XXX동 YYYY호 낙찰자 법인회사 담당자 하이미리라고 합니다.

미납관비가 대략 200만원가량 있는 걸로 알고 입찰했는데 미납관리비 내역 주시면 공용부분은

저희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앞으로 도움 좀 많이 부탁드릴께요^^


- 실장: 아이구~ 낙찰자 분이시구나! 입금은 여기로 주시면되세요~ 저희도 미납관리비때문에 너무 곤란해서 언제쯤 낙찰되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낙찰자가 미납관리비 인수하시는 건 아시죠????

우리도 미납관리비 때문에 ~ 어쩌구 저쩌구 ~ (하소연)


- 하이미리: 네네 그래서 회사에서 명도 완료 후에 입금해드릴 예정입니다.

실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공용부분에 대한 인수는 당연히 하겠습니다^^

아직 명도 진행 중이고 잔금 납부 전이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 될 때까지 1달정도 소요됩니다.

소유권 이전 후에 입금이 될 예정인데.. 중간중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실장: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POINT>

현장에서 너무 많은 대화는 하지 않고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하고 나오기!

언제쯤 입금이 될 수 있을 지 대략적인 일정 공유 해주고 오기! (안그럼 계속 전화와요..ㅎㅎ)

공유부분만 인수라는 점 명확히 인지 시키기!






3. 미납관리비 내역 팩스로 받아두


낙찰 직후에 방문하고, 이후에는 전화로만 연락을 진행했습니다.




집에 팩스 없으신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저는 모바일 팩스 애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간편하고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니 모두 어플 설치 고고 하세요⁽⁽◝( ˙ ꒳ ˙ )◜⁾⁾




<모바일 팩스 어플>


이용방법

https://blog.naver.com/alsemfsla88/222015018797







4. 역시나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미납관리비 처리 STORY....



명도와 소유권이전 후에 공용부분에 입금을 하기 전에 다시한번 관리사무소와 통화를 합니다.


공용부분 얼마를 입금하겠다고 미리 안내를 하고,

받으신게 확인이 되면 미납관리비 완납 증명서를 보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13만원 가량의 미납 연체료를 함께 입금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하하하하ᕕ( ᐛ )ᕗ





일단 공용부분만 처리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연체료는 낙찰자의 인수사항이 아닌 것을 알았지만,

일단 전화를 끊고 다시 관리사무소와 통화하기 전 대본을 준비해봅니다.




<실제 준비한 대본>




판결에 대한 사건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실까바 적어두었는데

진짜로 관리사무소에서 판결문 찾아볼테니까 불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결국 연체료 부분은 타협이 안되서 담당실장님이 관리소장님에게 넘기시고


관리소장님이 판결문을 보신 이후에 전화가 오셨습니다.




<대화>

- 관리소장: 아이, 거참 서로서로 좋다는 건데. 큰돈도 아닌데 내주시죠?


- 하이미리: (전.. ㅎㄱ가 아닙니다!) 큰돈은 아닐 수 있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저희 책임이 아닌 비용을

지불하고 이를 비용 처리 할 방도가 없습니다. 큰돈이 아니시라면 흔쾌히 공용부분은 인수하겠다고 처음부터 말씀드린 저희 입장 생각해셔서 관리소에서 처리 부탁드립니다.


- 관리소장: 나중에 임차인 들어오면 우리가 잘해줄께요! 내주세요~ 서로 좋은게 좋은거 아닙니까?


- 하이미리: (서로좋은거 맞나요....) 소장님 입장도 이해는 되지만, 판결문 읽어보셨다면 저희가 낼 의무가 없다는 것도 잘 아실꺼라고 생각하고 230만원을 내는 저희에게는 13만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부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관리소장: 이런식으로 나오면 우리도 곤란해요! 나중에 구상금 청구소송해서 전소유자한테 받아내면 되잖아요!


- 하이미리: 공용부분에 대한 소송은 제가 하겠습니다. 연체료는 관리사무소에서 처리하시고 전소유자에게 구상금 청구소송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체료 제외한 부분만 입금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매도할 때 관리비 정산에 대한 부분이 걱정이 살짝 되는 찝찝한 상태로 소장님과

통화를 마치고 공용부분에 대한 입금을 하고 실장님께 연락해서 완납 증명서를 받았습니다!!




