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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박필령[다짐하기: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을 위한 목표]♧소중한 인연♡동행■말씀◇명언☆스토리텔링●코로나19백신 접종안내¤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0.30|조회수194 목록 댓글 1

봉헌 /박필령

그저 바램없이
촛불을 들어 올리는
마음

그안에서
사랑의 손길을 느끼고
온전히 사랑받는 마음입니다

어두움을 밝히려고
내몸을 녹여서
오롯히 드리는 헌신의마음

내 일상의
모든 것이
사랑으로 이루어지도록

불을
밝혀 올리는
결심의 마음입니다.

[다짐하기: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을 위한 목표]

"황창연 신부님의 강의를 꼭 들어보세요."
-
"제가 자주 듣고 있는데요,
암기할 정도로 좋아하고 있습니다. ㅎㅎ"
-
"정말 좋아요.
다른 비신자분에게 보내고 싶은 톡이 잘못 보내진 것 같네요 ㅎㅎㅎ♡"
-
"오늘 아침에 미사 참석하고 대학동 해피인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운동하고 독감예방접종과
코로나 백신 4차 무료접종을 받은 후에
조금 쉬면서 황창연 베네딕트 신부님의 행복특강 10가지 방법에 대해 다시 들으면서
기억에 남기고 다짐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을 위해 계획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운동하기 - 건강을 위해서 꾸준한 운동을 할 것입니다.
2. 감사하기 - 매일 5가지 감사할 일을 적어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로서 3641번째로 적어봤어요.
3. 대화하기 - 소중한 사람들과 대화하며 소통을 늘릴 것입니다.
4. TV 시청 줄이기 - 비교적 적게 보는 편이지만 더 줄이기로 결심했습니다.
5. 전화하기 - 하루에 한 통은 꼭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6. 신앙생활 잘하기 - 매일 미사 참석을 해왔습니다. 이것을 계속해서 실천하겠습니다.
7. 웃으라 - 자주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 배우자와 친구 - 나이, 지위, 재산에 상관없이 배우자와 친구처럼 대하겠습니다.
9. 자신을 먼저 사랑하기 -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자아를 존중하고 챙기겠습니다.
10. 이웃을 사랑하기 -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위는 제 팬벗과 오고간 톡 메시지입니다.

저는 일을 만들어냅니다.
행복충전 매거진의 톡을 팬벗과 공유하는 것도
저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
그로 인해 행복해지고,
어떤 일이나 행사에 참여할 때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지를 고려하며 판단합니다.

제 우선적인 가치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랑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주 감동하고 사랑받고 행복을 느끼며 산다면 더 젊은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10월 30일
김원수 마르띠노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세 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다섯 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일곱 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얼굴이
먼저 떠 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 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준 사람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

시간의 흐름 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곁에 남을 것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이상은 제 인생의 첫멘토이신 대구의 박장묵 외숙부님이 2023.10.31 주신글)

♡동행

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곁에 있어 줄 수 있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으니
서로 위로가 될 것입니다

여행을 떠나도 홀로면 고독할 터인데
서로의 눈 맞추어 웃으며
동행하는 이 있으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사랑은 홀로는 할 수가 없고
맛있는 음식도 홀로는 맛없고
멋진 영화도 홀로는 재미없고
아름다운 옷도 보아줄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독백이 되고 맙니다

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오늘도 내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1974.2~1976.3 주경야독 재직한 직장 고교선배이신 박상하청장님 2023.10.30 보내주신 글 옮겼습니다)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0/31)

하느님 나라는 비밀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인간이 지성을 초월하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이해하려면 하느님의 은총이 필요합니다.

하느님의 통치가 가져올 변화를 받아들이려는 이는 신비를 이해할 수 있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자에게는 하느님 나라가 비유로만 남아 있을 것입니다(마르 4,11-12).

여러분은 하느님의 신비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정진만 안젤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0/30)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규정 준수와 같은 종교적 의무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생명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시며 안식일의 참다운 의미를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그는 안식일에 관련된 규정을 알고 있었지만 그 율법 조문을 문자적으로만 이해하였습니다.

곧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는 날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마르 2,27).

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회당장을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습니다.
(정진만 안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선물)
최황진신부님 2023.10.29일
26분30초
-
https://youtu.be/nPT9qpGJEK0?si=d3HMfRATbrb32ZCq



(선물)#2
아가폐 하우현성당 성지순례 10.29일
영상25분
-
https://youtu.be/9hFqVq3kLRY?si=ivgUuDIxWUfCaDgr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한주간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절제와 겸손으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0.30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하루하루를 어떻게 사느냐가 인생을 결정한다.

How we spend our days is, of course, how we spend our lives.

-애니 딜러드-

누구나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리라 기대하면 산다.

다음 주, 다음 달, 아니면 내년 여름이라도......

하지만 우리는 오늘 하루를 땀 흘리고,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며, 내일이라도 오늘처럼 살아갈 것이다.

그러는 중에 좋은 날이 내일 혹은 모레나 글피에 찾아올지 모른다.

