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이 있는 6월답게 도시숲에 있는 한국전쟁 현충시설도 둘러보며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도 진지한 표정으로 귀 기울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산책길에서는 수국들이 "이제 곧 예쁘게 필 거예요!" 하고 인사하듯 하나둘 꽃을 피우고 있었어요. 아직은 수줍게 꽃망울을 열고 있었지만, 조금만 더 지나면 알록달록한 수국 세상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
역사도 배우고, 자연도 느끼고, 초여름의 변화를 눈에 담을 수 있었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셔서 활짝 핀 수국도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