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낙엽이 지던날♤행복한 노후[어제의 행동, 오늘의모습■말씀♡장날/함께하기/박필령[감사하기#331]◇명언☆스토리텔링♤노후를🍀먹어야¤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0.25|조회수229 목록 댓글 0


낙엽이 지던 날

나뭇잎들이
마지막 이야기를 끝내고
안녕을 외치는
가을입니다

삶의 마지막을
더욱더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하여

은행잎은
노란 옷을 입기 위해
여름날의 찬란함도
잊어버려야 했습니다

단풍잎은
붉은 옷을 입기 위해
마지막 남아 있던 생명까지
모두 버려야 했습니다

가을 거리에
외로움으로 흔들리며
쏟아져 내리는 낙엽들

우리의 남은 이야기를 다 하기에도
이 가을은 너무나
빨리 흐르고 있습니다

- 용혜원 / 낙엽이 지던 날 -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

황창연 베네딕도 신부님 행복특강 정리 2023.10.22
47분53초
-
https://youtu.be/zQs7iwJnadQ?si=bVjwFWBcONI-ZFEQ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어제의 행동, 오늘의 모습, 그리고 내일의 결과]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내가 행한 선택, 내가 보여준 행동은 오늘의 나의 모습을 형성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각각의 선택과 행동은 작은 조각처럼 나의 인생 퍼즐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를 어떻게 만들까요? 바로 오늘의 선택과 행동이 내일의 결과를 결정짓는 것입니다. 오늘의 노력과 열정, 오늘의 성실함과 인내는 내일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작은 선택과 행동들의 연속이며, 원인과 결과의 연속입니다. 어제의 선택과 행동이 오늘의 모습을 만들고, 오늘의 선택과 행동이 내일의 모습을 만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선택과 행동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내일의 모습을 결정짓는 작은 선택들을 하나하나 쌓아나갈 때입니다.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미래를 빛나게 만들어나가기를 바라며, 삶의 퍼즐 조각들을 맞춰가는 여정을 함께 나아가 봅시다.
-
이상은 챗봇에게 내가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글 한편 써달라는 요청을 10초이내
보내준 글로 내가 전하고 싶은 내용이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어 원문대로 올리네요
"어제의 행동은 오늘의 모습을 보여주고, 오늘의 행동은 내일의 모습을 보여준다. 원인은 결과물이 된다."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0/27)

‘위선자’로 비판받는 군중은 하느님의 뜻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군중에게 반대자와 화해를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군중 속에 들어가 말씀을 경청하도록 초대받습니다.

복음에서 군중에게 건네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건네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날카롭습니다. 그 날카로움은 우리의 아픈 곳을 찌르지만, 또한 상처도 치유하여 줍니다.
(정진만 안젤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0/26)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그 집에 평화를 빌어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평화가 아닌 분열을 일으키시는 분으로 당신을 소개하십니다.

복음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누구이신지, 그리고 이 세상에 왜 오셨는지 배웁니다.

예수님의 자기 소개는 우리를 향한 초대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의 자세를 성찰하는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정진만 안젤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0/25)

예수님께서는 예상하지 못한 때 도둑이 들어오듯이, 사람의 아들도 이처럼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미래의 사건을 예상하지 못하는 인간의 무능력함이 강조됩니다.

이는 제자들이 깨어 준비하면서 사람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집사의 부정적 측면을 경고의 메시지로 전달하십니다.

제자들을 향한 경고는 자칫 나태하고 방만한 생활에 빠져 있을 수 있는 우리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정진만 안젤로 신부님)

좋은글주셔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했습니다.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잠언22,4)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나날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섬기며,
사랑합니다.

미사참례 후 삼성산성지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관악둘렛길을 묵주기도하면서 1만보 산책하고
대학동해피인에
들린 후 귀가했습니다.

2023.10.25
김원수 마르띠노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20,22-23)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
(마태18,19)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날 보내소서!

아래 제 아내의 시 2편과 5년전 10월 하순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31번째 당사자 포함 멘토님과 후원자님께 공유로 올리니 시간 나실 때 대각선으로 보셔요.


♡장날/박필령

추석전 장날
박 두 덩어리
누런 호박 한 덩이에
밤과 대추를
샀습니다

즐비한 시골 사람들이
들고 나온 야채들 을
다 사 주고 싶다며
함지박 가득 담아
머리에 이고 오시던 엄마 생각에

짐은 가득한데
마음 한 구석이 허전 했습니다

내 장바구니에는
그리움만 가득 담겨
오는 길 내내 마음으로 울었습니다

엄마가 좋아 했던
과꽃 한 다발 담았는데
자꾸 눈물이 나왔습니다



♡함께하기/박필령

코스모스 곁에
바람이 머물고
고추잠자리가 머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머물고

가을처럼
내 결에
머물러 주는 당신!

세상에 
당신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코스모스 핀 가을 길을 걸어가며
얻은 사랑을

[지난날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31]

#1,805(2018.10.21)
1.아침에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하느님 아버지 당신의 뜻안에서 아름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열자. 만나자. 함께하자. 나누자!]

