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폭스작성시간11.09.10
미래지향님, 글을 정말 재미나게 쓰시네요!! 읽는 내내 웃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 휴식, 그것도 행복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휴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지 못하고 그저 앞만보고 달려가는 사람의 목적지가 그 사람의 원하는 곳이 되기는 어려운 일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래지향님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달빛샤워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댓글작성자미래지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9.16
철학은 우리 삶이 두 발을 땅에 딛고 중력을 올곧이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하죠. 생각해보면, 거추장스럽기에 멀리한게 아니라 멀리하기 위해 거추장스럽다고 표현한 것들이 더 많습니다. 경매에 왠 철학이냐..그러겠지만, 실상 우리 삶에 철학이 부재하고부터 사람과 사람사이이 섬...그 섬에 가고싶은 바람이... 사라진게 아닌가 합니다...철학..참 쓸쓸한 단어입니다.
작성자상큼채민작성시간11.09.26
미래지향님~~책 한권 내셔야 한다에 한표입니다! 시인같으세요~~감수성이 정말 풍부하신 것 같아요.. 전 글을 너무 못쓰는데..미래지향님 글은 올려주시는 것마다 소설 한편 읽는 것 같아요^^ 가족분들과 달빛샤워부분이 전 왜케 웃기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