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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 다이아 작성시간20.05.26 저는 처음에는 너무도 두꺼운 책에 기겁을 했었고, 두번째는 왠 역사책?? 어려운거 아냐?, 세번째 와~ 이 책은 실거주자인 나한테는 정말 딱!인 책이구나... 했네요. 경매를 투가실패로 접하고나서, 실거주만큼은 정말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으리...라는 다짐과 함께 행크에 발을 디뎠습니다. 지금은 쿵쌤 강의를 시작으로 사무장님 추천도서 필독하며 열심히 하고 있네요. 빠숑님은 블로그, 유튜브, 팟빵등도 하고 계셔서, 시간날때마다 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행크인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유용한 정보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