<POINT>

버벅 거린다 싶을 때는 전화를 잠시 끊고 다시 연락하겠다고 하기

미리 대본준비하기! 미납관리비 관련 판결문 사건번호 적어두기







5. 완납증명서 받은 이후.... 매도하기 전날 마지막!


연체료를 제외한 공용부분에 대해 입금 후 완납증명서를 팩스로 받았습니다.




연체료 미납되어있어서 미납현황표를 굳이~ 넣어주셨습니다!ㅎㅎ


이렇게 1차적으로 미납관리비에 대한 납부를 하고 증명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2달 후 ~ 매도하기 전날!!!

2020-01~2020-02월 미납관리비 납부를 위해 다시 관리사무소로 전화를 합니다.


역시나 연체료에 대한 납부를 요청하시더라구요.......



<대화>

- 실장: 연체료가 안들어오면 미납이 있는 걸로 찍혀요! 집 파시는거 아니세요?

이러면 다음 소유자 분한테 미납연체료가 넘어가요!


- 하이미리: (이건 또 무슨소리...) 연체료는 관리사무소에서 처리하셔야죠. 이게 왜 다음 소유자한테 넘어가죠?


- 실장: 우리가 받아야하는 돈인데, 못 받았으니까 다음 사람이라도 내야죠!

이러면 집파시기 어려운거 아니에요? 그러니 서로 곤란하지 말고 하이미리님이 내주세요~~


- 하이미리: 제가 납득이 안되는데.... 관리사무실에서 연체료는 전 소유자분께 못 받으신 건데

말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연체료에 대한 부분은 지난번에도 충분히 설명드렸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면

실무자 선에서 처리가 안됩니다.. 저도 이러면 어쩔수가 없어요ㅠㅠㅠ 저는 상사분께 보고드릴께요.

아마 과장님이 연락주실 껍니다. 과장님과 얘기해보세요!





이대로는 쭉 얘기해도 안되겠다 싶어서


회사 과장님께 전달드릴테니 과장님이랑 해결하셔라 하고 끊었습니다.


이때 등장하는 과장님은

영원 공투멤버  원자돌이 님이 전화연결 해주셨습니다ㅎㅎ


말도 안되게 억지를 부리는게 제가 너무 착하게 말하니까 그런 것 같다고

강하게 한번 딱!!! 말하고 말이 안통하면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고 13만원 그냥 내기로 했습니다.




10분 뒤.. 원자돌이님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강하게 딱!!!!!! 못낸다고 한마디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한테는 이래저래 말씀 많으셨던 실장님이셨는데...

해결 완료ㅎㅎㅎㅎ





<POINT>

제 3자를 등장시켜 강하게 의견을 어필하기

수익 범위한도에서 처리가 가능한 금액이라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는 방향도 고려해보자






미납관리비 처리 과정에 큰 도움이 되었던


{파이팅팔콘} 효과적인 미납 관리비 처리 방법

http://cafe.daum.net/happy-tech/F24P/4565?svc=cafeapi



《 흑도 》 채무자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자!

http://cafe.daum.net/happy-tech/F24P/4447?svc=cafeapi







현재는 전소유자와의 구상금 청구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상금 청구소송 방법은 아래 게시글 참고해주세요❛˓◞˂̵✧


*하이미리 * ★구상금 청구소송★ 셀프 소송의 기술로 집에서 쉽게 끝내기★

http://cafe.daum.net/happy-tech/81hC/9011?svc=cafeapi






미납관리비를 처음에 처리하려고 할때는 막막한 부분도 있었지만


입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들어가고

실제로 여러 선배님들과 강사님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대본도 준비하면서 처리하다보니


하나하나 진행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스스로 뿌듯하기도 하더라구요~



관리사무소와 연체료 문제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수익 내에서 해결이 가능하다면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내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더라구요~


물론!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이 가장 베스트 입니다!!




미납관리비 처리하시는 행크인분들께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ᕙ(•̀‸•́‶)ᕗ



이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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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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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주엄마눈덩이 | 작성시간 21.01.27 지혜롭게 잘해결하셨네요 또 배우고갑니다^^
  • 작성자호정빌딩 | 작성시간 21.01.27 잘해결하셧네요ㅎ
  • 작성자월독프 | 작성시간 21.03.30 미납 관리비 부분에 대해 처리할 일이 생길 것 같아 관리비 관련해서 검색하다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부사복 | 작성시간 21.06.13 너무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내용 잘 익혀서 활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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