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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행운을줍는야구선수♤감사의습관■말씀◇명언☆스토리텔링🔮百歲지킴이法●복부비만에좋은식품♡그대는/속마음/박필령[감사하기#335]¤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1.19|조회수207 목록 댓글 0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떠나가는 것과
다가올 것들에 연연해 하지 말아요.

어려운 문제와
힘든 시간들을 겸허히 받아 드리세요.

지나고 나면
모든 것들은
그들 만의 의미가 있습니다.

걱정은 적게
희망은 많이 가지세요.

후회 없이 살아가고
아낌없이 행복하세요.

오늘
당신의 하루가

눈물 나는 시간보다
웃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화나는 일들보다
즐거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근심으로 보내기보다
행복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불평하는 하루보다
감사하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기쁨의 향기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지나 '지필문학(4월호)' 중-


♧행운을 줍는 야구선수

현재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리그에서 전설이 되어가는 일본인 선수가 있습니다.

LA 엔젤스 구단 소속의 오타니 쇼헤이 선수입니다. 키는 193cm 체중은 95kg에 잘 생긴 외모 그리고 투수와 타자 부문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정상을 찍었고, 자기관리에 철저하며 검소하고 거기다 뛰어난 인성까지 갖추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벌써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고 치켜세우고 있습니다. 인물도 출중하여 만찢남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로 불리며 어디 하나 빠지는 데가 없는 스타선수라고 합니다.

오타니는 현재 일 년에 800억을 번다고 하는데 어머니에게 매달 100만원씩 용돈을 타서 쓰고 있으며 그것도 쓰지 않고 매달 저축한다고 합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직도 파트타임 알바를 하고 아버지는 공장 근로자입니다. 오래된 시골집을 새로 지어드린다고 해도 마다하고 부모는 자신들이 번 돈으로 살아갑니다.

언제까지 일을 하실 거냐고 어머니에게 물었을 때 어머니는 “너한테 업어달라고 할 수는 없지!"라고 대답했고,
아버지도 “아들이 성공했다고 해서, 아들에게 밥 먹여달라고 할 수는 없지!”라고 말했답니다.

오타니의 형제들도 오타니의 돈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 월세방에서 출발하여 스스로 벌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가끔 우리나라 연예인과 가족들 사이의 관계가 언론에 보도되는 안타까운 모습과는 정말 다릅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오타니 선수는 경기장에 담배꽁초나 휴지가 있다면 "남이 버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다 줍는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1루로 나가다가 쓰레기가 있자 그것을 주워 자기 주머니에 넣고 출루하기도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론 저도 쓰레기를 "남이 버린 행운"으로 생각하고 줍겠습니다.

일본인이기는 하지만 오타니 선수와 가족들의 인성과 사고방식 그리고 생활방식 및 가족관계는 동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배울만 합니다. 며칠 전에는 일본 초등학교 야구부에 글러브 6만개를 기증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는 마음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손을 대시면 순간에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초월적인 방법을 동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배려하면서 사랑하고 베풀면 천국같은 대한민국을 이루는 일은 시간 문제일 것입니다...

기쁘고 행복한 주일입니다!
(이상은 이종률회장님이 2023.11.19주신글)


♤감사의 습관 (Habit of Gratitude)

미국 버지니아 주에 가난한 모자가 살았습니다. 목사였던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났고, 가난에 시달리는 어머니가 남의 집 세탁, 재봉, 청소 등으로 아들의 학비를 조달했습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눈물겨운 노고를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여 프린스턴 대학에서 수석으로 졸업하게 되어 졸업생을 대표하여 졸업연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감사하는 마음이 그를 우등생이 되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들 졸업식에 입고 갈 변변한 옷 한 벌조차 없었기 때문입니다.
수석졸업생인 아들의 명예에 오점을 남길까 염려했습니다. 아들의 간절한 권유로 겨우 졸업식에 참석하여 뒷자리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아들은 연설을 마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가 이처럼 무사히 대학을 졸업하게 된 것은 먼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의 결과이며 또 나를 가르쳐주신 교수님들의 덕택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저 때문에 고생을 거듭하시면서 학비를 조달해 주신 어머니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는 총장님으로부터 받은 금메달을 청중 속에 앉아 계신 어머니에게로 걸어가 어머니의 가슴에 달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은혜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받을 것이 아니고 어머니께서 받으셔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감사를 표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동석했던 청중들은 모두 기립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 젊은이는 뒤에 변호사가 되었고, 모교인 프린스턴 대학에서 교수가 되었고, 1902년에 그 대학의 총장이 되었으며, 8년 후에 뉴저지 주 지사가 되었으며, 다시 2년 후에 미국의 제 28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민족자결주의를 제의한 윌슨(Thomas Woodrow Wilson, 1856~1924) 대통령입니다.
그 후에 그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불평의 습관은 무슨 고통이 있을지라도 벗어버리고, 대신에 감사의 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기독교 문화의 영향 아래 살기 때문에, 감사의 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우리도 불평하지 말고, 참고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좋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좋으신 분이기 때문에 감사해야 한다(It is not because things are good that we are to thank but because God is good).”

