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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關係■말씀◇명언♧삶의다짐☆스토리텔링●치매새우젓♡함께하기/부부/덕담/박필령[감사하기#337][행충매거진받는분][만남이힐링]¤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1.28|조회수222 목록 댓글 1

인생의 길동무

어느새 겨울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내 맘 깊은 곳에
누가 있는지

눈감으면
떠오르는 얼굴들..

지난 세월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同行)"했나 돌아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

궂은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

좋은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는 사람들..

서로 아끼며 행복을
건네준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인하여
나의 삶이 복되고

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난 생각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

"인생(人生)"의 삶에서
나도 남들에게

좋은 만남으로 남기 위해
더욱 노력 해야겠습니다.

처음처럼 오늘도
고귀한 분과 "인생의 길동무"가
되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귀한 만남의
'인연(因緣)'을 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함 속에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좋은글 -

♤관계(關係)

사람이 살아가는데 최고의 자산은 
좋은 사람과의 관계 입니다.

귀인과 은인은 드물게 있지만 
악인은 흔히 널려있어요.

'관계'는 '관심'을 먹고 자라고 '관계'는 한번 형성되면 
영원히 지속되는 '자동시계'가 아니라,
수시로  애정과 '관심'으로 
보살펴 주지 않으면 바로 멈춰버리는  '수동시계' 입니다.

'관심'이 없어지면 
'관계'는 '경계'로 바뀌어 집니다. 

'관심'은 애정을 먹고 '관계'를 만들지만 
무관심은 '경계' 에서 벽을 만듭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따뜻한 정을 주고 받는 
진정한 인간 관계가 그리운 요즘...

서로 기대며 평생동안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은 그저 그냥 만나지는 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아낌없이 주고 받는 
'정'이 우러나는 관계 그야말로 진정한 
인간관계를 만들어서

 좋은 관계로  가급적 명품 인생으로 살아 가는 것이 우리 들의 바램이 아니겠는지요?

오늘도 행복한 화요일되세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U3A5 한영교선생님이 2023.11.27 보내주신 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1/29)

부활의 영광으로 들어가고자 수난과 죽음을 받아들이신 스승처럼, 우리도 눈에 보이지 않는 박해와 고통, 오해와 갈등, 미움과 원망을 참아 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 이유는
첫째, 이러한 시련을 통하여 우리 믿음은 단련을 받아 정화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러한 역경을 통하여 우리는 예수님 십자가에 우리 각자의 십자가를 일치시켜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성실히 짊어진 뒤에야 비로소 우리에게 부활의 영광이 상급으로 주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상우 바오로 신부님)

최황진라파엘 신부님 강론 강의
2023.11.28일
24분55초
-
https://youtu.be/h7XxMQSasIM?si=GtzN0jY-Opb9IE48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1/28)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는 것은 하느님과 맺은 계약을 스스로 거부하고 파기하였기 때문이며,
옛 계약이 새 계약으로 완성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하느님께서 베푸신 은총과 사랑을 떠올려 봅니다.

그리고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소한 것들에 감사할 줄 아는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작은 노력을 기울여 봅니다.
(김상우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진리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봅게 할 것이다.
(요한 8,31-32)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18,19)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일 보내소서♤

◇오늘의 명언

나는 성공할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그 일을 했다.

I couldn't wait for success, so I went ahead without it.

