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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루를 살면서♧삶은 짧은 旅行■말씀♡풋사랑/내가 커피라면/박필령[감사하기#330]◇명언☆스토리텔링●몸상태에 따른 좋은음식¤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0.20|조회수226 목록 댓글 0

행복(幸福)!

퇴직한 친구들 몇 명과 모임이 있었다. 그중 한 친구가 불쑥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비록 1급 공무원밖에 못 했지만 말이야......!'
기가 꺾여 있는 그의 옆에는 장관 출신 친구가 앉아 있었다.

1급이면 모두 부러워하는 고위직 공무원이다. 그러나 그는 장관을 한 친구를
의식 하고 불행하게 여기는 것 같았다.

그러자 장관을 했던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
'장관 넉달 만에 쫓겨났어. 엊그제는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그때 데리고 있던 부하를 만났는데 나보고 의아한 얼굴로 '장관님도 지하철을 타십니까?' 라고
묻더라구. 장관 괜히 한 것 같아. 그것 때문에 사는데 오히려 부담이 돼'

장군으로 예편을 한 친구는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장군을 했는지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해. 아스라한 옛날에 병정 놀이를
했던 것 같기도 하고.....'

한 재벌그룹의 노 회장과 얘기를 나누는 기회가 있었다.
그는 일제 강점기 조선 최고 부자의 아들이었다.

해방 후에도 삼성에게 자리를 빼앗기기 전에는 대한민국 재계 서열 1위를 자랑했었다. 그런 그가 내가 재벌 회장님이라고 하자 정색을 하며 말했다.
'재벌은 무슨? 구멍가게 수준이지.' 재계 서열에서 밀린 불편한 심기가 표정에 그대로 나타났다.

며칠 전 잠실역 구내 승강장에서 국회의원을 하던 분을 만났다.
그는 구로동 공장지대에서 법률사무소를 했었고 노동자들과 상담하면서 국회로 가는 게 그의 목표였다. 그리고 그는 국회의원이 됐다.
'요즈음도 계속 정치를 하십니까?' 한번 그 길에 발을 들여놓으면 발을 빼기가 힘들다고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물어 본 것이다.
'아니요, 안 해요. 그건 젊은 날 낮잠 자다가 꾸었던 꿈같이 희미해요.'

지위가 높거나 재벌인 사람들의 대다수는 행복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 마음들이 공허해 보였다. 하지만 의외로 행복한 사람들은 다른 곳에 있었다.

임대아파트에서 폐암으로 혼자서 죽어가던 강태기 시인의 말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창문을 열면 아침 햇빛을 받은 이슬 맺힌 호박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누가 호박꽃을 밉다고 했나요?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동네 초등학교에서 남은 밥도 가져다 주고 성당에서 반찬도 가져다 줘요. 일주일에 한번씩 봉사하는 분이 와서 목욕도 시켜줘요. 감사하고 또 감사한 세상입니다.'

그 시인은 자동차수리공을 하던 소년 시절 두 일간신문사의 신춘 문예에 당선된 문학적 천재였다. 그러나 가난과 고독 그리고 병이 그의 삶이었다.

‘귀천’이란 시로 유명한 천상병 시인은 이 세상 소풍 왔다 잘 놀고 간다고 시에다 썼다. 명문대를 나오고도 가난하고 고독하고 아픈 그의 삶이었다.

변호사인 나는 감옥에서 행복을 발견할 때도 있었다. 소년 시절부터 20년이 넘게 억울한 징역을 산 사람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비가 촉촉하게 오는 날이면 높은 회색 콘크리트 담 밑에 나있는 잡초를 보면서 걷고 싶어요. 바로 그게 눈앞에 보이는 데도 걸을 수 없는 게 감옥살이예요.'

그가 몇 년 후 석방이 되었다. 나는 그가 소원이라고 하던 보골보골 끓는 된장찌개를 뒷골목 식당에서 사주면서 그의 얘기를 들었다.

'밤에 뒷골목을 산책하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쓰레기가 널려있고 신문지가
휘날려도 나는 좋았어요. 자유롭게 걸을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말이죠.
길거리에서 부부싸움을 하는 걸 봤어요. 속으로 '당신들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했죠. 감옥 독방에서 벽을 바라보고 있어 보세요. 싸울 사람이라도 있는 게 얼마나 행복인지.'

행복할 것 같은 사람들은 불행했다. 그들의 시선이 위만 보고 가지고 있는 걸 망각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았다. 시선이 아래를 향한 사람, 그리고 내면에 있는 영혼의 산에 오르려는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과 평화가 있었다.

