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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40분
그렇게 일어나기 힘들었던 새벽기상 시간이
기다려 질 수도 있다.
이럴 수가~!
아참에 일찍일어나서 몸무게 재고(이게 뭐라고 긴장된다.체중계와 신경전 하는 것 같다.)
아침일기 쓰고
독서노트 포스팅
그리고 독서.
물론 타이탄들이 하는 아침행동 5가지를 흉내도 내고.
'우리는 안다. 당장 시작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게으름 때문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이라는 것을. 실패하면 인생을 망칠수도 있다는 불안이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다.' - 타이탄의 도구들 p. 44
['인생을 망치는 것은 이제는 괜찮아. 지금까지 살아볼만큼 살았잖아.남들 하는 것 어느정도 흉내도 내봤고.'
그런데,
그럴 수 없어.
나에게는 정말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어떨때는 정말 그냥 잠들고 싶을때도 있어. 물론 깨어나지 않는 잠이지.
그런데,
깨어나길 무지하게 기다릴
내 가족이 있잖아.
그러니까,
나는 인생을 망칠 수 없어~!
내 아들이 슬퍼하거나 안정되지않은 환경에서 자란다면,
그래서 힘들어 한다는건 정말 견디기 어려울 것 같아. 그러면서 나, 아빠를 그리워 한다면
나는 정말로 견딜 수 없을거야!
이게 제일 두려워.] - 속 터진 남자(마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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