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행복을그리는자♡당신은보석🔷️보약같은친구♡사랑의골든타임■말씀◇명언☆스토리텔링♡풋사랑/단추/박필령[감사하기#333]●건강정보추어탕¤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1.08|조회수260 목록 댓글 0

행복을 그리는 자는 행복을 따고
슬픔을 그리는 자는 슬픔을 담고

사랑을 심는 자는 사랑을 거두고
화평을 심는 자는 평안이 다가오지요.
무엇을 심을 건가는 오직 본인 몫

인생이라는 큰 밭에
씨앗을 뿌린다면
튼실한 열매를 거두거나
쭉정이를 거두거나
심고 가꾼 농부의 생활습관
어떤 이는 울다가고
또 어떤 이는 후회하다가고
어떤 이는 잘살았다 웃으며가고
어떤 이는 감사로 간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심으며 살았는가.
그에 맞는 황혼이 지는 것을 본다.

박근철 시인 <무엇을 심고 가꿀 것인가>
(U3A5한영교 선생님이 2023.11.8주신글)

붙임 재방송
(선물)
황창연베네딕도 신부님 행복특강2023.10.30일정리42분37초
-
https://youtu.be/YZUTBQkxiQY?si=sjPUJoG6UaS4Ve0V


1.운동해라 걷기.산책. 건강이 최고. 미국대통령 프랭크린루즈벨트
돈<명예<건강
공기좋은 곳
2.감사하기
하루5가지 감사 할 것이 많다.
3.대화하기
영적인 사람, 내가 먼저 손내밀고 밥사주며 만나라
4.공부해라.
유튜브강의.책읽기
5.TV시청시간 줄여라
드라마의 구조는 똑같다. 그시간에 책을 읽으라
6.신앙생활 해라
영혼과 천국은 있다
7.웃으라.
8.전화걸기
9.자신을 사랑해라
10.이웃을 사랑해라.


♡당신은 보석같은 사람

때론 자기 자신을
잘 알지 못할때 가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자신에게서 어떤 향기가 나는지
때론 누군가로 인해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자꾸만 멀어져가는 너 때문에..

당신은 내가 본 어떤사람 보다도
매력적이고 인간적이며
누구나에게 힘이 되고
등불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하늘같은 사랑

나 아닌 타인에게
그무엇이 되어준다는 건
그리 쉬운일 이 아닙니다.

누구나 나의 존재에
가치를 줄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건 누구나 할수있지만
아무나 될수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당신은
그누구보다 도 가장 값진
보석같은 사람입니다.
그 보석을
함부로 여기지 마십시요.

그보석을
감정 할수있는 사람만이
그가치를 아는 법 입니다.

- 지혜의 샘 중에서 -

🔷️ 보약같은 친구

아침에 일어나 눈을뜨면
핸드폰부터 열어본다.
누가 나에게 뭐 좋은것을
보냈을까? 궁금하다.

이런 친구가 없다면
정말로 외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핸드폰에서 만나는 친구는
마스크도 안써도 된다.
시도 때도 없이 하루
열번이라도 만날수 있다.

그 뿐인가 좋은글,좋은영상,
세계 유명한 멋진 풍광도
다 서로 공유하고
즐길 수 있다.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 끼리는
속 마음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 더좋다.
글로써 더 절친이
되기도 한다.

하루만 보이지 않으면
행여 아프지나 않은지?
걱정도 된다.​

요즈음은
이런 친구가 나에겐
보약같은 친구이다~
(대구의 중학교동기 봉록친구가2023.11.8주신글)

♡사랑의 골든타임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평생 동안 3가지 질문을 가슴에 품고 살았습니다.

1.그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2.그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3.그대에게 가장 값진 시간은 언제인가?

이 질문에 대해 톨스토이는 정답까지도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지금 그대와 함께 있는 사람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그대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가장 값진 시간은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선행을 베푸는 일입니다.

톨스토이가 여행 중 한 주막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주막집에는 몸이 아픈 딸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톨스토이가 가지고 있던 빨간 가방이 좋아 보였는지 그 가방을 달라고 졸라댔습니다.

톨스토이는 그 빨간 가방에는 짐이 있고 지금은 여행 중이라 줄 수 없으니,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들러서 주겠다고 아이에게 약속했습니다.

얼마 후 여행을 마치고 약속대로 그 아이에게 가방을 주려고 주막집에 들렀을 때, 톨스토이는 그가 떠난 뒤 그 아이가 곧바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톨스토이는 그 아이의 무덤을 찾아가 비석에 한 글귀를 새겼습니다. 바로 "사랑을 미루지 마라!"는 말이었습니다.

