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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당신■말씀◇명언👩‍❤️‍👨불로불사☆스토리텔링♡손자사랑/머문다는 것/박필령[감사하기#328]□생활정보🍁2023단풍절정¤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0.16|조회수182 목록 댓글 0

😊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당신에게 두 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 릴케 외, ‘내 삶을 변화시키는 96가지 지혜’ 중 -

■오늘의 말씀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지극히 거룩한 믿음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아가십시오.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십시오.
의심하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십시오.
(유다1,20~22)

여러분이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당신의 영광 앞에 흠 없는 사람으로 기쁘게 나서도록 해 주실 수 있는 분,
우리의 유일하신 구원자 하느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과 위엄과 권능과 권세가 창조 이전부터, 그리고 이제와 앞으로 영원히 있기를 빕니다. 아멘.
(유다1,24~25)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0/17)

바리사이들이 사용하는 잔과 접시는 깨끗할 수는 있지만, 그들의 속은 탐욕과 악으로 가득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릇의 겉을 씻는 정결 예식을 강조하고 내면의 더러움을 감추려는 바리사이의 위선을 비판하십니다.

이제 그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자선의 실천입니다.

가난한 이를 위한 자선 행위로 탐욕과 악을 씻고 하느님 앞에서 정결한 이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율법 안에 담긴 하느님의 뜻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정진만 안젤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0/16)

이 세대가 예수님의 설교를 듣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마지막 날에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과 그분의 가르침에 집중하지 못하고,

그분을 비판하거나 그 밖의 다른 것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혜의 임금인 솔로몬이나 예언자인 요나보다 더 크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믿고 바라보아야 하는 분은 예수님 한 분뿐이십니다.
(정진만 안젤로 신부님)

최황진라파엘 신부님 강론강의 때제기도
2023.10.14일
38분
-
https://youtu.be/hRPGfUXPbB8?si=V_4xtS2FZUt-dZa9

"찬미에수님
주님 감사드립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론 감의를 자주 듣고 팬벗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만 피드백 뎃글은 쓰고 있지 않습니다.
지난주 상성산성령기도회 피정에서 특강과 미사강론도 잘 들었습니다.
실제로 얼굴을 뵙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미사 중에 전신자들어케 정성과 사랑으로 안수하는 모습에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안수를 받은 후 치유되었습니다.
마도성당에 가능한 빨리 가보고 떼제기도에도 함께하고싶습니다
오늘 새벽에 떼제기도 신부님 말씀 듣고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상은 뎃글로 올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
(마태18,19)

황창연베네딕도
신부님 행복특강
2023.9.28
47분53초
-
https://youtu.be/pRXHkKCX0tg?si=32ChR-0gEGYiO58D




◇오늘의 명언

과거는 잊어버리고 다른 일에 몰두하자.
이것이 고민의 해결이다.
- 잭 템프시
(고교 1년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이 2023.10.16일 보내주신글)

👩‍❤️‍👨 불로불사! 아름다운 인생!

불로불사가 인간의 소망이라면 생로병사는 인간의 숙명입니다.

영원히 늙지 않는 비결은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만, 마음이 몸보다 먼저 늙는 것만
경계해도 훨씬 더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의 다섯 가지만 경계해도 우리는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박이후구(薄耳厚口)!
귀가 얕아져서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고, 입은 두터워져 자기 말만 쏟아내게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망집(妄執)!
사소한 일에도 자기를 투사하여 고집을 피우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망집을 버리고 마음을 풀어 놓으면 늙지 않습니다

♻중언부언(衆言浮言)!
말하고자 하는 욕심이 앞서 내용은 없고, 말만 많아져 표현이 어지러워 지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욕심이 없으면 언어가 간결해집니다.

♻백우무행(百憂無行)!
백 가지 근심만 할 뿐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걱정이 생기면 몸을 움직여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고안(故安)!
옛 것에 기대어 안주하려는 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해 열려있는 마음과 낯선 것들에 대해 관대한 태도, 그리고 끝 없는 호기심이 불로의 비책입니다.

위 다섯 가지를 경계하여 언제나 젊음을 유지하는 아름다운 삶이 되십시요!


*사랑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원망이요, 이겨서 얻는 건 이별이고, 이겨서 남는 건 외로움 밖에 더 있으랴!

*우정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냉소요, 이겨서 얻는 건 불신이고, 이겨서 남는 건 허무함 밖에 더 있으랴!

