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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다짐/박필령♡마음의 휴식♧사람 관계♤하루하루 사랑으로□傾聽■말씀◇명언☆스토리텔링●김을 매일 먹으면¤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09.24|조회수174 목록 댓글 1

가을 다짐/박필령

올 가을엔
내그리움을
가을햇살이 좋다고
가을바람이 좋다고
마음에 담아 두지 않으렵니다

흐르고
지나가게
마음 한 곁에
샛문을 열어 두렵니다.

꼭 움켜 쥔 손을 펴서
사랑하는 것들을
가을볕에 널고
가을바람에 날려 버리렵니다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을 가득담아
마음의 기지개를 활짝 펴서
고난을 자랑하렵니다
고난속에 숨겨진 선물을 믿기 때문입니다.

고운 단풍으로 물들고
따뜻하게 눈길을 걸어 가겠습니다.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할일이
쌓여 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흔들린다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늘 평화롭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입니다.

잠시 잊어버리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 좋은글 -

♧사람 관계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 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잊지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말입니다.

ㅡ 좋은글 ㅡ

♤하루하루 사랑으로 사는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 번 살아 볼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 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 " 삶이 아름답습니다 " 에서 >


□경청 傾聽

경청의 경(傾)은
‘기울이다’라는 의미이며,
청(聽)은 ‘듣다’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경청은 귀를 기울여
듣는다는 의미이다.

경청에 사용된 청(聽)이라는
한자어에는 단순히 ‘듣다.’ 이상의
깊은 의미가 있다.

청(聽)은
왕(王), 귀(耳),
눈(目), 일(一), 마음(心)이
합해져 만들어진 단어이다.

즉, 왕이 하는 말을 귀와 눈과
한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누군가를 설득하여 마음을 열고자
한다면 강하게 자기주장만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충분히 말하게
하고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저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마치 왕의 말을 듣는 것처럼
귀와 눈과 마음을 열어 정성을
다해 들어야 된다.

경청이야 말로 누군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지혜이다.¤

- 경청 -



■오늘의 말씀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영광과 능력을 가지고 부르신 분을 알게 해 주심으로써, 당신이 지니신 하느님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생명과 신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내려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영광과 능력으로 귀중하고 위대한 약속을 우리에게 내려 주시어, 여러분이 그 약속 덕분에, 욕망으로 이 세상에 빚어진 멸망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앎을 더하며,
앎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신심을,
신심에 형제애를, 형제애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2베드1,3~7)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925)

빛을 밝히는 등불은 그릇 속이나 침상 밑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여 세상을 비출 수 있고,

그렇게 하느님의 말씀은 점점 많은 사람에게 퍼져나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이가 모두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느님 나라가 실현됩니다.

하느님 나라는 비록 지금은 숨겨져 있고 감추어진 듯 보이지만, 때가 되면 반드시 그 모습을 훤히 드러낼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어떻게 듣고 있습니까?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사랑의 실천으로 결실을 거두는 데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924)

하느님께서는 당신 나라의 구원을 선사할 사람들을 끊임없이 모으러 다니십니다.

부르심에 어떤 방식으로든 응답하고 모인 사람들의 공동체가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 공동체를 이루는 구성원 모두는 하느님 나라의 구원을 약속받았습니다.

구원은 어떤 차등을 두지 않으며 모든 이에게 똑같습니다.

우리는 ‘한 데나리온’의 구원을 약속받았고, 한 데나리온의 구원으로 충분합니다.

하느님 자비에 시기하기보다는, 우리가 모두 구원받게 되었다는 사실에 오히려 감사합시다.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최황진라파엘 신부님강론강의
2023.9.23일20분46초
-
https://youtu.be/KG__er9N61Q?si=mxzESIgt7Z__fdda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25주일
아가페 9월 정모 10시반
이은정로사 치유 감사 생미사 봉헌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
(마태18,19)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주일 보내소서!

(선물)
황창연베네딕도 신부님 행복특강
2023.9.23일23분41초
-
https://youtu.be/1GHm23OVCA0?si=VK_FxzycUHE_-rtx




(선물)#2
황창연베네딕도 신부님 행복특강
2023.9.19일43분30초
-
https://youtu.be/8-DhrZgXgcw?si=brDmPJG-69jMHK2m




(선물)#3
황창연베네딕도 신부님행복특강
2023.9.19일
46분55초
-
https://youtu.be/NwCENEVvcyk?si=arwhGZ1HqBgQakFn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9.24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셰익스피어의 9가지 인생명언]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하지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 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지워버려라”

여섯째.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겨라.
약간의 심리적 추구를 게을리 하지마라.
그림과 음악을 사랑하고 책을 즐기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이 좋다.

일곱째.
늙어 가는 것을 불평하지 마라. 가엾어 보인다.
몇 번 들어주다 당신을 피하기 시작할 것이다,

여덞째.
젊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다 넘겨주지 마라.
그들에게 다 주는 순간 천덕꾸러기가 될 것이다.
두 딸에게 배신당한 리어왕처럼 춥고 배고픈
노년을 보내며 두 딸에게 죽게 될 것이다.