내가 글쓰기 공부할 때 최복현 시인 작가 선생님은
글을 시작하기는 서론이 쉽지 않다면서 몇가지 방법을 제시해주셨다.
한가지가 명언 같이 좋은글 인용문으로 하거나 사전적 의미를 옮기는 방법이다.
내가 쓰는 묵상글이나 단상은
사전적의미로 시작하거나 아니면 팬벗의 피드백을 옮긴 것이다. 주로 내 삶의 이야기 중심 내 생각을 정리하고 성찰하고 다짐하는 글이 대부분이다.
그러면서 나를 지지해주고 응원하고 성원하는 멘토님들과 벗들과 공유하는 글이 되었다.
나의 느낌과 영감으로 나의 글에 공감을 하지 않는 분들과 카톡이나 문자 같은 사이버로 친교하기를 좋아하지 않는 벗은 제외한다.
나에게는
어제도 기쁘고 축복 받은 하루였다.

아침미사 묵주기도 1만보 산책은 나의 영적육적 건강한 삶을 위한 우선적인 일상이다.
10년전부터 시작한 삼성산 피정의 집 2층 소성당의 청소봉사한 일은 나의 기쁨이 된다.
청소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시간과 마음 여유가 있고 건강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일 미사에 찾아오는 교우들에게 깨끗이 청소할 수 있는 것은 내 더렵혀진 마음을 청소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청소를 기쁨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집에서도 청소만큼은 나의 할일이다.
최근에서는 청소 봉사자들과 사랑방을 하면서 한주일동안 주님개입 사건 등과 말씀을 묵상하고 나눔하면서 그들의 삶을 경청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되어 또 기쁘다.
매주 청소봉사가 기다리려진다.
봉사는 사랑의 5가지 언어 중에 하나이라고 강의를 들은 후 작은 봉사라도 더욱더 기쁘게 기꺼이 할 수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사랑의 언어 다섯가지 첫째가 인정. 존중으로 알고부터는 상대로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해주기로 했다.
모든 사람은 장단점이 있고 강점. 취약점이 있다.
내가 가까운 배우자, 아들 며느리. 손주들 형제 등 가족과 이웃부터 있는 그대로 인정하려고 노력하고 훈련을 했다. 사랑방 함께한 교우들과 길벗사랑 해피인에 오시는 길벗님들까지 나는 그들의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려고 애쓰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말하기보다 듣기를 잘하게 되었다. 말을 한다는 것은 내 생각과 판단과 기준을 표현하기 쉽기 때문에 상대의 말을 듣기를 좋아하게 되었다.
사랑빙에서 친구들의 모임에서도 나는 주로 경청하는 편이 되고 있다.
훈련으로 오늘의 내가 오프라인 모임때는 경청을 잘 하는 사람이 되었다.
두번째 스킨싶은 가족들과 친한 친구들과 허그와 지인들과는 악수정도이다.

사랑의 언어에서 선물이 있다. 내 정성과 사랑을 표현하는 선물이다.
일정비용이 소요되지만 작은선물이라도 정성이 들어간 편지와 함께 준다면 사랑의 좋은 언어로 생각하고 있다. 내 아내 안젤라가 참 잘하고 있어 내가 덤으로 인사를 받게 된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함께하기이다.
이부분은 사이버로 졸필을 공유하고 피드백 받는 것도 해당되고 시간을 내어 사랑방을 하고 함께 식사하고 차나눔을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제한된 시간과 공간이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형편이 되면 만남이 최고이고 기쁨이 되고 축복이 된다.
또 한가지봉사이다. 봉사는 내 시간을 에너지를 다른 사람을 위해 섬기고 나누는 것이다.
하우스테이너와 사랑방은 우리나라 사랑방문화에서 시작된 것이 공통점이다.
하우스테이너의 슬로건에 하나 추가하고 싶다.

열자. 만나자. 함께하자. 나누자
하우스테이너를 주도하는 사단법인 여성자원금고 김근화 글라라 이사장님께 건의하고 싶다.
오늘 사랑방 축제 가톨릭회관 3층 강당에서 2시부터 6시까지 한다.
사랑방하는 분들과 사랑방 관심있는 분들의 동참하기를 바래보는 날 중의 날 주일 아침이다.
2018.10.21
2.위글 주제 아내와 10/10할 수 있어 감사!
5.가톨릭회관 도착 아점을 김밥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감사!
6.사랑방 축제 동참해주신 분께 감사!
7.저녁식사 스폰해주신 이다윗형제와 김에스텔 총무께 감사!

#1,806(2018.10.22)
1.숙면 후 아침 묵상글 적을 수 있어 감사!
[내가 바리사이이고 율법학자가 아닌가?]

나는 그릇이 작다.
그들은 하던대로 했을 뿐인데 나는 소외감과 이방인이 된 느낌이었다.
큰 행사의 수고로움을
위로하는 자리에서
휴지를 많이 빼 쓴다는 지적을 받았다.
나의 행동에 무언가 거슬렸기에 여러사람 앞에서 수고했다는 말을 하지는 못하면서 휴지를 많이 쓴다고 하는 말에는 나에 대한 사랑이 없음을 느꼈다.
평소 환경운동을 하신 분이라 취지는 잘 알고 있었지만
내가 휴지 한장 보다 나무한그루 보다 소중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
불쾌함을 느낌대로 표현했다
오랫동안 함께 일 한분들이기에 나는 소외감과 무시당한 느낌을 받았다.
큰그릇이 되지 못한 내 탓이다.

