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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박필령/위로하는 시/정연복♤오늘도 건강과 행복을♧생각한대로된다♡尊敬🧡선택◆말씀☞비교행복론◇명언☞스토리텔링●혈관청소음식◎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07.28|조회수273 목록 댓글 1

위로 /박필령

가던 길
멈추고
바닷물 빠져 나간 갯벌을
바라봅니다

얼마나 많은 삶이 움직이고 생명을 살려 주는 갯벌인지요!

물빠진 갯벌도
넘실대는 만조의 해안도
모두 바다이듯

내 삶 안에
사랑이 없을 때도
사랑이 넘칠때도
모두가 사랑이었다고
깨닫게 해 주니
위로가 됩니다

남은 순간 순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위로하는 시/정연복

비바람 없이는
나무는 자라지 않는다

겨울을 지나지 않으면
새봄은 오지 않는다

슬픔 없이는
사랑은 깊어지지 읺는다

슬픔의 강을 지나야
기쁨의 바다에 닿을 수 있다

지금 비바람 맞으며
슬픔에 잠겨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꼭 좋은 날이 올 거다




♤오늘도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소망합니다! 


날마다 똑같은 하루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길 소망 합니다.

근심 걱정 날들의 교차 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 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 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 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오늘도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소망 합니다.

- 좋은글 모음 160가지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생각한대로된다

영국의 대처수상의 아버지도 대처에게
늘 이말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된다."
우리는 생각한대로 된다.

"서로가 편하다고
함부로 대하지말고.
"잘 해준다고
무시하지 말고.
"져준다고 만만하게
보지말고 곁에 있을 때
잘해라.

"늘 한결같다고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하지 마라.
"사람마음 한순간이다.
"실수가 계속되면
실망하게되고
"실망이 계속되면
포기하게 되고
"포기가 계속되면
외면하게 된다.

"사람이 사람에게
등 돌리는게 쉽다.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그러니까 계속
노력해야 한다.

"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함께 밥을 먹고 전화를 걸고
오늘의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그런 사람이다.

오늘도 험한 세상길 조심조심 걸으시어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래오래행복하게장수할수 있는 비결 입니다.

*첫째,
밝게 사세요.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둘째,
열 받지마세요. 
열을 자주 받으면 건강만 해칩니다.

*셋째,
맨손체조와 걷기는 헬스 클럽보다 낫습니다.

*넷째,
느긋하게사세요.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합니다.

*다섯째,
고민을 하지 마세요. 
고민은 병을 부릅니다.

*여섯째,
남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움은 피를 탁하게하는 주범입니다.

*일곱째,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세요.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당깁니다.

*여덟째,
흙을 자주 밟으세요. 
자연이 명의입니다.

*아홉째,
과로를 삼가세요. 
과로는 조용히 찾아오는 저승사자입니다.

*열 번 째,
맑은공기와 좋은물과 소금을 섭취하세요.
이보다 확실한 장수비결은 없습니다.
  
꽃은 다시 필 날이있어도 인생은 다시 젊음으로 되돌아갈수는 없습니다^^
(제 인생의 첫멘토 대구의 박장묵 외숙부님이 2023.7.29보내주신글)

🌷존경(尊敬)을 가르치다🌷

어느 초등학생(初等學生) 소녀(少女)가
학교(學校)에 가자마자
담임(擔任) 선생(先生)님에게,
길에서 주워온 야생화(野生花)를
내밀며 이 꽃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質問)했습니다.
선생님은 꽃을 한참 보시더니 말했습니다.
"미안(未安)해서 어떡하지
선생님도 잘 모르겠는데
내일(來日) 알아보고 알려줄게."

선생님의 말에 소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은 세상(世上)에
모르는게 없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소녀는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오늘 학교(學校) 가는 길에
주운 꽃인데 이 꽃
이름이 뭐예요?
우리 학교 담임선생님도
모른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소녀는 오늘 두 번이나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믿었던 아빠도 꽃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소녀의 아빠는
식물학(植物學)을 전공(專攻)으로
대학(大學)에서 강의(講義)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학교에 간 소녀를 담임선생님이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질문한 꽃에 대해 자세(仔細)히 설명(說明)해 주셨습니다.
소녀는 아빠도 모르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알려준
선생님이 역시 대단하다고 감탄(感歎)했습니다.