아홉째.
죽음에 대해 자주 말하지마라.
죽음보다 확실한 것은 없다.
인류의 역사상 어떤 예외도 없었다.
확실히 오는 것을 일부러 맞으러 갈 필요는 없다.
그때까지는 삶을 탐닉하라.

우리는 살기 위해 여기에 왔노라!
(고교1년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이 2023.9.24주신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2023.9.5



●김을 매일 먹으면 나타나는 몸의 변화 10가지

식탁 위에서 가장 손쉽게 바다의 신선함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은 김 몇 장을 꺼내는 것이다. 먹기 간편하고 맛도 좋은 김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로 영양학적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단백질이 풍부해 마른김 5장(10g)은 달걀 1개와 맞먹는다. 비타민A와 C가 풍부할 뿐 아니라 비타민B1·B2·E, 칼륨과 칼슘, 마그네슘, 인 등의 무기질이 가득하다. 알고 먹으면 놀라운 김 효능 10가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①. "혈압을 떨어뜨린다"
우리 몸은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염분 중에 들어 있는 나트륨으로 인해 혈관이 수축되는데, 해조류 에 함유된 칼륨이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고혈압, 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신장기능저하등 각종 성인병 증세에 효과가 있다.

②. "골다공증을 예방해 준다"
다시마, 미역, 김, 톳 등에는 칼슘 함량이 분유와 맞먹을 정도이다. 칼슘은 뼈와 이의 형성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어린이의 성장발육을 돕고 갱년기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 골연화증을 예방해 준다.

③. "갑상선 부종을 막고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한다"
우리 몸에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이 약해져서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신진대사가 저하되며 기력이 없어진다. 성장기에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이 부어 오르고 지능 발달이 늦어지며 머리털이 빠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의 노화현상이 일어난다. 해조류에는 갑상선 호르몬의 구성 성분인 요오드가 풍부해 갑상선을 보호해주므로 갑상선 부종을 방지하고 머리카락 을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

④. "변비를 치료한다"
해조류에는 알긴산이라는 식물성 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대변을 부드럽게 해주므로 변비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이 알긴산은 또 암세포를 약화시켜 주는 물질로서도 주목 받고 있다.

⑤. "비만을 방지한다"
해조류의 성분을 보면 단백질이 10%,당질이 30~40% 정도이고 그밖에 칼슘, 칼륨, 요오드 등의 무기질이 나머지를 차지 한다. 특이한 점은 당질의 주성분이 식물성 섬유질이어서 칼로리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비만이 걱정되는 사람은 해조류를 많이 먹는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⑥.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김은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데 직접적인 도움을주어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⑦. "식이섬유 풍부"
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의 합성을 막아준다. 즉, 담즙산과 만나지 못한 콜레스테롤이 체내에흡수 축적되지 못해 그대로 몸밖으로 배출된다. 그리고 식이섬유는 대장에 있는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설시켜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 입니다. 김 100g에는 식이섬유가 양배추의 16배, 귤의 30배 이상이 들어있다.

⑧. "치매, 건망증 예방"
김에 풍부한 비타민 B1, B2는 뇌신경작용과 관계가 깊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는 건망증과 치매를 예방하는데 아주 좋은 역할을 한다.

⑨. "시력회복"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해 야맹증을 예방하고 시력을 보호하는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당근보다 많다고 한다.

⑩. "항암효과"
김에 많이 함유된 포피란은 김에만 들어있는 생리활성물질이자 식이섬유의 일종이다. 포피란은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배변이 잘되게 하며 유독성분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 대장암의 발병률을 낮추며 위점막의 부종과 출혈등의 손상을 막아 위암의 발병률 또한 낮춘다. 푸코이단, 알긴산등과 마찬가지로서 암세포의 자연적인 세포사멸을 유도하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보관해 두고 싶은 피드백

"아멘! 주님의 은총으로 높은 가을 하늘 만큼이나 행복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기도해주신 덕분에
이로사 많이 좋아졌습니다.
추석연휴기간 중
3박4일간 아산병원입원해서
5번째 항암과 면역주사 진료받습니다."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을 위해 기도하기는 처음이라 어쨰든 좋아지고 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듣던 중, 가장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절실한 기도가
하늘에 닿았으리라
믿어요.
그리고 주위에 많은 분들의 간절한 기도도
같이 전구 되었으리라
믿어요.
쾌유되여 찬미와 감사를 드리는 날까지
열힘히 기도할께요.
정말 감사한 소식입니다."