이 세상에는 소풍 온 사람도 있고, 욕망의 진흙탕에 빠져 허겁지겁 살다 가는 존재도 있는 것 같다.🏕
~~~~~~~~~~~~~~~~~~~

🏕하루를 즐겁게하는 방법!🏕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6744100&logNo=220396925018
🏕🏕🏕

(이상은 심상기 바오로 회장님2023.10.21 주신글)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한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이
살아온 시간 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해야겠습니다.

같은 아픔과 후회의 반복된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며….

- 받은 글 옮김 -
(1974.2~1976.3까지 내가 주경야독 근무한 직장상사이고 고교선배이신 박상하 청장님이 2023.10.21 주신글

♧삶은 너무 짧은 여행(旅行)이다.

함께 여행(旅行)하는
짧은 시간(時間)을
우리는 얼마나 많은
다툼과 무의미(無意味)
한 논쟁(論爭)으로
우리의 삶을
허비(虛費)하고 있는가?

너무나 짧은 여정(旅程) 인데도 서로를 용서(容恕) 하지 않고, 실수(失手) 를 들춰내고,
불평(不評)하며,
시간(時間)과 에너지 (energy)를 낭비(浪費) 하는가?

다음 정거장(停車場)에 내려야 할지도 모르는데.

작자미상(作者未詳)의 저자(著者)는 우리에게 충고(忠告)한다.

누군가가 당신(當身)의 마음에 상처(傷處)를 입혔는가?

진정(鎭靜)하라. 함께
하는 여행(旅行)이 짧다.

누가 당신(當身)을
비난(非難)하고, 속이고,
모욕(侮辱) 을 주었는가?

마음의 평화(平和)를
잃지 말라.

함께하는 여행(旅行)이
곧 끝날 것이다.

누군가가 당신(當身)을 괴롭히는가 ?

기억(記憶)하라,
우리의 여행(旅行)이
너무 짧다는 것을.

이 여행(旅行)이 얼마나 길지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들이 내릴 정거장
이 언제 다가올지 그들
자신 (自身)도 예측
(豫測) 할 수 없다.

내가 좋아하는
인도(印度)의 힌디어(Hindi어(語)) 격언(格言)이 있다.

" 에크 딘 삽 코 자나 헤 "
(언젠가 우리는떠날것이다)

이 격언(格言)은
추상적(抽象的)인
은유(隱喩)가 아닌
인간(人間) 실존(實存)
의 핵심(核心)이다.

따라서 깊은 치유(治癒)
효과(效果)가 있다.

우리에게 필요(必要)한 것은
완벽(完璧)함이나
불멸(不滅)이 아니라,

여행지(旅行地)에서
불편(不便)한 일을 겪을
때마다 내가 그렇게 하듯이
다음의 사실(事實)을
마음에 새기는 일이다.

" 나는 잠시(暫時) 이곳에
여행(旅行) 온 것이다.

곧 여길 떠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瞬間),
불필요(不必要)한
감정(感情)이 사라지고
어떤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否定的)인
무게가 실리지 않는다.

때로는 그렇게
간단(簡單) 하다.

끝이 없으리라는 것은
그저 우리의 끝없는
상상(想像)일 뿐이다.

장난감을 두고 늘 다투던
형(兄)이 백혈병(白血病)
에 걸리자 형(兄)이
동생(同生) 에게 한 말이
나의 마음을 울린다.

" 내 장난감은 모두
네가 가져도 돼."

역설적 (逆說的)
이게도 삶의 기쁨은
나의 존재(存在)가
유한(有限)하다는
자각(自覺)에서
시작(始作)된다.

봄이면 아주 작은
풀꽃도 그것을 안다.

지저귐을 배우기
시작(始作) 한 어린
새도 아는 듯하다.

시들지 않는 꽃은 진한
향기(香氣)가 없다

살아서 기쁨을 느낄 수
없다면 죽어서 어떻게
느낄 수 있겠는가?

인생(人生)을 중요(重要)
하게 생각(生覺)한다면,

지상(地上)에 살아 있는
동안 언제나 감각(感覺)을
열어 놓되 사소(些少)한
일에 화를 내거나 마음이
무너질 필요(必要)는 없다.

우리가 함께 여행(旅行)하는
시간(時間)은
너무 짧기 때문이다.

당신(當身)과 나는
다음 정거장(停車場)
에서 내릴지도 모른다.


*진정한 친구란
괴로울 때나 어려울 때 함께 토로할 수 있고,
갑자기 전화하거나 찾아볼 수도 있으며,
자기가 발견하지 못하는 성격의 단점을 고쳐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옛 경전에서는
‘진정한 친구’를 ‘붕(朋)'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붕(朋)은 우(友)하고는 다릅니다.
진정한 벗인 ‘붕’이 되려면,

첫 째,
나이를 따지지 않고(長),

둘 째,
직업의 귀천을 따지지 않으며(貴),

셋 째,
집안의 배경을 따지지 않아야 한다.

는 것입니다.

예비 리더들이 참조해야 할 인맥의 유형을 3가지로 분류합니다.

1. operational network
( 직업적 인맥 )
2. personal network
( 개인적 인맥 )
3. strategic network
( 전략적 인맥 )

1. '직업적 인맥’ 구축은
‘깊이’를 중심으로 해야 하고,
2. ‘사적 인맥’ 구축은
다양성을 중심으로 ‘넓게’ 하며,
3. ‘전략적 인맥’구축은
적절한 균형을 추구해야 합니다.

훌륭한 인맥의 3가지 장점은

1. 질 높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2.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접할 수 있으며,
3. 인맥은 일종의 권력입니다.

한 번 받기도 힘든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 박사의 경우,
화학상과 평화상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습니다.
그의 ‘창조적 성공’은
탁월한 두뇌가 아니라,
깊고 다양한 인맥, 균형적인 인맥의 결과입니다.
(강정이 기자님이 2023.10.21 보내주신 글)