인간이 알몸으로 태어나는 이유는 이 세상에 충만한 사랑으로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고, 알몸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체험하고 쌓은 사랑을 모두 이 세상에 그대로 놓아두고 가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일은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시간은 나의 게으름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사랑할 때입니다.

"가장 값진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오늘도 좋은 분들과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1/09)

지상 교회에서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천상 교회를 희망합니다.

지금은 비록 부분적으로 하느님 나라와 그분 영광에 참여하지만,

언젠가는 천상 교회, 곧 천상 예루살렘에서 하느님을 만나 뵙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천상 예루살렘의 시민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돌로 지어진 성전이 드러내는 지상 교회에서 살지만, 천상 교회에서 영원히 지낼 영광스러운 날을 희망하며 기도합니다.
(김상우 바오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1/08)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게 하려면 우리도 하느님께서 활동하실 최소한의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자기 의지나 생각, 계획으로 가득 차 있다면 하느님께서 그 안에 머무르실 수 없습니다.

자신이 움켜쥐고 있는 것들, 자신의 소유라고 여기는 것들, 그것을 잠시 내려놓고 하느님께서 머무르실 작은 공간과 짧은 시간을 봉헌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참제자가 될 수 있으며 하느님께서도 우리 안에서 자유롭게 활동하실 것입니다.
(김상우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아침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잠언22,4)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18,19)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나날 보내소서♤


◇오늘의 명언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

– 마크 트웨인 –

마음의 고통은 화를 내게 된 원인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화를 내게 됐을 때 얻게 되는 결과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살다 보면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다.

전혀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고 믿었던 마음이 흔들리기 때문에 더 힘들게 느껴진다.

이러한 흔들림이 고요했던 마음에 작은 파문을 일으킨다.

마음이 흔들린다는 것은 내 안에 너무 많은 것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너무 많은 짐을 실은 배가 풍랑에 위태롭듯 이 내 안의 너무 많은 욕망과 욕심은 나를 고통으로 안내한다.

이루지 못한 것, 가지 못한 길에 대한 화가 쌓여 내 마음의 평화를 침범한다.

이렇게 마음이 흔들릴 때에는 내가 갖고 있는 불만이 무엇인지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들여다보아야 한다.
(이상은 김중호 대표님 2023.11.7 보내주신 글 옮겼습니다)


누군가는 그랬다.

좋은 일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찾아오고,

더 좋은 일들은
인내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찾아오지만,

최고의 일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찾아온다고.

그것이 바로 내게 주어진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이유다.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중에서

♤ 책속의 한줄 ♤
(ROTC16 최미카엘친구가 2023.11.8 보내주신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3.10.19동영상



2023.10.20동영상




아래 제 아내의 시 2편과 5년전 11월 초순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33번째 당사자 포함 멘토님과 후원자님께 공유로 올리니 시간 나실 때 대각선으로 보셔요.


풋사랑/박필령

당신의
활짝 웃는 얼굴 보면
기분 좋아지고

미소 짓는 당신을 보면
얼굴이 붉어지고

살짝꿍 윙크에
두 손으로 얼굴 가리고 주저앉게 됩니다

당신이 행복하면
따라 행복해 지는
나는 아직도
그 사랑입니다.


단추/박필령

찬바람이 붑니다
단추를 잠그고
옷깃을 여밉니다.

마음도 닫아진듯
한기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당신을 향해서는
늘 열려있는 단추

따뜻한 기운을 받아드립니다.

내 안에
꽃밭이 생깁니다

그대라는 꽃을 봅니다


[지난날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33]

#1,816(2018.11.1)
3.운동 재미있게 할 수 있어 감사!
※동반자 조회장의 배려에 감사!
5.아내와 사랑의 10/10할 수 있어 감사!
8.저녁식사 후 마트 쇼핑함
※차량비800바트
※쇼핑 1100바트
9.묵주기도 5단 할 수 있어 감사!

#1,817(2018.11.2)
2.아침 식사 맛있게 하고 운동 재미있게 할 수 있어 감사!
※아내와 함께 동반 버디할 수 있어 감사!
5.점심식사 맛있게 하며 맥주 파티에서도 절제심으로 금주 할 수 있어 감사!
6.생일 축하 케익 보내주신 이상희세실리아 선생님께 감사!
7.샤워하고 책 읽으며 편히 쉴 수 있어 감사!
단상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균형의 삶?]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코헤렛3,1)
하느님께서 주신 하루 24시간이란 점에서는 적어도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공평하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은 버릴게 없다.
어디에서도 필요하고 값진 선물이다.
생각할 시간도 필요하고 쉬는 시간도 노는시간도 필요하다.
하지만 적시적기가 있고 때가 있다.

