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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놀이/박필령/봉사 할 때/김원수💗마음이■말씀[가치관과기준]◇명언♡벗은☆스토리텔링🍁추젖●다리혈액순환[해피인운영위원장사퇴]¤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1.02|조회수237 목록 댓글 0


단풍놀이/박필령

가세
가세
손잡고 어서 가세

바람이 시샘하고
가을비가 찾아 오기 전에

저 단풍들
다 떨어지기전에

우리 청춘
다 가기 전에

그대여
손잡고
서둘러
단풍구경 가세나

문만 열고 나서면
무엇을
하지 않아도 좋을

참 좋은 가을날에!


봉사 할 때 /김원수
(2020지하철 공모 당선시)

모든 것에는 때가 있습니다

꽃도
피 때가 있고
질 때가 있듯이

나에게도
할 수 있을 때가 있고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봉사 할 수 있을 때 기쁘게 하렵니다

너를 위하고
나를 위하여


게시된 지하철역
*2호선 신당역 외선 1-2
*3호선 양재역 오금행 8-1
*5호선 발산역 상일동행 4-3
*7호선 하계역 온수5-3행
이상 4곳

💗 마음이 머무는 곳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은
그대로 멈추면 좋겠고
따뜻하고 편안한 자리는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

마음이 통하는
좋은사람과는
늘 함께 있고 싶고
미운정 고운정으로
때묻은 자리는 다시 찾게 된다.

그립고 보고파지면
더욱 간절히 사모하여온
마음과 생각에 가득 차
눈에 선하다

내 마음이 머무는 곳에
늘 함께 있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아껴주고 도와주는
진실한 그대와
아름다운 행복을 만들어가고

언제라도
어디 있더라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석처럼
찬란한 사랑을 꽃 피우고 싶다.

오직 나만 사랑한 당신에게
향기로운 장미 꽃다발을 전하며
내 마음은 당신곁에 머물고 싶다.
언제까지나....

- 좋은글 중에서 -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1/04)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우선순위와 판단력과 겸손의 문제는 오늘 성경 말씀에서 공통으로 드러나는 특징입니다.

우선순위를 착각하며 판단력이 부족한 경우를 때때로 겪습니다.

‘완장’ 하나 채워 주면 뭐라도 된 듯 거들먹거리며 우쭐대는 태도를 쉽사리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겸손이 무엇인지 각자에게 질문하여야 합니다.
(김상우 바오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1/03)

본디 안식일은 세상 창조를 마치시고 마지막 날 쉬신 것을 기념하는 날로,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거룩하게 지내는 날이었습니다.

미사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나누셨던 최후의 만찬에서 비롯합니다.

미사는 십자가 죽음을 재현하며 현재화하는 공적인 전례입니다.

미사의 근본정신은 우리를 향한 예수님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마음으로 미사에 참석하고 있습니까? (김상우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침
박안젤라치유 감사 생미사 봉헌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18,19)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나날 보내소서!

(선물)
건강정보
2023.6.18일
2시간22분
-
https://youtu.be/6jnG0MAsmEo?si=MMawtWiXCENErlFY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1.3
김원수마르띠노


붙임
[내가 지향하는 가치관과 기준]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학창 시절부터 나는 남과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부지런함이 삶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며 성실하게 살고자 했다. 또한, 신뢰와 의리를 가진 인간으로 살고자 하며 지금도 변함없이 정직, 성실, 신의로 살고자 한다.

중학교부터 학창 시절의 생활신조를 몸소 체험했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마태7,8)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마태21,22)
이러한 말씀을 철칙으로 생각하고 행동했다. 나이가 들면서도 지금은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고 겸손하며 절제하고 섬기며 사랑으로 살겠다는 다짐을 아침마다 한다.

또한,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를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것이다." (마태6,33)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잠언22,4)을 기준으로 하느님을 우선에 두며 아침 미사에 참석하여 하루를 시작한다.

이외 기준으로 삼는
성경말씀이다.
"너희가 내 말에 머물러 있으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요한8,31-32)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요한14,6)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1코린16,14)
"좋은 일과 나쁜 일, 삶과 죽음, 가난과 부, 이 모든 것은 주님으로부터 온다."(집회 11,14)

◇오늘의 명언

큰 성공은 작은 성공을 거듭한 결과다.

