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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이렇게♧아픈만큼■말씀[힐링만남]◇명언☆스토리텔링♡산타할아버지/김원수/선물/기차/박필령[감사#342]●모세건강법¤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2.20|조회수345 목록 댓글 1

🌺 하루를 즐겁게 살기 위한 방법

1.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 보다는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2.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3.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자신의 태도가 주위 여건 보다 훨씬 중요하다.

4. 자신에 대한 불행감이나 삶에 대한 허무감을 버려라.
그런 느낌은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인 데서 나오는 것이다.

5.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6. 지나친 죄 의식을 갖지 말라.
다른 사람의 기분과 감정이 모두
당신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7. 모든 일에 머리를 쓰라.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작은 일에도
머리를 써서 향상시킬 방법을 찾는다.

8.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라.
실수하는 것은 인간이고,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라.

9. 어린 아이처럼 하루를 시작하라.
어린 아이들은 매일 매일 자기에게 좋은 날이 될거라는
새로운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한다.

10.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인식 전환을 통하여 행동의 변화와 운명의 변화를 꾀하자.

♤이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의욕을 갖고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
지난 세월을 모두 즐겁게 안아
자기 인생을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진 것, 주위에 모두 나누어
아낌없이 베푼 너그러운 마음이
기쁨의 웃음으로 남게 하며
그 웃음소리가 영원의 소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어나는 주름살 인생의 경륜으로 삼고
자신이 살아오면서 남긴 징표로 고이 접어
감사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으로
큰 기쁨 속에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살아온 날들의 경륜이 쌓인 그 무게
노여워도 아무것도 지니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렇게,
마음의 부자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마음의 호수 하나 가슴에 만들어 놓고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근심 없는 시간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우리들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면 좋겠습니다.
(이상 두 편은 오늘의 좋은글에서)


♧아픈만큼 삶은 깊어진다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난다고 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들어야 할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될것입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이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두어 움직임이
계속 되게 해야할 것입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 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란만큼 삶이 풍성해지고 편안해 질것입니다.

삶의 깊이는 이렇듯 아픔과 고통이 따를지라도
이겨내는 것이 우리들의 행복을 위한 삶일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박상하 청장님이 2023.12.21 보내주신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2/22)

성모님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고 주님께 순종하며 그분 말씀이 실현되리라 굳게 믿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의 길입니다.

그렇다면 불행의 길은 어떤 것일까요?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14,11).

여러분은 지금 어떤 길을 걷고 계십니까?

사람이 되신 겸손함으로 다가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곧 맞이하게 될 우리의 마음속 생각이 교만하여지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2/21)

메시아와 그의 선구자, 그들은 아주 오래전에 이미 만났고 서로를 알아보았습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엘리사벳은 주님의 어머니를 마주한 사실에 기뻐하고, 태중의 아기 요한도 태중의 아기 예수님의 방문에 기뻐 뛰놉니다.

엘리사벳과 요한처럼, 이제 곧 예수님을 만나게 될 우리도 기뻐합시다.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기도해주셔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2023.12.21
본당 10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20,22-23)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18,19)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나날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절제 겸손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2.21
김원수마르띠노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2/2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엘리사벳은 주님의 어머니를 마주한 사실에 기뻐하고, 태중의 아기 요한도 태중의 아기 예수님의 방문에 기뻐 뛰놉니다.

엘리사벳과 요한처럼, 이제 곧 예수님을 만나게 될 우리도 기뻐합시다.

우리를 보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뛰어오시는 그 ‘연인’을 기쁘게 맞이할 채비를 서두릅시다.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2023.12.20
본당 10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잠언22,4)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나날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와 섬기며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일상 속에서 늘 바쁜 삶 속에 있는 나에게 주님의 은혜는 언제나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종종 주님의 은혜를 간과하고 놓치곤 합니다.
오늘 주님의 사랑과 관심을 깨닫고 느끼기 위해 조용한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아침 해가 떠오르는 순간 주님의 창조의 아름다움과 함께 나의 존재도 주님의 섭리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온전한 사랑으로 다가와주시고,
나를 향한 신뢰와 은혜로 가득한 분입니다.