*세상을 이기려 들지 말자!
이겨서 듣는 건 욕이요, 이겨서 얻는 건 적이고, 이겨서 남는 건 상처 밖에 더 있으랴!

인생살이엔 이겨서 지고, 져서 이기는 것이 세상 이치다. 그것은 사랑과 우정과 세상으로...! 이런 이치를 아는 이를 인생달인이라 부른다.

사랑과 배려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의 샘터 설레임패미리에서 건강과 작은꿈을 이루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은 심상기 바오로 회장님 2023.10.17 주신글)


황창연베네딕도 신부님 행복특강
♤세익스피어의
9가지교훈
2023.7.30
5분49초
-
https://youtu.be/rGT7--VvotI?si=xIXLM9Fu7hOYdwHF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테링 2023.9.27일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한주간 보내소서!

아래 제 아내의 시 2편과 5년전 10월 초순 두번째 고마운 분 기억 감사하기 328번째 당사자 포함 멘토님과 후원자님께 공유로 올리니 시간 나실 때 대각선으로 보셔요.


손자사랑/박필령

양가 할아버지 손에
손자가 대롱대롱
사랑이 대롱대롱

하느님 사랑 속으로
열매 맺어가는 가을

행복이 가을 속으로
물들어 갑니다


머문다는 것/박필령

두 아이를 키우면서
그저 잘 먹고
잘 자는 모습을 보면서

커가면서 재롱 피우는 것 보면서

무엇이든
잘 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나중에 효도는 바라지도 않았다.

아이들에게
바랄 것이 하나도 없다고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며
욕심을 내려놓게 된다.

함께 한다는 것이 축복이고 행복임을
깨닫는다.

이제 두사람만 남아 있기에
바쁜시간 쪼개어 손자ㆍ손녀들과 함께하게 해 주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다.

가끔은 술 한잔 먹고 엄마를 기억해 주고,

일하다 짬내어
전화 한통으로 안부 물어주는 것이 천만금보다 더 기쁘다.

함께 머물려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지난날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28]

#1,790(2018.10.6)
1.새벽에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상은 인정, 칭찬, 격려의 표현이면서 더 잘하라는 뜻]

