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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성지에서/박필령🍂인생은 메아리💚철不知■말씀◇명언♧牛生馬死☆스토리텔링●건강꿀팁13가지[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사람]¤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1.12|조회수238 목록 댓글 0


삼성산 성지에서/박필령

소나무 숲이 울창한
삼성산성지에
마지막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습니다.

어느 곳보다
천주교 세순교성인이 모셔져 있는 삼성산성지의 단풍이 더 고운 것은

복음전파를 위한
순교성인들의 목숨 바친 얼이 사랑빛으로 물들어 있기때문입니다.

범세영라우렌시오 앵베르주교님

정아각백야고보샤스땅신부님

나백다로모방
베드로신부님

목숨바쳐 전한 복음의빛이 물들어 있기때문입니다

울창한 소나무숲에는
하느님께 향한 세분의 숭고한 사랑이 꽃피워있습니다

늘 푸르고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우리들의 믿음 또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치유의 성지인
삼성산 성지를 자주 찾아 와 머물면서

순교자들의 굳은 믿음과 용기를 저희에게도 심어 주시 길 기도합니다.

목숨보다
더 귀한 믿음을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삼성산성지에서

우리들의 믿음
또한 곱게 물들어 갑니다.


삼성산성지 노고산성지 해설
8분영상
-
https://youtu.be/ekC3CCk2kM4?si=W7lfJoOdBpIgajP_




🍂 인생은 메아리 🍂

인생은 메아리입니다
사랑을 주면
사랑으로 돌아오고
미움을 주면
미움으로 돌아옵니다

긍정의 시각으로 보면
긍정적인 삶이 되고
부정의 시각으로 보면
부정적인 삶이 됩니다

인생은 준대로 되돌려 주는
원칙을 따릅니다
우리의 생각과 언행은
언제고 반드시
그대로 되돌아옵니다

벽에다 공을 던지면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것처럼
세상에 불만을 던지면
자신에게 불만이 돌아오고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옵니다

자신의 삶에 늘 불평하면서
행복하기를 바라거나
자신은 얼굴을 찡그리면서
남들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불평하지는 않는지요?

내가 친구가 되어주려고
노력하지 않으면서
왜 내게는 친구가 없는가
불평하지는 않는지요?

인생은 정직합니다
우리의 삶은
주지 않은 것을 받는 법이 없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법이 없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이웃을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즐거운 삶을 원한다면
즐거운 일들을 생각하십시오!

칭찬받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칭찬하십시오!
좋은 친구를 원한다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선물을 받고 싶다면
먼저 선물을 하십시오!

그러나 불행을 원한다면
이웃을 미워하고
남을 원망하며 불평하십시오!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
이웃을 대하십시오!

행복을 찾아가지 마십시오!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니
행복은 바로
자신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불행도 찾지 마십시오!
불행 역시
자신 안에 있습니다

행복은 사물 자체에 있지 않고
사물을 보는 방식에 있습니다

하와는 없는 것만을 생각하다가
있는 것마저 모두 잃었습니다
있는 것과 없는 것
어디에 마음을 두느냐에
행복과 불행이 달려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진 않아도
행복한 일은 항상 있습니다
행복한 일을 발견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오늘도 행복은 우리와 함께 있지만
그것을 발견하는 눈은
우리 마음 속에 있습니다

- 모셔온 글 -

💚 철 不知 💚

"누구에게나 오는 기회를 잡는 지혜"

철이 없는 사람을 '철부지'라고 부른다.

철부지는 원래 '철不知'라고 쓴다.
'철을 알지 못한다' 는
뜻 이다.

그렇다면 철이란 무엇인가?
사시사철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를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이 철부지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때'를
모른다는 말이다

봄이 오면 밭을 갈아 씨를 뿌리고,
여름에는 땀을 흘리면서 김을 매고,
가을에는 열매를 수확하고
겨울에는 월동을 하기 위해서 창고에
저장해야 한다.