-조너선 윈터스-

한 가지 목표에 매달리는 동안 다른 많은 일을 뒤로 미루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살이 빠질 때까지 데이트를 미루거나, 근사한 가구를 들여놓기 전까지는 사람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하지 않는다.
승진하기까지 자녀를 가지는 것도 미룬다.
그러나 인생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원하는 곳에 도착했든 그렇지 않든, 인생은 멈추지 않는다.
(이상은 고교1년 선배이신 김중호선배님이 2023.11.29 보내주신글)

♧삶의 다짐 9가지

□조급해 하지 마세요.
●급한 사람은 실수가 많습니다.
□화를 내지 마세요.
●이성을 잃어 가슴을 멍들게 합니다.
□시기하지 마세요.
●창조와 생산이 중단됩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절망이 눈덩이처럼 불어 납니다.
□외로워 하지 마세요.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못남을 한탄하지 마세요.
●그 모습 그대로 승리를
보이라는 뜻 입니다.
□속이지 마세요.
●몸에 종기를 키우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게으르지 마세요.
●스스로를 파괴시키게 됩니다.
□얼굴을 찡그리지 마세요.
●인생의 승패가 얼굴에서
시작됩니다.

☆문무일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3.11.17동영상


2023.11.20동영상



●건강정보 재방송
치매예방 새우젓


아래 제 아내의 시 3편과 5년전 11월 하순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37번째 당사자 포함 멘토님과 후원자님께 공유로 올리니 시간 나실 때 대각선으로 보셔요


함께하기/박필령

코스모스 곁에
바람이 머물고
고추잠자리가 머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머물고

가을처럼
내 결에
머물러 주는 당신!

세상에 
당신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코스모스 핀 가을 길을 걸어가며
얻은 사랑을


부부/박필령

같은 곳을 바라보며
손 잡고 가는 우리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 너머
아득한 그 곳

설렘과
희망으로
행복이 머무는곳

그곳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그대와 함께
이곳 까지 왔습니다


많이 
행복합니다


덕담/박필령

심신이 건강한 열정이고
영혼이 맑은 사랑이고

은혜가 넘치는 기쁨이고
감사를 실천하는 당신!

당신은 선물입니다

나에게
이 말을 해 준 당신
당신도 나에게 선물입니다.

[지난날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37]

#1,836(2018.11.21)
1.아침에 기상 후
아침 기도와 말씀 묵상 할 수 있어 감사!
"파멸에 앞서 교만이 있고 멸망에 앞서 오만한 정신이 있다."
(잠언16,18)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잠언22,4)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고 마음이 겸손하면 존경을 받는다."
(잠언29,23)
3.삼성산 성지 우리부부를 위한 생미사 봉헌 할 수 있어 감사!
5.둘렛길 산행 18천보 이상 할 수 있어 감사!
※묵주기도 20단
6.김필립보형님과 산행하며 많은 대화 할 수 있어 감사!

#1,837(2018.11.22)
1.숙면 후 아침 묵상글 적을 수 있어 감사!
[내 지인 중에 행복하게 사는 성공자들의 공통점]

나의 멘토님이나 지인 중에 행복하게 살고 있는 성공자들을 보면서 공통점을 찾아보았다.
1.원만한 대인관계
-배려심이 많다.
-이타심이 많다.
-겸손하다.
2.철저한 자기관리
-건강관리
-시간관리
-가정관리
3.긍정적 사고방식
-감사의 삶
4.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
-높이 평가하고 생각
5.경청을 잘한다.
-말하기 보다 듣기를 좋아한다.
-받는 글을 정독하는 편이다.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아는 지인이나 멘토님과 벗 중에서 공통점을 크게 5가지만 적어보았다.
이런 점에서 나는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다.
자기관리를 못하여 비만이고 배려심과 이타심, 겸손이 많이 부족하여 원만한 대인관계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 두고 두고 노력해야겠다.
다만 나도 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상대를 높이 평가하고 생각하는 점은 있다.
경청도 할려고 하는 편이고 받는 글도 대각선으로 읽은 후 대부분을 정독하는 편이다.
불평보다는 감사하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고 있어 항상 기쁘게 살고 있는 편이다.
2018.11.22아침
4.둘렛길 D코스 12천보 산책할 수 있어 감사!
※묵주기도 15단
8.고3반창 죽우회 정모 동참 저녁식사 맛있게 할 수 있어 감사!

