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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감사의 습관》■말씀☞지혜를 가져오는 고난◇명언☆스토리텔링 ●고구마 먹는법♡화해/속마음/이제는/박필령[감사하기#344]¤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1.02|조회수247 목록 댓글 0

  ♡길♡

길은 끝이 없다
사람의 마음도 끝이 없다.

모든 것이 내가 살아 있을 때
가능 한 것이다.

부모님과의 길
가족과의 길
친구들과의 길
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같은 내 안에 인생이다.

길은 영원할 것 같으면서도
영원하지 않다.

그것 또한 내가 살아 있을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부모와의 이별도
가족과의 이별도
친구들과의 이별도
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같은 내 안에 고통이다.

그것이 시간이고
그것이 운명이다.

영원할 것 같은 길
시간과 인생은
살아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건강 할때 자주 만나고
걸을 수 있을 때 좋은추억 만들며
아름다운 관계 이어가자.

산다는 건 별거 아니더라. ~
나 살아있어야, 나 건강해야

세상도 존재하는 것...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 옮긴 글 -
(고교 동문단톡방에 윤영하 동문님 2024.1.3 올리신 글 펌)

《감사의 습관 (Habit of Gratitude)》

미국 버지니아 주에 가난한 모자가 살았습니다. 목사였던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났고, 가난에 시달리는 어머니가 남의 집 세탁, 재봉, 청소 등으로 아들의 학비를 조달했습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눈물겨운 노고를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여 프린스턴 대학에서 수석으로 졸업하게 되어 졸업생을 대표하여 졸업연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그를 우등생이 되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들 졸업식에 입고 갈 변변한 옷 한 벌조차 없었기 때문입니다.
수석졸업생인 아들의 명예에 오점을 남길까 염려했습니다. 아들의 간절한 권유로 겨우 졸업식에 참석하여 뒷자리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아들은 연설을 마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가 이처럼 무사히 대학을 졸업하게 된것은 먼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의 결과이며 또 나를 가르쳐주신 교수님들의 덕택입 니다.

그리고 특별히 저 때문에 고생을 거듭하시면서 학비를 조달해 주신 어머니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는 총장님으로 부터 받은 금메달을 청중 속에 앉아 계신 어머니에게로 걸어가 어머니의 가슴에 달아드렸습 니다.

그리고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은혜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받을 것이 아니고 어머니께서 받으셔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감사를 표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동석했던 청중들은 모두 기립 박수를 보냈 습니다.

이 젊은이는 뒤에 변호사가 되었고, 모교인 프린스턴 대학에서 교수가 되었고, 1902년에 그 대학의 총장이 되었으며 8년후에 뉴저지 주 지사 가 되었으며, 다시 2년 후에 미국의 제 28대 대통령이 되었습 니다.

그가 바로 민족자결주의를 제의한 윌슨(Thomas Woodrow Wilson, 1856~1924) 대통령입니다.
그 후에 그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불평의 습관은 무슨 고통이 있을지라도 벗어버리고, 대신에 감사의 습관을 키워야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기독교 문화의 영향 아래 살기 때문에, 감사의 습관이 몸에 배어

우리도 불평하지 말고, 참고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 다.
“모든 것이 좋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좋으신 분이기 때문에 감사해야 한다(It is not because things are good that we are to thank but because God is good).” 

불평의 옷을 벗어 버리고,  감사의 옷을 입으십시
  옷입는 것은 버릇입니다. 습관입니다.                        감사도 그렇게 일상적인 습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래도 하루 저래도 하루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워해서 감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옮긴글>
(외환은행 상사이신 김복환 바르나바 선배님2023.1.2 주신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03)

사람이 지을 수 있는 죄 가운데 가장 큰 죄는, 예수님의 희생을 통하여 이루어진 하느님의 용서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해성사를 보지 않으려고 마음먹는 것이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러한 마음은 하느님께서 우리 죄를 없애 주시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가장 절망적일 때, 하느님의 사랑에 믿음을 두며, 용기를 내어 고해소로 향할 수 있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최황진라파엘 신부님
강론 강의2024.1.2
22분50초
-
https://youtu.be/tkvALvh9XDA?si=xyFRsRj44nHDVtbu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02)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3,30).