■오늘의 말씀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승리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하느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해 주겠다.’”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승리하는 사람은 두 번째 죽음의 화를 입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네가 한 일을, 너의 사랑과 믿음과 봉사와 인내를 안다. 또 요즈음에는 처음보다 더 많은 일을 한다는 것도 안다. 
(요묵2,7.11.19)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0/22)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모든 민족들’을 당신의 제자로 삼도록 열한 제자를 파견하십니다.

임마누엘이신 주님의 명령과 약속을 통하여 구원의 기쁜 소식,
곧 복음은 지역과 민족의 장벽을 넘어 선포되고, 제1독서는 모든 민족들의 구원을 예고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은 물론 모든 민족들을 구원하고자 하십니다.

우리는 하느님 구원의 대상이면서, 또한 하느님의 계획을 돕는 협조자입니다. (정진만 안젤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0/2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박해나 핍박을 받을 때 무엇을 말하여야 할지 몰라도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말하여야 할 것을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의 두려움과 걱정은 성령께서 주시는 힘으로 극복될 것입니다.

오늘 복음은 나와 예수님의 관계를 되돌아보도록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까?
(정진만 안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삼성산성지 11시 월례미사 생미사 봉헌 기도합니다.
길벗사랑 대학동해피인 후원자와 가정을 위하여,
사랑방선교센타
명동글로벌 가족들을 위하여,
김마르셀리노와 이마리아와 가정을 위하여 이로사 치유 감사와 김마태오의 가정을 위한 생미사 봉헌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김태우마르셀리노와 이혜경마리아
건강과 하는 일 잘 될 수 있도록
○이은정로사 치유 감사와 김진우 마태오와 자녀들 영육간의 건강
○사랑방선교센타
명동글로벌 가족들의건강과 그가정을 위하여
○강명희 헬레나 선생님 건강을 위하여
○이상희 세실리아 선생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길벗사랑대학동 해피인 후원인들의
영육간의 건강
○박진희 아네스 교수님과 이주연 엘리사벳 건강을 위하여)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6,33)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
(마태18,19)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주말 보내소서!

아래 제 아내의 시 2편과 5년전 10월 중순 두번째 고마운 분 기억 감사하기 330번째 당사자 포함 멘토님과 후원자님께 공유로 올리니 시간 나실 때 대각선으로 보셔요.


풋사랑/박필령

당신의
활짝 웃는 얼굴 보면
기분 좋아지고

미소 짓는 당신을 보면
얼굴이 붉어지고

살짝꿍 윙크에
두 손으로 얼굴 가리고 주저앉게 됩니다

당신이 행복하면
따라 행복해 지는
나는 아직도
그 사랑입니다.


내가 커피라면/박필령

내가 커피라면
슬프거나
마음이 아프거나
이별의 아픔을 견디기
위해
애쓰는 이들과 함께 하고 있겠지요

아니
내가 더 좋아하겠지요

커피 한잔이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고
희망이 될테니까요

그래서
쓰지만 달콤한
사랑의 커피가
되고 싶습니다


[지난날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30]

#1,800(2018.10.16)
1.숙면 후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느낌은 윤리가 없다. 좋은 생각을 해야한다. 걱정과 두려움은 부정적인 결과를]

내가 자주 졸필을 공유차 올리고 피드백을 받으면 특히 공감하는 내용은 감사일기에 첨부해 올려둔다.
글이 길든 짧든 글을 쓰는 이유와 목적이 있고 상대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다.
나의 졸필인 묵상글, 단상, 여행기, 참석후기 등에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다짐하고
스스로 약속을 하고, 실천하려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한다.
피드백은 독자의 느낌과 함께 나에게 전하려는 메세지가 있다.
함께 기쁘하고 슬퍼하는 마음도 있지만 내가 간과하는 있는 점을 터치해주고 있다.
걱정을 하면 걱정할 일이 생긴다.
두려움이 있으면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 나를 돌보고 지켜주시고 
 언제나 함께함을 기억해야 한다.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신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로마8,31)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28,20)
느낌은 윤리성이 없지만 생각은 좋은 생각으로 긍정적인 표현을 해야한다.
생각과 말은 한대로 되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좋은 것을 주시는게 아니라 최고로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임을 안다면 잊지 않아야한다.
오묘하신 하느님의 현존은 사건 사고를 통해서 느낄 수 있다.
어제도 그리하였다.