#1,838(2018.11.23)
1.숙면 후 아침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우리의 구원은 믿음, 희망, 사랑]

하느님의 뜻을 기록해 놓은 성경말씀에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님은 우리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육화하셨다.
이세상에 오셔 많은 환우들을 살리셨고 죽음을 이기셨다. 죽음이 끝이 아니고 부활과 영광을 보여주셨고 영원히 살아계시며 우리 인간을 구원해주신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 그리스도이고 주님임을 믿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믿음이 우리를 살리신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루가1,37)
믿는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든 다 가능합니다
(마르9,23)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때에 그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 
(마태9,22)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마태15,2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마르5,3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루가8,48)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 안에서 믿음이, 어떤 이에게는 그 한 성령 안에서 병을 고치는 은사가 주어집니다. 
(1코린12,9)
우리의 삶은 희노애락의 연속이다.
무엇보다 기쁜 일은
서로 신뢰하며 사랑하는 관계이다. 그 것은 상대로부터 인정받고 귀하게 여겨지는 느낌을 받았을 때이다.
여러가지 방식의 표현에서 알 수 있겠지만 자신을 바라보는 따스한 눈길 따뜻한 말한마디에서 느낄 수 있다.
그 말에서 호칭도 애칭에서도 느낄 수 있다.
"사랑한다."
"존경한다"는 말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그 말의 진정성은 다른 행동에서 느낄 수 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면 살 수 있길 기도해본다.
2018.11.23아침
4.둘렛길 C코스 1만보 이상 산책 할 수 있어 감사!
※묵주기도30단
8.죽전 경유 단양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어 감사!
※18시35분경 도착
9.저녁식사 쏘가리 매운탕 스폰해준 권다윗 친구에게 감사!
10.별장입실 후 친구들과 다과회 하며 대화 할 수 있어 감사!

#1,839(2018.11.24)
1.아침에 기상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하우스테이너 개념을 도입한 멘토님의 별장]

위 주제에서 다소 생소한 단어인 하우스테이너(Housetainer)는 하우스와 엔터테이너의 순국산 합성어이다.
프랑스의 샬롱 문화와 우리나라의 사랑방 문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집, 홈오피스, 별장 등 사적공간을 문화행사나 공연, 플렛마켓 등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공유하는 것이다.
도와도님이 올린 블로그에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이다.
"공유경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같은 공간을 나누고 함께하는 시장이 커지는 요즘이다. 그래서 생겨난 미래형 신직업군, 하우스테이너가 있다. 하우스테이너는 집이나 홈오피스 등 개인의 사적인 공간을 문화행사나 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공유하는 것이다.
별장(別莊)이란 '휴양을 위하여 집 말고 경치 좋은 터전을골라 따로 마련한 집'이다