"귀한 상들을 받으셨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모님의 詩들은 대부분 잔잔하면서도 깊이가 있는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랑의 힘' 상장은 창의성이 돋보여 독특하고, '장한 부부' 상장은 아주 귀하게 보입니다.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추카! 추카! 장한부부상 너무 늦은것 아니여 친구야 잘 지내고 있음 카톡으로 접하고 너의 진솔한 진위는 까도 까도 양파네. 존경한다. 진심으로 친구는 최고의 삶을 사는것 같구나. 모범을 보여주는 친구 최고야!
근데 친구야 사람들은 늘 너처럼 행복하게만 살지않는다? 삶에 찌들고 힘들고 어려움에 삶을 포기할만큼 큰 기로에 사는 사람들도 넘나 많아 우리 내 행복이 힘든 그사람에겐 눈을 감게 만들수도 있단다. 이 경우는 내가 독거 노인분들과의 대화에서 얻은 어드바이스 주어진 환경이 힘들수로 마음의 격차는 크겠지? 우리 조금씩 배려하는 글귀도 부탁한다.
늘 존경하는 내친구야♡
참 안젤라 자매님 참 고맙습니다. 사랑시에 아침을 여는 저 매일 매일 꿈을 주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내 친구 어부인님!"
"오우 상장을 받으셨군요. 제가 봐도 최우수상을 받으셔도 넘치지 않을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경하 드립니다.
항상 좋은글 과 복음 말씀도
감사 드립니다.
항상 강녕하시기를"
"비가 제법 오네요.
늘 좋은 글과 시를 보내 주셔서 마음의 양식을 얻습니다.
장한 부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이상은 어제 아내의 당선 시 상패와 장한부부 상패를 사진으로 보낸 후 팬벗으로부터 받은 축하 문자 몇개를 옮겼다.
상을 받는다는 것은
인정을 해주고 칭찬과 격려의 표현이며 더 잘하라는 뜻이다.
내가 인정을 받고 수상의 기쁨으로 첫 기억은 초등학교 졸업식장에서 학교장의 우등상 대표로 단상에 나가서 받았다.
졸업식장에 내 가족들의 박수는 받지 못해 기쁨이 반이었다.
유일하게 어머니가 졸업식장에 축하차 오셨는데 끝날 무렵에서야 도착하셨다.
중학교 졸업식 단상에서 상을 2번이나 받았다.
이날은 아버님과 어머님과 이모님 형님 내외분과 조카들까지 많이 오셔 더욱 기뻤다.
이 기쁨을 위해서 졸업식 전에 담임 선생님을 찿아갔다.
부모형제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상을 받고싶은데 가능성이 있는지? 부족하다면 담임선생님이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부탁을 드렸다.
성경말씀을 실천했던 것이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 7,7-8)
7백여명 졸업생 중에서 4등으로 성적표와 함께 우등생과 동창회장상을 받았다.
그 후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여 원하는 고등학교 입학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
상은 더 잘하라는 뜻이다.
상까지 받았으면서 입학시험에 불합격한다면 얼마나 챙피하고 부끄러울까를 생각했다.
그 뒤에는 임관 후 초등군사반 경리 교육을 받으면서 전국에서 온 경리장교와 육사에서 전과한 선배 교육생 중에 1등으로 졸업하면서 육군종합학교상을 수상했다.가족들이 와서 축하는 못했지만 나는 무척 기뻤다. 숫자는 적지만 전국에서 1등했다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은 백골사단에 배치된 후 2년 충에 사단장님 표창 1회, 5공병여단 경리실장 1년하면서 여단장님 표창을 한번 받았다.
은행에 입행한 후 개인상은 은행장 표창 3번이다.
부점상으로는 첫번째 만촌동지점장 2년째 지점경영종합평가 1위하고 상여금 250%와 부상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세번째 지점장때 인천 구월로에서는 방카 캠페인하면서 전국최우수지점상을 받으면서 담당여직원이 금1냥을 받았다.
네번째 지점장때인 삼정동에서는 개인으로는 시니어챌린지 연수에 뽑혀 부상으로 부부동반 서유럽여행을 할 수 있었다. 지점단체상으로 직원들의 봉사 점수가 높아 전국 최우수봉사부점상을 받았다.
서강 Scamp12기 수료식 때는 1년과정 개근을 했더니 최우수상패를 주었고 홍보간사로 봉사했다고 최우수봉사상패을 받았다.
서울대학교 제3기 인생대학 1년과정 수료식때에도 상을 4개를 받았다.
그리고 금년에 우리부부 공동으로 도전한국본부 등이 주최한 제6회 도전 한국인 장한부부상으로 상장과 상패를 받았다.
아내는 안양시 공모 시당선 상패를 받았다.
상이란 받았으면 그동안 잘했다고 인정하고 칭찬. 격려의 뜻과 함께 더 잘하라는 뜻임을 기억하리라.
기쁨과 평화 모든 은혜를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좋은 일과 궂은 일, 삶과 죽음 가난과 부, 이 모두가 주님에게서 온다
지혜와 슬기와 율법에 대한 지식이 주님에게서 오고 애정도 선행의 길도 그분에게서 온다. 
(집회11,14~15)
2018.10.6아침
3.아침미사참례와 묵주기도 5단할 수 있어 감사!
4.청소봉사와 간식 간담회 할 수 있어 감사!
6.고교 동기 및 대학 동문 벗의 아들 결혼식에 참석 친구들 만날 수 있어 감사!
※고2때 같은 반창 경주에사는 정희탁외 다수
우영수.김대영외
8.귀가 중 단상 한 편 쓰고 팬벗과 공유함
[기대하지 않고 주는 사랑이 참 사랑이고 참 기쁨이 된다]

#1,791(2018.10.7)
2.운전하고 송도 가면서 묵주기도 5단함
※무사히 4시10분에 송도 인천공항 5시 도착 좋은 날씨 주신 주님께 감사!
3.인천공항 검색대 손주 동반 특별한 대우해주어 감사!
※면세품 금복주25도 4병 할인 14불구입
4.쾌청한 날히 오이타 공항 도착 유후인 관광함
친철하고 깔끔한 느낌의 나라란 인상
5.점심식사와 저녁식사 맛있게 최고로 좋은 메뉴로 해준 아들부부와 사돈내외분과 함께 해주어 감사!
※호텔내 저녁식사 하면서 사부인께 회갑선물 전달하고 축하함
6.호텔 직원도 친절하고 깨끗한 온천에서 아들 손자 사돈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직원 팁도 받지 않았음


#1,792(2018.10.8)
1.숙면 후 5시반 기상 묵상글 여행기 2편 적을 수 있어 감사!
[3박4일간 유후인 벳푸 여행기#2(高會夫妻兒女孫)