철을 모르는 사람은
땅이 꽁꽁 얼어붙은 엄동설한에 씨를 뿌리려고 들판에
나가는 사람 이다.

눈밭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올리 없다.
가을이 되어서 수확을 해야 하는데, 철을 모르면 수확을 할 줄 몰라서 열매가 땅에 떨어져 썩어 버린다.

이렇게 설명하면 쉽지만,
사실 자기 인생 사이클에서 철을 정확하게 짚어내기란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다.

사람마다 각기 철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인생은 태어 나자마자 가을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부모가 물려준 빌딩의 임대료 부터 받기 시작하면 과일부터
따 먹는 셈이다

흥청망청 청년기를 보내면 대개는
주색잡기(酒色雜技)로 흐르기 마련이고,
패가망신 이라고 하는 엄동설한이 다음 코스로 기다리고 있다.

반대로 겨울부터 시작하는 사람은
조실부모(早失父母)하고 자장면 배달부터
시작 하지만,
시간이 가면 새싹이 돋아나는 봄을 맞는다.

문제는 자기 인생이
지금 어느 철(때)에
와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이다

진단이 정확하면 처방은 나오게 되어 있다.
봄이라는 진단이 나오면 씨를 뿌리면 되고,
여름이라는 진단이 나오면 기꺼이 땀을 흘려야 한다.

철을 알면
기다릴 줄 안다.
겨울 다음에는 반드시 봄이 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기다린다.

철을 모르면 기다리지 못한다.
철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다.

진단만 정확하면
그 사람 인생의 절반은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살아보니까
진단 하기도 어렵고,
제대로 된 진단을 받아
보기는 정말 어렵다.

진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철든 사람이고, 진단을 내려 주는 사람이 스승이다.

지금 한국 사회에 스승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철부지가 많다는 말이기도 하다.
받은글

💙 한국머슴 &
미국머슴 이야기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gb815&logNo=80190711692&navType=by


이상 두 글은 1974.2~1976.3월까지 재직한 직장에서 만난 고교선배이신 박상하 청장님이 2023.11.11일과 12일 보내주신 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1/13)

공동체 생활에 관한 세 가지 말씀을 소개합니다.

남을 죄짓게 하지 말라는 경고, 형제의 죄를 몇 번이고 용서하라는 권고, 믿음의 힘에 관한 말씀입니다.

겨자씨는 매우 작지만, 돌무화과나무는 상대적으로 웅장합니다.

그만큼 작은 믿음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그 믿음으로 공동체 안에서 큰일을 실현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속한 가정 공동체, 직장 공동체, 본당 공동체가 구원의 길 위에서 바로 서도록 예수님의 세 가지 말씀을 새겨 보면 좋겠습니다. 
(김상우 바오로 신부님)

(선물)
황창연베네딕도 신부님 행복특강
2023.11.7일
46분10초
-
https://youtu.be/7FoHOHfeImw?si=1LrWLhk0GKBEy_Rg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1/12)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과 종말은 정확히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니 늘 깨어 준비하라는 신앙의 권고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종말은 두려움이나 공포의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부활하신 뒤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영광스러운 순간을 기다리는, 가슴이 벅차오르는 재회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김상우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제32주일
-평신도 주일
본당 9시 미사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일 보내소서♤

(선물)
마산교구총대리
신은근바오로 신부님 영성특강
48분23초
-
https://youtu.be/2dzwIVg9Q88?si=j0Uez607yx_ubmQQ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절제와 겸손으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1.12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삶은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을 줘야 할 의무가 없다. 우리는 주는 대로 받고 더 나쁘지 않은 것에 고마워할 뿐이다.

마가렛 미첼

정직하고 용기 있게 산다면 누구나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People grow through experience if they meet life honestly and courageously.

-엘리너 루즈벨트-

흔히 경험은 훌륭한 스승이라고 하지만, 산전수전 다 겪고도 거기서 배운 것이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왜 그럴까?
그것은 경험에서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이 없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직장에서 해고당하면 실의에 빠져 모든 게 남 탓이라고 비난만 한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관련 공부를 다시 하거나, 새로운 직장을 찾아보거나, 일자리가 많은 곳을 찾아가기도 한다.

