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래도좋다/사랑우산/박필령♧겨울비내린날♤이런오늘♡꼭만나야할사람■말씀◇명언□희망☆스토리텔링💐평생만나고픈[원하는삶과멘토님들●겨울차¤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2.06|조회수295 목록 댓글 1


그래도 좋다/박필령

사진을
찍기 위해 하는
입마춤에

"쑥스럽다"하는
나에게

"그래도 좋다"하는

그대가 있어서
좋다.


사랑우산/박필령

비내리는 날에는
그대에게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비가 내려도
젖지 않고
갈 수 있도록

비오는 날
슬픈추억마저도
아름다움이 되도록

아니
옷은 젖어도
마음은 가리울 수 있어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같은 우산을 쓰고
어깨 젖으며 가렵니다

마음 따뜻하게
가렵니다

비내리는 인생길


♧겨울비가 내리는 날에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다시 겨울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그렇게 나무들처럼
외투를 벗어버리고
조금은 쌀쌀하고 추워보일지라도
한껏 멋을 내고서
낙엽이 휘 날리는 거리를
처음 영화를 보는 그 감격으로
소설 속에 주인공처럼
겨울비가 내리는 거리를 걸어가 보았습니다.

이렇게 겨울비가 내리는
조금은 쌀쌀하고
을씨년스러운 풍경에도
창문사이로 불빛을 밝히고
따듯한 입김이 창가에 서리는
정겨움이 문을 열고서 들어오라고
멀리서 손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겨울비는 다시 마음을 입을 수 있는
가슴 시림의 외투를 다시 준비하나 봅니다.

어쩌면 당신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가로수들이 서있는 곳에서
당신의 어깨에 처짐이
따듯함으로 펴질 수 있도록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생각만으로도 아름다운 날입니다

겨울비가 내리는 날에
언제나 마음에 다시 벽난로를 하나 꺼내어
가을을 넣어서
붉은빛의 단풍잎을 불을 피워서
노란마음의 따듯함을
담요처럼
그렇게 불속에서 구워내고 있으니까요
당신이 오시면
이렇게 겨울비가 먼저 오는 곳에서
드리고 싶어서요.
이제는 겨울나무처럼 생각이 깊어진 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마음속에
다시 벽난로의 불빛을 일곱 배나 뜨겁게 달구어 봅니다.

- 좋은글 -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만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 같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 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

잘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좋은글에서)

♡꼭 만나야 하는 10명의 사람들...

1,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2,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을 만나라.
그 사람은 멀리 있는 복도 찾아오게 하는 사람이다.

3, 이메일, 편지, 카톡, 전화로 인사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다.

4, 내일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5,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을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6,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7,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8,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을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9,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에게는 항상 배울 것이 많은 사람니다.

10,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을 만나라.
그 사람은 삶이 항상 풍요롭다.
-좋은글 중에서-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2/07)

같은 강도로 폭풍우가 휘몰아쳤는데, 한 집은 버텨 내고, 다른 집은 버텨 내지 못합니다.

여기서 휘몰아치는 폭풍우는 신앙인이 마주하여야 하는 다양한 형태의 위기를 상징합니다.

말씀을 듣기만 하는 신앙은 무른 토대 위에 서 있는 위태로운 집이지만,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는 신앙은 단단한 토대 위에 서 있는 견고한 집입니다.

여러분들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신앙인입니까?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2/06)

예수님 곁에는 늘 병든 이들과 굶주린 사람들로 가득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당신께 걸고 있는 기대나 그들이 던지는 간절한 눈빛을 단 한 번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언제나 그들의 부족과 결핍을 채워 주셨습니다. 그것이 당신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을 위로하시고 사람들이 흘리는 눈물을 닦아 주시려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대림 제1주간 수요일 본당 10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잠언22,4)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18,19)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선물)
최황진라파엘 신부님강론강의
2023.12.5일
21분11초
-
https://youtu.be/0sXR9hpleA4?si=V1eYvXnElpHO7PWy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와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2.6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가정의 화목은 지상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이다
자녀를 보는 즐거움은 사람에게 가장 성스러운 즐거움이다.

ㅡ페스탈로찌ㅡ

모든 사람에게 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하다.