평소에 나는 묵주반지와 묵주팔지를 끼고 다는 이외에 목에 가슴에 십자가상을 달고 다닌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임을 자랑스럽게 표현하고싶기도 하지만 십자가는 부활과 영광의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있음과 주님께서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어제 한 팬벗 교우는 묵주반지와 묵주팔지를 양손에 끼고 있어 조금만 다쳤다고
생각하고 표현하였다.

오늘 아들내외와 오랜만에 운동하기로 예약이 되어 있었지만 생각해보면
우리부부가 하는 일도 있었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서 신경이 쓰였다.
며칠 전에 양가부모님을 모시고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돈도 많이 지출했는데
또 운동으로 부담을 주기에 신경이 쓰였고 내가 부담하기에도 크고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는데.
하느님은 나의 생각을 다 아시고 어제는 산책이 아닌 산행을 하라는 생각을 넣으시고
평소에 잘 가지 않는 위험한 바위 꼭대기 깃대봉에 오르게 하더니 하산할 때
양손을 다치게 했을 뿐 얼굴이나 다리는 다치게 하지 않으셨다.
넘어지는 순간 "하느님"이라고 외쳤다.

1990년도 자전거로 급경사 내리막길로 가든중 브레이크 고장으로 교통사고 났을 때
"하느님 살려주세요" 라고 외친 것 같았다.
그날 자전거는 자동차에 부딪혀 완전히 파손되어 버렸고 응급실에 실려갔지만
나의 왼쪽다리 인데만 다쳤고 얼굴이나 다른 곳은 다친데 없었다.
나의 생각을 다 아시는 오묘한 하느님은 우리들의 머리카락 숫자까지 알고 계신다.
최고로 좋은 것을 주시려는 사랑의 주님은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살펴보시어 아십니다.
제가 앉거나 서거나 당신께서는 아시고 제 생각을 멀리서도 알아채십니다.
제가 길을 가도 누워 있어도 당신께서는 헤아리시고 당신께는 저의 모든 길이 익숙합니다. 
정녕 말이 제 혀에 오르기도 전에 주님, 이미 당신께서는 모두 아십니다.
뒤에서도 앞에서도 저를 에워싸시고 제 위에 당신 손을 얹으십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신비한 당신의 예지 너무 높아 저로서는 어찌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서도 당신 손이 저를 이끄시고 당신 오른손이 저를 붙잡으십니다"
(시편139,1~6.10)
2018.10.16아침 
3.아침 감사 생미사 봉헌 할 수 있어 감사!
※저를 위해 생미사 봉헌해주신 박회장님감사!
4.묵주기도20단 할 수 있어 감사!
5.삼성산 성시 경유 둘렛길 산책 A코스 1만보 할 수 있어 감사!
6.오후 시간 단상 한편 적어 팬벗과 공유함
[신앙인이라고 고통을 면제 시켜주지 않습니다. 다만…]

나 스스로 표현을 해보라고 하면 남과 나에게 정직하고, 성실하고, 검소하고
남에게는 신용과 의리를 지키려고 최선의 노력과 약속을 잘 지키는 그리스도 신앙인이다.
내 것이 아까우면 남의 것도 아까운 것을 알고 있다.
식당에서 음식을 버리지 않으려고 하면서 과식을 자주한다.
음주도 은근히 즐기며 기회가 되면 과음도 종종한다.
그럼에도 술을 못마시는 사람으로 아는 친구나 벗이 상당히 있다.
그것은 내가 수시로 술은 만병의 근원이고 실수의 원천이라고 생각하고
종종 절주와 금주를 하기때문이다.
특히 사순시기에는 금주를 했고 수시로 술을 끊는다면서 작심삼일을 했기때문이다.
이번에는 술을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적당히 마시면 좋은 점이 많은 게 술이고
약주가 되는데 나는 적당히 마시지 못한다. 과음을 하는데서 문제의 과다 비만이 되었다.
6살난 손자에게 짱둥어할아버지란 소리도 들었다.
하느님께서 나의 이런 생각과 절제심이 부족함을 잘 아시고 도와 주시려고 어제의 산행중 사고로 정신을 차리라고 메세지 주셨다.
이번에는 금주 꼭 성공할 것으로 생각한다. 언제까지 금주이냐? 
고혈압 당뇨 정상 양호 판정 받을 때까지이다.
축복 받는 신앙인이라고 해서 섭생을 잘 못하여 생긴 중병으로 인한 고통을 면제해주시지 않는다. 금주가 인내가 필요하겠지만 이또한 주님의 도움으로
참아낼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고 기도만 하면 최고로 좋은 것만 들어주시는 자비의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귀염둥이 김마르띠노야.
내가 너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않고 최고로 좋은 것을 줄 것이다.
지금 금주와 소식이 힘들지라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인내로서 슬림하고
건강한 신앙인이라는 열매를 맺도록 하거라!"

"네 주님
저는 주님의 뜻을 지키려고 지금 힘든다 하더라도 기꺼이 감수하고 참겠습니다."

"술을 폭음하는 자들과 고기를 폭식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마라.
고기와 술에 빠지면 거지가 되고 술에 곯아떨어지면 누더기를 걸치게 된다"
(잠언23,20~21)
"술 마시는 것으로 남자다움을 과시하지 마라. 술은 많은 사람을 망쳤다."
(집회31,25)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그분께 내맡기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1베드5,7~8)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니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매지 마십시오." 
(갈라5,1)
2018.10.16 
8.베스트의원 진료 잘 해주셔 감사!
9.레지오 주회합 참석 2주간 활동보고 함
+찬미예수님!
【레지오 활동 보고】
(10.3~10.16까지 2주간)
1)성경읽기 10회
2)평일미사 9회
3)한반도 평화와 우리나라통일 지향
질병과 가난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지향하는
묵주기도 180단
4)본당협조 교통봉사 10.14
5)사회적 시설 길벗사랑해피인 봉사2회 10.5과 12일