-크리스토퍼 몰리-

단숨에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가는 사람은 별로 없다.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많은 실패를 이겨내며 한 단계씩 성장해 갔다.


그러니 실패를 하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걷는 것이 성공으로 향하는 가장 기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더 먼저 기회가 주어졌다고 해서 낙심하거나 불평할 필요도 없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것이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당신의 노력의 정도에 따라 충분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 성공을 원한다면 다시 목표를 향해 걸음을 내딛어라.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라.

포기하는 순간이 바로 실패다.
(이상은 고교 1년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이 2023.11.3 보내주신 글)

♡벗은 좀 잘못해도 벗이다.

벗은 좀 잘못해도 벗이다
몽골 징키스칸(1162~1227)은
매사냥을 즐기고 어깨에 앉아있는
매를 항상 친구로 생각하였다고 한다.

어느 날
바위 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받아 마시려는데
매가 종재기를 엎질렀다. 몹씨 목이 마른데 물을
마실려고 하면 매가 계속 엎질렀다.

일국의 칸(Khan, 지배자)이며, 부하들도
다 지켜보고 있는데 물을 먹으려고만 하면
매가 계속해서 엎질러 버리니 매우 화가 났다.
'한 번만 더 그러면 죽여 버리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또 엎지르자 결국 칼로 매를 베어 죽였다.

그리고
일어나서 바위 위로 올라가 물 속을 보니
물 속에 맹독사가 내장이 터져 죽어 있는 것이 아닌가?

결국 그 물을 먹었더라면 즉사 할 수도 있었을 것인데,
매는 그것을 알고 물을 엎어 버렸던 것이다.

그는 친구(=매)의 죽음을 크게 슬퍼하고 매를
가지고 돌아와 금으로 동상을 만들고 한 쪽 날개에
"분개하여 판단하면 반드시 패하리라."

또 다른 날개에는
"좀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벗은 벗이다."
라고 새겨 넣었다고 한다.

혹시 사소한 오해로
친구들과 불편하게 지내지는 않는지?
아무 것도 아닌 일로 화를 내어 나중에
후회한 적은 없었는지?

모든 일에는 그럴만한 사정이 다 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사람이며, 가장 사랑 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며,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다.

힘들고 지칠때 나의 매가 될 사람이
누구인가를 기억해 보시고 매 날개에 적힌
글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이상은 박장묵 외숙부님이 2023.11.4 보내주신 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3.10.16



         
🍁추 젖🦑🍁🦐

너무 기쁜 소식! 한 번 시험해보세요.

그동안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했다. 염증도 더욱 심해져 어떤 항생제도 효과가 없었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처지에 이르렀다.

의사 선생님도 마지막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 추젓은 온갖 종류의 염증 질병 치료에 효과. 

지인이 보름 전에 약이라고 가을새우젓을 보내 왔다.확신에 찬 어조로 꼭 먹을 것을 종용했다.

첨단 현대의학으로도 못 고치는 병을 새우젓으로 나을 수 있다니..피식 웃음이 나왔다.맨 뒤에 있어야 할 게 맨 앞으로 온 느낌이다.

더군다나 짠 것을 먹으라고,맞다 문제 있다. 염증에 더 나쁠 것 같아,병실 한쪽 구석에 놓고, 뚜껑도 열어 보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다.현대의학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나니, 실낱같은 희망으로 새우젓에 꽂혔다. 눈곱만큼씩 먹는다고 해서 손해 날 일은 없지, 한 번 먹어 보기로 했다.

새우젓을 쌀알 한 톨만큼씩 입에 넣고, 침과 섞어서 10분에서 한 시간쯤의 간격으로 수시로 먹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즉시 위장의 통증이 사라졌다. 강력한 진통제로도 듣지 않던 통증이 씻은 듯이 없어진 것이다.

이게 얼마만인가.병원에서 허우적거렸던 병이 좋아지다니..
갑자기 나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자,양을 조금씩 늘려서 부지런히 먹었다.

일주일이 지났을 때, 뱃속에 꽉 막혔던 게 시원하게 뻥 뚫리면서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몇달 만에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보니, 시커멓고 누런 고름덩어리 같은 것들이 변기가 가득 찰 정도로 쏟아져 나왔다.