지난 10월에 고교시절 2학년 반창친구를 졸업 후 처음으로 벗의 자식 혼인식에서 만났다.
46년만에 만난 나를 기억하기를 고등학교때 설악산 수학여행에서 함께 사진 찍은 추억을 끄집어 내었다.
나는 너무나 오래되어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동안 안부를 주고 받으면서 나에게 어드바이스를 했다.
신앙생활에만 너무 집중하지 말고 박물관 공부도 해보고 여러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균형된 삶을 살면 좋지 않겠느냐며 어드바이스성 말을 해주었다.
내가 선교사로서 가톨릭상담봉사자로서 신앙생활과 봉사의 삶이 대부분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수십년 만에 만나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어드바이스까지 하는 벗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나의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신앙이 대부분인 나의 생활도 다시 한번 돌아보기로 했다.
신앙생활에 집중도 좋지만 내가 잘 하지 않는 세상적으로 흥미있는 생활도 해보는 것도 좋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봉사는 내가 아니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으로 그동안 해오던 한 직책을 사퇴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번에 내 건강관리를 할겸 평소에 잘 하지 않는 친구부부와 운동도 하고 아내와 함께 쉬면서 보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갖고 있는 인생상담 칼럼리스트 앤 렌더스의 시간관리법을 보면 지금 내가 동시에
하고 있는 것 같다.
생각하고 놀고 있고
책도 읽고 있다.
매일 미사는 못가지만 매일 아침 저녁기도 삼종기도 묵주기도하고 있다.
가족과 자주 함께하며 지금도
아내와 친구와 함께 하며 사랑도 우정도 나누고 있다.
3끼 해주는 밥 먹고
쾌적한 기온에서
운동하고 공부하고
아내와 친구부부와 함께 사랑과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해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
◇앤 렌더스의 시간 관리법 9가지◇
1.생각하는 시간을 가지 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입니다.
2.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3.책 읽는 시간을 가지 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4.기도하는 시간을 가지 십시오. 역경을 당했을때 도움이 됩니다.
5.사랑하는 시간을 가지 십시오.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 줍니다.
6.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생활에 향기를 더해줍니다.
7.웃는 시간을 가지 십시오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8.나누는 시간을 가지 십시오. 주는 일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9.가족과 있는 시간을 가지 십시오. 삶에 활력을 줄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살아 있는 동안 즐기며 행복을 마련하는 것밖에는 좋은 것이 없음을 나는 알았다.
모든 인간이 자기의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 행복을 누리는 것 그것이 하느님의 선물이다."
(코헤렛3,12~13)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주시며
온갖 축복을 주시는 주님은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2018.11.2오후
8.위글 주제로 아내와 10/10할 수 있어 감사!
10.저녁식사 맛있게 한후 산책하며 묵주기도 5단 할 수 있어 감사!
※삼종기도 저녁기도 후 취침

#1,818(2018.11.3)
1.아내와 사랑의 10/10할 수 있어 감사!
[내가 목적하는 하느님 나라와 균형된 삶을 살고 있는가?]
5.운동 오늘 27홀 할 수 있어 감사
※14천보
7.저녁식사 후 산책 28천보하면서 묵주기도 할 수 있어 감사!
8.손자 손녀 영상통화와 톡방 사진 올려주어 감사!
※처질녀 딸 벼리 돌잔치 4촌간, 형제간 우애보여 주어 감사!

#1,819(2018.11.4)
3.체중 목표달성 희망이 보여 감사!
※최저체중83~84
4.오전 18라운딩 하면서 좋은 동반자
친구부부에게 감사!
5.그늘집에서 간식 준비해준 친구와 공을 구입할 수 있어 감사!
8.쉬면서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십계명과 신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할 때 원만한 관계로 사랑. 기쁨. 평화를!]
9.산책하면서 묵주기도 10단하고
대송 주님의 기도33번 할 수 있어 감사!
※14,650보

#1,820(2018.11.5)
1.새벽에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종교와 국경을 극복할 수 있는 친구]

