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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빠숑 작성시간14.04.24 특강 때 혹시 오셨나 하고 계속 둘러 보았답니다.
무안 이야기도 준비했다가 그냥 접었습니다. ㅠㅠ
서울 오시면 연락주세요. 특히 종로구에 오실 때는요..^^
요 글 그대로 다른 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은 평가 고맙습니다.
제가 책을 쓴 의도를 그대로 받아주셨습니다.
캐미가 맞는 거 맞네요~ ^^ -
답댓글 작성자 난사람도문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24 한바퀴 싸~악~ 돌구 왔네요 ^^
남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엄청 아쉽군요 ^^
추후 칼럼으로 많은 이야기 해주실거라 생각하고 아쉬움은 달래보겠습니다 ^^
또한 하시는 일도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