세상에서 제일가는 모임은 부부와 아들딸, 손자의 모임이다.
여행기 2번째 주제는 언젠가 추사 김정희 고택을 견학했을 때 기둥에 새겨져 있던 글귀이다.
추사는 우리 경주 김문 선조 중에 훌륭하신 분이시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새벽 4시20에 송도에 도착해달라는 아들의 요청에 잠을 설치며 새벽 2시반에 기상했다. 손주들과 자식들 사돈내외분과 함께 여행가는 기대로 설레임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일본은 4번째 여행 방문이었지만 이번에도 청결하고 깔끔함과 친절함이다.
호텔 종업원이 너무 친절하여 감사로 팁을 건넸으나 받지 않았다.
종종 국내 여행을 함께하지만
해외는 사이판에 이어 두번째
사돈과 아들과 손자와 함께 온천을 하고 숙식을 함께하니 기쁘고 행복하다.
온천을 하면서 주일미사를 기억하고 온천후에 대송을 했다.
아들에게 이야기했더니 토요일 특전미사에 참례했단다.
그 때서야 특전미사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음을 후회했다.
참 바쁜 인턴 레지던트 전공의 공부할때도 주일미사를 궐하지 않았다는 아들에게 하느님은 이쁘게 생각하여 많은 축복을 주실 거란 생각이다.
마음에 드는 이쁜 로사를 만나고 아들 딸 낳고 성가정으로 살고 있으니 아들부부에게 감사하고 이쁜 딸
로 키워주신 사돈내외분께도 감사하다.
우리에게 최고로 좋은 것을 주시는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아멘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 6, 33)
2018.10.8유휴인

#1
첫 일본을 간 때는 2001년 대구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할 때이다.
고객 중에 여행사가 있었고 그분의 주선으로 부산에서 쾌속선 배를 타고 후쿠오카에 도착하고 베푸와 아소산 등 2박3일이었다.
여행비도 1인당 30만원으로 가격대비 알찬여행이었다.
호텔의 뷔폐식사도 만족스러웠고 소문대로 친절한 일본인들과 환경이 깔끔한 느낌이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한산하고 여유로운 나라같아 흡족한 여행을 하였다.
두번째는 나까사키 성지순례로 삼성산 성령수녀회 후원모임인 아가페의 행사에 동참했었다.
평소에 많이 존경하는 송베드로 지도신부님과 글라라원장 수녀님을 모시고 갈 수 있어 좋았다.
3박4일 1인당 130만원으로 가격대비 숙식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특히 호텔 숙박이 침대가 아닌 다다미방이었고 음식은 대부분이 소량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소식이 건강에도 좋아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그당시는 불만족스러웠다.
성지순례와 여행도 다소 다르다는 생각으로 감수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였다.
세번째는 서울대학교 제3기 인생대 문화탐방으로 다케마스. 나오시마 등 2박3일 다녀왔다. 1인당 여행비는 70만원으로 주말여행이라 다소 높게 책정되었지만 반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이번에는 4번째는 가족여행이다.
아들이 계획하고 준비한 자유여행으로 큐우스지역 베푸와 이유이다.
예전 첫 일본 여행갔을 때 부산진에서 대리때 모시던 신지점장이 아들 사위들과 가족여행을 하셨고 우연히 만났다.
나도 언제가 아들부부와 여행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생각은 현실이 된다. 그래서 늘 좋은 생각을 해야한다.
좋은 생각은 좋은 언행이 되고 좋은 습관이 되고 좋은 인생이 된다.
아들부부와 사돈내외분과 동행하는 여행은 사이판에 이어 두번째이다.
공항에서 금복주를 몇병구입했다. 혹시나 사돈과 함께 소주를 반주라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었다.
2018.10.7비행기
※다섯번째 일본여행은 갑장멘토내외분과
함께한 3박4일 홋카이도이었다.
2.아침 온천욕 하면서 묵주기도 15단 할 수 있어 감사!
5.사파리 동물원 관람할 수 있어 감사!
※에버랜드보다 규모가 훨씬 규모가 크게 보임
8.생신축하 연주 빵파레 할 수 있어 감사!

#1,793(2018.10.9)
1.새벽에 여행기#3 작성 할 수 있어 감사!
[3박4일 일본 여행기#3 (깔끔한 환경과 친절함)
5.벳푸 관광지 지옥천 2곳 관광 산책할 수 있어 감사!
6.점심식사 맛집 쓰시집에서 식사 스폰할 수 있어 감사!
※약10만엔
7.쇼핑하면서 조끼와 아내의 모자 선물로 사주신 사돈내외분께 감사!