그날부터 미음을 먹고 사흘 뒤부터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 다음날 병이 호전되어, 병원에서 퇴원해버렸다.

그로부터 새우젓으로 위염, 위궤양, 장염, 위암을 고쳤다는 환자들을 헤아릴 수 없이 만나봤다.

그 효력은 눈부셨다. 먹는 즉시 효과가 나타나며 어떤 부작용도 없었다.

어째서 새우젓에 이처럼 놀랄만한 비밀이 있는 것일까?

특히 온갖 종류의 염증, 식도염, 위염, 장염, 구강염 같은 소화기관의 염증과 암에 효과가 매우 탁월하다.

소화기관의 염증이나 종양에는 효과가 매우 빠르지만, 폐렴,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등에는 효과가 약간 더디게 나타난다.

그러나 오래 먹으면 만성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폐렴, 신장염, 방광염 같은 온갖 염증성 질병을 뿌리째 뽑을 수 있다.

-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들의 비밀

새우젓에 들어 있는 특효 성분은 병원균이나 기형이 된 세포의 보호막을 뚫고 들어 간다.

그래서 세포의 핵을 분해해 버린다.
건강한 세포막은 마치 갑옷을 입은 것처럼 튼튼하게 세포를 보호한다. 새우젓이라도 절대 깨트릴 수 없다. 

그러나 세포막이 상한 기형세포는 자비란 없다.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이 세포막을 뚫고 들어가서, 세포 핵을 닌자처럼 베어 버린다.

핵을 베어 없애 버린 세포는  기형세포가 되어 세포분열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기형세포들이 모두 수명을 다하고 없어지면 병이 낫는 것이다.

새우젓은 기형세포와 염증세포를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최상의 약이라 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치료약을 모두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명약이 우리 음식에 있었다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우리나라 가을철 서해안에서 잡히는 아주 자잘한 가을새우를 추젓이라고 한다.

한여름철에 잡은 육젓은 약으로 쓰지 못한다. 크기가 아주 작고 몸이 거의 투명하며 바닷물 위에 얕게 떠 있는 것이라야 한다.

젓갈을 담갔을 때 몸통은 다 녹아 형체가 남아 있지 않고 눈만 까맣게 남아 있는 것이 좋다.

새우젓을 담글 때는 봄철에 만든 천일염을 써야 한다.
새우젓은 항아리를 뚫고 나온다. 새우젓을 오지항아리에 담아 두면 항아리 바깥쪽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하얀 가루를 손에 묻혀서 맛을 보면 새우젓 맛이 난다.
옛사람들은 이를 새우젓 항아리에 담아 두면 땀을 흘린다고 하였다.

새우젓에는 물과 공기도 통과할 수 없는 항아리를 뚫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한 초미립자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초미립자 상태로 쪼개진 단백질과 칼슘, 그리고 온갖 미네랄 성분들이 뇌로 올라가서 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뇌세포를 튼튼하게 한다.

사람이 먹는 영양소 중에서 입자가 작고 가볍고 맑은 것은 뇌로 올라간다.

반대로 무겁고 탁한 것은 팔다리와 몸통으로 내려가게 마련이다.

그래서 경청(輕淸)한 음식을 주로 먹으면 그 성분과 기능이 뇌로 올라가서 머리가 좋아지고, 중탁(重濁)한 음식물을 주로 먹으면 그 성분과 기능이 팔다리와 내장으로 가서 힘이 세어진다.

가을새우젓을 어린이들이 먹으면 머리가 좋아져서 공부를 잘 하게 되고

노인들이 먹으면 기억력이 쇠퇴하지 않고 치매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

가을새우젓에는 뇌세포가 자라는 데 가장 좋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

사람의 뇌세포는 태어나서 만 3 살이 되기 전까지 90% 이상이 자라서 완성되고, 18세가 넘으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뇌세포는 가장 미세한 단백질로 구성
되어 있는데 어른이 되면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뇌로 보낼 수 있는 미세한 영양소를 만들 수 없다.

그래서 뇌세포의 성장이 멈추는 것이다.

예로부터 새우젓을 먹으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뇌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망가지는 뇌세포를 보강해 주기 때문이다.

새우젓은 소화력과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약인 동시에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가을새우젓에는 뇌세포의 정밀한 막을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한 입자로 쪼개진 영양소가 들어 있다.