하느님의 일이라고 해도
나를 좋아해 주고 인정해 주는 사람들과 일을 함께 하고싶은게 인지상정이다
그 것을 하느님뜻안에서 뛰어넘을 수 있어야 하는데
나의 믿음 부족함에 하느님께 부끄럽기만 하다.
내가 바르사이 율법학자가 아닌가?
십년이상 매일 미사에 참례했다면서
5년이상 공부했다면서
성경을 몇번을 통독했다면서
아직도 복음화 되지 못한 나자신을 깨닫게 되었다.
종교를 전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게 복음화이다.
나 자신이 복음화되지 않고 다른 사람에 복음화 이야기 할 수가 없다.
덜 익은 과일이고 성경지식을 조금 안다는 바르사이 율법학자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
나는 임원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에 이르렀다.
아침에 존경하는 송베드로 신부님의 강론을 들었다.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야훼이레」를 깨닫지 못한 나에게 메세지를 주셨다.
지식으로 남을 가르치기 위한 선교를 하지 말고
예수님처럼 사랑으로 복음화를 할 수 있는 마르띠노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리라!
"예수님은 성당에 미사와 봉사를 위해 나오는 사람들보다
성당에 나오지는 않아도 사랑을 실천한 사람의 손을 들어주십니다.
복음은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이 사랑이시라는 사실이 복음입니다.
하느님이 나를 심판하셔 지옥으로 보내신다면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 자체가
무슨 복음이 되겠습니까?
하느님이 사랑이시고 나를 구원해주셨다는 사실이 복음인 것입니다."
수원교구 전삼룡 신부님의 말씀처럼!
땡감같은 김마르띠노를 불쌍히 여기소서!
2018.10.22
2.위글 주제 아내와 10/10할 수 있어 감사!
7.피정의 집 미사시간 3시반안에 도착하고 미사봉헌 할 수 있어 감사!
8.부부 사랑방 잘 할 수 있어 감사!
※말씀비젼 에페소서 2장1~10절

#1,807(2018.10.23)
1.아침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미사의 은총…
※近者說 遠者來, 不可近 不可遠)']

근자열 원자래(近者說 遠者來) 의 뜻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오게 한다.'는 뜻이다.
내가 늘 새겨 실천하려고 노력했던 가르침이다.
리더들이 새겨들어야 할 경구(警句)란 생각을 해왔다.
불편한 관계는 지옥 같고 좋은 관계는 천국과 같다.
천국이 무엇인가?
성경에서 만번 이상 언급한 하느님 나라, 하늘나라이다.
하느님 나라는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여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없고 장가가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영원히 기쁨과 평화롭게 사는 구원의 삶이다.
이 세상에 이미 하느님 나라가 도래해 있지만 완성은 죽은 후 부활하고서 이다.
종교는 현세보다 사후세계를 기대하고 희망하는 믿음이다.
그리스도교는 예수님이 하느님의 외아들이 인간으로 육화한 사건을 믿는 종교이다.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행복하게 죽지 않고 살기를 바라고 자유의지를 주셨다.
자유의지를 잘 못 사용하여 금단의 열매를 따먹어 원죄가 나왔고 원죄와 타락한 댓가로 죽음이 나왔고 남자는 평생 부양가족을 위해 일을 해야하고
여자는 출산의 고통을 주셨다.
타락한 인간은 죄를 짓고 그 결과 고통과 죽음이다.
하느님의 구원계획에 의해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으로 육화한 강생하였다.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완전한 신이고 완전한 인간이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구원자 구세주 신임을 알지 못하고 믿지못하는 바리사이 율법학자
우둔한 이스라엘 그들은 수난과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을 맏게하였다.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사십일을 이세상에 머무신후 승천하여 영원히 사신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 구원자이고 완전한 신이신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고
성부하느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하느님은 삼위이나 일체인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신앙하는 사람이 그리스도 신앙인 그리스도교, 한문으로 기독교이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3,16)
십자가를 통하여 양쪽을 한 몸 안에서 하느님과 화해시키시어,
그 적개심을 당신 안에서 없애셨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시어, 멀리 있던 여러분에게도
평화를 선포하시고 가까이 있던 이들에게도 평화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통하여 우리 양쪽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에페2,16~18)
나의 한 언행에 대하여 이틀에 걸쳐 불편한 마음을 어제 오후에 미사에서 치유받았다.
하느님께서 자비하신 분이시기에 나의 잘못도 악습도 용서하시고 가장 좋은 관계로 이끌어 주심에 나를 봉헌드렸다.
미사의 은총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늦은 오후에 부부사랑방에서 부부간의 사랑에 대해 나눔을 하고서 내 부족함으로 마음 아팠을 배우자를 위로하며 맛있는 저녁식사를 같이 하며 평화를 맛 보았다.