우리부부가 네번째로 온 이곳 충주호가 바라다보이는 풍광이 좋은 별장이다.
2009년에 나의 네번째 지점장의 주요고객이며 멘토인 갑장인 벗의 별장이다.
우리지점에 오셔 직원들에게 열정적으로 용기와 꿈을 주제로 강의를 해주신 중견기업 오너 CEO이시다.
젊었을 때 여러가지 일을 하시며 산전수전 많은 경험을 하셨단다.
우리지점과 나에게는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특히 우리부부가 일상으로 적는 글을 자전적에세이로 출간을 하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하셨고 고객 대표로 추천사도 써주셨다.
나는 칠순기념으로 출간해볼까 한 「내인생의 터닝포인트」는
김사장님 적극적인 권유로 출판을 앞당겼다.
그 책은 기대이상 좋은 반응으로 공공기관, 대기업, 대학교의 직원연수 때 초청받아 강의를 할 수 있었다.
김사장님은 주말과 주일에는
독실한 그리스도 신앙인으로 선교를 소명으로 군사목을 하시는 선교사님이시다.
선구자적 사고를 가지신 분으로 하우스테이너 개념도 일찌기 도입하여 실천하고 있어 보였다. 자신의 별장을 지인들과 사용 일정을 조율하고 공유하고 있었다.
처음 온 우리부부는 2박3일간 이곳에서 안동대학교 강의를 준비하면서 쉬었는데 두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비경제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후 동유럽 여행동행자들의 뒷풀이 모임과 고3반창 총회를 이곳에서 할 수 있었다.
이번에 네번째로 초등군사반 전우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다.
지난 4월에 간 북유럽여행팀 뒷풀이 모임을 이곳 별장을 사용하기로 했으나 동참자들이 적어 취소하였다.
내가 필요하면 신청하고 일정을 조율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니 감사하다.
어제 함께한 3부부는 그동안 안부와 은퇴자로서 할일에 대한 주제로 대화 하는 등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오늘은 주변의 청풍호모노레일을 타고 단양팔경을 돌아보고자 한다.
이곳의 맛집인 박쏘가리식당에서 쏘가리 매운탕과 장다리식당에 마늘정식을 먹으며 단양의 음식 맛을 느껴보고자 한다.
1978년 2월 말 전우로 첫만남을 가진 후 40년째 좋은 우정을 유지한 친구이다.
한 친구는 내무반에서 짝으로 그의 아들혼인 주례를 내가 하였다.
한 친구는 며칠전 16박18일 태국에서 함께 보냈다.
얼마나 재미있고 좋았던 시간임을 표현하자만 세상적인 파라다이스라고 말했을 정도이다.
좋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이곳 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선교사이신 김대표님 내외분께 감사드린다.
우리 친구들의 우정
Forever~!
2018.11.24아침
4.청풍호 모노레일 방문 확인 :친절한 직원께 감사!
※사진만 찍고 돌아옴
5.충주호 유람선 타고 단양팔경 구경할 수 있어 감사!
6.눈이 미끄러워 운전이 어려워 곤란할 때 애써준 아내와 김여사께 감사!
7.장다리 식당에서 점심식사 맛있게 할 수 있어 감사!
※점심식사 스폰서 해준 조회장께 감사!

#1,840(2018.11.25)
1.숙면 후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첫눈…아찔했던 순간들…
기도와 지혜는 위기가 기회가 된다]

살아가면서 아찔했던 순간들이 종종 있었다. 어제도 그러하였다. 하느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다.
2018년 첫눈은 단양에서 맞이하였다.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숙소에서 먼저 나온 나로서는 아무 생각도 없이 청풍호 모노레일 승차장으로 달려갔다.
전화로 확인해 볼 수 있음을 깜빡했다.
며칠전 서울에서 전화했을 때 9시이전에만 도착하면 모노레일을 탈 수 있을 것이라고 한 그 말만 기억했었다.
숙소에서 35분이나 소요되는 그곳까지 달려갔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 운행을 하지 않는다는 직원의 답을 들었다.
뒤에 나온 아내와 통화하고 장회나루 충주호선착장으로 돌아왔다.
1시간 동안 유람선으로 눈이 내리는 충주호에서 단양팔경을 바라보며 절경에 취하며 감탄을 했다.
점심식사를 하러 가던 중 우리 일행은 녹지 않고 눈이 쌓인 음지에서 자동차의 핸들이 듣지 않았다.
자기 마음대로 반대편 차선으로 움직이더니 앞으로 더 나아가지 않았다.
체인을 준비하지 않았으니 무척이나 놀라며 당황스러웠다.
다행이도 자동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 자동차끼리 충돌하는 사태는 없었다.
지혜를 모았다. 침착한 친구와 지혜로운 여인들… 도로가에 있는 모레를 가져와 뿌리는 등으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엇보다도 아내의 기도였다.
살면서 아찔 했던 순간들이 더러있었다. 그때마다 기도를 하였고 주님께서 들어주셨다.