6)기타활동 청소봉사2회
삼성산피정의 집 성전 10.6일과 13일
이상입니다.
2018.10.16
사도들의 모후pr.

#1,801(2018.10.17)
3.본당 10시 미사 참례 할 수 있어 감사!
※원장수녀님 해피인 앞 기증품 주셔 감사!
4.도시락떡과 된장국 준비해준 아내에게 감사!
5.산책로 11천보 하면서 묵주기도 35단할 수 있어 감사!
6.이발 잘해주신 정미용실강원장께 감사!
※나를 배웅하러온 온 아내에게 감사!

#1,802(2018.10.18)
3.가톨릭회관 10시반 미사 양형거양성체 모실 수 있어 감사!
4.사랑방 잘 할 수 있어 감사!
5.커피 스폰해준 임루피나님께 감사!
※점심식사는 내가
9.하우스테이너 참석 좋은 시간 보내고 반가운 분들 만날 수 있어 감사!

#1,803(2018.10.19)
1.숙면 후 기상하고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내 신앙의 멘토님들 덕분에 더 감사하고 기쁜 삶을… ]

십수년 전에 테이프 강의로 만난 후 오프라인으로도 종종 뵙기도 하는 분은 내 아내를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기도로 살려주신 분으로 지금도 수원교구 말씀 봉사자로 우리부부와
갑장이시다.
또 한분은 MR(Marriage Renotro)봉사자로 만나 사이버로만으로 사랑의 메세지로 내 삶을 끌어주신 연배 멘토님이시다.
그리고 미사 중에 우연히 만났지만 동참을 권유한 사랑방을 명동가톨릭회관에서 함께하고 있는 연하의 신앙의 멘토로 성모님같은 분이시다.
만나지는 못하지만 하늘아래 공존하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되어 주시는 멘토님, 사랑방을 은혜로운 시간이 되게 주님께서 개입된 사건을 진솔하게 나누어 주시며 풍성한 사랑방으로 은혜로운 시간이 되게하신 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처지에도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가시며 묵묵히 사시는 성모님을 느낄 수 있는 분을 보면서 느끼고 배우고 내 삶을 보다더 의미있게 살 수 있지 않을까싶다.
어제는 이시대의 참사도로 생각하는 이재을 사도요한 신부님 가톨릭회관 706호 10시반 미사참례 후 은혜로운 사랑방을 하였다.
오후에는 막간을 이용하여 아내와 쇼핑을 하였다.
기쁨의 순간을 축하하기 위한 오늘의 만남에서 손녀를 본 사돈께 드리는 작은 선물과 내 손주들의 생일 축하 선물을 구입하였다.
선물은 사랑의 언어 다섯가지 중에 하나이다.
1.인정. 존중 알아주기 2.함께해주는 시간 3.스킨싶. 허그 4.봉사. 가사도우미 5.선물은 마음을 표현, 대인관계 필요한 것이다.

저녁에는 하우스테이너를 주도하시는 김글라라 여성자원금고 이사장님의 초대로 간 곳 길동사거리에 위치한 이레 아트홀 에서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우스테이너로서 춤꾼 김경주 교수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오늘!’을 주제로
춤에 얽힌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나눈
Dance 4 One이라는 새 브랜드를 선보이는
귀한 만남의 시간이 되었다.
50년을 춤분야을 위한 삶의 이야기도 듣고 직접 함께 춤도 추었다.
지상최고의 명약인 춤에 취해보았다.
Exercise is medicine!
원초적 몸짓으로부터 시작하는 Dance 4 One!
설레는 마음만 가지고 호기심의 낚시대로
‘재미’와 ‘의미’를 낚아본 시간이 되었다.
나는 가면은 쓰고 온몸에 땀이 날 정도로 시종일관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
우리부부가 내인생의 터닝포인트 책을 출간한 후 증정받은 명함을 드리며 감사인사드린 김경주 교수님과 김근화 글라라 이사장님과 기자이신 강명희 헬레나 수필가 선생님과 서강Scamp원우이신 김도마형님 내외분과 초대가수 성악가 도밍고님과 기념촬영을 할 수 있어 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사랑방 함께하는 대학동문 갑장 안시메온친구과 함께 오신 시몬장군님과 야고보형제님 뵐 수 있어 반가웠던 하루였다.
날마다 감사와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한
하루로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6,31~34)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인간에게는 살아 있는 동안 즐기며 행복을 마련하는 것밖에는 좋은 것이 없음을 나는 알았다.
모든 인간이 자기의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 행복을 누리는 것 그것이 하느님의 선물이다
(코헬3,1.12~13)
2018.10.19아침
2.위글 주제 아내와 10/10할 수 있어 감사!
4.아침미사 참례와 묵주기도 20단 할 수 있어 감사!
5.산책로 A코스 10,565 보이상 할 수 있어 감사!
6.김치 두박스 해피인 앞 주신 삼성산성당 원장수녀님께 감사!
8.송도 방문 손주들만나고 저녁식사 대접해준 아들 며느리가 감사!
※두 손주 장난감은 내가 사주었음

#1,804(2018.10.20)
1.숙면 후 아침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남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길벗사랑 해피인 개원1주년]

살다 보면 별일도 다 있다. 어제는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늗 대로 운전을 했는데 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인천대교를 지나고 영종도를 돌아 인천항을 갔고 목적지 송도를 갔다.
네비게이션은 믿을게 못된다면서 혼자서 열을 받으며 무려 1시간이나 시간과 도로요금 11천을 부담하게 되었다. 이게 아닌데 아닌데하면서 습관대로 네비게이션을 믿고 송도를 간다는게 인천공항 전용도로를 타게 된 것이다.