최근에 내가 느낀 심정을 표현한 말을 옮겨본다.
신자로서는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예수님의 대리인으로 생각하며
옳은 목자의 길을 가시도록 기도해야 함을 깨달았다.
'불가근 불가원(不可近 不可遠)'이라는 말은
'가까이 하기도 멀리 하기도 어려운 관계'의 뜻이다.
야훼이레
사랑이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2018.10.23아침
2.위 주제로 아내와 사랑의 10/10할 수 있어 감사!
3.아침 미사참례와 묵주기도 10단 할 수 있어 감사!
4.삼성산성지 경유 둘렛길 산책 할 수 있어 감사!
5.점심식사 해신탕 대접해준 신회장께 감사!
※커피는 이회장이 스폰서함
8.레지오 교본연구하고 참석함
【레지오 활동 보고】
(10.17~10.23까지 1주간)
1)성경읽기 5회
2)평일미사 6회
3)한반도 평화와 우리나라통일 지향
질병과 가난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지향하는
묵주기도 100단
4)사회적 시설 길벗사랑해피인 봉사1회 10.19
5)가정성화를 위한 피정 참석 1회
10/21 일요일
가톨릭회관3층 강당
6)기타활동 청소봉사1회
삼성산피정의 집 성전 10.20일과
이상입니다.
2018.10.23
사도들의 모후pr.

#1,808(2018.10.24)
1.숙면 후 아침
전날 감사노트 정리하며 다짐의 글 메모함
[나를 돌아본 오늘…]

내가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욕을 먹더라도 이번 기회에 임원을 내려 놓았다.
그 이유는 첫째가 기쁘게 할 수가 없을 것 같았다
두번째 성령께서 도와주지 않으면 잘 할 자신이 없어졌다.
제대로 하지 않을 바에는 중도하차라도 실행해야함을 깨달았다
선교사. 가톨릭상담봉사자 등 내 이름과 부기하는 타이틀은 내힘으로 하기엔 한없이 부족함을 알기에 내려놓음이 맞다는 생각때문이다.
나는 누구인가?
사랑의 계명을 정녕 실천하지 않는 바리사이 율법학자.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나를 우습게 생각하고 하찮게 생각하는 느낌을 받은 사람은 앞으로 상대하지 않겠다는 나 자신을 보았다.
많이 부족함을 회개하였다.
대인관계 교류의 폭을 축소하겠다.
지금 잘 지내면서 오래동안 사귀온 사람들 가까운 사람들 오랜친구들에게 나의 열정과 에너지를 드리며 사랑하기도 시간이
부족하기때문이다.
침묵과 기도로 하느님 가까이 더 머물러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2018.10.24아침
2.아내와 사랑의 10/10 할 수 있어 감사!
4.본당 10시미사 참례후 주임신부님. 원장수녀님 만나 대화함
5.둘렛길 산책하며 묵주기도 40단 12천보 85.7최저기록 유지 감사!
6.저녁식사 대접해준 박회장님께 감사!
※신림동 춘천닭갈비

#1,809(2018.10.25)
2.아침 미사 참례와 묵주기도 30단 할 수 있어 감사!
누계70단
3.둘렛길 산책 등 (12,600보 기상후 86.1 취침전 87.3)
할 수 있어 감사!
4.KEB동료와 점심식사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점심식사 대접 받고 커피사고 축의 미리함
5.귀가 중 전철안에서 단상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Well Being - Well Dying - Well Aging 을 희망하며…→신앙생활로 가능]

「웰빙, 웰다잉, 웰에이징은 더 좋은 삶, 더 좋은 죽음, 더 좋은 나이듬을 위해.
서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웰빙 (Well - Being)
사람이 사람답게 죽는 것이 웰다잉 (Well - Dying)
사람이 사람답게 나이드는 것이 웰에이징 (Well - Aging)
노인 심리학자인 브롬리는 이렇게 말한다.
인생의 4분의1은 성장하면서 보내고, 나머지 4분의 3은 늙어가면서 보낸다.
늙는다는 것은 생존을 위한 변화라고 받아들이면 더 편안한 마음이 될 것이다.
건강한 삶을 위한 원칙은
1. 움직여라.
2. 적응하라.
3. 정확하라.
4. 느껴라.
5. 생각하라
사람이 아름답게 죽는 것은 정말이지 어려운 일이다.
그러다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은 인생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기간동안
아름답게 늙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아름답고 행복하게 늙어가다가 아름답게 죽는것.
그것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궁극의 목표가 아닐까.
웰빙, 웰다잉, 웰에이징.
선택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다. 우리의 생존을 위해 변화해야 한다.」
이상은 다음 블로그에서 옮겼다.

'만남의 약속에 있어서 지각도착은 칼끝을 잡은 것과 같다'는 말이 있어
늦어도 10분전에 도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오늘은 많이 늦었다. 
오래 전 같은 부서에 일을 한 동료와의 오찬 만남이다.
1995년 감사실에서
함께 근무하며 3주간 미국에 감사출장을 동행했다.
미서부로 들어가서 중동부인 뉴욕의 플러싱과 브로드웨이지점과
남부의 마이애미지점을 감사출장을 다녀왔다.
중간의 공휴일을 이용하여 1박2일 워싱턴과 2박3일 시카고와 나이가라폭포와
캐나다 퀘벡, 토론트 등 버스투어 여행을 하였다.
그리고 부서가 다르기도 했고 서로가 교류해야 할 이유가 없는 등으로 나와는
헤어진지 십수년이 지났다.
대화 중에서
6년째 요양원에 계시는 88세 어머니를 2일에 한번씩 찾아뵙고 대화상대를 해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효자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런데 병든 어머니와 하루에도 전화를 몇통식이나 하며 어머니의 요구를 들어주는데 너무 너무 힘이 든다고 말했다.
여동생은 자기 몸하나 처신하기 바쁘고 이혼한 누님도 석달에 한번쯤 어머니를 찾아오며 자기를 많이 힘들게 했다고 한다.