내 인생 60을 돌이켜보면 첫번째는 고3학년 2학기였다.
은행 취업 준비를 위해 공부하던 내가 여름방학 때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학교장 추천으로 H그룹 자회사였던 대구에 본사를 둔 T사에 취업을 했다.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나의 판단이 잘 못되었음을 직감으로 확인하고 선생님과 부모형제의 반대를 하였음에도 사직을 하였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면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소신이 강함을 보여준 첫번 째로 생각되면서 내 인생의 첫 위기였다.
담임선생님과 상의 했지만 학교는 다시 돌아갈 수가 없었고 회사도 가지 않고 도시락을 두개를 싸가지고 시립도서관으로 다녔다. 특차로 입행원서를 받은 부산은행에 입행시험에 불합격을 했다.
진로를 취업에서 예비고사 준비로 방향을 전환하였다.
다행이도 재수하지 않고 예비고사와 본고사 합격하여 대명동 소재 계명대학 경영학과에 입학을 했다. 진학반이던 내 친구의 수학과목 개인지도는 큰 도움이 되었다.
아직도 그 친구는 나와는 변함없는 우정으로 잘 지내고 있다.
대기업에 취업하고 사퇴를 한 후 은행시험 두번과 또 다른 대기업 입사시험 실패 3번의 불합격과 1번의 예비고사 합격이 있었던 1973년도 하반기는 내 삶의 첫 난관과 위기였고 기회가 되었다.

두번째는 2000년 담습증을 위염으로 오진한 병원으로 나는 응급수술을 받고 중환자실과 16일간 입원했을 때였다.
내가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고 생각한 아내가 대구에 연락을 했을 때 지금은 모두 별세한 두 형님과 큰 누님의 문병이었다.
수술 직전 암 일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에 놀란 아내와 두 아들 처남 처제가 병원에서 수술을 하던 6시간 얼마나 기도를 하며 불안 초조하며 강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란 생각이 된다.

세번째는 2004년 두번째 지점장 할 때 은행의 구조조정이 있었을 때 그 대상에 포함되었음을 통보받았을 때 내가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는지 모른다.
다른 많은 분들께 알리며 기도해주길 요청했다.
주님께서 들어주셔 나는 다시 구조조정에서 벗어나 그대로 다시 지점장으로 발령났고 그 뒤 59세때 은행을 명예롭게 퇴직을 하고 거액의 명퇴금을 노후설계로 퇴직연금으로 전환하여 지금 봉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었다.
"하느님은 좋은 것을 주시지 않고 최고로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라는 베리따스 피정때 강사였던 이요셉 웃음치료연구소장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을 한다.

이상 이외도 부산에서 교통사고와 직장에서 야근을 한 후 퇴근을 하던 중에 발을 헛디디 계단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수술하고 입원했을 때 공상으로 처리해주신 이지점장님 아직도 가끔 만나는 멘토님이시다.
직장 상사로서는 가장 존경하는 분 세번을 같은 부점에서 모시면서 3년이상 보았지만 화를 낸 적을 본적이 없었고 부하직원들에게 하대하며 반말을 하는 것을 본적이 없었다. 누구에게나 경어로 일관하며 항상 웃는 모습이셨다.
지금은 70대 중반이지만 60대 초반으로 보일정도로 동안이시며 퇴직 후에도 공인회계사로 일을 하신 후 지난해 은퇴를 하셨다. 늘 건강하신 모습을 보여주시는 자기관리를 잘하시는 멘토님을 만난 나에게는 큰 행운이었다.
내가 상대를 높이 생각하고 나이관계없이 누구이든 경어를 사용하는 것은 이멘토님의 영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서 함께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
어제도 기도와 지혜로 위기에서 매듭을 풀어준 아내와 친구부부 함께한 나는 하느님의 은총을 많이 받음을 확인한 날이었다.
살아있음이 축복이다.
앉아서도 서서도 어디에서나
저의 머리카락 숫자까지 다 아시는 전능하신 하느님
저의 생각까지도 다 아시고 기도를 하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주신 사랑의 주님은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18.11.25아침
2.위 주제로 아내와 10/10할 수 있어 감사!
5.교통봉사하면서 묵주기도 할 수 있어 감사!
※묵주15단
6.남성구역장 회의 참석후 점심식사 하면서 금주 할 수 있어 감사!
7.장남과 장손자 우리집 방문해주고 함께 해주어 감사!
9.과메기 보내준 처질녀 박소피아 부부에게 감사!