주님과의 소통을 통해 나는 내 안에 있는 불안과 걱정을 주님께 맡기는 것을 배웁니다.
주님은 나의 짐을 져주시고,
나에게 평화를 가득 채워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나는 나의 삶에 대한 지침과 지혜를 얻고,
주님의 도움을 받아 나는 더욱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주님 앞에서 내 마음을 열고 주님과의 교감을 즐기려 합니다. 나의 모든 생각과 감정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나의 일상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나에게 영감과 힘을 주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오늘도 나를 인도하시고 나를 향한 사랑을 나에게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이 묵상 시간이 나에게 기쁨과 평안을 안겨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찬미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말이 많으면 허무도 커지는데 인간에게 좋을 것이 무엇이랴?
(코엘6,11)

[더 행복해져 힐링이 되는 만남]

연말연시이라 보고 싶은 멘토님이나 벗을 만나고 있다.
정해진 봉사와 공부와 운동을 제외한 시간이다.
그 만남은 내가 더 행복해져 힐링이 되고 있다.

어제 점심식사와 차나눔을 상당한 시간을 함께 한 멘토이고 벗인 작가 부부를 오랜만에 만났다.
참으로 닮고 싶은 아름다운 성가정이고 진정한 성공자 부부이다.
아내의 대학 절친 부부로 그는 한평생을 독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으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하고 정직한 벗이다.
42년간 국가를 위해 충성하여 한분야에 최고의 직분까지 올랐다.
운동도 좋아하고
섹스폰을 독주하는 음악인이기도 하다.
슬하에 1남1녀를 잘 교육하였다.
자식부부 네명인 변호사인 것도 특별하다.
홀어머니와 장모님
양가 어머니를 한집에서 살면서 모신 효자 효부이라
많이 존경하고 있다.
최근에 내가 읽은 가장 감동과 재미가 있은 『유머타고 오신 하느님』의 저자와의 만남이었다.
베스트셀러로
『성공하고 싶다면 오피던트가 되라』
『청춘을 사랑한 장군』
『늘푸른 병영』이
있는 작가이다.

"오늘 맛있는 음식 대접받고 덕분에 힐링했고 행복한
하루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저희부부가
식사 모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저희도 오랜만에 반갑고 기뻤습니다. 봄에 필드로 한번 모시겠습니다"

저녁에는 격월로 만나는 외환은행 입행동기들 만나서
건강정보 비상약
2가지를 듣는 등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오늘도 본당 10시 미사 참례 후에는 R0TC16 벗 순수한 친구부부를 만나 오찬을 한다
늦은 오후에 차나눔은 길벗사랑 대학동해피인은 조용히 후원해주신
이마틸다 선생님이다.
만나면 행복해지고 힐링이 된다.

2023.12.20
김원수마르띠노

붙임 시간 나실 때
열어보셔요

최강 신부님의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 "눌언민행"
2023.12.6 28분
-
https://youtu.be/uHo43sdOdNE?si=e_lekuvjT0KiPBE2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오늘의 명언



꿈과 소망을 정했으면,
이제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처음부터 너무 큰 꿈에 다가가지는 마라.
갑자기 커다란 소망을 이루려고 하면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아무래도 무리일지도 몰라.”
이런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초심자는 큰 소망에 욕심내기 전에,
조금만 노력하면 비교적 간단하게 실현할 수 있는
단기 소망부터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
“2주일 안에 인터넷 하는 법을 마스터한다.”
“이번 달 안으로 영어단어 30개를 암기한다.”

비록 하찮고 작은 소망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해내고 나면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그 자신감이 나도 할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해낼 수 있다는 신념을 키워준다.


– 우에니시 아키라
(고교 1년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이 2023.12.19 주신글)

☆문무일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3.12.15동영상



2023.12.18동영상


아래 시 3편과 5년전 12월 중순 두번째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42번째 당사자 포함 멘토님과 후원자님께 공유로 올리니 시간 나실 때 대각선으로 보셔요


산타할아버지/김원수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크리스마스 선물
뭐 주실거에요?"

그냥 
존재만으로도
기쁘고
만나면 더 좋은
손주들

주는 할아버지도 산타
받는 손자들도 산타

서로에게 기쁨 주는
크리스마스!

매일이
산타이고 싶은!


선물/박필령

그냥 나누고
그냥 웃어주고
그냥 기쁘게 해 주고싶은 마음

그대와 함께 하면
그냥은 사랑이고
그냥은 선물입니다


기차/박필령

이어지는
철길을 따라
달리는 기차!