동승한 아내도 이상하다면서 나를 위로하고자 "인천대교에서 바라보는 석조가 좋다." "남들은 일부러 바다구경을 오지 않느냐?" 면서 사진을 찍기도했다.
'손주들이 배가 고플텐데' 라고 생각하면서 미안한 마음으로 송도에 도착했더니 아들도 나를 위로하느라 "그럴 수 있습니다. 자기 병원장도 그런 일이 있어 인천대교로 영종도를 돌아서 송도병원으로 출근한적이 있었어요"라고 말해주었다.
외모는 아버지를 닮고 검소하고 성실한 것이외는
재능과 성격을 엄마를 많이 닮았다. 남을 잘 배려하고 손재주도 많아 성형안과 전문의이다.
나와는 달리 술도 안마시고 육아를 함께하고 자식들과 놀아주는 가정적인 모범가장이다.
그러면서도 어떤 경우에도 주일미사는 지키는 하느님을 우선과 중심에 두는 성가정으로 살아간다. 하느님께서도 축복을 많이 주신다.
아들을 보면서 나는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을 자주 떠올리곤한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 6, 33)
아름다운 분들도 많다.
본당 수녀원장님이 종종 길벗사랑 해피인을 위해 후원과 기도를 해주신다. 추석에는 들기름을 주셨고 며칠전에는 고구마와 두유를 주시더니 어제는 김치를 두박스냐 주셨다.
북유럽여행을 동행한 팬벗과 목욜 사랑방을 함께하는 교우는 나에게도 이야기도하지 않고 길벗사랑 해피인의 후원자가 되어주셨다.
어제 길벗에 오신 분이 예상보다 많이 오셔 밥이 모자라 두번이나 했지만 후원자인 성당교우 두분과 나는 햇반으로 점심으로 했었다.
길벗으로 오시는 분들도 배려심이 많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생각한다.
한 연장자 분은 밥을 먹지않고 갔다고 나중에 들었다.
사회적 시설인 길벗사랑을 설립한 이재을 사도요한 신부님은 변방과 빈민사목을 주도하시는 서울대교구 빈첸시오 당담사제이시다. 영등포쪽방촌 사랑의 집, 노숙자 자활을 위한 서개동 평화의 집, 서울역 노숙자 무료급식을 위해 노량진 나눔카페에 이어 지난해 신림동 고시촌에 해피인을 설립하셨다.
개원한지 1년이 되어 다음주 금요일인 10.26일 저녁6시에는 본당 김안드레아 주임신부님과 봉천동 선교본당 이토마스신부님도 오셔 세분의 신부님 미사집전 1주년 기념과 후원인을 위한 미사를 봉헌한다.
기도로 응원하고 물질로 후원하시는 후원자님과 봉사자님들 운영위원들은 길벗사랑 해피인에 오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섬기고 나누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자는 설립자 이사도요한 신부님과 길벗사랑대표 김유스티나선교사님과 해피인 대표인 박루시아 선교사님도 감사하다.
운영위원님들과 봉사자님들이 감사한 아침이다.
소외계층도 좀 더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행복해지는 아침이다.
이웃이 행복해야 내가 더 행복해다.
우리나라 사랑방문화에서 발전한 하우스테이너의 슬로건 「열자, 만나자, 함께하자, 나누자」처럼
사랑방이 전국방방곡곡 확대되길 바래본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2018.10.20아침
4.청소봉사 하고 간식으로 누룽지 계란 빵 주신 수녀님께 감사!
5.청소봉사자들과 사랑방 할 수 있어 감사!
6.삼성산 성지 기도 후 둘렛길 산책 1만보 할 수 있어 감사!
9.본가를 찾아준 아들며느리 손자 손녀들과 함께하고 저녁식사 요아킴 안나 사돈내외분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
※지아 다리아 생일
10.24일 생일파티
※지후 다윗 11.2 생일파티 당겨서 함께함
(선물 준비하여 줌)

※내일은 2023.10.22 주일미사참례 후 손녀 지아 생일축하 점심식사모임을 요아킴안나
사돈내외분과 아들내외손주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늘은 삼성산성지
11시 월례미사에
참례하고 명동글로벌사랑방모임 야유회를 겸한 야외사랑방모임을 한다.

어제는 길벗사랑 대학동해피인에서
도시락나눔봉사와
봉사자들 사랑방모임을 했다.
한국에서 나까사끼 성지순례단
지도신부와 휴가로 귀국하신 일본가고시마교구 송진욱도미니코 신부님이 해피인에 오셔 사랑방모임을 함께하고 강복해주셔 감사했다.
사랑방하는 중에
톡을 받았다.
길벗사랑대학동 해피인후원회장이신 박아네스 고려대의과대학 교수님이 선물을
보내주셔 송신부님께 전달하면서 기쁘고 행복했다.
마음도 외모도 아름다우신 분 주님께서 복을 주시리라.

길벗사랑 해피인
봉사와 후원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선물)
길벗사랑대학동해피인도시락나눔과
금요일봉사자 사랑밤모임 2023.10.20.
영상6분50초
-
https://youtu.be/5QPNfOH5eKc?si=p7zjbsb1sTlWFq2B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절제와 겸손으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0.21
김원수마르띠노

붙임
황창연베네딕도 신부님 행복특강
2023.10.20일정리
17분
-
https://youtu.be/dBfKgXyYj8c?si=xKalFWJazmbwfQJc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아침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
(마태18,19)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나날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0.20
김원수마르띠노

붙임
나의 요청을 30초내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내용을 챗봇이 써 준글입니다.