이번에 동반 여행한 부부는 종종 식사나 문화행사에 함께하는 ROTC 16기 동기로 1978년 초등군사반 내무반에서 처음으로 만난 친구이다.
나와 가까운 친구로 발전 된 것은 십수년전에
내가 KEB 외환은행 지점장을 할 때 그는 제2금융권 은행장이었다.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고마움에 종종 만나 식사를 하면서 연락을 하며 지내왔다.
그는 전형적인 경상도 사나이로 평소에는 과묵하지만 나를 만나면 속마음도 표현하며 조곤 조곤 말도 잘한다.
종교도 다르고 성격과 주특기도 다르고 여러 부문에서 나와는 다른 환경임에도 잘 지내며 장기간 함께 여행을 올 수 있는 것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신뢰이다.

남녀 노소 불문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호의를 갖지 않을 수가 없다.
누구나 장단점이 있다. 단점은 적게 보이고 장점이 크게 보이는 이유는 내 잣대 내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하지 않는데 있다.
긍정적으로 봐주고 상대의 부족한점을 보충해주려는 배려가 있고 고마움에 대한 신의를 지니고 있다면 단점은 미미하게 보이게 될 것이다.
우정과 사랑이 크다면 친구의 단점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신의 가치관에 의한 잣대나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는 사람들을 가끔보게 된다.
신앙이 다르고 신분과 형편과 처지가 다르면 다른대로 있는 그대로 봐줄 수 있어야한다.
자신의 가치관과 삶의 기준에 맞추주길 바라며 요구할 때 자칫 인간관계가 부정적으로 될 수 있다.
때와 장소에 따라 신중하게 어드바이스를 하지 않는다면 지적받은 사람은 무시당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자신이 평소에 인정과 사랑받지 못함으로 생각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평소의 행동에 의한 느낌으로 전달이 되기 쉬운게 사랑과 우정이다.
이번에 동반 여행은 온 친구이외도 나는 상당히 가깝고 친밀한 친구 중에 나와 종교가 다른 친구가 있다.
나에게는 국경도 종교도 초월할 수 있는 우정을 지닌 친구가 있는 것은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친구의 단점은 작게 장점을 크게 보고 닮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고 평소에 신의를 지키려는 노력의 결과라는 생각을 해본다.
2018.11.5새벽
2.위글 주제 아내와 사랑의 10/10할 수 있어 감사!
※11월 3번째
4.아침 식사 맛있게 하고 운동 18라운딩 할 수 있어 감사!
5.운동하면서 공을 주워주며 배려해준 친구에게 감사!
8.저녁식사 후 산책하며 친구와 대화 할 수 있어 감사!
※15,580보
※환희의 신비 묵주기도 5단 함
9.지후 지아 큰아들 내외 영상통화 할 수 있어 감사!

※어제 2023.11.7일 아침미사참례 후에 삼성산성지에서 기도하고 둘렛길로 산책 하산했다.
오래전에 이사를 했지만 삼성산아파트 아래층에서 살며
좋은 이웃교우로 형제같이 지낸 선생님부부와 맛집 복지면에서 오찬을 하고 하우현성당 성지순례했다. 차나누었고 백운호수 둘렛길을
산책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나는 생각만해도 내 기분이 UP되는 몇분이 있다. 그런 분을 만나 식사와
차나눔과 산책하며
함께할 때는 힐링이 된다.
예수님도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더 함께했다.
좋은사람과 라운딩할 때도 도파민이 나오는 것 같다. 상당한 비용과 시간을 사용하는 이유가 된다.
건강과 행복을 주신
주님께 찬미 감사저녁기도드린 후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의
유튜브강의를 들었다
(선물)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강론강의
2023.11.7일27분51초
-
https://youtu.be/993-MKOVJ_M?si=8j_H8prazPNsS4vi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23.11.8
김원수마르띠노

●건강정보

○추어탕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에는 뭘 먹지?

어느 덧 코끝을 시리는 추위가 시작됐다. 오늘은 입동(立冬)이다.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에는 저마다의 방법으로 겨울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우리 선조들은 김장을 하거나 농사를 무사히 지낼 수 있기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기도 했다.

입동에는 먹어야할 음식들이 있다.
대표적인 음식 중의 하나는 추어탕이다.
추어탕은 영양소가 풍부하여 피로회복,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이 시기에 미꾸라지는 겨울잠을 자기위해 도랑에 숨는데 이때 미꾸라지를 잡으면 살이 오른 미꾸라지를 잡을 수 있다.
이것으로 추어탕을 끓여 노인들에게 대접하는 것을 도랑탕 잔치라고 했다.