"김원수 마르띠노 친구야 세월은 속절없이 지나가고 있네.
얼굴 한 번 보자했던 일들이 이래저래 기회를 잡지못하고 스케쥴이 많은 친구도 바쁘겠지만 나 또한 별일없이 바쁘기는 마찬가지인것 같네.
아무튼 자네 소식을 잘 보면서 나는 별일없다네.
그 와중에 며느님을 위한 생미사를 매일 드리니 시간내기도 어려울거라 짐작되네.
며느님이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네.
시부모님을 비롯 많은 분들의 기도가 있으니 하느님의 은총이 있을걸로 믿네.
나는 이번 추석에 시골 다녀올려 하네.
형수가 안계신 형님이계시는 고향으로 아들도 거기로 오라하고.
시간에 자유롭지 못해서 28일 저녁에 갔다가 추석당일 29일엔 귀경하는걸로.
집안에 우환이 있는 가운데에도 뜻있는 추석 명절이 되길 비네."

"아멘 ♡ 두분과 이로사 가시는길 주님께서 당신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에 은총이늘 함께하시길빌며ᆢ(촛불)"

"주님의 큰 사랑에 감사합니다
이로사님 항암치료 잘 받으시도록 기도드립니다
복된 주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젠 서서히 본인의 좋은 생각과 의지가 좋은 삶의 길이 될 것 입니다
힘내세요 마르띠노 형제님 "

"추석연휴를 아이들과 지내시겠네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힘들텐데.
그래도 차츰 좋아지니 보람있으시지요~
감사하네요.
좋아지는모습 보여줘서."

"녜 감사합니다 ☺️
주님의 이쁜딸 이은정 로사님!
이미 간절한 기도 이루어짐을 느낍니다
감사 또 감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

"네네~
항암과 면역주사를
투여할 수 있다는
소식만으로도
희망이 샘솟네요
우리의 바램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기도합니다~^♡^"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더욱 힘내서 빨리 완쾌히길 기도합니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기도 가운데 늘 잊지않고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주실것을
빌고있습니다. 힘내세요^^^"

+ 평화를 빕니다.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과 시인 안젤라 자매님의 두분의 매일 미사봉헌과 봉사와 기도로 이은정 로사 자매님이 그 힘들다든 항암치료를 이번 추석에 5회차를 받게 되는 것이군요. 잘 치료받으며 항암치료를 잘 받고 있으니, 두분의 희생기도가 하늘에 다다랐습니다.
모든 것이 은총입니다.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 두분 추석명절 잘 지내시고, 이은정 로사자매님의 쾌유를 위해 저도 미약하지만 마음을 다해 기도 하겠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세요.
두분께 많이 의지하는 저는 건강도 많이 회복되어서 로사 자매님의 쾌유를 위해서 성서도 한자 한자 기도하면서 필사하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선물)
2023.9월 아가페 정모 미사와 묵주기도, 축일회원 축하와 오찬,
영화감상과 나눔
2023.9.24 10시~15시 영상 8분6초
-
https://youtu.be/m8nA9oKBXB4?si=Fy0yR9D3JXLoMQwG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9.25)
"마르티노형제님의
간절한기도가 이뤄젔음을
감사 드립니다.
더 빠른 쾌유와
왕성한 사회 활동할수 있게끔 꾸준하게 기도 합니다.
행복하고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소서."

"아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할 수 있는 가을 다짐이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은정로사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실 겁니다
힘내십시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이은정 로사 자매님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정말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추석 명절 앞두고 기쁜 소식이 너무 반갑습니다 명절 연휴에 5번째 항암과 면역주사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카톡을 바로 바로 확인 못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날마다 로사 자매님의 기도는 빠지지않습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가족 모두가 추석 명절 연휴에 편안한 마음과 감사하신 마음으로 명절을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주옥 같은 시와 글들 감사합니다
9월도 끝자락을 바라보고
날은 자주 오락가락하여도
하늘은 점점 높아만 갑니다
그 길었던 한여름 더위는
이젠 추억에 머물고
산들바람 타고 가을을 노래하니
가슴은 부풀어 고운 빛 물들어 갑니다
해마다 맞이 하는 가을이지만
나잇살을 더한 마음엔
가을 애착에 인생길이 겹쳐
아쉬움은 커져만 가고
시리도록 푸른 하늘에
주마등처럼 스쳐 간
지난 날들을 펼쳐보니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순풍에 돛 단 가을은
활짝 열어 갈 단풍길을 부르고
바람처럼 지나가는 세월 앞에
계절은 오고 가지만
한번 왔다 가는 것이 인생이고
머물려 해도 머물 수 없는 것이 인생길이니
울긋불긋 고운 추억 쌓으며
멋진 인생길 달려 가는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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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5 기도해주셔
    감사드립니다.
    GoodMorning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아침 7시
    미사중 기억하며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했습니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한주간 보내소서!

    (선물)
    가을 다짐/박필령
    ♡마음의 휴식
    ♧사람 관계
    ♤하루하루 사랑으로
    □傾聽
    ■말씀
    ◇명언
    ☆문무일 멘토님 스토리텔링
    ●김을 매일 먹으면
    ¤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Ie/4634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절제와 겸손으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9.25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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