병들어 요양원에 가지 않고 자기 몸은 자기가 알아서 할 수 있게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웰빙도 좋지만 웰다잉을 할 수 있어야하겠다.
배우자와 자식과 형제들에게 부담안 줄 수 있도록
건강하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9988234이면 좋겠다.
매일 기도하며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죽은 후 마지막 날에 부활하여 시집도 장가도 안가고 슬픔과 괴로움도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희망하고 믿고 있는 그리스도 신앙인으로서 살고 싶다.
이세상의 소풍이 웰빙에서 웰다잉으로 나아가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살펴보시어 아십니다.
제가 앉거나 서거나 당신께서는 아시고 제 생각을 멀리서도 알아채십니다.
제가 길을 가도 누워 있어도 당신께서는 헤아리시고
당신께는 저의 모든 길이 익숙합니다.
정녕 말이 제 혀에 오르기도 전에 주님, 이미 당신께서는 모두 아십니다.
뒤에서도 앞에서도 저를 에워싸시고 제 위에 당신 손을 얹으십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신비한 당신의 예지 너무 높아 저로서는 어찌할 수 없습니다.
당신 얼을 피해 어디로 가겠습니까? 당신 얼굴 피해 어디로 달아나겠습니까?
제가 하늘로 올라가도 거기에 당신 계시고 저승에 잠자리를 펴도 거기에 또한 계십니다.
제가 새벽놀의 날개를 달아 바다 맨 끝에 자리 잡는다 해도
거기에서도 당신 손이 저를 이끄시고 당신 오른손이 저를 붙잡으십니다.
(시편139,1~10)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사랑의 주님은 감사 찬미 받으소서!
2018.10.25전철안
6.감자 보내준 팬벗 정단장께 감사!
7.부천 처남댁 김마리아님 생일 축하차 방문
※케익과 돌반지 준비
※저녁식사 쭈구미 대접해준 처남내외분께 감사!
8.무사히 귀가하고 지식의 향연 인문학 강의 한편 들을 수 있어 감사!
9. 위 글 내용 요약 옮기며 졸필을 작성. 옮김
[나는 어떤 친구를 가지고 있는가?]

모든 사람은 장단점이 있고 취약점이 있다.
나의 장점은 정직하고 성실하고 신의가 있는 편이라 생각한다.
장점이면서도 단점인 것은 가정적이고 가까운 사람부터 챙기는 것이다.
단점은 절제심이 부족하고, 끈기와 인내가 부족하다.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이고 잘 삐지는 것도 단점이다.
이성으로 보다는 감성과 느낌으로 판단을 잘 하는 것도 단점일 수 있다.
나는 사건을 판단하고 선택의 결정을 내릴 때는 감정과 느낌이 많이 작용한다. 영감이라 생각도 하며 한번 내린 결정은 왠만해서 잘 바꾸지 않는다. 요즘은 하느님께 기도해보고 결정하려고 하지만 예전의 습관이 있어서 느낌으로 판단한다.
아내는 나의 판단을 존중하고 대개는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한다.
내 아내에게는 종종 어드바이스를 한다.
"안젤라 내가 보기에는 그곳에서 봉사는 그만하는게 좋겠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도 다른 사람이 할 수도 있고 당신은 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기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의 말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기회를 봐서 그 봉사를 그만 둔 경우가 있었고 앞으로 그럴 것이다.

느낌은 윤리가 없고 죄가 없지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려고 한다.
느낌과 생각은 다르며 생각은 말이나 글이되고 자기의 행동으로 옮겨져 습관이 되고 운명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느낌이 부정적일 때는 침묵이 좋고 좋은 생각을 해야한다는 게 내 삶의 지침이 된다.
이게 아니라면 느낌이나 영감이 오면 판단할 때 큰 영향을 미친다.
봉사를 할 때 많이 적용한다. 작은 봉사라도 기쁘게 하지 않을 바에는 중도라도 하차하는 경우도 종종있었다.
본당에서 성찬봉사자 2년 임기에 1년반을 한후 회장께 사정
사정하여 그만두었다.
레지오단장 3년임기에 1년을 한 후 이런저런 핑계로 그만두었다.
불광동 꽃동네 봉사 6개월약정에 3개월을 하고 그만두었다.
나의 한계임을 한다. 스트레스 받거나 기쁘지 않는 봉사는 하지 않는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구성원과 갈등이다.
나는 일 중심 같으면서도 인간 중심적이다.
임기를 채운 것은 ROTC중앙회 부회장 2년씩 2번, ROTC16총동기회의 홍보, 재정, 상임부회장과 ROTC인천지구의 사무총장 2년 임기를 채웠다.