기차는
길을 따라
가고 싶은 곳으로
데려다 줄 수 있지만

길이 없는
내 그리움은
어디로 가야하나요

내 마음
네 마음을 이어
길을 만들고
생각 속으로 달리렵니다.

당신 만나러 가겠습니다.


[지난날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42]

#1,861(2018.12.16)
1.숙면 후 아침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한달 생활비 40만원과 선물]

지난 금요일은 해피인에서 길벗 한분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봉사자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라며 일일이 거명하며 챙겨오신 길벗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
'돈도 없는데 왜 사오셨는냐? 안사와도 되는데'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억누르고 "감사합니다"라고만 말했다.
거의 매일 찾아주는 그와 한참 전에 나는 오랜시간 대화를 했다.
"고시촌 쪽방촌 한달간 생활비 40만원입니다. 작은방 1인실 23만원에, 식비 월10만원, 통신비 기타7만원입니다."
재원은 어떻게 마련하느냐는 나의 질문에 "돈이 떨어지면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고시촌에서 몇년째 공부하면서 년1회만 있는 내년 9월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한 청년은 우리 성당에서 만났다.
길벗사랑 해피인을 알렸고 한번씩 들려라는 말에 매주 금요일 하루 봉사하고싶다고 하였다.
음식 준비도 거들도 설거지도 해주며 오는 청장년들과 대화도 하는 그가
지난 금요일에는 우리부부가 공동출간한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책을 인터넷주문을 통해 교보문고에서 저렴하게 구입했다며 저자인 우리부부의 사인을 해달란다.
"인터넷 검색해서 읽어보면 되는데 왜 구입했느냐?"라고 물었다.
"어머니께 선물하고 싶어서입니다. 우리어머니께 힘이 될것 같아서요."라며 어머니 이름을 알려주었다.
선물이란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사랑이고 우정이라 할 수 있다.

한달생활비 40만원으로 지내는 길벗님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몇년째 고시생이면서 봉사해주는 형제가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어제 오늘 본가를 찾아오는 아들며느리가 우리에게 주고 우리는 손주들에게 주는 선물!
이 선물은 모두가 한해를 보내면서 감사의 마음과
성탄과 새해를 기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을 전하는 나눔이다.
며칠전에는 길벗사랑과 사랑방 을 설립하시고 지도하시는 가톨릭서울대교구 빈첸시오 전담이신 이재을 사도요한 신부님은 「용서」라는 책을 출간하시고 사인하여 선물로 주셨다.
나도 성탄선물로 활용하고자 책을 구입하였다.
원거리의 멘토님 은인들께는 우체국택배로 보낼 수 있었다.
몇분께는 직접드렸지만
주는 것보다 더 큰 것을 받았다.
30배, 60배,100배로 돌아온다는 말씀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해를 보내며 기쁨의 성탄과 새해를 맞으면서
선물을 받을 수 있고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그저 주시기만 하는 자비의 주님은 감사, 찬미 받으소서!

네가 가진 만큼, 많으면 많은 대로 자선을 베풀어라. 네가 가진 것이 적으면 적은 대로 자선을 베풀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곤궁에 빠지게 되는 날을 위하여 좋은 보물을 쌓아 두는 것이다.
(토빗4,8~9)
자선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 주고 모든 죄를 깨끗이 없애 준다. 자선을 베푸는 이들은 충만한 삶을 누린다.
(토빗12,9)
물은 타오르는 불을 끄고, 자선은 죄를 없앤다.
(집회3,30)
네 곳간에 자선을 쌓아 두어라. 그것이 너를 온갖 재앙에서 구해 주리라.
(집회29,12)
아멘!
2018.12.16아침
2.위글 주제로 아내와 10/10할 수 있어 감사!
7.아내와 함께 도림천 산책 12천보 할 수 있어 감사!
10.미국유학간 대자가 안부톡 보내고,
예비자교리 봉사한 장스테파노
저녁식사 제의 할 수 있어 감사!