-사무엘 존슨-

희망이 있는 곳에서는 누구나 희망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
그러나 희망이 있을 때 부르는 노래는 진정한 희망의 노래가 아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어둠과 절망만이 남아 있을 때 희망을 노래하면 희망이 생겨난다.
쓰레기 더미에서 부르는 노래야말로 진정한 희망의 노래, 생명의 노래다.
도저히 노래가 들려올 것 같지 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야 말로 진짜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희망 명언중-
(이상은 고교 1년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이 2023.12.5 주신 글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횝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
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은 결정해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관점을
근심으로 둘 것인지
희망으로 둘 것인지를

- 좋은 글 중에서 -
(이상은 박상하청장님이 2023.12.6주신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3.11.29동영상


2023.11.30동영상


💐평생 만나고픈 한 사람에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 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 좋은글 -

[내가 원하는 삶과 나의 영적 멘토님]

"존경하는시인 시낭송가로 사회활동과 김원수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좋은글과 유명 신부님의 묵상 말씀과 사랑이 가득 담긴 소중한 박필령안젤라님의 시를 발췌하여 정성스럽게 보내주심에 늘 고맙습니다.
잘 정리된 봉사활동 계획을 완벽하게 수행하시는 선교사님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정 로사님 치유를 위하여 드리는 새로 시작한 작정 100일 기도가 오늘로 46일차가 되옵니다.
선교사님 댁에 걱정거리가 없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옵니다.
오늘밤도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숙면 후 기상하고 오늘 아침에 본 박용구스테파노 선생님이 보내주신 격려의 글이다.
수년 전에 내가 두번째 들은 삼성산피정의 집 성령세미나에서 지도해주신 조장 선생님으로 만난 영적 멘토님이시다.

나에게는거의 매일 자주 카톡글로 소통하는
영적멘토님이 몇분계신다.
아내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신 삼성산성령기도회장을 하신 이훈희 바오로 수원교구 말씀봉사자님,
수년 전 MR주말에서 봉사자부부님으로 만난 이충남분도 멘토님,
2001년도 대구에서 3년간 외환은행지점장으로 재직중 만촌2동성당 레지오단장으로 만난 이의수베르노 멘토님,
1975년에 스승으로 만난 모교 대학 조봉진미카엘 은사교수님,
1985년 외환은행 감사실에서 직장상사로 만난 후
세번을 같은부점에서 지점장으로 모신
공인회계사이신
이돈영 멘토님은
언제나 웃으시며
부하직원을 존중해주셨다.
2009년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우로 만난 정귀철베네딕도 신부님,
7년전에 미사에서 처음 만난 길벗사랑과 사랑방선교센타를 설립한 이재을사도요한 신부님,
1973년에 만난 나의 우상 박장묵 당외숙부님,
1974년2월부터 1976년3월까지 직장상사로 만난 고교선배이신 박상하청장님,
1981년 5군단경리참모님으로 만난 모교 대상 20년 선배이시고 1982년 4월11일 큰아들과 나의 세례 때 대부가 되신
이범식니콜라오 세례대부님,
1991년 부산 남산성당에서 레지오에서 만난 장성길시몬 견진대부님,
2009년 내가 네번째 지점장으로 재직한 부천삼정동지점 고객으로 만난 김재석목사님,
2001년 인터넷에 만난 모교대학 12년 선배이신 지부길 멘토님,
수년전에 작가 모임에서 온라인으로 만난 후
종종 오프라인모임과 단체에서 뵙는 김근화글라라 여성자원금고이사장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를 보여주시고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자문위원으로 추천해주신 다재다능하고 박학하신 작가 방송인이신 문무일멘토님,
1979년에 장교파티에서 만난후 열애를 하고
결혼한 나의 사랑하는 배우자 박필령안젤라도 본당에서 가톨릭교리신학원
통신으로 6년간공부하고 졸업한 후 본당예비자교리봉사와 가톨릭성서 봉사를 하며 길벗사랑대학동해피인 6년이상 봉사회장이고
시인 시낭송가도
나의 영적멘토이다.