이처럼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각자 받는 성적표는 다르게 나온다.
(이상은 고교1년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2023.11.11 주신글)

🐮우생마사(牛生馬死)🐴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져 넣으면
둘 다 헤엄쳐서 육지로 나옵니다.

말의 헤엄 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 배의 속도로 땅을 밟는데

네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 치는지 보고 있으면 신기하죠.

그런데, 장마기에
큰물이 지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갑자기 불어난 물에
소와 말을 동시에 던져 보면,
소는 살아서 나오는데,
말은 익사를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은 헤엄은 잘 치지만
강한 물살이 떠미니깐
그 물살을 이겨 내려고
물을 거슬러 헤엄쳐 올라가려 합니다.

1미터 전진 하다가 물살에 밀려서
다시 1미터 후퇴를 반복합니다.
한 20분정도 헤엄치면
제 자리에서 맴돌다가 지쳐서
물을 마시고 익사해 버립니다.

그런데 소는 절대로 물살을
위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물살을 등에 지고
같이 떠내려갑니다.

저러다 죽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10미터 떠내려가는 와중에
1미터 강가로 그렇게 한
2~3 킬로 내려가다
어느새 강가의 얕은
모래밭에 발이 닿고 나서야
엄금엉금 걸어 나오죠.

신기한 일입니다.

헤엄을 두 배나 잘 치는 말은
물살 거슬러 올라가다
힘이 빠져 익사 하고
헤엄이 둔한 소는 물살에 편승해서
조금씩 강가로 나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바로 이것이
그 유명한 "우생마사" 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일이
아무리 애써도 꼬이기만 하죠.

어렵고 힘든 상황일 때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
소와 같은 지혜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 좋은글 中에서 -
(U3A5 한영교 선생님 2023.11.12 주신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3.10.25 동영상


2023.10.26동영상


●건강을 위한 꿀팁 13가지

1. 하얀 치아를 원한다면
상추를 말려서 상추를 바짝 말려서 가루로 빻아서 세면대 옆에 두고 양치할 때마다 치약을 묻힌 칫솔에 살짝 찍어 양치하시면 희고 깨끗한 치아를 가질 수 있다. 누런 치아는 바나나 안쪽의 껍질로 닦아보자. 바나나 껍질에는 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레몬으로 치아를 닦는 것과 마찬 가지다.

2. 살 속 깊이 파고든 발톱을 깎으려면
발톱이 살속으로 파고들어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이런 발톱은 단단해서 제거하기도 어렵다. 이럴 땐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서 발톱 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또 손톱깎이로 깎아내도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3. 손톱을 윤기나게 하려면
매니큐어를 지우고 나면 손톱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다. 이 때 치약을 칫솔에 묻혀 닦아주면 손톱에 윤기가 난다.

4. 팔꿈치가 거뭇거뭇할 때는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 조각으로 닦아 준다. 과일산이 검은 것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5. 티눈 빼려면 알로에로
알로에 잎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 그 즙을 바른다. 아침 저녁으로 2회 2~3일이면 통증이 없어진다. 그 다음에는 하루에 한 번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바르면 뿌리까지 다 빠진다.

6. 코 고는 소리가 심할 때는
코 고는 소리가 심하면 베개를 높이 하고 자 본다. 또는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옆을 보고 잘 때는 베개 끝에 뺨이 오도록 하고 몸도 옆을 향한다. 엎드려 잘 때는 베개를 이마에 댄다.

7. 발 냄새, 무좀이 심할 때
신발이나 양말에 소다를 뿌려서 신으면 아무리 심한 발냄새도 싹 없어진다.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

8. 습관성 코피에는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 낸 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한다. 지혈제를 먹일 수 없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민간 요법이다.

9. 감기로 코가 막혔을 때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또는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10. 동상 걸렸을 땐
동상에 걸렸을 때 세면기 하나 정도의 물에 소금 한 줌을 넣어 끓인 다음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 되면 손과 발을 담가 본다. 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진다.