뇌세포의 막을 통과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인 미세 입자 영양소는 보통 사람이 먹는 음식에는 대개 2% 미만이 들어 있지만, 새우젓에는 5% 이상이 들어 있다.

새우젓에는 음식물을 소화하고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다.그래서 새우젓을 먹으면 소화가 아주 잘 된다.

밥 한 숟갈에 새우젓을 콩알 만큼씩 넣고 숟갈로 박박 문질러 밥을 비벼서 다른 나물 반찬 등과 함께 짜지 않을 정도로 먹으면 된다.

가을새우젓 1kg으로 환자 한 사람이 3개월 동안 먹을 수 있고 건강한 사람은 6개월가량 먹을 수 있다.

그러나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몹시 쓰려서 위경련이 생길 수 있다.

새우젓에는 뇌에 좋은 미립자 형태의 단백질이나 칼슘 같은 미네랄 영양소
가 많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훌륭한 소금이 들어 있고 온 몸에 산소를 많이 공급하고 면역력을 길러 주며 염증을 없앤다.

       - 최 진 규(약초학자)

🍀이 글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됐으면 합니다. ^^💘

●다리 혈액순환 좋게하는 방법 7가지

1. 앉았다 일어나기

책상에 오래앉아서 일을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쉬운 ‘앉았다 일어나기’로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한다.
습관을 들이기 어렵다면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알람을 맞춰놓고 일어나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앉아있는 동안에는 다리를 앞으로 쭉 뻗거나, 자전거를 타듯이 움직여도 도움이 된다.

2.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따뜻한 물은 혈관을 팽창시켜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김이 자욱한 환경에서 샤워하는 것도 근육을 풀어주는 데 매우 좋다.
혈액이 잘 공급되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피로회복에도 좋기 때문이다.

3. 매운 음식 먹기

매운 음식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부비강을 깨끗이 하는데 매우 좋다. 혈관 건강에 좋은 몇 가지 향신료를 소개하자면,
강황은 구르구민이라는 동맥으로 부터 혈전이나 치매를 예방하는 화합물을 가지고 있다.
또 붉은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특히 장기들의 혈액흐름을 증진시킨다. 마늘과 양파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혈액을 맑게하고 혈전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4. 압박 양말신기

압박 양말과 스타킹은 부운 정맥을 안정시키는데 효과적이다. 하루종일 서서 근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를 활용해 보는 것이 좋겠다.

5. 녹차 마시기

녹차 안의 노화방지 성분은 동맥을 쉬게하고 팽창시킬 뿐만 아니라 혈액공급을 증진시켜준다. 카페인이 커피처럼 심하지는 않지만 기운을 나게하고,
몸도 잘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6. 초콜렛 먹기

미국심장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초콜렛은 다리에 혈액을 공급하는 데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밀크 초콜렛은 해당되지 않는다.
70% 이상의 코코아를 함유한 다크 초콜렛만이 효과적아더.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한다면 날마다 초콜렛을 조금씩 먹어보자.

7. 마사지 하기
긴 하루 끝 마사지만한 것이 없다. 올리브나 코코넛 오일을 이용해 단단하게 뭉치 다리와 발목의 피로를 풀어보자.
이때 심장 방향으로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이는 근육을 편안히 해줄 뿐만 아니라 혈관을 팽창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림프를 통해 노폐물을 배출해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 좋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중-


아래의 글을 세분이
함께하는 단톡방에
올렸습니다.

대학동해피인 운영위원장을 그만하고 봉사자로만 주2회 동참하겠다고 공표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요?
제가 잘 못 생각하는 처사인가요?

+찬미예수님

길벗사랑공동체를 설립하신 존경하는 이재을 사도요한 신부님,
대학동해피인 대표 박보아 루시아 선교사님,
박필령 안젤라 대학동해피인 봉사회장님

어제 운영위원회에서
말씀드린 운영위원장을
더 이상하지 않고
봉사자로만 주2회
동참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까지 6년간을
기쁘게 봉사를 해왔습니다만 최근에는 기쁘지 않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작은 봉사라도 기쁘게하지 않을 바에는 차라리 하지 않는게 낫다는 평소의 제 생각입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신부님께
어제 불손한 태도로 보여 죄송합니다. 용서를
청합니다.
특히 중환중에 있는 제 며느리가
입원한 병원까지 오셔 상담과 병자성사를 해주시고 염려하고
관심과 기도를 해주시는 고마우신
신부님께 제 뜻을
주장하고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길벗사랑공동체 대학동해피인 운영위원장 직무 사퇴 이유]