또, 다른 음식은 바로 팥시루떡이다.
예로부터 선조들은 입동때 고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어 햇곡식으로 만든 팥시루떡을 만들어 먹었다.
팥에는 비타민, 칼륨, 당질, 단백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여, 신장병, 심장병에 좋으며, 이뇨작용을 원활하게하여 변비예방에도 도움이된다.

▣ 천연 자양강장제! 추어탕의 효능
추어탕은 여러 영양소가 많은 보양식인데요.
단백질, 칼슘, 비타민A,B,D가 많아 체력회복뿐만 아니라
정력을 돋우어 주는 강정, 강장에 좋으며
콘드로이틴이라는 성분으로 인하여 피부노화방지와
혈관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어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설사를 멈추어주는 효과와 함께
단백질 흡수 그리고 혈당 조절과 혈액을 생성,
몸속 독소와 노폐물제거, 관절건강, 암 억제기능까지...
정말 엄청난 효능이 있는 보양식입니다.
특히 철분은 장어보다 8배나 많다고 합니다.

¤보관해 두고 싶은 피드백

"찬미예수님!
오늘 아침은 계절이 바뀜을 실감하는 찬바람 부는 차가운 아침이었습니다.
선교사님 께서 활발히 활동하심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은정 로사님 치유를 위한 100일 작정기도가 끝나고 또다시 시작한 100일 기도가 오늘로 19일 째가 되는날입니다.
미약한 기도 이지만 주님께서 외면하시지는 않으리라고 믿고 빠트림 없이 바치고 있습니다. 흠 없는 신앙생활을 하시는 선교사님의 가정에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으로 걱정거리를 해결해 주실줄 믿습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멘! 사랑이 가득 담겨있네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으로 건강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이간 보내세요."

"마르띠노 선교사님 이은정 로사 자매님의 힘든 투병생활 중에도 어린 손자 김도하 비오군의 영성체 받은 경사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수고하시고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저희들
안젤라 운전
집에 잘 도착 감사합니다.
선배님 덕분에
운동도 잘하고
맛있는 회에 소주
마시며 행복한
하루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조행장 내외분 만나서 기쁜소식 듣고서 반가웠습니다.
커피도 사주어
맛있게 마셨네요
선배님과 친구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오늘은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건강잘챙기시고 담뵐때까지 행복가득하시기 바랄께요."
(11.9)
"샬롬
로사씨가 좋아지고 있다니 다행
첫영성체 받은 손주를 보시며 흐믓하셨겠어요
추워지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좋은 글 감사해요
냉랭한 아침 공기가
발길 바쁜 가을길을 재촉하네요
세월이 뜀박질을 해도
하는 일에 열중하다 보면
세월가는 줄 모르겠지만
허리 한번 펴면
인생도 휙 지나가고
마지막 잎새마저 지고나면
서운한 마음 둘 곳 없어
가슴 저려오니
바쁜 걸음 천천히 쉬어가며
고운정 주고 받는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가는
행복한 날 되세요"

"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이은정 로사 자매님의 기도는 쉬지 않습니다 선교사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힘내세요."

"+ 지극히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평화!
☆존경하는 마르띠노 작가 선교사님! 21일날 사랑방모임에 나갑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의 둘째 며느님 이은정 로사 자매님은 식사는 잘하시는지요.
저는 <뇌>를 심하게 다쳤을 때, 밥은 먹지 못하고 2년간 누릉지를 끓여서 먹었습니다.
힘들고 어렵다는 항암치료를 잘 받고 있으니...자애로운 성모님의 도우심과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이은정 로사 자매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두분 건강 잘 챙기셔서 손자와 손녀 봐주시는데... 지금처럼 수고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사랑방센타 회장과
오고간 톡입니다

"찬미예수님
각본당대표. 리더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송년감사미사를 12월9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1시까지 하고자합니다
이것저것을 준비하다보니
봉헌 필요합니다
기쁜마음으로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02. 945 157453
우리은행
이재을."
-
"+주님의 평화
11.21일 명동글로벌
사랑방 모임후에 알려드릴게요"

"주님 평화, 마르티노 위원장님!
오늘 교구 연수 중에 성경심화 공부를 '마르코 복음'대신에
선교활동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오늘 자료 준비하다가. 위원장님의 가정의 '자녀들과 함께 하는 사랑방' 자료를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심화 공부하는
말씀지기들과 함께 나누었고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