#1,862(2018.12.17)
1.아침 기상 후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함께가면 멀리 쉽게 간다." →동행
→행복과 구원]

선물은 받는 사람은 물론 주는 사람도 기쁘게 한다.
하지만 과도한 선물은 뇌물이라는 말처럼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선물을 선택하는 일도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게 되고 그 마음이 전달된다.
현금은 선물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큰 아들 결혼식 때 한 분이 과한 축의로 생각된 1백만원은 감사하기도 했지만 부담이 되었다.
그분은 기쁘게 했을 것을 생각하지만 받는 사람인 나는 수년간 기억하고 있었고 그의 여식 혼인식 때 그만큼 축의하였다.
결혼식 때의 축의 만큼은 부조의 성격이 있는 만큼 받은 대로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다.
두 아들 결혼식 받은 축의명단을 정리해 보관하고 있다.

어제 늦은 오후에는 아내의 제의로 눈이 와서 미끄러운 관악산 둘렛길을 산책하지 말고 도림천을 걸어보자고 했다.
우리집에서 신림역까지 6천보 남짓 걸렸고 왕복 12천보를 걸었다.
며칠 전에는 혼자서 걷을 기회가 있었다.
혼자보다 아내와 대화하며 묵주기도하면서 걷는 길이 가깝고 쉽게도 느껴졌다.
"함께가면 멀리간다" 동행의 유익성과 재미를 새삼 느껴보았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머문다는 것은 기쁘고 즐겁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기쁨의 기회가 많다.
하느님과 이웃과 좋은 관계로 사는 것이 행복과 구원의 길이다.
2018.12.17아침
2.위글 주제 아내와 10/10할 수 있어 감사!
5.자동차 밧데리와 엔진 교환 수고해주신 이세베로 형제께 감사!
8.리버사이드호텔 중식부 부부모임 저녁식사 스폰서해주신 손요셉부부께 감사!
※동참해서 격려해주신 신부님께 감사!

#1,863(2018.12.18)
1.이루가 신부님 묵상글 본문에서 우리부부를 언급해주셔 감사!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며칠 전 저의 복음묵상글을 받아보시는 형제자매님으로부터 감동적인 책선물을
받았습니다.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는 책인데,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 암을 극복한 부부의 감동 에세이'입니다.
체험된 그리고 현재 진행형인 아름다운 성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부이신 김원수(마르띠노) 형제님과 박필령(안젤라) 자매님께서 함께 지으신 책이고,
지은이가 제게 보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누구에게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전환점)'라는 것이 있습니다.
나 자신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때가 있습니다.
그 계기는 사람일 수 있고, 어떤 사건이나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작은 기도로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4.본당8시 장례미사 참석함
※성가대에서 커피대접 해주어 감사!
5.아내와 함께 도림천 산책하며 묵주기도 25단
7.해피인 운영위원회 잘 할 수 있어 감사!
8.한정식 안집 저녁식사 맛있게 할 수 있어 감사!
9.레지오 주회합 늦게 참석할 수 있어 감사!
【레지오 활동 보고】
(12.12~12.18까지 1주간)
1)성경읽기 5회
2)평일미사 4회
3)한반도 평화와 우리나라통일 지향
질병과 가난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지향하는 묵주기도 95단
5)레지오단원교육 참석 12.12
6)레지오연차총친목회 12.14
7)장례미사 12.18 요한금구
8)사회적 시설 봉사 12.14. 하루종일 길벗사랑 해피인
9)기타활동 청소봉사12.15 삼성산피정의 집
이상입니다.
2018.12.18 사도들의 모후pr.

#1,864(2018.12.19)
1.아침 묵상글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고서]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2.사랑의 10/10 할 수있어 감사!
5.바자회동참 나눔 할 수 있어 감사!
8.서울대인생대학삼일회 송년모임 잘 할 수 있어 감사!
※1차 식음료 222,000
※2차 커피음료 유회장님 스폰서
9.귀가 후 삼일회 총회 결과 보고 카페와 사진에 올림

#1,865(2018.12.20)
1.새벽에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2018년도 성탄 연하 카드를 올리면서 전하고 싶은 5가지]
3.가톨릭회관 706호 생미사와 연미사 드릴 수 있어 감사!
※생미사 김요아킴 ※연미사 김실비아님
4.미사에서 거양 양형성체 모시고 묵상 나눔할 수 있어 감사!
5.기다려준 친구와 점심식사와 차마시며 대화할 수 있어 감사!
※용서 책 선물 식사 대접, 커피는 친구
6.신부님 영명축일 물적예물 준비 할 수 있어 감사!
7.명동성당 성체조배 후 본당 원장수녀님 만나서 대화 할 수 있어 감사!
10.대림특강 강의
잘들을 수 있어 감사
[대림특강요지] 2018.12.20 임덕일 아마투스원로신부님
어떻게 살것인가?
대림절 대림의 의미 오신 그리스도 기념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맞을 것인가?
십자가의 의미는 고통이 아닌 사랑이다.
코린도1서 13장 사랑의 3가지 의미
1.이해심 2.희생.헌신 3.용서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림환의 의미
영원성 .사랑으로 살아야한다. 사랑의 모습
남에게 밥이 되자 성체성사
사랑은 현재 예수님은 사랑