11. 안경 김 서림 없애려면
유리나 안경의 김 서림을 없애려면 마른 비누로 문질러 준 다음에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또 스펀지나 솜에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주어도 된다.

12. 눈이 침침하고 안 보일 때는
눈이 침침하고 갑자기 앞이 잘 안보일 때 당근 주스를 마시면 눈의 피로가 싹 가신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당근 주스를 마시면 속도 편하고 식욕도 좋아진다.

13. 머리카락 윤기나게 하려면
마요네즈를 머리에 고루 바르고 뜨거운 스팀 타월을 두른 뒤 10분 후 미지근한 물에 헹구면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른다.

[생각만해도 내가 행복해지는 사람]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일이다.
새벽4시에 기상하고 1991년 ME부산64차 지도신부님으로 만난 현재 가톨릭마산교구 총대리이신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의 영상특강을 다시 들었다.
기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었다.
본당 9시 미사에 참례한 후
TV시청하고 있다.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이 있다.
만날 수 없어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분들이 있다.
대구의 형수님과
공동체 함께하는 교우와 이웃 중에
몇분이 계신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미모에 언제나 밝고 맑은 모습이다.
어디에서나 상대가 있던 없던 당사자에게 유익한 말을 한다.
긍정적인 사고로
기쁘게 봉사한다.
겸손하고 배려심 많은 그리스도의 향기 가득한 분이다.
만나면 더 좋지만
못만나도 좋다.

2023.11.12
김원수마르띠노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우리 로사님 꼭 건강해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좋은 주일 되세요."

"굿모닝~~ 선교사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따듯하게 입으시고 건강한 휴(주)일 보내세요. ~~"

"선배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전체 톡방에 올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성장군님!
오랜만이요..
그러잖아도
이 동영상 16기 톡방에 공유했어요.
늘 주님과 동행하시는 삶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감사~^^"

"김선배님 잘 계시죠. 이곳 대경지구 동기들 모두 자랑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선배님의 봉사와 함께하는 삶도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재정분과장님과 필령언니 부부 역시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하는 좋은 이웃이십니다
주위에 미소를 선사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응원 합니다
건강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마음 훈훈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11.13)
"마르띠노 형제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좋은 성서 말씀 과 삶의 지혜,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과 함께 건강하십니까?
저는 10년전 아내와 사별하고 두 아들과 상도동에서
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평화를 빕니다"
-
"소식주셔
감사드립니다
못뵌지 오래되었군요
주님의 은총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겨울 느낌이 물씬 나는 월요일 아침이네요. 이 번 주도 감사하고 베풀며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이 가득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마르띠노 선교사님
부지런함은 최고일 듯(굿)
갑작스레 차가워진 날입니다.
이제는 건강도 챙겨야 할 떄입니다. 주님 은총가득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한 한주간 보내셔요"

"위원장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아침에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건강관리 잘 하시고 이번주도 건강한 날들 보내십시요~!"

"마르띠노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신은근 신부님의 영성특강 감사합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하루를 보내는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
"감사드립니다
시간 나실 때
아래도 들어보셔요
(선물)
최황진라파엘 신부님 강론강의
2023.11.12
24분4초
-
https://youtu.be/QUqiZEy85sU?si=drmBSb_6HmSLI0qz


사랑합니다 ♡
행복하세요♡"

"냉랭하지만 상쾌한 날 입니다
낙엽지는 가을인가 했는데
어느새 낙엽도 얼어 붙는
겨울길이 되었네요
써늘한 기온이지만
따사로운 가슴으로
오늘도 남은 시간도
정겹게 가는 행복한 날 되세요"

 "저희아들 결혼식에 베풀어 주신 축하와 격려 덕분에 아주 잘 치루었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감사인사를 드려야 하나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먼저 인사를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새 사람을 맞이하는 오랜 인연을 두텁게하는 좋은 일이 되었음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김진만 하춘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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