불평의 옷을 벗어 버리고, 감사의 옷을 입으십시오.
옷 입는 것은 버릇입니다. 습관입니다.
감사도 그렇게 일상적인 습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교 동문단톡방에 조남술 선배님이 2023.11.19올린글 펌)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1/21)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이는 제자 공동체가 스승 예수님의 새로운 가정 공동체라는 신학적 의미로 풀이됩니다.

이 공동체의 본질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며, 이것이 곧 존재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성모님처럼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고,
그 뜻을 삶에서 실천하도록 초대받은 복된 사람들입니다.
(김상우 바오로 신부님)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강론강의
2023.11.20일
10분영상
-
https://youtu.be/k_8O7J1kf-g?si=KecqoM2FQ-kPrr87



사랑합니다 ♡
행복하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1/20)

마카베오기는 마타티아스 사제와 그의 세 아들(유다 마카베오, 요나탄, 시몬)의 반란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이 이야기는 하느님께서 이스라엘과 맺으신 시나이 계약과 율법을 수호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오늘의 그리스도인에게 ‘율법 준수’처럼 다른 것과 타협하지 말아야 할 신앙적 가치는 무엇입니까?

복음 정신과 반대되는 현대의 ‘이교 풍습’은 모든 것을 돈과 실적으로만 환산하려는 세속적 유혹이 아닐까요? (김상우 바오로 신부님)

좋은글주시고
기도해주셔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18,19)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나날 보내소서♤

최황진라파엘 신부님 강론강의
2023.11.19일
23분21초
-
https://youtu.be/r4xFyit7Ph8?si=Nc-sH-s8zOyF8wlZ



사랑합니다 ♡
행복하세요 ♡


◇오늘의 명언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중에서)

다른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면, 측은지심을 공부하십시오.
행복해지고자 하십니까? 측은지심을 공부하십시오.
If you want others to be happy, practice compassion.
If you want to be happy, practice compassion.

달라이라마 / Dalai Lama

측은지심(惻隱之心)

- 남의 불행(不幸)을 불

다른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면, 측은지심을 공부하십시오.
행복해지고자 하십니까? 측은지심을 공부하십시오.

If you want others to be happy, practice compassion.
If you want to be happy, practice compassion.

달라이라마 / Dalai Lama

측은지심(惻隱之心)
- 남의 불행(不幸)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 남을 불쌍하게 여기는 타고난 착한 마음을 이르는 말

오늘도 행복 하세요~

쌍히 여기는 마음
- 남을 불쌍하게 여기는 타고난 착한 마음을 이르는 말.
오늘도 행복 하세요~


* 주고싶은 것이 사랑이고
얻고싶은 것이 행복이며
갖고싶은 것이 건강이다.

*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트고

*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쉬고

*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 처음의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 부터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인연이라고 합니다.

* 만남의 인연이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 사람이 사람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은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입니다.