이외도 가끔 연락을 하는 2011년 외환은행동료로 만난 고교 손원호후배님도 영적멘토로 나의 은퇴후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 해주셨다.
개신교 신자로 성경을 10독이상 읽은 후 자신의 지병을 치유받았다고 했다.
나의 은퇴시점
어드바이스를 옮겨보면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 하지말라. 부동산업종 일하지 말라. 봉사하고 건강챙기며 공부하고 재미나게 살아라.
그래서 은퇴후 퇴직일시금을 퇴직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었다.
외환은행직원중에는 내가 1호였다고 신탁부직원이 말해주었다.
이철학바오로 본당주임신부님의
추천서를 받아 가톨릭교리신학원을 입학하고 졸업한 후 선교사와 가톨릭상담봉사자가 되었다.
본당에서 예비자교리봉사자로 5년을 했고
사랑방선교센타에서 모임 리더로 7년간, 길벗사랑공동체 대학동해피인 운영위원장으로 6년간 봉사를 해왔다.
지난 11월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영적멘토님들의 어드바이스를 청취한 후 결단을 했다.
어제 사랑방모임 후
만난 길벗사랑의 설립자 지도신부님과 대화를 했다.
나의 최근 결정을 번복해달라고 하셨다.
안식년으로 생각하고 시간을 두고 기도해보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 삶이 주님이 바라는 삶이 되면 좋겠다.
하느님의 뜻에 맞고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기도해보는 아침이다.

2023.12.6
김원수마르띠노

●대기오염, 추위 극복…겨울에 좋은 한방차 6

1. 인삼차
인삼차는 겨울 한방차의 대표적인 것으로 원기가 부족하거나 몸이 차고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좋다. 피로를 없애거나 감기를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강력한 면역 물질로 몸의 저항력을 키워 겨울을 거뜬하게 나는데 도움이 된다. 사포닌은 암세포의 진행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숨이 차고 땀을 많이 흘릴 때 좋지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유자차
유자에는 비타민 C가 많다. 유자 100g에 218㎎의 비타민 C가 들어있는데, 이는 신맛 나는 과일의 대명사인 레몬보다도 3배나 많은 것이다.
유자의 신맛은 유기산이 내는 맛으로 대부분 구연산이다. 구연산은 피로회복이나 식욕 증진에 좋다. 유자 껍질에는 헤르페리딘이라는 항암, 항균, 고혈압 예방, 간 해독 작용을 하는 물질이 있다.
유자에는 땀을 내고 열을 낮추며 피부 미용에 좋은 성분도 함유돼 있다. 겉껍질이 반질반질한 것은 과육만 많고 향은 진하지 않다. 또 알이 너무 작고 연한 노란색을 띤 유자는 쓴 맛이 강하다.

3. 생강차
열을 내리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건조한 날씨와 대기오염 탓에 기침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 특히 좋다. 혈액 순환을 돕고 땀을 나게 해 추위를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
생강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은 더부룩한 속을 달래는 역할을 한다. 장기간 여행하면서 멀미가 난다면 생강차가 속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국산은 표면이 거칠고 전체적인 크기와 붙어 있는 알이 작은 반면 수입 산은 표면이 매끈하고 색이 밝으며, 알도 국산에 비해 굵다.

4. 계피차
독특한 향과 함께 향신료로 많이 쓰이는 계피는 계수나무의 껍질로 몸을 따뜻하게 해줘 손발이 찬사람,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좋다. 또 소화에 도움이 되고 항균작용을 하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계피는 그 자체가 따뜻한 성질을 지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계피 향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싫어하는 사람은 사과 같은 과일과 함께 끓이면 향긋하게 즐길 수 있다.

5. 오미자차
오미자는 옛날부터 다섯 가지의 맛을 낸다고 하여 오미자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기관지나 천식이 있는 사람들이 꾸준히 먹으면 좋다. 신맛 때문에 먹기가 불편하면 오미자를 조금만 넣어서 먹어도 된다.

6. 모과차
모과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위나 간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준다. 소화가 잘 안되거나 피곤할 때 마시면 좋다.
저혈압이 있거나 당뇨가 있는 경우에 마시면 더욱 좋다. 모과를 깨끗이 씻어서 얇게 저며 설탕을 뿌리고 절인 다음 끓는 물에 타서 먹으면 된다.


¤보관 해두고 싶은 피드백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사람은 곁에서 누군가가 함께 있어야 심신이 건강해지는 존재입니다
함께 밥을 먹든지 얘기하든지 잠자든지 이게 안되면 자주 아프고 서글퍼져 몸과 마음에 병이 생기는것입니다
서로 목표나 생각이 조금씩 달라도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위로가 필요하죠
그렇게 함께 함으로써 마음에 쌓인 고단함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만났고 알았다는 기쁨이야말로
가치 있는 사람의 감정이요
상처받기 쉬운 세상으로부터 벗어날 가장 따뜻한 삶의 순간이겠습니다
인생은 짧고 우리 여행 동반자들을
기쁘게 해줄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수요일 오늘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원합니다."