그런데 사실(事實)은 어젯밤 소녀의 아빠가 선생님에게 전화(콜)하여
그 꽃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던 것이었습니다.
아빠는 그 꽃이 무엇인지
당연(當然)히 알고 있었지만
딸이 어린 마음에 선생님께 실망(失望)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학교 교육(敎育)과 가정(家庭) 교육은
백(百) 년(年)의 약속(約束)입니다.
백 년의 미래(未來)를 위해 백 년의 시간(時間)을 준비(準備)하는 길고 긴 과정(過程)이
바로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이
잘 연계(連繫)되고 조화(調和)를 이루어
가정에서는 스승을
존경하도록 가르치고
학교에서는 부모님을
공경(恭敬)하도록 가르치면
이상적(理想的)인 인성교육(人性敎育)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맹인(盲人)이
스승에게 밤늦도록 가르침을 받다가 집을 나서자
스승은 맹인에게 등불을 들려주면서
조심해서 가라고
당부(當付)했습니다.
맹인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맹인에게 등불이
무슨 소용(所用)이 있느냐고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승은
"자네는 보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이 자네가 든
등불을 보고 피해
갈 것이 아닌가? "
하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래서 맹인은 스승의
깊은 마음에 감복(感服)하면서
등불을 들고 자기 집으로 향했습니다.
한참 길을 가다가 맹인은
어떤 사람과 심하게 충돌(衝突)하였습니다.
맹인의 손에는 등은
들려 있었지만
불이 꺼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관계(關係) 안에서
존재(存在)하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부모(父母)와 자녀(子女)의 관계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관계
형제자매(兄弟姉妹)와의 관계,
이웃과 이웃과의 관계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람직한 인간관계(人間關係)를 유지(維持)하지 못할 때
우리는 소외(疎外)를 맛보고
외로움을 느끼며
때로는 불화(不和)를 일으키고
불행(不幸)을 자초(自招)합니다.

이야기 속에서 스승은
타인(他人)을 먼저 생각함으로써
자신(自身)을 지키는 지혜(智慧)의 등불을 맹인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그러나 맹인은 그 등불을
보존(保存)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에서 충돌(衝突)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맹인과 충돌한 사람은
비록 눈은 뜨고 있었지만
무질서(無秩序)한 인관 관계 속에서
등불을 마련하는 여유(餘裕)와
지혜(智慧)가 모자랐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행복(幸福)한 인간관계 즉
바람직한 인간관계란
인격적(人格的)인 관계라야 하며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선인장(仙人掌)처럼 자기보호(保護)를 위한 가시를 곤두세우고
타인의 삶을 지켜보기만 한다면
우리는 사람들의 사회(社會) 속에서 언제까지나
이방인(異邦人)으로 머물게 될 것이며
더군다나 서로를 감싸 안는
따스한 관계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원만(圓滿)한 인간관계,
바람직한 인간관계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상호존중(相互尊重)에 그 바탕을
두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한 등불을 들고 살아감으로서
바람직한 인간관계 안에서
우리의 삶을 정립(定立)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좋은글 중에서-
⚘️평화를 빕니다.⚘️
(제주의 조태묵회장님 2023.7.29. 보내주신글 옮겼습니다)

🧡선택 🧡

호화 여객선이 한 해협에서 조난당해서 사람들은 난파된 배의 잔재를 붙들고 구조선을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구조선이 도착했지만 파도가 높아 가까이 갈 수 없자 구조 요원은 밧줄을 던지며 밧줄을 잡고 구조선 가까이 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몇 사람은 수영해서 잘 오다가 갑자기 허우적거리더니 결국 파도가 덮쳐 바다 깊이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들이 몸속에 지닌 금괴의 무게 때문이었습니다. 보석과 금붙이를 차마 버리지 못하고 지니고 나왔던 것입니다.

그들은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죽음 앞에서 황금은 그저 돌덩이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재물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눈을 멀게 합니다.