※어제 2023.11.27 월요일 아침에 이로사 쾌유 생미사 봉헌 기도했습니다.
길벗사랑 대학동 해피인에 봉사에 동참하고서 잠시 운동을 했습니다.
가장 잘 맞았을 때 그 순간을 연상하고 자신감있게 했을 때
거리도 멀리가고 스코아가 좋아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송도로 이동 세 손주와 함께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손주들
잘 교육한 며느리와 아들이 대단하게 생각되었습니다.
3학년인 손녀가 그렸다는 그림을 보면서 감탄을 했고
화가인 엄마의 재능을 많이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영어일기를 써둔 일기장을 보고 놀랐습니다. 나에게
묻는 단어를 영어로 알려줄 수 있었는데
스마트폰활용법 공부를 잘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주1회
2시간을 2년이상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내용을 배우니 스마트폰의 기능은 얼마나 많은지 제대로 안다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쉽게 해결하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은 수년간 얼굴도 모른채 내가 하는 일을 응원해주시는 후원자님과 점심식사하기로 했습니다.
길벗사랑 대학동에 명절이면 떡을 보내주시고 수시로 후원해주시고 이로사를 건강회복 위해 기도해주시고
저희부부에게 힘을 주시겠다고 식사대접까지 하겠다는 후원자님을 한번도 대면하지 못했는데
수년만에 오늘 뵐 수 있는데 어떤분인지 궁금하고 설레임이 있습니다.
행복충전연구소 카페 회원이고 그분의 가족들이 의료인이라는 점
배우자가 안과전문의이시고
자제분들도 의사라는 이야기만 지면으로 들었습니다.
남몰래 좋은 일을 많이하는 사람도 있네요.
오후에는 송도로 갑니다.

2023.11.28
김원수 마르띠노

붙임
[행복충전매거진톡을 자주 보내는 분]

1.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분
2.오랫동안 좋은 관계로 잘 지내고 싶은 분
3.내가 좋은 친구로 생각하는 분
4.느낌이 참 좋은 분
5.배려와 양보를 잘 하는 이타적인 분
6.내가 보내는 글을
잘 읽고 피드백을 자주 주는 분
7.종종 피드백도 주면서 고맙게 생각하는 분
8.나와 자주 함께하는 분
(단체 모임 여행 취미)
9.생각만 해도 좋은 분
10.그냥 좋은 분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얼굴도 모른체 수년간 길벗사랑대학동해피인을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님을 오늘 만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만남이 기쁨이 되고 행복해서 힐링이 되는 사람]

십수년 전부터 나의 행복충전카페회원으로 지면으로 만난 그분이 오늘 우리부부를 점심식사에 초대해주셨다.
길벗사랑 대학동해피인에 여러번에 걸쳐 후원을 해주셔 고맙게 생각해서 직접 인사드릴 기회가 없어 지면으로만 감사드린다고 했다.