#1,794(2018.10.10)
3.오이타공항에서 면세술 양주1병과 다케1병 구입함
※잔돈4천엔은 며느리에게 줌
4.인천공항까지 무사히 도착 밴으로 송도까지 태워주어 감사!
7.무사히 귀가하고 감사의 글 송도사돈과 아들 며느리앞 올림
※3박4일 여행후기
일부 팬벗에게 올림


※어제 2023.10.15일은
기쁨과 보람된 주일이었다.
손주들이 온다는 소식에 집안 청소를 기쁘게 할 수 있었다.
삼성산성지에서 주일미사 감사 생미사 봉헌하고
호압사에서 산책했다.
의왕의 맛집 자연그리고어반에서 식사하고
하우현성지성당을 순례하고 카페에서
차나누며 대화할 수 있었다.
귀가해서는 사진을 정리해서 행복충전연구소 손자들방에 올리고
영상을 편집했다.

(선물)
하하하삼남매
양가조부모님과 행복한 하루
삼성산성지미사
호압사연극.산책
자연그리고어반 식사,하우현성지순례기도2023.10.15
영상10분13초
-
https://youtu.be/THwOQFAS2ho?si=Sh3e2b4HC7Ty4Zq3




(선물)#2
후아남매 남이섬여행 엄마아빠와함께 행복한하루 2023.10.15
영상3분24초
-
https://youtu.be/L4QHCd3RPow?si=3pG4Egk50-RnOA2K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절제와 겸손으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0.16
김원수마르띠노

□생활정보



🍁 2023 단풍시기 지도 및 유명산 단풍 절정시기

2023년 단풍시기 지도 및 전국 유명산 단풍 절정시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올 해 단풍 시기 언제쯤인지 궁금한 분들 참고해보세요.
물론 매년 단풍 시기는 거의 비슷하긴 합니다.
2023년에는 평년에 비해서 며칠 늦을거라고 하네요.
단풍 시기는 기온에 영향을 받는다고해요. 기온이 낮을 수록 단풍시기가 빨라지는 거라고 합니다.

■ 단풍구경하기 좋은 명소 어디일까?
서울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남산공원
도림천
서울숲
양재 시민의 숲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중랑천
서남환경공원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광주 화담숲
남한산성
여주 강천섬
화성 남양성모성지
군포 덕고개당숲
연천 재인폭포
양평 용문사
남양주 능내역폐역
수원 화성행궁
북한산 국립공원
강원도

홍천 은행나무숲
속초 설악산 케이블카
춘천 남이섬
청평사
인제 비밀의 정원, 원대리 자작나무숲
강릉 오죽헌
평창 오대산 선재길
충청도

보은 풍림정사
아산 곡교천
공주 갑사
괴산 문광저수지
논산 온빛자연휴양림
청양 칠갑산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단양 보발재
경상도

구미 오금산올레길
봉화 범바위전망대
경주 불국사, 통일전 은행나무길, 도리마을
의성 은행나무숲
청도 운문사
거창 의동마을, 죽전도시숲공원
울산 무수구장 마로니에길
성주 한개마을
부산

범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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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장성 백양사, 편백치유의숲
정읍 내장산
담양 관방제림, 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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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보관 해두고 싶은 피드백

"단풍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데
부는 바람결에
벌써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지만
가시는 발길마다 곱게 물들어
황혼이 더 빛나는 나날되세요"

"네, 제가 요즘 바빠서 골프를 아주 뜸하게 칩니다.
금년도에는 딱 두번 쳤습니다.
향후 시간 계획 봐서 연락드리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감사드리며, 선교사님! 안젤라 자매님! 주님안에 변함없으신 봉사에 존경에 고개 숙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제가 사정상 바로 바로 톡을 보지못할 때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렇지만 이은정 로사 자매님을 위한 기도는 빠지지 않습니다 선교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자랑스럽고
타의 존경 받고있는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알았어요.
다음기회에 내외분과 같이 뵙지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많이 반가왔습니다. 늘 젊은 기운이 넘쳐나는 마르띠노님은 주변을 밝히는 재주가 있는 것 같네요. 감사드리며 복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대부님, 감사합니다. 대부님을 위해서 저도 기도합니다. 연말에도 복이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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