극한 상황일수록 '필요'와 '욕망' 사이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냉철하게 판단하고, 현명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인생은 항상 선택의 연속선 상에 있습니다. 선택의 결과에 따라 인생이 결정됩니다. 우리는 시행착오를 통해 잘못 선택한 결과를 수정보완하며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시행착오는 성공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삶의 과정에서 포기하는 순간 실패로 끝나지만 교훈으로 삼으면 경험이 됩니다. 무수한 경험이 쌓이면 쌓인 만큼 성공의 확률은 높아집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공자가 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놀라게 됩니다. 결국 포기하지 않고 치열하게 승부한 결과이며, 슬기롭게 선택한 결과입니다.

☆ 말 씀 ☆

♡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 시편 5 : 7 )
(모교대학 재경동문회 김동근회장님이 2023.7.29 보내주신 글)

◆오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그분께서는 다윗의 후손으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이 나의 복음입니다.

그대는 인정받는 사람으로, 부끄러울 것 없이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일꾼으로 하느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청춘의 욕망을 피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받들어 부르는 이들과 함께 의로움과 믿음과 사랑과 평화를 추구하십시오

주님의 종은 싸워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잘 가르치며 참을성이 있어야 하고,
반대자들을 온유하게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
(2디모2,8.15.22.24-25)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729)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하느님과 새로운 관계를 시작합니다.

우리는 그분을 아버지로 부르고, 그분의 자녀가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도 함께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의 힘을 넘어 다시 살아나신 것은 우리도 믿음을 통하여 그 부활에 참여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새로운 삶을 얻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허규 베네딕토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728)

하늘 나라는 말씀을 듣고 응답하는 이들 안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말씀에 응답하는 것은 말씀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은 이미 산상 설교(5-7장)에서 말씀을 실행하는 믿음을 촉구합니다.

하늘 나라 특징은 자주 ‘이미’와 ‘아직’이라는 말로 표현됩니다.

하늘 나라는 이미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완성을 향하여 간다는 의미입니다.

말씀을 듣고 새기며 행동에 옮김으로써 좋은 땅으로 바뀌어 갈 수 있습니다.
(허규 베네딕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아침 이은정 로사 쾌유 생미사 봉헌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희망을 기도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
(선물)#1
최황진라파엘 신부님 강론강의
2023.7.26
11분43초
-
https://youtu.be/HZjlOAFt1E8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금요일과 주말 보내소서♤

(선물)#2
102세
김형석교수강의
2023.5.24
57분19초
-
https://youtu.be/Lvp7wv5O7o4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와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7.28
김원수마르띠노


『빌립보서 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I know what it is to be in need,
and I know what it is to have plenty.
I have learned the secret of being
content in any and every situation,
whether well fed or hungry,
whether living in plenty or in want.


☞비교행복론

한 가난한 소년이 일을 마치고
집에 올 때마다 멀리 강 건너편에 있는 집이
황금유리로 번쩍이는 것을 보았다.
소년은 생각했다.
"아, 저 황금유리집에 사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저 집에 가보고 싶구나."
그러면서 자신의 처지를 보면
'비참함' 그 자체였다.

그러다 하루는 소년이 큰 결심을 하고
그 황금 유리집을 찾아갔다.
그러나 그집과 유리창은 황금이 아니었다.
창이 많은 그 집은 노을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날 뿐이였다.

소년이 '허무한 확인'을 하고 멀리 있는
자신의 집을 보았을 때 자신의 집도 노을을 받아
황금빛으로 번쩍이고 있었다.
남의 집 잔듸가 더 파랗게 보이는 것처럼.
(이상은 모교 대학12년 선배이신 지부길 멘토님 2023.7.28 보내주신 글)

◇오늘의 명언◇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이나 할 수 있기를 꿈꾸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무엇이든 시작하라. 대담함 속에 천재성과 힘과 마법이 들어 있다. 지금 시작하라.

괴테
(이상은 고교1년 선배이신 김중호 부회장님이 2023.7.28보내주신 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3.7. 18동영상


●혈관을 청소해주는 고마운 음식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있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나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고 한다. 고혈압 환자들은 두부를 날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4.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되므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5. 묵은 피를 걸러내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내는 '미역·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 하므로 인스턴스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역국을 끓이기 전 참기름에 달달 볶아 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하다.