저는 청년과 중장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정부의 도움이 없는 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에게 따뜻한 집밥 한끼를 제공하며 대화상대가 되어 좀 더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길벗사랑공동체 대학동해피인에 운영위원장으로 함께 해왔습니다. 아내는 봉사회장으로 함께 했으며, 이 공동체는 여러 지인들의 후원으로 시작해 최근에는 기관과 기업에서도 좋은 취지에 동참해주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도 있었고, 힘들게 사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초창기 대비 등록된 인원도 크게 늘었습니다. 현재는 하루에 120분 이상, 1식 4찬의 도시락을 주 3회 나눔하고 있으며, 그들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탁구장도 설립해주었습니다. 또한 가톨릭서울대교구 선교본당 신부님이 인근에 빈민사목부 쉼터인 참소중한을 설립하여 그들이 잠시나마 쉬면서 상담도 할 수 있는 장소도 제공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더 이상 제가 추구하는 가치와 해피인 대표님의 목적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님은 사회운동까지 하는 공동체로 생각하고 있으나, 저는 주민조직화 운동을 사회운동으로 생각합니다. 봉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했지만, 우선은 운영위원장 직무를 사퇴하고 주 2회 봉사자로서 활동하겠다는 뜻을 어제 운영위원회에서 설립자 지도신부님과 대표, 운영위원들에게 알렸습니다. 마음은 편안하지 않았지만, 제가 추구하는 대학동해피인의 설립 취지와 정체성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3.11.4
김원수마르띠노

"6년간 부부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봉사활동을 한 친구에게 존경의 마음을 보내네.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 그리 많지 않은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셨네.
그렇게 오래 힘 쓰셨으니 삶과 생각의 변화에 따라 자네 뜻대로 중요한 직책에서 한발 물러남이 좋다고 생각되네.
이제 나이도 들고, 다른 곳에 신경 쓸 일이 더 늘어나는 것이 인생사인데 주위에 미안한 일이지만, 조금씩 무겁다고 느끼는 짐들을 내려놓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라는 생각도 드네."

"선교사님 아주 잘하셨어요. 응원할게요.
선교사님 제가 사랑하는거 아시죠
로사자매님 항상기도할게요 "

"이렇게 까지 결정하시는데에 많은 고생과 힘드심이 있으셨음이 짐작이 갑니다. 저는 무슨 결정을 하셔도 선생님.결정을 존중하고 따를께요.
오히려 도움을 잘 못드리는거 같애 죄송합니다.
주님께서 선생님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 고통 안받으시게 해주시고 이겨내시게 해주소서. 저는 선생님 존중하고 함께합니다."

"네 지점장님 전도서에서도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고 하셨지요 그동안 정말 훌륭한 일 많이 하셨어요 이젠 그만 둘 때가 되신거예요 무엇보다 기쁨이 없으면 주님도 원하지 않으시리라 믿어요 이젠 봉사를 조금 내려놓으시고 뒤에서 기도로 후원해 주시고 건강도 챙기시며 사셨으면 바래요 그동안 사모님과 열심히 훌륭하게 사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중대한 결단을 내리셨군요. 기도 속에 주님께 여쭈어 본 결정이시었기에 잘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안식도 필요하고요. 저도 지금 성령쇄신 봉사회를 잠시 떠나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제자신의 영적인 정화와 육신의 질병 문제로 1년전에 봉사생활 마치고 계속해오던 빈첸시오회에만 봉사를 합니다. 저는 10월17일 아산병원 췌장검사 결과 좋아져서 이번에는 수술 안해도 된답니다. 두 분의 기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친구 결정에 공감 합니다 ! 무슨 일이든 영원히 할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더구나 며느님 건강과 관련된 여러 문제들이 있어도 여태 어려운 중책을 맡아 하기가 쉽지 않았을 터 인데 더구나 추구하는 가치관이 틀리면 어쩔수 없이 잘 한 결정 같습니다. 내생각은 봉사활동도 이제 안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거라도 하면 그기 대표가 나가는 방향이 다르고 그기운영이 신경쓰이고 계속 스트레스 받을거 같습니다. 봉사활동도 기쁘고 즐겁게 해야 더욱 더 자긍심을 가질수 있을건데 지금 상황으로 보면 그러지 못하니 봉사활동도 이제 그만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이제부터 손자들에게 더 신경 쓰는게 나을 듯합니다"