좋은 날을 기다리더라도 오늘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순간들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당장 정리해야 하고 하던 업무도 서둘러 마쳐야겠지만, 이런 바쁜 와중에도 틈을 내어 내게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고교1년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이 보내주신 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3.10.10




● 제목 23~24절기 코로나19백신 접종안내
[Web발신]
코로나19 예방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코로나19 신규백신을 무료로 접종해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은 계속되고 있어, 위험성이 높은 어르신들은 현재 변이에 맞춤형으로 개발된 신규백신 접종이 꼭 필요합니다. 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분은 건강상태가 좋은 날, 가까운 접종기관을 방문하여 접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권고대상: 65세 이상 어르신 (1958.12.31. 이전 출생자)
○ 접종간격: 마지막 접종일 이후 3개월(90일) 되는 날부터 접종 가능(확진된 날로부터는 별도간격 없음)
○ 접종방법: 사전 예약없이 주변 의료기관(보건소)의 접종여부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이상 질병관리청에서 알려드렸습니다.

(저는 오늘 2023.10.30 독감예방과 코로나 백신 4차 화이자 장튼위튼병원에서 접종했습니다. 무료입니다)


¤보관 해두고 싶은 피드백

"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둡어둡 땅거미와 함께
오늘도 저물고
10월의 마지막 날을
눈 앞에 두고 있네요
단풍을 노래하다 보니
어느새 계절은
초겨울 문을 두드리는
만추가 되고
가을이 가는 발길따라
고운색 갈아 입더니
실바람에도 낙엽 져 뒹구네요
한세상 지나 온 길이
저만치 아른거리는데
이젠 추억이 되니
부는 바람결이 야속하기도 하겠지요
우리 한번뿐인 인생길도
세월 바람이 부니
우짜든지 기쁘게 살아가며
즐거운 인생을 노래하는
행복한 발걸음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부님. 모든 성인 대축일이 가까워지는군요. 네,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며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약 2년 정도 후면 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을 것 같군요. 현재 생물학 석사학자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자주 저의 신앙생활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소식주어 감사
미사 중에 기억
기도할게
파이팅"

(10.31)
"찬미예수님!!!
안젤라자매님도 어디편찮으신가요?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아픔은 너무나 힘들죠 그러나 우리는 하느님의 든든한 빽을 믿고 희망하니 좋은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감사하고 행복한 사람들 아닐까요 기도만이 우리 할일인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드리며 기도할께요 "

"10월의 마지막 날에 안부를 여쭙고 안부를 전합니다. 잘 지내시며 건강하신 지~^^
어느 덧, 사계절의 가을도 흘러가고 있습니다. 저는 늘 같은 자리에서 살아가면서 주일미사에 봉헌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고시촌에서 공부할 시절에는 그저 공부와 합격만 생각하면 되던 삶이 이제는 그 보다 더 많은 삶의 과제를 하나하나 해결해야 하기에 벅차게 느껴지고 불안해 지는 순간도 있지만 그럴때면 고시촌에서의 지난세월의 노력이 이러한 순간들을 맞이하기 위한 연습이였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치유자이신 주님께 저 또한 안젤라님, 로사님의 회복을 간청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업무와 인간관계로 종종 통증에 시달릴 때면 건강의 소중함, 건강함을 주시는 은총이 큰 은사라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벌써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도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들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살아갈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고 곧 입주하는 은총을 받아 감사합니다.

이러한 삶의 도움을 보태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면서 성 가정을 이루는데 좀 더 노력하고자 합니다.

선교사님의 기도에 늘 감사드리면서 빠른 시일내 봽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항 김 비오 드림"

"아멘!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촛불이 세상을 밝혀주면 좋겠네요. 주님의 은총으로 사랑하고 베푸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존경하는 마르띠노멘토님
안녕하세요?
별일 없으시죠?
저도 바쁘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안젤라님 시집 사랑의 꽃잎 인가요?
인터넷으로 사려면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지
알려 주시겠어요?
지금 수업시간이라 끝겠습니다"
-
"네 감사드립니다.
교보문고
인터넷주문으로
가능합니다.
교보문고 회원가입
하고서 주문하셔요.
박필령검색하면
사랑으로 핀꽃
구입하셔요
사랑의 힘도
같은 방법이구요.
사랑으로 핀꽃은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출판으로 서점에서 판매합니다."

"지점장님 사모님께서 몸이 어디가 안좋으신지요?"
-
"네 감사합니다
사모님
며칠전 대장내시경
검사결과 용정이
몇개 있었고 큰 것이 있어 정밀 검사했는데
나쁜 것이 아니었고
오늘 큰병원에
입원에 시술했습니다
내일 퇴원합니다"
-
"네 다행이에요 감사드립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오늘 2시까지 오셔요
점심식사는 간단히
하고 오셔요
간식으로 과일 빵 커피
준비해둘게요
종료후에는
식당으로 맛집
대구뽈찜과 동태탕
으로 예약할게요"

"네 감사 ~~
부지런히 가께요"

"원수와 나는 수준 차이는 있을지라도 지향하는 바는 같은 것 같네
기회비용을 생각하다보면 짠돌이로 오해받아 억울할 때도 있지
쓰지 말라가 아니라 낭비하지 말자는건데
나는 대인관계에 있어서 그 사람의 지위나 부보다는 인품을 봐야 한다고 보네요
고리타분한 동문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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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31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제30주간 화요일 아침 7시
    이은정로사와 박필령 안젤라 치유 감사 생미사 봉헌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했습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8,31-3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날 보내소서!

    (선물)
    봉헌/박필령
    [건강하고 행복한 여생을 위한 목표]
    ♧소중한 인연
    ♡동행
    ■말씀
    ◇명언
    ☆문무일멘토님 스토리텔링
    ●코로나19백신 접종 안내
    ¤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Ie/4642

    늘 기뻐하고 기도와 감사하고
    겸손 절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0.31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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