선교사. 가톨릭상담봉사자 등 내 이름과 부기하는 타이틀은 내려놓겠으며 사용하지 않겠다.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 그 이유이다
사랑의 계명을 정녕 실천하지 않는 바리사이 율법학자.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나를 우습게 생각하고 하찮게 생각하는 느낌을 받은 사람은 앞으로 상대하지 않겠다는 나 자신을 보았다.
많이 부족함을 회개해야겠다.
대인관계 교류의 폭을 축소하겠다.
지금 잘 지내면서 오래동안 사귀온 사람들 가까운 사람들 오랜친구들에게 나의 열정과 에너지를 전달하는 등 노력하겠다.
새로운 친구를 위해서는 관심을 깊게 하지 않겠다. 
지금 잘 지내는 오랜
지기, 친구와 벗에게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침묵과 기도를 더 자주 많이 해야겠다.
주님 마르띠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2018.10.25전철안


※어제 2023.10.25일
아침 미사 참례 후 삼성산성지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관악둘렛길을 묵주기도하면서 1만보 산책하고
대학동해피인에
들린 후 귀가했습니다.
오후에는 서울시50플라서 중북캠퍼스에서
무료출판강좌를 듣고서 귀한 분의
초대를 받고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초대받는 일은 존중받는 느낌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절제와 겸손으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0.26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사람들은 자기 삶을 "찾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현실 속에서 삶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데이비드 필립스
(이상은 김중호 대표님이 2023.10.26. 주신글)

☆문무일멘토님 스토리텔링
2023.10.6




♤ 노후를 이렇게 살면 즐겁다.

1. 즐거운 맘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라.
= 그래야 여한 없이 살게 된다.

2. 좋은 친구와 만나라.
= 외로움은 암보다 무섭다.

3. 자서전을 써라.
= 인생의 정리가 저절로 이루어진다.

4. 덕을 쌓으며 살아라.
= 좋은 사람이 모여들고 하루하루가 값지게 된다.

5. 좋은 말을 써라.
= 말은 자신의 인격이다.

6. 좋은 글을 읽어라.
= 몸은 늙어도 영혼은 늙지 않는다.

7. 내 고집만 부리지 말라.
= 노망으로 오인 받는다.

8. 받으려하지 말고 주려고 하라.
= 박한 끝은 없어도 후한 끝은 있다.

9. 모든 것을 수용 하라.
= 탓하면 제명대로 살지 못한다.

10. 마음을 곱게 써라.
= 그래야 곱게 늙는다.

11. 병과 친해져라.
= 병도 친구는 해치지 않는다.

12. 나이에 자신을 맞추어라.
= 몸부림쳐도 가는 세월 막지 못한다.

13. 틈만 있으면 걸어라.
= 걷는 것 이상 좋은 운동이 없다.

14. 나만 옳다는 생각을 버려라.
= 고집 센 사람 모두가 싫어한다.

15. 자녀에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 말라.
= 그러다가 의만 상한다.

16. 물을 많이 마셔라.
= 물처럼 좋은 보약도 없다.

17. 골고루 먹어라.
= 편식은 건강의 적이다.

18. 콩과 멸치 마늘을 많이 먹어라.
=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좋은 글 중에서


🍀먹어야 하느리라!🍀

🍎사과는
내 몸에 사과하면서 먹어라!

유럽 속담에서
하루에 사과를 한 개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사과와 친하면 의사와 멀어진다.

🍈배는
내 배의 정화와 해독을 위하여 먹어라!

식중독 걸렸을 때 배를 깍아 먹으면 해독된다.

🍅토마토는
토하도록 먹어라!

유럽 속담에서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

🍓대추는
보는 대로 뺏어서라도 먹어라!

우리 속담에서
대추를 보고도 안
먹으면 늙는다
양반은 대추 한 개가
아침 해장이다.

🥔감자는 감사
하면서 밥처럼 먹어라!

감자는 알카리 식품이다.
비타민C 성분이 풍부.
철분이 풍부

🙆‍♂️소금은
소근 소근 착실히 천일염으로 먹어라!

적당한 소금은
심장마비 예방
소금은 피의 방부제이다.
소와 금처럼 귀한 것이다.
작은 금이다
🍊🍎🥕🍌🍇🍓🥝🥦


🥗 물김치 국물의 효능‼️

1) 최고 발효액
2) 천연 효소 덩어리
3) 10대 영양소의 집합체
4) 최고의 호르몬제
5) 최대 유산균 흡수
6) 필수아미노산/ 식이섬유 함유

🥗 물김치 국물은 소금과는 차원이 다른 식힌 소금물(적당량)과 여러 채소와 고추, 마늘, 파 등등이 어우러져 정화 처리된 발효액입니다.

🥗 물김치 국물은 '혈'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좋다.
그 기능 면에서 '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물김치 국물은 음양이 맞는 식품으로 10대 영양소(효소, 섬유소, 복합당, 유산균, 생명선, 기토산, 콜라겐, 오메가3, 간장, 식초)의 집합체이며, 천연 효소 덩어리며 최고의 호르몬입니다.

🥗 뇌하수체에서 이뇨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중 소금기가 불순물과 더불어 빠른 속도로 중금속과 결합하여 소변으로 빠져 나오기 때문에 물김치 국물을 조금짜게 먹어도 괜찮습니다.

🥗 물김치 국물 100cc 에는 유산균이 1억~1억5천 마리가 있으며, 장에서 72시간~ 약 1주일 머물므로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김치를 담근 후 15~ 20일 정도까지 최대 유산균 흡수가 가능합니다.

🥗 물김치 국물을 난치성 암환자에게도 반드시 먹여야 합니다. 골수 환자에게 좋으며, 김치 국물에는 유황, 마그네슘, 아연, 콜라겐 VC, V-U, 클루타민, 메티오닌등 중요 영양소가 미량의 원소들이 균형적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과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 물김치 국물이란 무엇인가 ⁉️
피, 호르몬, 땀, 소변, 눈물, 인슐린등은 엄마가 뱃속에서 아기를 둘러싸고 있는 양수와 비슷한 성분들 입니다.