"Good morning ♡
우리나이가 從心에 이르렀는데 좌고우면 할것 없이 친구 마음 내키는대로 생각하고 행동해도 괜찮아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고 더해서 봉사 단체 운영워원장으로 6년을 봉사했으니 내려 놓을때도 된거 같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친구의 삶(내가 본)은 한순간도 쉼없이 치열하게 살아온거 같아 이제는 좀 쉬면서 여유있는 친구의 삶을 찾을때라 생각됩니다.
친구의 책처럼 운영위원장 자리를 내려놓겠다고 한 이 시점이 친구에게 또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될수 있을거 같아 잘 한 결정이라 말하고 싶소.
오늘도 즐거운 일상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헬스장 가는길에 ...."

"지난번에 해피인에서
만났을때 네가 지나가는 말로 얼핏 얘기한게 기억 난다..
마르띠노
자네 마음의 느낌과
소신대로 해라..
물론 봉사는 그저
열과성으로도 할수 있지만
참된 봉사는 본인의 마음에
기쁨이 넘쳐야 하기에
니 느낌따라 하는게
맞다고 본다. 뭐 그렇다고
봉사를 완전히 내려 놓는것도 아니니까..
그리고 이제 우리 나이가
하나씩 내려 놓을 나이이기도 하고^^
굿 모닝을.."

"자네의 생각은 많이 기도 하시고 내린 결론 성령께서 기쁨이 되는 방향이라 사료되니 자네의 결정을 존중하네!"

"새벽까지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신거 같네요.
우선 오랫동안 묵묵히 보이지 않게 봉사활동을 지속해온것,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었고, 또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충직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저는 마르띠노의 결정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한번쯤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뒤돌아 보는것도 아주 좋은 일일거 같습니다.
예전의 순수한 마음이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지 점검도 해보고, 그동안 변질된게 있으면 다잡아 보는것도 꼭 필요할거 같네요.
봉사는 예전처럼 계속하되, 한걸음 뒤에서 바라보면 많은 깨달음을 얻지 않을가 싶네요.
자세한 사항을 모른채 드리는 조언이라 저도 조심스럽네요.
부디 좋은 결과를 얻기 바라며.."

"나도 학술원 사무총장직을 6년간 봉사하고 년말에 마칩니다!
대부분의 교회 봉사직도 4년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황새가 나무가지에
앉아있으면 촉을 맞을수 있고 타인의 질투도 받게되지요.
해피인 대표와 의견이 다른것 같은데, 혹시 좌파적 정치세력인가요?
일단 사의를 표했으니 다시 하고 않하고는 주변의 반응을 보고 판단 하면 좋겠습니다!
재임을 받으면 다시 시작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

"저는 마르티노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좋은 뜻으로 만든 봉사단체로 가야하는데 규모가 커지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별볼일없는 사람들이
별을 볼려는 똥파리들이 하나둘 끓기 시작하면서
다리를 담그는 척하여
본연의 뜻을 다른 취재로
사람들이 갖가지 방법으로
물을 흐려 놓고는
명목상 바지회장으로
어깨를 나란히하며
함께 가자고 계속해서 부추기지요
값진 봉사를 쉽게 이용하고
좋은 편의를 우리가 가져다 주겠다며
사탕발림으로 계속 유혹을 합니다
전 마르티노가 모든 체계를 다 잡아 놓았기에 미련갖지 말고 사도바오로처럼 또 다른데로 홀연히 가고 되고
얼마든지 하느님이 계신 좋은 일을 할 수있을듯합니다
전 끝은 날까지
마르티노를 지지할겁니다
홧팅입니다
전 세상끝날까지"