"어제의 행동, 오늘의 모습, 그리고 내일의 결과"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내가 행한 선택, 내가 보여준 행동은 오늘의 나의 모습을 형성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각각의 선택과 행동은 작은 조각처럼 나의 인생 퍼즐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를 어떻게 만들까요? 바로 오늘의 선택과 행동이 내일의 결과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오늘의 노력과 열정, 오늘의 성실함과 인내는 내일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작은 선택과 행동들의 연속이며, 원인과 결과의 연속입니다. 어제의 선택과 행동이 오늘의 모습을 만들고, 오늘의 선택과 행동이 내일의 모습을 만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선택과 행동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내일의 모습을 결정짓는 작은 선택들을 하나하나 쌓아나갈 때입니다.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미래를 빛나게 만들어나가기를 바라며, 삶의 퍼즐 조각들을 맞춰가는 여정을 함께 나아가 봅시다.

"어제의 행동은 오늘의 모습을 보여주고, 오늘의 행동은 내일의 모습을 보여준다. 원인은 결과물이 된다."
2023.10.20 04시

◇오늘의 명언

만약 지옥을 통과하는 중이라면,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

-윈스턴 처칠-




열정이 없는 인간은, 쇠붙이와 부딪히지 않으면 불꽃이 일어나지 않는 부싯돌처럼, 한낱 잠재력과 가능성에 불과하다.

앙리 프레데릭 아미엘

(김중호 대표님이 2023.10.20일과 22일 보내주신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3.10.2



●몸 상태따라 먹으면 좋은 음식
1. 중금속(황사) 배출 - 칡
2. 탈모방지 - 팥, 녹차
3. 입덧 극복 - 생강
4. 간 건강 - 가자미 , 대추
5. 간 보호 - 결명자, 감귤
6. 간기능 회복 - 구기자, 쑥, 칡
7. 간암 예방 - 양송이버섯, 배추
8. 갈증해소 - 오이
9. 감기예방 - 풋고추, 콩나물, 배
10. 갱년기 극복 - 돌나물

11. 건망증 극복 - 파프리카
12. 고지혈증 - 강남콩
13. 고혈압,동맥경화 - 다시마, 고구마, 메밀, 오이
14. 골다공증 예방 - 브로콜리, 뱅어포, 두충
15. 골절예방 - 콩
16. 근육생성 - 닭
17. 기침, 기관지 보호 - 배, 오미자
18. 납 해독 - 두부, 사과
19. 알루미늄 해독 - 요구르트
20. 수은 해독 - 마늘

21. 니코틴 해독 - 양파
22. 다이옥신 해독 - 녹차
23. 대장균 해독 - 마, 파
24. 노화방지 - 호두, 잣, 다시마, 복분자, 블루베리, 딸기
25. 뇌 노화방지 - 오디
26. 뇌졸증 - 오미자
27. 눈 건강 - 시금치
28. 대장암 예방 - 감초 생강, 식이섬유-보리밥,채소,과일
29. 더위극복 - 수삼, 수박
30. 동맥경화 - 꽁치

31. 두뇌개발 - 달걀, 오징어
32. 두통예방 - 사과
33. 면역증강 - 율무, 풋고추, 고사리
34. 무기력 탈출 - 두릅, 양파
35. 배탈, 식중독 예방 - 매실
36. 변비 - 고구마, 우엉
37. 부종 완화 - 수박
38. 불면증 - 대추, 상추
39. 불임 예방 - 복분자
40. 비만 탈출 - 김치 고구마, 곤약, 느타리버섯, 도토리, 옥수수, 고추장, 미역

41. 빈혈 해소 - 파래
42. 뼈 튼튼 - 꽁치
43. 성장 촉진 - 갓
44. 숙취 해소 - 콩나물, 북어, 칡
45. 소화촉진 - 생강
46. 시력보호 - 김
47. 식도암 예방 - 당근
48. 식욕증진 - 딸기, 청양고추
49. 신경통 완화 - 가지
50. 신부전증 - 대합

51. 신장병 - 오이, 밤
52. 심근경색 예방 - 호박
53. 심장병 예방 - 고등어, 호두, 잣
54. 심혈관 질환 - 톳
55. 스트레스 해소 - 귤, 로즈마리, 표고버섯
56. 당뇨 예방 - 청국장, 콩, 무
57. 알코올성 간염 - 홍합
58. 암 예방 - 씀바귀, 양송이, 마늘
59. 여름철 원기회복 - 산딸기
60. 여름피부 보호 - 복숭아

61. 여성보양 - 꽃게, 들깨
62. 위궤양 예방 - 애호박
63. 위암 예방 - 깻잎, 클리플라워
64. 위염 - 우유
65 위장보호 - 감자
66. 유방암 예방 - 검은콩
67. 자궁암 예방 - 미역
68. 지방간 - 바지락
69. 장튼튼,당뇨예방 - 무, 쑥
70. 장 해독 - 미나리

71. 전립선암 예방 - 토마토, 귤
72. 젊음 유지 - 냉이
73. 정력보강 - 굴, 더덕, 마늘, 보리, 부추
74. 천식 - 오미자
75. 춘곤증 해소 - 달래, 식초
76. 치아 건강 - 식초, 계피
77. 카드뮴 해독 - 숙주나물, 돼지고기, 미역
78. 칼슘보충 - 양배추
79. 콜레스테롤 저하 - 해바라기씨
80. 쾌변 - 팥



¤보관 해두고 싶은 피드백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월도 바람타고 흘러가는 구름처럼
세월타고 소리없이 여기까지 왔네요
날이 가면 갈수록 가을은 깊어가고
알록달록 단풍도 밀물처럼 밀려오니
도로변 은행잎도 노랗게 물들어
눈에 가득 담을 날이 오겠지요
이제는 가을이 지나가는 걸음도
점점 바빠지고
부는 바람결에 우수수 낙엽 져
달리는 차량 뒤를 따르는 낙엽을 보면
스산한 마음에 허망함도 들겠지만
가는 발길이 어찌 꽃 길만 있으리요
오르내리는 인생길에서도
기쁨을 찾아가면
그것이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고 찬바람이 내려
일교차도 심하니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늘도 가시는 걸음마다
행복이 깃드는 즐거운 날 되세요"

"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황금보다 귀한 것이 지금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오늘이 중요하고 지금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잘 살고 잘 죽기위해 저는 오늘도 기도하며 말씀에서 배우며 성령님을 구합니다 선교사님 누구보다 오늘을 잘사시는 두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과 정보는 다 모아놓았네
갑자기 강재구 생각이.....