☆문무일멘토님 스토리텔링
2023.11.7동영상

2023.11.8동영상

🔮百歲지킴이 法 🔮

🔹️하루에 잠은 6~8시간 꼭 단잠을 자세요.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누워서도 자신만의 운동을 하세요

🔹️일어나서는 입 안을 깨끗히 양치를 꼭 하시고, 따뜻한 물을 한잔 마셔 보세요

🔹️아침식사는 절대 거르지 말고, 야채를 많이 드시고,

🔹️계란 후라이는 필수로 2개 드시고... 30분후 두유 한잔도 더불어 드세요

🔹️매끼 빠지지 마시고..양파와 오이를 꼭 드세요. 양파는 혈전 청소부요, 오이는 장내의 노폐물 배출자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일주일에 세번 이상 단백질을 섭취하세요.
육류로는 오리고기, 흑돼지 앞다리살이 최고죠. 왜냐구요? 불포화 지방산이기 때문입니다.
꼭 수육으로 섭취 하세요. 굽거나, 볶는것은 안좋습니다. 곁들이면 생선도 좋습니다.

🔹️포화지방산 고기는 되도록 멀리하세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되도록이면 밀가루 음식은 자제 하세요.
국수, 빵, 수제비, 과자, 등등
그것은 바로 포도당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췌장이 인슈린 만드느라 힘들죠. 노후에는 고혈압이나 당뇨로 이어 집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없이 먹는 튀김요리, 통닭, 햄버거, 피자, 마요네즈도 몸에 안 좋습니다. 생활 문화를 바르게 갖지 못하면...결국 병은 찾아들기 마련입니다.
그러기 전에 백세시대에 맞는 건강시대로 함께 갑시다

🔹️밤 늦게...되도록이면 8시 넘어서는 음식을 자제하세요.

🔹️잠들기 전에 뜨거운 물 한잔으로 몸을 편히 잠들게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요.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대신...아파 줄 사람 없고...죽어줄 사람도 없다고 하지ㄷ요. 나중에 후회 하지 않게 지킵시다...
실천은 곧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가족 식단은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최상이죠. 그래서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만 알고 실천해도...건강하게 백세시대로 가는데 이상 없습니다.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먹고...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 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차차 줄여나갑니다. 이 때가...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 갈까요.

🔹️바로 피부부터 늙어 갑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는 않습니다. 피부가 먼저 늙어가는 겁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다음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 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 하면요...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드디어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 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제일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 입니다. 반대로 물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 예방도... 치매도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물도 되서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는 것입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모든 건강과 질병은...식생활 습관과 생활 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상온(常溫)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 집니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 뜨리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때 마다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씩 떨어집니다.
냉수는 소화, 혈액순환, 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 뜨립니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 합니다.

🔹️암세포는 低 체온상황에서 활성화 되고, 高 체온에서는 얼씬도 못합니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을 높여 몸 속에 들어온 병균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리려는 생명의 자생능력 때문입니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없구나라고 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몸속의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합니다.

🔹️몸이 건강해 지려면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에서 밖으로 끌어 내도록 해야 합니다.
세상 살기 싫으면...냉수를 자주 마시도록 하세요. 그러면 남들보다 빨리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건강정보 중에서 ㅡ

●복부비만에 좋은 식품 8가지

비만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복부비만!
복부비만은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심장병, 지방간 등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심해지면 심장마비, 중풍의 원인이 되고 40대, 50대의 돌연사에도 주범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외부적으로는 목허리 디스크, 골반통, 허리통증, 난치병 등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건강을 위해 오늘은 복부비만에 좋은 식품을 알아보겠습니다.

1. 유산균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다.
단 당류가 많이 함유된 유제품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먹자

2. 결명자
생결명자를 곱게 갈아 하루에 3번씩 식후 30분에 반 티 스푼씩 물과 함께 타 먹는다.
몸 속 노폐물을 배설시키므로 변비에 특효.

3. 모과해동피차
운동부족이나 산후 후유증으로 인한 복부비만에 좋다.
모과 4g과 해동피(엄나무)를 같은 분량에 3잔의 물을 부어 1잔이 나올만큼 달여마신다.

4. 율무차
율무는 이뇨작용, 항균작용이 있어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5. 대나무 감잎차
운동부족이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비만이 된 경우에 좋다.
대나무잎 20장과 감잎 10장을 넣고 차를 끓인다. 매일 한잔씩 3개월 이상
마시면 효과가 좋다.

6. 우슬초 구기자차
허리, 배, 다리등 군살이 붙은 비만체질에 좋다.
우슬초 1근과 구기자 1근을 진하게 달여 차마시듯 장복한다.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7. 팥&미나리
붓기를 빼주는데 효과적이다.
팥은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미나리는 생리불순으로 오는 붓기에 효과가 있다.