최근에는 며느리가 중환이라 힘들겠다며 식사라도 사주어 힘이 되고 싶다고 하셔 오늘 강강술래 신림점에서 만났다.
어떤 분인가 궁금했는데 잘 웃는 인상도 좋은 갑장의 미인이셨다.
배우자는 안과전문의 원장,
큰딸은 피부과 전문의 원장 아들은 피부과 전문의 부원장 작은딸은 박사로 병원실장,
본인은 실질적인 병원을 운영하는 CEO로 보였다.
집은 강남인데 병원이 신림동이라 삼성산성령기도회도 종종 참석하신단다. 그기서 오래 전에 우리부부를 만나서
알고 있다고 하셨다.
건강을 위한 운동이 골프인데 힐링이 많이 되어 자주 라운딩을 한단다.
십수십년간 내가 올린글을 읽는 분이다. 나의 글도 예전보다
좋아졌고 아내의 시도 훨 좋아졌다고 하셨다.
기회가 주어지면
라운딩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만나면 기쁨이 되고
행복해져 힐링이 된 시간이었다.

귀가 후 주고 받은
톡글이다.
"오늘 뵙게 된 이마틸다 선생님께서
사주신 소갈비 점심식사 맛있게 먹고 귀가했습니다.
어떤 분인가 궁금했는데 늘 웃는 인상에 천사님을 뵈었으니 감사드립니다.
세 자제분들 모두 훌륭히 교육하시고
온가족이 의료인이고 병원운영도 잘 하시고 골프가 취미이신 멋진 분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라운딩한 후 커피라도 모실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
"오늘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배울점이 많으신 분들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군골프장 혹시라도 자리가 있을 땐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멋진 노년을 즐기시는 두 분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십니다~
선물주신 시집 잘 읽겠습니다
묵주도 간식도 챙겨와 주심에 감동입니다~~
동갑내기라서 더 친근감이 가네요~
가끔씩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3.11.28
김원수마르띠노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이은정로사를 위하여
늘 기도드립니다."

"샬롬
아침 선교사님의 좋은 묵상과 감사글을 읽을 수 있어 즐겁습니다.
별탈없이 주님 그늘에서 살아감도 감사하며 나눌수 있는 마음도 행복합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찬미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모님의 명시에 깊은 감동을 느꼈고, 선배님께서는 매일 감사일기를 쓰시며
봉사하는 삶에 대해 존경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성공한 사람들 처럼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철저한 자기관리,
원만한 대인관계와 경청을 본받아
행복한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아휴~
천사 절대 아니고 아직도 세상 욕심 내려놓지 못하고 사는 미련한 사람인데 좋게만 봐주시는 분들께 부끄럽네요.
70을 바라보며 남은 삶이 얼마나 일진 모르지만 앞으로 더 선하게 잘 살아가라는 말씀으로 맘에 새기겟습니다~~"
-
"겸손하신
미인이십니다"
-
"덕분에 오늘 행복한 날입니다~~"
-
"저는 무척 행복해서
힐링이 된 날이었습니다"
~
"동갑나이라서 더더욱 반가웟습니다~~
날이 추워도 거침없이 라운딩 나가시겟다고 하셔서 넘 멋지셧어요~~ 최고이십니다!"
-
"날이 추워도
군부대부킹이면
그냥 갑니다.
봉사도 다른분께 부탁해서라도요
골프가 참 많이 힐링되는 운동이라
생각을 합니다
오늘 많이 행복했습니다.
살아가는 이유가
행복하기 위해서라면 오늘은
목적이 달성되었네요"
-
"장담은 못하지만 노력해 보겟습니다~"

"힘드신 것을 보시고
식사 대접까지 하시며 위로해주시니
참 따뜻하고 다정한 분이시네요
사랑깊은 마음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존경하는 김원수마르띠노 선생님.
조금전에 올리신 글를 읽고
감동했습니다.
해피인에 기부하시고
행복충전소에서 마르띠노님의 글을 읽으시는
천사같은 분들을 만나서
두분께서 좋은 시간을 함께 보내셨다는 소식을 감동하면서 읽었습니다.
감사한 오후입니다."