어제 2023.12.20일 수요일은
아침 묵상글과 단상
[더 행복해져 힐링이 되는 만남]을 적고 수요일 말씀과 함께 멘토님과 벗과 공유했다.

본당 10시 미사 참례 후 이웃교우부부와 차나눔대화를 했다.
점심식사를 초대해준 ROTC16 친구부부와 오찬과 차나눔을 했다.
오후에는 길벗사랑 대학동해피인을 후원해주신 선생님께 차대접을 했다.
"오늘 함께 해주셔
더 행복한 하루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내년 봄에는
라운딩함께한 후
식사 모실게요"
-
"날도추운데 함께 티타임 즐기며 동갑나이의 즐거운 소통으로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밤에는 유튜브강의를 들었다.
Ageless Rules
나이들지 않는 절대원칙
영상 40분37초
젊게보이는 사람이 오래산다. 잘먹기,
충분한 물,콜라겐,
운동과 햇빛,
숙면, 밝은 마음,
잠들기 4시간전 물이외 취식금지,
금주, 카페인은 오전에만
-
https://youtu.be/s8p4uEkpbno?si=zHzZyb3QsdwqhjG7



●모세의 건강법

모세는 이스라엘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민족적 영웅입니다. 호렙산에서 노예로 있던 히브리 민족을 해방시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집트로 협력자 아론과 함께 그들을 구출하였으며 시내 산에서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가 되어 40여 년 간 광야를 유랑하지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는 못하였습니다. 그의 생애에 관해서는 출애굽기, 민수기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세는 120세까지 살면서 눈이 흐리지 않았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습니다. 건강을 유지하며 평소처럼 일하다 하늘로 옮겨 갔습니다. 모세가 건강하게 살 수 있었던 데에는 두 가지 비결이 있습니다.

첫째는 열심히 꾸준히 걸었습니다. 그가 80세 나이에 민족의 지도자가 되어 광야 사막길을40년간 걸었습니다. 모세가 지도자라 하여 가마 타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백성들과 걷고 또걸었습니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라는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요양원에 가면 70~80대 노인들이 한낮에 침대에 줄줄이 누워 있는 모습을 봅니다. 침대에 누워 지내는 그날부터 건강은 망가집니다. 모세는 80세 이후 120세에 이르기까지 40년 간 걸었습니다.
 
둘째는 그의 성품입니다. 민수기에는 모세의 성품을 다음 같이 말씀하였습니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민수기 12장 3절)

온유하다는 말을 간결하게 정의하면 '부드러움'입니다. 기질과 성품이 부드러운 사람이 장수합니다. 장수하려면 부드러워져야 합니다. 온유함은 건강을 누리며 행복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성품이 날카로워 화를 버럭 버럭 내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수명을 스스로 갉아먹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온유함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얻어질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이타적인 삶은 자신을 위한 것>

어느 세미나에서 강사가 참석한 사람들에게 풍선을 분 뒤 풍선에 자기 이름을 쓰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모든 풍선을 한 방에 집어 넣고 자기의 이름이 쓰인 풍선을 5분 안에 찾으라고 주문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정신없이 풍선을 찾느라 서로 부딪히고 밀고 당기며 방안은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5분이 흘렀지만 한 명도 자신의 풍선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강사는 이번에는 아무 풍선이나 집어 거기에 적힌 이름을 보고 그 사람을 찾아가 주도록 하였습니다. 

그러자 1분도 지나지 않아 모든 사람이 자기 풍선을 찾게 되었습니다. 강사가 말하기를 "풍선 찾기는 우리 삶과 똑같습니다. 모두가 필사적으로 행복을 찾아 다니지만 그것이 어디 있는지 잘 모르지요.

우리의 행복은 다른 사람의 행복과 항상 함께 있답니다. 다른 사람에게 풍선을 주듯 행복을나누어 주십시오. 결국 그 행복이 내게로 돌아옵니다."