8. 해조류
미역이나 김 같은 해조류에는 요오드 성분이 많아,
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붙는 것을 예방한다



아래 제 아내의 시 2편과 5년전 11월 중순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35번째 당사자 포함 멘토님과 후원자님께 공유로 올리니 시간 나실 때 대각선으로 보셔요.


♡그대는/ 박필령

이 가을
고운 단풍으로
날 물들게 하는 당신

나를 보며
따라 물든 당신!

함께 하는 사람들도 물들었습니다

가을 빛으로
그대 사랑으로 


속마음/박필령

세찬 바람에도
꽃샘추위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봄꽃이 핀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기쁜 것은
날 사랑하는 그대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안부를 묻는
짧은 문자에도
향기가 납니다.


[지난날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35]

#1,826(2018.11.11)
3.아침 식사 후 18라운딩 재미나게 할 수 있어 감사!
4.그늘집 시원한 음료와 점심식사 맛있게 할 수 있어 감사!
※음료80바트 헌볼100바트
7.저녁식사 후 우중에도 친구부부와 골프장 주변 산책을 할 수 있어 감사!
※11,453보
8.주님의 기도 33번, 묵주의 기도5단으로 주일미사 대신함
※귀국 후 고백성사 위계임

#1,827(2018.11.12)
1.아침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누구를 만나고, 함께 하느냐?
최고로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은 감사 찬미 받으소서!]

우리는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며 더불어 산다.
자주 만나는 사람은 누구이며
지금 함께 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부모 형제, 자식 손주들, 친인척, 친구들, 동료들 이웃들이다. 알게 모르게 자신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오늘의 내가 되었다.
직접 만나기도하고 간접적으로 그의 글이나 흔적을 통해서 만나기도 한다.
어느날 좋은 느낌의 친구와 점심식사를 같이 했다.
안부를 주고 받으면서 질문을 했다.
"좋았느냐?"
"좋았다."
"나도 해볼까?"
"같이 해볼까?"
선택을 하면 우선순위로 당겨지고 다른 일은 후순위가 된다.
이렇게 하여 연초에 계획에 없었던 태국의 라차부리 골프여행이 이루어졌다.

평소에 종종 식사를 하거나 문화행사에 동행하는 친구가 왜 골프를 좋아하며 해외에 가서 하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신뢰하는 친구가 좋으니까 한두번도 아닌 여러번 시도했다는 생각에 우리부부도 동참하기로 했던 것이다.
당초 3부부가 동행하기로 했는데 출발3일전 요가를 하다가 크게 다쳐 페널티를 물고 중도하차했다.
나의 60년 삶을 돌아보면 보이지 않는 손을 느끼게 하신 분은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 의한 은총이었다.
주님께서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고 최고로 좋은 것을 주시는 분임을 느낄 수 있는 사건 사고들을 체험했다.
최근에 일어난 일만도 그리하였다.
내가 산에 가서 다친일로 금주를 할 수 있도록 한일도,
아내가 발가락을 다치게 한일도, 이외 몇가지 사건들은 나를 돌아보고 성찰하게 하였다.
자비의 주님께서 나의 생각까지 다 아시고 알아서 해주시는 일로 생각했고 주님께 감사했다.

집을 떠나온지 벌써 12일이 지났다.
오늘도 주일미사에 참례를 못하여 주님의 기도33회와 묵주기도로 대신했지만 주님께 죄송한 마음이다.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새계명을 떠올려본다.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계명은 이렇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
(1요한3,22~23)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요한4,12)

날중의 날 주님의 날인 오늘 새벽에 받은 공감의 글
여기에 옮기면서 나에게 교훈으로 새기리라.
이번에 여행온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슬림한 몸매, 강건한 육신을 위해 집중하리라.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필리4,13)
앉으나 서나 어디에서나 함께 하시며 저의 머리카락 숫자까지 아시는 전지전능하신 주님은 찬미 감사 받으소서!
항상 저게 힘을 주시며
좋은 것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최고로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은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3.아침식사 후 27홀 재미있게 할 수 있어 감사!
4.점심식사 후 9홀 누계 하루 36홀 두번째 할 수 있어 감사!
※볼 2개200바트
9.야시장 관광과 쇼핑할 수 있어 감사!
※친구가 코코넷쥬스 제공 감사!
*쇼핑300바트
차량250바트(팁50)