"주께 영광 !
고맙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하여라.
아멘.
+ 니꼴라오 축일을 축하해주시고
미사때에도 기억해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 안에 행복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겨울로 바쁘게 달려 가더니
잠시 쉬어가는지 포근하니
또 미세먼지가 말썽이네요
마음은 복 짓는 문이라고 하니
활짝 열어서 복된 오후 되세요 ~"

"마르띠노 선교사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좋은글 감사합니다 서산으로 넘어가는 해가 저녁을 부릅니다 선교사님 오늘도 남은 시간들 마음의 평안으로 감사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선교사님 날마다 이은정 로사 자매님을 위한 기도 빠지지 않습니다 두분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살아내시는 동안
존경하며 따를 수 있는 인연을 이리 만나갈 수 있었던 자체가 축복이 아닐런지요
원수지기님께서 마음깊이 원하고 계시는 삶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리라~♡^"

"아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요즘 사실 마음이 어려운데 위로가 됩니다.
늘 주님의 뜻을 헤아려 사시는 지점장님께 큰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훌륭한 맨토가 많아 부럽습니다.
다 원수 친구님이 쌓은 덕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좋은시간 보내세요"



"오늘 점심 맛있게
잘 먹고 선물까지 챙겨 주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새해에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 김원수 마르띠노가 모임을 주선하여 함께 만날 수 있어서 무척 반가왔습니다 ^^ 저야말로
과분하게 맛있는 점심식사와 커피까지 잘 먹고...
선물까지 한아름 받고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내려 왔습니다~ !!
새해에 다시 만날
때 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굿)(굿)"

"오늘 모처럼만에 아주 힐링되는 점심도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초대해주신 안젤라랑 원수 부부에게 고맙다는 말씀 전하며. 상구랑, 영모 친구 반가웠네. 늘 건강 조심하시게~!!!"

"오늘 보고싶었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네.
요즘은 보고싶은 사람 찾아나서 만나고 먹고 싶은 것도 사먹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네.
지금에서야 도착했네.
신갈까지 간 김에 용인에 사는 사촌누이 찾아가 김장김치 얻어오고 맛난 저녁식사하고 왔네.
중간에 이마트 죽전점에 들려 필요한 생활용품도 구입하고 이마트카드도 만들었고.
그리움을 해소한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네요.
친구들 내년에도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하네"

"박안나
우린 집 잘 도착했네
덕분에 맛있는 식사
잘 했구나
김치도 잘 먹을게
늘 고맙고 감사해♡"

(12.7)
"평생 만나고픈 한 사람...
선생님...
늘 아침마다
선물을 가득 안겨 주시는
열정과 아낌없는 사랑에
오늘도 감사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하느님의 옷을 입는 하루면 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늘 아끼는 마음이 있기에 어찌하여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 같네요. 주님의 은총으로 사랑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박필령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예쁜사랑
나누세요^^"
-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찾아뵙는다는게
계속 지연되네요
건강챙기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대설인데 눈 없는
포근한 날씨네요
급히 먹으면 체하듯
서둘러 찬기운 안고 온 겨울 길이니
잠시 포근함으로 쉬어 갈 법도 하지요
하지만 겨울은 겨울이라
오락가락 하는 찬기운이
몇 구비구비를 넘어야
겨울도 끝이나니
이어지는 겨울속에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힘겨운 날들은
삶의 지혜로 헤쳐가며
늘 미소가 떠나지 않는
즐거운 발걸음 되세요"

"마르띠노 선교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제도 감사 오늘도 감사네요 선교사님께 날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날 되시고 감사한날 되셔요 선교사님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웃을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형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번 저희 빙모상에 공사다망 하심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덕분에 크나큰 위안이 되었고 무사히 장례를 치르고 영월 덕안사 절에 고인을 모시게되었습니다
고인께서는 향년 93세로 기저질환인 유방암으로 별세하셨습니다
슬하에 2남3녀를 두셨고 저는 둘째 사위입니다
응당 찾아 뵈옵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이오나 우선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앞으로 댁내 대소사시 미력하나마 보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취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김대영 올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07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20,22-23)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선물)
    그래도 좋다/사랑우산/박필령
    ♧겨울비 내린날에
    ♤이런 오늘
    ♡꼭 만나야 할 10명의 사람들
    ■말씀
    ◇명언
    □근심과 희망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평생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내가 원하는 삶과 영적 멘토님들]
    ●겨울 한방차
    ¤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Ie/4651

    언제나 기뻐하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절제 겸손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2.7
    김원수마르띠노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