"두분이 열심히 봉사하시니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셨네요.
행복한 하루였네요.
항상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선교사님 오늘 감동적인 날이셨네요 좋으신 분들을 직접 만나서 두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겠습니다 좋으신 분들 주위에는 언제나 좋으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은혜 위에 은혜 더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그런 행복한 시간들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천사 분들을 많이 보내 주시네요~ 참, 감사합니다. 며느님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행복하실 것 같아요. 선교사님 댁에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

"네.대표님.
잘 지냅니다. 건강하고요.
수영끝나고 집에갑니다.
《붙임》란의1~10까지
공감합니다.
대표님 곁에는 좋은사람들이 많지요~"

"좋으신 분들을 삶 속에서 많이 만나시는 복된 인생이시네요~"

"좋은 만남이었네요
강강술래 신림점은 맛집입니다.
좋은곳 알게되었네요.
세상이 악하다 하지만 착한분들도 많아 소망이 있습니다 샬롬 !"

"감사합니다
좋은 후원자님을 직접 만나 뵈었으니 기쁘셨겠고 좋은분과의 식사 맛있게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분들이 십시일반 후원하여 해피인이 잘운영되고 운영위원장님과 봉사회장님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고를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샬 롬!"

"감사합니다~
오늘 봬서 너무 반갑고 감사했어요"

"고맙고 수고했다.
동작이 엄청 빠르구만…
이상윤"

"🌷 보내주신 축하와 성원 덕분으로토요일날, 아들의 혼사를 무난하게
잘 치루었습니다.
향후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나 생기시면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홍윤기배상

"甥姪 그동안 健康 하게 잘지내고있는가 ? 甥姪婦도 별고없이 주님의은혜속에創詩活動과 성당번창에 헌신하고있는지?
둘째子婦病患 은 차도가있는지궁금하군요 수차電話하고 싶어지만찾아가보지못한미안한감때문에 차일피일하다보니 너무늦어생질내외보기가미안하고失禮 많이했네요 살다보면
意外家患으로 온가족 이고통을당하는데
슬기롭게 잘극복해서 화목한가정이루기를주님께 祈禱드리며 또한추운날씨에항상건강 에유념 하고.
歲暮전에 금년에소망했던모든일뜻되로成事되고
온家族모두가 康寧
하기를雙手로祈願 함니다"
-
"존경하는 외숙부님
안부 축복의 글 주시고 제 며느리 이로사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셔
감사드립니다 .
기도해주신 덕분에
사이즈가 줄었고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주치의 교수님이 말씀해주셨네요.
그저께 9번째 항암과 면역진료차 3박4일 입원해 있습니다.
내일 퇴원할겁니다.
이로사 치유 감사
자주 생미사 봉헌하고 기도있습니다.
저희는 로사가 입원할 때는 송도에서 손주들과
함께 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외숙부님 편찮으셨다고 외숙모님을 통해 들었지만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기도만은 했습니다.
환우를 위한 기도
매일하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축원합니다.
설에는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2023.11.29
생질 김원수 마르띠노 올림"

"존경하는 스테파노
형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두분이 커피라도
한잔 하시라고
약소합니다만
올립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
저희부부와 종종 함께하셔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23.11.29
김원수마르띠노
박필령안젤라부부"

"아침 공기가 차갑다고해요. 오늘 건강 챙시시고 주님 은총속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

"아멘! 날이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범사에 감사하며 주님은 은총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마르띠노 선교사님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과 안젤라님의 좋은 시와 유익한 글과 정보들 감사합니다 이은정 로사 자매님이 점점 좋아지신다니 정말 감사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두분 힘내시고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평안함 속에 행복한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눈까지 내리네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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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9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잠언22,4)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선물)
    인생의 길동무
    ♤관계(關係)
    ■말씀
    ◇명언
    ♧삶의 다짐 9가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치매예방법
    - 새우젓
    ♡함께하기/
    부부/
    덕담/박필령
    [고마운 분 기억, 감사하기 #337]
    [행충매거진 톡 받는 분]
    [만남이 힐링]¤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Ie/4649

    언제나 기뻐하고 기도하며 모든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섬김 사랑합니다.

    2023.11.29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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