#1,828(2018.11.13)
2.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힐링여행 그 목적과 목표를 다시 생각하며 결의를 다져본다]

1978년 2월 임관하고 초등군사반 내무반에서 합숙한 ROTC16기 전우들의 모임이 초우회로 내가 지금도 동참하고 있는 얼마되지 않는 단체이다.
그당시 40명이었지만 모임에 동참자가 25명내외이다.
모두가 친한 벗은 아니지만 서로 호의를 가지고 친밀한 친구들이 다소 있어 모임에 계속 동참하고 있다.
그 중에 한 친구 부부와 이곳에 왔다.
한 팬벗은 "두 부부가 장기간 동행하는 여행이 불편할 수도 있다"는 말을 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너무나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고 이제 3일 뿐이란 생각을 하면 벌써 아쉬움이 예상된다.
그래서 어제는 36홀을 돌고 저녁에 야시장에 가서 쇼핑도하였다.
내가 예전과 달라진
진 것은 친구와 대작하여 음주를 마시지 않는 점이다.
여행을 와서 소주 맥주 한잔 이상 마시지 않는 나이다.
친구에게 미안함을 표현했다.
애주가이면서도 나를 위로하고자 "술은 백해 무익하다" 라고 말해주면서 이해해주려고 한다.
평소에서 배려심이 남들보다 많고
대인관계가 좋아 본부장으로 퇴직하고 제 2금융권 CEO 은행장까지 했고 자영업 오너 사장도 했다.
무엇보다도 배려심이 많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멋진 신사 친구이다.
부부동반으로 종종 식사를 하였고 몇달전 점심식사하면서 대화가 행동으로 옮겨져 연초계획에 없는 다소 긴시간을 해외에서 체류하고 있다.
나는 내심으로 목표를 정했다.
위에서 표현한 바와 같이 과대비만으로
성인병 고혈압 당뇨를 잡아야겠다는 목적과 함께 우선 체중감량
목표를 79(78 )로 잡았다.
1980년 6월 22일 우리가 결혼할 당시
67kg였다.
1982년 7월 KEB입행 신체검사 체중이 74kg으로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체중을 줄이라'는 권고를 받았다.
1988년 3월 대리 승진을 하고 부산에 갔을 때 82kg으로 과체중을 느껴 헬스크럽에 등록을 했다.
30년을 헬스크럽에 다녔지만 제대로 운동을 하지 않았고 식탐을 줄이지 못했다.
1999년 최고 87kg
아들과 둘만 관악산 정상에 등산을 하면서 기분좋아 마신 정상주
막걸리가 원인으로 하산하다 미끄러져
다리를 다쳤다.
아들의 부축으로 귀가했으나 조금씩 하든 운동도 못하면서 식탐은 그대로 최고 체중88
내 몸이 견디지를 못했는지 2000년
인천성모병원에서
담석증으로 황달에 응급수술을 받았다.
그당시 의사 선생님의 말이 생생히 기억난다.
"젊으신 양반이 몸 관리를 못해 병이 생겼어요. 체중을 줄이세요."
16일간 입원한 후8k 감량 퇴원한 나를 보고 감사부 동료들이 "김 검사역 슬림해져 보기좋아요"
80kg이었다.
그 후 2001년 지점장 승진 후
영업전략이라면서 하루에 4끼를 먹으면서 고객들과 친구들과 어울려 먹고 마셨다.
최고 체중 90kg까지 갔다.
가족력이 있는
당뇨 경계를 10년간 아슬아슬하게 지켜온 듯했는데
드디어 금년도에 무너졌다.
여기 오기전 당화혈당치6.3 식전142 약복용후의 결과이다.
약을 안먹고 5.9이하 식전 100이하로 정상수치를 되는 데 최우선을 두고자 했기에 얼마전 봉사직도 사퇴하고 이곳에 온 것이다.
목표는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67결혼때→74입행때→82대리때→88검사역때→80응급수술입원후→90지점장때 최고→ 86이번 출발전→ 현재81→78여행 목표치이다.
어제 저녁에 이어 오늘 저녁 식사도 다이어트하고자 한다. 며칠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건강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관리를 못하는 리더로서 중요한 덕목이 없다.
자기관리도 못한 내가 세번이나 친구의 자식 혼인 주례를 하면서 자기개발과 관리 운운한게 부끄럽다.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김마르띠노가 배려심 절제심 인내심을 키우고 슬림한 몸매로 건강회복을 한 후 귀국하여 기쁨과 평화를 주소서!
2018.11.13아침
5.오전18라운딩하고 점심식사 맛있게 할 수 있어 감사!
6.점심식사 후 18라운딩 할 수 있어 감사!
※공 200바트
맥주120바트
9.독서하며 편안히 휴식 할 수 있어 감사!