모세처럼 우리도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부드럽고 온유함으로 여유롭게 걸어보시는 힐링은 어떠실까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누죽걸산(卧死步生)”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누죽걸산'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뜻의 줄임말"

한자로 찾아보면
'와사보생(臥死步生)'과 유사하지요.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우리들에게 주는 경고입니다.

명의 허준선생이 쓴 동의보감에도
건강과 장수에 관하여 弱補(약보)보다는 食補(식보)요, 식보보다 行補(행보)라고 했습니다.

10년 동안 65세 이상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에~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5,000보를 걸은 사람은 치매,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골증, 암을 예방하고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하고 
♥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입니다. 
 
많이 걷는 것은 필수 (1주일에 5일 이상) 
모든 병은 걷지 않기 때문에 생깁니다. 
 
다리가 아프도록 걸으면 매우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은 피곤하게 만들어서 잠을 잘 자게 해주고, 잠자는 동안 피를 잘 돌게 해주기 때문에, 결국은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고통 없이는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실버세대가 걸으면 얼마나 빨리 걷겠습니까? 힘들면 평상시 걸음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노인의 1보는 통상 60Cm 전후로 봅니다. 
 
♥ 10보는 6미터.
♥ 100보는 60미터
♥ 1,000보는 600미터
♥ 10,000보는 6키로미터
♥ 5,000보를 걸어도
♥ 3키로미터 전 후 입니다. 
 
본인에게 가능한 걸음부터 도전해 보시도록.. 

'걷기운동'은 최고의 만병통치약~???!!!
 
1.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걷기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8.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걷는 사람도 '뇌' 가 젊어진다.
10.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12.'몸'이 찌뿌드하면 일단 걸어라. 
13.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
14.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15.분노 일면, 일단 걸어라.
16.인간 관계로 얽히는 날, 일단 걸어라.
17.할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 
- 이명우 박사(제일병원 원장) 
 
♠ 걷기 효과를 최대화 시키는 운동량  
 
일주일에 5일 하루 최소 30분 이상 걷는 것이 좋고, 한 두번 한다고 해서 효과를 얻는 운동이 아니기에 장기간 동안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역력 강화에도 최고~!! 걷기운동!! 내 건강 스스로 지키자!  
지금 바로 박차고 일어나 천연 보약 운동 '걷기' 시작합시다!!!
(이상은 고교 선배이신 김영수 집안형님이 2023.12.21주신글)


○모자를 쓰라

(권다윗친구가 2023.12.21. 주신 영상)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아멘! 주님과 교감하시며 기도하시니 더욱 은총이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날이 많이 줍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항상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디지털스튜디오라는 학습을 통해 AI를 활용하여 아래 첨부와 같은 것을 배워서
만들어 봤습니다....
내용보다는 어떤 형태이며
어떻게 만드는지에 관점을 두었으니
참조 하셔서 봐주세요
맛점하세요....... "

"용석친구
오랜만에 부부동반 만나서 맛있는 식사와 차나눔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해
2023년 마무리 잘하고 새해에도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네요
12.27일은 형편되시면 명동가톨릭회관
706호나 1층성당
미사함께하고
점심식사 초밥뷔폐
함께 하면 좋겠네"
-
"감사,가능하면 참석할께요~~"

"오늘 함께 해주셔
더 행복한 하루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내년 봄에는
라운딩함께한 후
식사 모실게요"
-
"날도추운데 함께 티타임 즐기며 동갑나이의 즐거운 소통으로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신년모임 해야죠
1월17일 24일중
언제가 좋을까요
장소는 노량진수산시장
점심시간대 13시"

"성작 제가 마련하겠습니다.
좋은정보 나눔해주시고
기회주신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명동 글로벌 이름으로 드릴까요?"