🌱 물김치 국물의 효능.
• 해독 작용을 한다
• 골수암, 백혈암, 췌장암등 각종 암에 효과가 있다.
• 면역력을 상승시키는데는 최고이며, 면역 조절제 역할도 한다.
• 병원 신의 보약이고, 고혈압으로 특효약입니다. (3년 묵은 물김치 국물은 당이100% 내려간다)
• 신장기능을 도와 준다.
(신장에 특히 좋다)
• 간에 영양을 공급한다.
• 소화와 흡수를 돕고 위장 기능을 높여 준다.
• 역류성 식도염에 효과가 있다.
•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 한다.
• 위염과, 대장의 열을 내려준다.
•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및 성인병을 예방한다.
•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피를 정화시킨다.
• 혈중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배출 시킨다.
• 비만 예방 효과가 있다.
• 유산균에 의하여 살균작용을한다.
• 정력제로는 녹용보다 더 좋을 정도로 최고다.
• 다량의 칼슘 공급원으로 뼈를 튼튼하게 한다.
• 필요 이상의 암세포를 배출 시킨다.
• 암 환자의 통증을 없애준다.
• 해열작용 및 지혈 작용을 한다.
• 삼투 암을 유지시켜 체액의 균형을이루게 한다.
• NK 세포와 대신 세포를 활성화한다.
• 몸안의 불량세포를 제거하고 파괴된 세포를 부활시키는 일을 한다.
• 혈액 내 전해질을 보충한다.
• 비타민 B군을 생성한다.
• 비타민 B1의 흡수를 촉진시킨다.
• 마음을 제일 편하게 하고 기분도 좋게한다.
• 체온을 따뜻하게 해 준다.

🥗 물김치로 100세 시대에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오래 사셔야죠~^!!!😅


♡♡♡♡♡♡♡♡♡♡♡♡♡


❤천국은 감사하는 사람만 가는 곳입니다.

- 홍혜걸 -

나두 한 마디 할까봐.

醫師이면서 방송인인 홍혜걸 박사가 폐암 치료차 제주에 내려가 기거하며 올렸던 페이스북 글을 옮겨 봅니다.

암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수명이 늘면서 세포도 늙고 손상받기 때문입니다.

미처 진단받지 못하고 죽는 경우를 포함하면 2명 중 1명이 일생에 한 번은 암(癌)에 걸린다고 봐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암도 운입니다.

금연, 절주, 운동 등 아무리 노력해도,
암의 3분의 2는 세포 분열 과정에서 무작위로 생깁니다.

특히 살면서 스트레스는 빠른 암 증식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기도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스트레스를 남에게 주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간에 흉기없는 살인 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타인만이 아니고 본인 건강부터 해치는 자살 행위이며 증거없는 지능적 살인 행위로 보아도 절대 치나치지 않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는 암 뿐만 아니고 만병의 원인이 되기도한 꼭 삼가해야 할 잔인한
행위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수년 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수리 모델을 이용한 연구 결과 입니다.

의술에 저명한 의사들도 암에 걸립니다.

한 분은 혈액종양 내과 의사인데 백혈병에 걸리셨고,
다른 한 분은 방광암으로 방광을 떼어내 밤에 2시간마다 소변보러 깨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좌측 폐에 1.9cm의 긴 음영이 있습니다. 꽤 큽니다.

조직 검사를 하면 백발 백중 폐암이니
수술로 떼어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최대한 지켜보면서 미루고 있습니다.

폐 절제가 사정상 매우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주에 내려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암은 동일 부위, 같은 병이라도 예후가 모두 다릅니다.

암세포가 지닌 돌연변이 유전자가 각양각색이기 때문입니다.

1기 암이라도 증식이 빠르고 전이 등 침습이 강하면 수술받아도
죽을 수 있습니다.

같은 사람의 암이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암세포의 유전자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어제까지 듣던 항암제가 오늘 안 듣는 이유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몸 속에서 암이 생깁니다.

수십 조나 되는 세포 들이 한 두 달 주기로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암세포=암'은 아닙니다.

면역력이 암세포 증식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면역의 핵심은 올바른 섭생입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고, 운동 열심히 하고, 몸에 나쁜 걸 하지 않는 겁니다.

마음의 평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과로와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염증을 증가시킵니다.

저도 처음 진단받은 후 많은 걸 내려 놓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3년 동안 크기와 성상의 변화가 없습니다.

물론 아무 것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어느 때인지 모르지만
악화될 조짐이 보이면 결국 수술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자칫 타이밍을 놓치면 안 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만 어느 경우든 제 선택이니 후회는 없습니다.

희망적인 사례도 있습니다.

서울대 병원장을 지내신 한만청 선생님입니다.

직경 14cm의 간암이 폐로도 전이돼 두 차례나 수술을 받았습니다.

97년의 일입니다. 그런데 올해 88세임에도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계십니다.

결론은 그냥 즐겁게 살자는 겁니다.

집사람과 저는 선문답처럼 "감행조”란 말을 주고 받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해 하고
조심하자."
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감행조" 하십시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위대한 일이고, 생존한다는 것은 지뢰밭 처럼 예측할 수 없으며 위험성이 도처에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 봅니다.