#1,829(2018.11.14)
1.새벽에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겸손은 나에게 준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의 해답]

오랫동안 내가 궁금했던 한가지에 대한 해답은 내가 겸손하지 못했음을 찾았다.
셀프 마아케팅을 홍보를 너무나 많이 한 나임을 깨닫는 신부님의 묵상글에서 심히 부끄럽다.
그동안 여러가지 주제로 졸필을 쓰고 공유했다. 카톡으로 보내고 카페와 밴드에도 올린 많은 글안에 나를 드러내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표현하였다.

말을 하지 말아야 할 때 안하는 것이 유익하듯이 글을 너무 많이 써온 내자신이 부끄럽고 창피하다.
구차한 변명을 하자만 무시당하고 상처받은 내 안의 어린아이를 달래고 스스로 인정하고 사랑하였음이다.
지금까지 많이 달래주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었으니 무시로 상처받은 내면의 어린아이는 치유되었다고 생각해도 된다.

오늘 이후는 글을 쓰는 것도 말을 하는 것도 절제와 겸손을 염두에 두어야겠다.
나의 진검은 무엇일까?
아직도 진검을 만들지 못했다.
나의 진검을 만들기 시작해보자.
좋은 생각과 좋은 계획도 실천하지 않으면 공염불이다.
오늘 지금 이후부터는 절제와 겸손됨을 기억하고 좋은 생각과 좋은 계획을 말없이 묵묵히 실천하는 김원수 마르띠노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믿음을 통한 구원은 내 의로움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느님의 자비만이 우리의 죄와 병을 씻고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오십니다.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일이 구원의 시작임을 명심합시다."
(2018.11.14오늘의 묵상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님)
2.위글 주제로 아내와 10/10할 수 있어 감사!
4.아침 식사 커피타임 후 18라운드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어 감사!
5.점심식사 맛있게 할 수 있어 감사!
※친구가 맥주스폰서
6.오후 9라운딩 오늘 27홀 13천보 해피하게 운동할 수 있어 감사!
7.마사지 할 수 있어 감사!
※안젤라 600바트
8.저녁식사 맛있게 하고 골프장 주변길 산책하며 묵주기도 5단 함
※맥주100바트

#1,830(2018.11.15)
2.아침묵상글 적고 공유함
[태국에서 16박 17일간 힐링 골프 여행을 마무리 하면서……]