"마르띠노 선교사님~
형제님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제가 행간의 뜻을 제대로 파악했다면 아마도 봉사의 취지가 변질된 것으로 이해됩니다.
힘든 이들을 위한 봉사는 그 목적이 단지 그것이어야만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간혹 자신이나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위한 도구로 삼고자 하는 이도 있는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 뜻안에서 봉사 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 지극히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선교사님의 마음고생이 참 심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길벗사랑 해피인을 맡아서하시는 박보아 루시아 대표님이 해피인 설립 취지와는 다르게... 두분 사이에 목적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을 때 마다 선교사님께서 순간 순간 마다 참 많은 고민을 하셨겠습니다.
우선 둘째 며느님 이은정 로사 자매님의 쾌유와 사랑하는 손자손녀에게 더 신경 쓰시고, <길벗사랑 해피인>에 운영위원장 사퇴 이유를 밝히셨으니, 둘 째 아드님 가정이 지금처럼 편안하도록 더 신경 쓰시면 좋을 듯 합니다.
믿음 깊은 안젤라 자매님과 잘 상의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길벗사랑 해피인에서 운영위원장직을 맡아서 운영위원님 6년 하시는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아우님!
그동안 열심히 봉사해 오셨는데 제가 관계에대하여 깊은 내용을 잘모르기에 무어라 조언드릴수는 없지만 아우님이 선택하는길에 저는 동의합니다
혹 신부님이 "정의구현 사제단"은 아니겠지요? "
-
'정성과 신뢰를 담은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해피인 후원을
많이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시간이 지나면
헤아리게 될 것입니다.
떠나지 않고 당분간
위원장직을 내려놓는 것도
아름답습니다.
노선이 달라 갈등이
커저가면 더 어려운 상황도
올 수 있으니
우리 나이에 내려놓음도
긍정적 시각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지요~~^^(마작가님의
평소 지론~ㅎ)"

"아닙니다~~ 잘하셨습니다 !
봉사 오래하다보면 지치기도하고 서로 다름속에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고요~^
봉사뒤에는 보상심리가
있기때문에 헌신(믿음)으로
하지 않으면 힘들때가 있습니다~
잘 내려 놓으셨습니다
한 템포 늦추어서 바라보며 조망해 보는것도
좋은듯 하고요
쉬는것도 한방법이며
모든것은 지나갑니다ㅎ
수고하셨습니다 "

"예, 이재을 사도요한 신부님은 그릇이 크신 분이라서...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께서 어떤 말씀을 드렸어도 다 이해하시며 길벗사랑 해피인을 다시 재점검 하시는 계기가 되었을 줄로 압니다.
시인 안절라 자매님과 함께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 두분 각별히 건강 잘 쳥기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길벗사랑 해피인에서 참 많은 일을 하셨고 운영위원장님으로서 갖가지 많은 일을 하시느라 수고 참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6년이란 긴세월동안 수고를 많이 하셨는데 힘든 결정을 하셨네요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위해 봉사하시면서 좋은 일을 하셨는데 선교사님 마음이 기쁘게 할 수 없으면 결정을 잘 하신 것같습니다 사도 바울께서도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선교사님 오늘도 평안한 마음으로 안식의 밤을 누리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치관이 다르거나 변화한다면 함께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저 결정을 존중하시고 배려하시면서 마르티노님의 삶을 행복하게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힘내세요!복덩어리 마르띠노님 ♡♡♡"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감히 아무나 실천할수 없는
주님의 삶을 실천하시는
대단한 모습을보며
늘 존경드립니다 "

"맞습니다!
정직,성실,신의에 배려심이 많습니다!"

"가치관에 대한 글 잘 봤습니다
하루가 어둠에 쌓여가네요
구름이 흘러가는 곳으로
가을은 가고
낙엽 지는 곳으로
인생도 가네
한 겹 두 겹 쌓인 낙엽처럼
추억도 겹겹이지만
달콤하고 향기로운
추억이면 좋겠네
낙엽은 져도 “다시”가 있지만
한번 왔다 가는 외길 인생
즐겁게 사는 것이 삶의 보약이니
가시는 발걸음마다
희망꽃 활짝 피워
황혼빛에 곱게 물들어 가는
멋진 인생길을 기원해 봅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선교사님의
특별한 배려와 관심으로
매일 기도 덕분에
내일 희망의 꿈나무들이
드디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초등 친구들과 버스 1대로
제천출렁다리.단양팔경으로 소풍가고 있어요
행운이 함께하는 즐건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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