(12.21)
"선생님 ~
이렇게 좋은 여행상품이 있어도 저를 생각해주시고 기도안에서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싸고 좋네요.
그런데 저는 2월에 아인이 외할머니하고 아인이 셋이서 큐수 2박3일 예약을 해놓았어요 .
선생님 내외분은 늘 사돈댁이랑 함께 하시니 보기 좋았는데 저는 약간의 부담이 되네요.
그 분이랑은 친구처럼 지내긴 하지만요 ㅎㅎ
어쨌든 좋은 기회를 놓쳐서 유감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마르띠노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차네요 건강조심하세요 선교사님 감사의 선물은 진짜 기분좋은거죠 주는 기쁨 받는 기쁨 이 기쁨이 선물의 맛이 아닐까 싶네요 12월 달은 참 기분좋은 한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은 크리스마스 성탄절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으니 하나님께 항상 감사가 나옵니다 선교사님 기쁨 충만한 성탄절되셔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위원장님 내외 정성과 사랑덕분에 금년 한해
행복했습니다 ~♡
가정의 모든일이 은혜가운데 치유와 회복으로 내년에는
활기찬 한해가 될것으로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선물)
조한상미카엘♡
이경숙미카엘라 내외분 칠순 축하연
2023.12.5
(음력10.23)
2023.12.21
영상4분51초
-
https://youtu.be/l_wd376q6BA?si=nYRXn0iEGCkN1Ol6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오늘 제 칠순을 축하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참이웃 김마르띠노 부부께서는 손수 쓰신 캘리그라픽 액자 선물 감사합니다~건강하게 장수할것을 약속드립니다~동영상 짱 입니다"

"저는 요즘 법인내 이직 진행중에 있어요~
회사 일정과 거취 문제로 여행을 생각하기에 쉽지가 않네요~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는데 저 가격이며니 정말 놀랍습니다!!!"

"오늘 역시도 힐링의 시간들로 채워가실 두분 한테서 온기충전합니다~♡^"

(12.22)
"믿고 청하면 무엇이든지 다 받을수 있다는 말씀이 크게 울리는 아침입니다. 오늘 며느님의 병이 하루속히 말끔히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기쁜 하루 되세요. "

"김박사, 오랫동안 잊지않고 기억해주어 넘 고마워유. 늘 감사하며 살고는 있는데 기억력이 점점 떨어지는 느낌, 매너리즘에 빠져 살고 있음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김작가님
오랜만입니다
늘 좋은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오랜만이어요.
잘 지내시죠?
기도중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일들 뒤로 하고
오로지
뉴욕에 있는 딸 한동주마리아요세파에게
레지턴트 2년차인 아들 한경구레오에게 친구같은 짝꿍 만나기를 우선으로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는 마르띠노 선교사님과 안젤라님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날 되셔요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詩는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오늘 기차라는 제목의 詩는
제 마음에도 살며시 다가왔습니다.

"길이 없는
내 그리움은
어디로 가야하나요

내 마음
네 마음을 이어
길을 만들고
생각 속으로 달리렵니다."
당신 만나러 가겠습니다.
저녁을 차분하게 맞이하도록
해주셨네요^^
기쁘고 행복한 성탄절되세요~~"

"좋은 글과 정보에 감사
자만심은 싸악 버리고
자긍심 자부심 자신감으로 충만
눌언민행 맞다에 한표
근데 속셋말에는
조댕이가 보살이거나
구찌빤찌가 쌔야 한다니 (신나)
물건너 청도 갔다가 지금 집에 가는 길이네요"

"이인형부장님
집안의 큰경사인
차녀 혼인식을 축하드립니다.
24일 가족행사가
있어 혼인식에 직접가서 축복하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하나은행
100,000원이 이체되었습니다
2023.12.22
김원수배상"
-
"감사합니다. 형님 잘 치루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대부님 어렵겠습니다 다음에 제가 식사 모실께요
감사합니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문 열고 도시락 나누시고
안부앱 체크하시면서
칼 바람 맞으며 너무 추워하시는 모습에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
봉사해 주시는 봉사자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

"행장님 감사합니다 제가 소식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간호과장님과 가족님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바라옵니다"

"김 마르띠노 형제님!
오랫만에 카톡 보내 주시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하시오 받으리라. 찾으시오 얻으리라.
두드리시오 열리리라."아멘!
제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 입니다.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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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22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2023.12.22
    본당 10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금요일과 주말 보내소서!

    (선물)
    하루를 즐겁게 살기 위한 방법
    ♤이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진다
    ■말씀
    [힐링이 되는 만남]
    ◇명언
    ☆스토리텔링
    산타할아버지/김원수
    선물/
    기차/박필령
    [고마운 분 기억, 감사하기 #342]
    ●모세의 건강법
    ¤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Ie/4654

    언제나 기뻐하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2023.12.22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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