16박18일 힐링 여행 중에 내가 귀국해서도 계속 유지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표현해본다.
내가 정한 여행의 목적과 체중감량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체중기 고장으로 목표가 달성되었는지 모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고 아내도 협력해주었다.
금주와 매끼 소식과 매일 운동을 했다
16일 중 단 하루 종일 비가 온날을 제외하고는 만보기 12천보 이상 유지하였다. 라운딩을 했기에 재미있게 쉽게 했다.
귀국해서는 재미는 덜해도 예전처럼 아침미사 참례 후 산책을 꼭 한다.
추가 할 사항은 저녁식사를 일찍하고 산보를 하여 하루 만보 이상은 계속 할 것이다.
두번째는 식단 유지이다.
마늘 고추 오이를 매일 먹을 수 있도록
아내에게 요청했다.
단백질은 계란 요리이면 좋겠다.
태국에서 매일 나온 빵을 한번도 먹지 않았던 것처럼 빵과 면종류 음식은 안먹는 것을 할 것이다.
특히 라면 같은 인스탄트 음식은 먹지 않을 것이다.
음식량은 소식을 위해 아내가 주는만큼만 먹고 추가로 먹지 않는다.
결혼식 후 피로연에 부폐식당을 가더라도 한접시 이상의 음식을 먹지 않는다.
매일 미사 참례와 산책과 작은 량의 음식섭취와 금주는 건강한 생활의 기본이 될 것이다.
내가 쓰는 글은 단체카톡방을 올리지 않기로 한다.
다만 사랑방 명동글로벌과 우리 가족 형제들 방만은 예외로 한다.
개인별 톡을 보내는 대상도 가능한 줄여 나갈 것이다.
음식 뿐만 아니라 말과 글도 절제를 할 것이다.
글쓰기 자체도 횟수를 줄이며 공유하는 대상은 최소화 할 것이다.
겸손함은 모든 덕의 으뜸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자화 자산하거나 홍보 마아케팅 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건강한 신앙 생활을 우선으로 삼고,
건강관리를 위해 좋은음식, 소식, 운동을 하고,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도록 시간 관리를 통한 주어진 봉사의 삶을 살 것이다.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고자 한다.
절제심 인내력 겸손함을 잊지 않도록 할 것이다.
이상이 귀국 후에도 계속 유지하여 영육간의 건강한 생활을 하리라.
나의 생각과 중얼거림도 다 아시는 주님의 힘 안에서 태국에서 체중 감량 목표의 달성이 미달했다면 귀국해서 달성할 수 있도록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좋은 것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최고로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아멘!
3.오전 18라운딩 재미있게 할 수 있어 감사!
※그늘집 음료
친구가 제공 감사!
4.점심식사 한 후 오후 라운딩 18라운딩 누계38홀
재미있게 할 수 있어 감사!
6.저녁식사 음료 포함 맛있게 할 수 있어 감사!
※맥주 100바트
7.공항까지 배웅하러 온다는 아들에게 감사!
9.방콕공항에서 선물 많이 구입함
※태국 술 2병 배낭,
과자 등
10.안전 귀국할 수 있어 감사!


※어제 2023.11.19일은
삼성산성지 2시 주일미사에서 이로사의 쾌유와 이세실리아의 건강과 지혜를 청하며 생미사 봉헌 기도를 했다.
오후에는 송도로 이동 세 손주들과 어울리고 후원자이신 박아네스선생님과 차나눔을 하고서
귀가했다.
5년전에도 결심한 바있는 음식에 대해
최근에 간헐적단식을 시작하면서 결심한 것은 1.힌쌀밥 안먹기 2.빵 안먹기
3.라면 안먹기 4.인스탄트음식 안먹기
5.튀김류 안먹기
6.밀가루음식 안먹기
7.술은 마시되 2잔이하로 마시기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절제와 겸손으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1.20
김원수마르띠노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아멘! 속마음까지도 믿음으로 이어지네요. 함께 동화되어가는 아름다운 모습도 좋네요.
이번 주도 주님의 은총으로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찬미예수님!
사모님의 자작시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선배님의 절제심,인내심,
겸손함,철저한 자기관리를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마르띠노 선교사님 평안하시죠 어제 주일을 잘보내셨지요 저희는 어제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도 벌써 하루가 저물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의 주인공으로써 오늘도 감사로 마무리하는 좋은 저녁시간 되셔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1.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써늘한 날씨지만
초 겨울이라기 보다
늦가을이길 바라며
더 가을길을 걷고 싶지만
기다려주지 않는 게 계절이니
주어진 여건에서
하고 싶은 일 즐기며
보람을 찾는 것이
더 멋진 가을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마음이 가는 곳으로
즐거운 발걸음 하여
기쁨은 나누는 날 되세요"

"찬미예수님!
좋은 아침입니다,
앞으로 이기적으로 살지
않고 신의와 의리를
지키며 하느님,예수님,
마리아님을 믿으며
열심히 살아 가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생각 해 보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이렇게 영상까지 만들어 주시고 오랫만에 가서 많이 죄송했었는데요 반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함께 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항상 함께 할께요.
아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축하를 받구요, 너무 감동입니다 앞으로 더 많이 많이 잘해 드릴께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오늘 연주 감동 감동어었어요
저도 안젤라도
모든 참석자도 그랬을겁니다"
-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가 갈때는 꼭 바이올린 가지고 갈께요, 잘 봐쥐고 반겨 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 제가 잘모르면서 이것저것 눌렀는데, 녹차케익이 저의 집으로 택배가 왔습니다.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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