정말 인생 80까지 살면 90점이고, 90살이면 100점이라고 평소에 공언해 온 것이 타당함을 새삼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화두처럼 여기는 평범한 진실을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1.기적은 특별한 게 아니다.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내면 그것이 기적이다.

2. 행운도 특별한 게 아니다. 아픈 데 없이 잘 살고 있다면 그것이 행운이다.

3. 행복도 특별한 게 아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웃고 지내면 그것이 행복이다.

하루하루가 하늘에서 특별히 주신 보너스같이 생각됩니다.

오늘은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특별히 주신 선물입니다.

오늘은 내가 부활한 날입니다. 어제밤에서 다시 깨어났습니다.

70세부터는 하루 하루가 모두 특별히 받은 보너스 날입니다
오늘을 인생의 첫 날처럼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처럼 즐기며 사십시요.

천국은 감사하는 사람만 가는 곳이랍니다.

건강하게 살아서 숨을 쉬고 있음이 엄청난 축복이고 은총입니다.

부디 매일매일 매사에 감사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항상 기쁨이 충만한 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홍혜걸/ 의학전문기자 >


¤보관 해두고 싶은 피드백

"희망찬 아침입니다
이 산 저 산 불던 단풍
여기저기 붉은 가슴 태워
온 세상 물들이니
완연한 가을도 깊어 갑니다
선선한 바람결에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도
드높아만 가고
가는 발길마다
흥겨움 더해 주니
오늘도 가을향기에 취해
고운 색으로 알록달록
물들여 가는
추억 가득한 날 되세요"

"항상 유익한 말씀으로 하루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며느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할게요. 좋은하루 되세요 ~^^"

"이은정로사 자매님의 빠른 쾌유를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 행복하세요~~ 김대건안드레아
올림"

"아멘! 가슴 뭉클한 옛추억이 떠오르게 하네요. 주님의 은총으로 감사하며 베푸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조금이었습니다
많이 배운 강의였습니다.
오늘 일본 가고시마교구에서
오신 신부님과
저녁약속이 잡혀있어 한시간
먼저 나왔습니다
12월중에는 한권의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
"오늘 일찍 나가셔서 설문조사 못하신 줄 알았어요. 설문지와 답변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미소)"
-
"네 미리 선생님들께 이야기했어요
설문서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퍼퍽트하게 적었고
무료출판종이책 강좌 다시한번 했으면 좋겠다고 올렸어요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항상 따뜻한 글과 마음속 깊은곳에서 우러나는 감동을 주는 글을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

"오랜만이네 친구야
늘 너의 좋은글에 행복해 나 요즘 천안딸네에 와 있어사위가 외국본사에 가서 년년생 두손녀들에 원정삶을 살고있네 어쩜 내인생에 최고의 행복을 맘낏하고 있어 아들이 서울에 가고없으니 딸이 나를 가만두지않네.
늘 열심히 사는 너 위대해~~"

"존경하는 김원수마르띠노 선생님.
명동글로벌 미사와 사랑방에는 11월21일 화요일에 춘천팀은 참석하겠습니다.
로사며느님의 건강이 회복되어가는 반가운 소식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친구 안젤라와 함께 건강한 시간이 되세요."

(10.27)
"오늘 하루도 금새 지나가니
10월의 끝자락도 저만치 보이고
또 한 달이
바쁜 걸음을 재촉합니다
세월 가는 것은 볼 수 없지만
세월이 지난 자리에는
삶의 흔적이 쌓여가니
계절이 지난 자리마다
멋진 추억을 새겨가는
즐거운 발걸음 되시고
청량한 계절 가을과 함께
울긋불긋 고운 색으로
가슴을 적셔 가는
보람찬 나날 되세요"

"아멘! 시 속에서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 잔잔하게 다가오네요 주님의 은총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마르띠노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상하고 힘들 때에는 하나님 말씀만이 위로가 되는 것같습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구원과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마음 너무 상해하지 마세요 선교사님을 따르고 존경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까요 오늘도 힘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이은정 로사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매님 건강이 조금씩 좋아지신다니 정말 감사하고 하나님의 은혜십니다 두분의 노고에 위로드리며 찬사를 보냅니다 선교사님 오늘도 귀여운 손주들을 위해서 수고하세요."
-
"격려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오늘 8차 항암과 면역치료차 입원한
이로사를 쾌유 위해
기도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송도로 이동
세 손주들 학교와 어린이집 보내고 순교성인성당 10시 미사참례 중에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했습니다.
성당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아들집에서 설거지와 청소했습니다.
이제 손녀 간식과 학원가방 갔다주고
점심식사
하고 스타박스에서
커피마시며 막내 손자 로하사도요한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셔요"
-
"+ 지극히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그 힘들다는 항암치료를 이은정 로사 둘 째 며느님이 잘 치료 받고 잘 견디고 하는 것은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과 시인 안젤라 자매님 두분의 한결 같은 매일미사 봉헌과 길벗 사랑 해피인에서 길벗들의 행복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오랫동안 온갖 궂은 일을 마다 않고 다 하신 두분의 사랑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천사같은 세 손주님들 위해서 오늘도 수고 많이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마르띠노 선교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수고하는 손길에 복주시는줄 믿습니다 평안한 오후되셔요 감사합니다.
수고로움이 많습니다.
그 정성에 보답이 있으리라는 믿음을 갖고 화살기도를 드립니다.살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