짧고 굵게
은정 로사 쾌유 기도"


"선생님 제가 후원계좌가.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 다시좀 부탁드려요"

"감사드립니다
이세실리아 교수님
형편되시면 (자유)「길벗사랑 해피인」 후원계좌에 월1만원이하로 계좌이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단법인 길벗사랑 해피인 후원계좌
아래
●우리은행 1005 203 129028
길벗사랑공동체
(기부금 영수증 소득세 연말정산 반영)"

(10.21)
"찬미예수님
저는 시댁에 행사가 있어서 평창 왔습니다
오늘도 주님 뜻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존경하는 사부인
임마리아님
오늘 오후 송도에
계시나요?
"
-
저희가 어딜 가겠어요.ㅎ
언제든 오세요."
-
"오후 늦게
잠시 들릴려구요
위암과 당뇨에
좋다는 물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수소수와
게르마늄이 풍부한
물이라고 수질검사도했고
물이 먹기가 부드럽고
오래 보관해도 이끼가 끼는 그런일이 없었어요
거리가 멀지 않으면
자주 떠와서
먹을텐데요
예산 덕산으로
가톨릭교우 집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을을 즐길 만하니
어느새 겨울 문을 두드리는
찬 바람이 불어 와
단풍 길을 가는
마음마저 바빠지지만
기쁨은 마음 두기 나름이니
있으면 있는 데로
적으면 적은 데로
주어진 여건을 즐기는
보람찬 나날 되세요"

"송년모임~
원수친구가 봉사 활동으로 안되는 요일이 언제인가요? 가능한 날 잡아 보도록 합시다^^"
-
"월욜과 금요일은
시설 길벗사랑 대학동에서 해피인
봉사가 있고
매월 첫번째 수요일과 세번째 화요일 명동 선교센타 봉사가 있습니다
목욜일은 매주
10시부터11시50분까지 강의듣기
이외는 자유입니다만
현재 약속잡힌 날은
10.25일과 31일
11.8일과 30일
잡혀있습니다"

"날씨 조금춥지 않았나요???
삼성상성지 가본지 오래되었는데 영상물로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팀원분들도 볼수있어
대표님 감사합니다
명동글로벌 화이팅입니다 "

(10.22)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피드백 주셔 감사드립니다.
어제 삼성산성지 11시 생미사 봉헌
기도했습니다.
(선물)
사랑방선교센타 명동글로벌 야외사랑방모임
2023.10.21일 영상14분38초
-
https://youtu.be/oqaPWhvMHAY?si=FLJi7FcxtHbJmA0L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어제 회비 입금시켜주신 것은 2024년도 회비로
알고 보관하겠습니다.
2023년도 회비는
1월에 입금했네요.
어제 제가 회비계좌
찍어주신 이유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생명을 바친다는 말처럼
저를 신뢰하고 인정해주시고
존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할게요.
연주회 있으면 가서 얼굴이라도 뵙고 싶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1월 선교센타 명동글로벌 사랑방모임은
첫번째 수요일인11.1일과
세번째 화요일 21일입니다.

11월모임때는
총무를 한분 추천해주시고
선출했으면 합니다
어제 회비 지출을
보니까 금년도는
길벗사랑대학동해피인후원 월10만원과 사랑방센타 심포지움후원 20만원 10월21까지 합120만 지출이외는 없습니다.
사랑방모임때 마다
식사비와 커피 음료대는 개인이 별도로 스폰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식사대와
커피음료대는 회비에서 지출하고자합니다
추호라도 부담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12월 명동글로벌 송년모임은 12월 27일 수요일입니다
이날도 경비일체
회비에서 지출합니다."

"아멘! 풋풋한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시네요. 주님의 은총으로 행뵥이 배가되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도 띠노선교사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기쁜 주일 행복한 날
되십시오"

"지점장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 욕심을 버리고 작은것에 감사할 줄 아는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윤배지점장님
따님 혼인을
진심 축하드립니다
가지는 못하지만
축의보내고
축복기도하겠습니다
김원수드림
하나은행 허윤배님께
100,000원이 이체되었습니다."

"송금확인필
감사드립니다.
안젤라가 선물하겠다고
했는데 송금받게해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11월에 뵐게요
기도안에서 만나요"

"오늘도 좋은 글로 묵상하며 나를 돌아보고 떠날 준비를
부담없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모든가족이 건강함 가운데 생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날이 냉랭할수록
아침햇살은 더 눈부시네요
10월도 벌써 하순에 접어드니
단풍은 여기저기 절정을 향하고
내 가슴도 멋진 추억 물들여 가니
이 가을도 찬바람 불면 길 떠나겠지요
가슴이 뜨거워야
인생도 즐겁다고 하니
가시는 발길마다 훈훈한 정으로
삶의 온기를 더해 가며
늘 청춘 같은 마음으로
희망차고 멋진 나날을
만들어 가시길 빕니다"

"지아다리아 생일 축하한다
영상1분52초
(선물)
-
https://youtu.be/7S8qOHbL0BQ?si=Ouxd6ThtdN28vo6a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잘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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