7.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카레 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하다.
카레에 들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8.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는 '검은깨'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블랙 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도 좋고 영양도 훨씬 좋아진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 가루'
녹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가루를 사용한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 위에 솔솔 뿌려 먹는다.


◎보관 해 두고 싶은 피드백

"나너우리가 행복해 하는
그날을 꼭 맞이하는 그날까지 기도하렵니다~^♡^"

"어제 명동성당 평화를위한 미사에서
또 본당 저녁미사에서는 생미사 봉헌하며 온통 로사 생각뿐이었습니다.
잘 견디어내기를 오늘도 기도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오늘도 무더위가 심할거 같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한 날 되십시요~!"

"마르띠노 선교사님 수고하십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두분 건강 조심하세요 지금까지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말씀으로 평안과 위로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이은정 로사 자부님의 항암치료를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좋은 영상과 글 잘봤습니다
희망찬 오후네요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몸에 구슬 땀방울
흠뻑 젖게하지만
한여름 무더위가 있어야
곱게 물드는 가을도 오니
불볕 더위도 즐기며
가시는 발길마다
정겨움이 함께하는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찬미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 사랑이 많으시며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
오늘도 폭염에 가스레인지불의 온도가 실내를 데워고 또 출입구문을 열어놓고 도시락을 나누어 줄 때 밖의 열기와 땅의 복사열이 더하여 체감온도가 40도가는 될 것 같습니다.
길벗들의 삶의 질의 향상과 행복을 위하여 시인 안젤라 형님이 봉사회장님으로 또 타고난 음식 솜씨로 100분이 넘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야 하는 한증탕 같은 곳에서...
안젤라 자매님 시인의 얼굴에 노고와 인내로 맺힌 땀방울이 희생의 기도가 되어...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과 맑은 시로 사람들의 병든 영혼을 위로하는 시인 안젤라 자매님의 겸손한 희생의 기도가 구름을 뚫고 하늘에 다달았습니다...
사랑하는 둘 째 며느님인 이은정로사 자매님은 만군의 주님이신 하느님 야훼의 명령으로 모든 병이 완전히 치유가 되고 있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제 마음 속 깊이 느낍니다.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의 둘째 며느님은 지금 항암치료를 어느 정도까지 받고 있는 중인가요?...
통원 치료를 하고 있는 것인가요?
명동글로벌 사랑방모임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로사 자매님의 쾌유를 위하여 기도 합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 늘 감사드립니다"

(7.29)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많은 것으로 채워주심에 더더욱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며 봉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길벗사랑공동체
대학동해피인에 후원과 봉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물)
길벗사랑 대학동해피인 금요일봉사팀
도시락나눔100분과 사랑방모임
영상3분32초
-
https://youtu.be/zA0U3bgAvcc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폭염에..넘넘
존경스러운 분 들
입니다.부족하지만
생각날때마다ᆢ
매순간 기도하겠습니다 ♡"

"아멘, 주님의 은총으로 감동의 물결이 퍼져나가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묵상'은 쉬나 봅니다~
이시각까지 제가 받질 못했습니다.
이기우신부님도현재 휴가중(~8/1)에 '오늘의 강론' 매일 올리고 계신답니다.
선배님도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마르띠노 선교사님 오늘은 정말 찌는듯한 무더운 날씨군요 항상 주의 나라를 일하시고 수고하시는 두분 감사를 드리며 축복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이은정 로사 자부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평안한 주말오후되세요 감사합니다 ."

"깨우침의 글 자신을 성찰하게 하는 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글
모두 친구의 정성이 가득하네
오늘도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평강의 밤 되길 비네요"

"형님 일본 사카다와 우에다를 은혜가운데 다녀왔습니다.
며느님의 근황은 어떠신지요.
형님의 장염은 회복하셨는지요!
계속되는 폭염가운데 가족모두 영육간의 강건함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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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29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희망을 기도합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 6,33)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주말 보내소서!

    (선물)
    위로/박필령/위로하는 시/정연복
    ♤오늘도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생각한대로 된다
    ♡尊敬
    🧡선택
    ◆말씀
    ☞비교행복론
    ◇명언
    ☞문무일 멘토님 스토리텔링
    ●혈관 청소 음식
    ◎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Ie/4621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7.29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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