많은 경우 예수님을 이용해서 나도 주인공이 되고 싶은 유혹을 겪습니다. 내가 기억되기를, 내가 주목받기를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어떤 부르심이나 어떤 직분을 받았든지, 우리는 예수님을 증언하는 사람입니다.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세례자 요한의 모습을 묵상하며, 교회 안에서 어떤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는지 우리 자신을 곰곰이 성찰하면 좋겠습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2024 갑진년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성가정 멋진 삶을
기도할게요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8,31-32)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18,19)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나날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와 웃으며 사랑합니다.

황창연베네딕도 신부님
행복특강2023.12.29정리 47분
-
https://youtu.be/uVI56HSCeiI?si=DF_XWKnQRhq9ZKAs


『마태복음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bind on earth
wi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will be loosed in heaven.


☞ 지혜를 가져오는 고난

독일 베를린의 '막스 플랑크' 교육연구소가
15년 동안 1천 명을 대상으로 나이와
지혜의 연관성을 연구했습니다.

연구소는 오랜 연구를 통해
지혜로운 사람들이 갖는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대부분 역경을 극복했거나
고난을 체험한 경험이 있다.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과
일찍 인생의 어두운 면을 체험한 사람들이
평탄한 삶을 살아온 사람보다
훨씬 지혜로웠다."
(이상은 모교 대학 12년 선배이신 지부길 멘토님이 2024.1.3 보내주신 글 옮겼습니다)

◇오늘의 명언

먼저 핀 꽃은 먼저 진다.

남보다 먼저 공을 세우려고 조급히 서둘 것이 아니다.

-채근담-

'대기만성'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큰 그릇은 늦게 완성된다는 뜻이라는 것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남보다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서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속도를 위반하거나 남보다 더 빨리 성공하기 위해서 남의 공을 가로채거나 편법을 쓰는 일도 서슴지 않고 한다.
그러나 그러한 조급함이 때로는 우리에게 커다란 위협으로 다가올 때가 많다.
(이상은 고교 1년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이 2024.1.2 보내주신 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1.2동영상


2024.1.3동영상


●고구마 먹는법
-
https://youtube.com/shorts/z9n5t-9GL4s?si=LFUw0FI1EIA9RVIn

아래 제 아내의 시 3편과 5년전 12월 하순 2번째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44번째 당사자 포함 후원자님께 공유로 올리니 시간 나실 때 대각선으로 보셔요


화해/박필령

창문을 두드리며
서성거리는 겨울바람이

밤새 뒤척이다
혼자 잠든 나를
깨웁니다

저 바람도
나처럼 추울까 봐
창문대신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우리에게는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짧다고"
속삭입니다

찬바람 대신
행복을 안았습니다


속마음/박필령

세찬 바람에도
꽃샘추위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봄꽃이 핀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기쁜 것은
날 사랑하는 그대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안부를 묻는
짧은 문자에도
향기가 납니다.


이제는/박필령

주님!
이제는
제 가슴에 하나씩 둘씩
박혀있는 미움의 못들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용서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씩 뽑아 내게
해 주소서!

구멍뚫린 상처는
감사로 채워지게하고

이제는
사랑의 갑옷을 입고
다시 사랑하게 해주소서!

더 강한 사랑이게 하소서!

이제는
다 사랑이게 하소서!


[지난날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44]

#1,871(2018.12.26)
1.새벽에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나의 올해 성탄절 큰 선물→좋은 친구와 만남]
4.본당10시 미사참례 하고 만남의 장에서 쌍화차 대접해주신 서히야친타 83세 누님께 감사!
※주임신부님과 김데레사님 전로즈마리부회장님동석
5.산책로 묵주길 9천보 하면서 김데레사님 상담할 수 있어 감사!
6.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고교 벗의 장모상 조문 점심식사 맛있게 할 수 있어 감사!
7.우리가정의원 원장선생님 친절하고 진료 잘해주어 감사!

#1,872(2018.12.27)
2.아내와 함께 가톨릭 회관 시간 안에 도착하여 미사 준비 할 수 있어 감사!
※영적선물 집계와 신부님께 여러 사랑방 가족들 축하메시지 카드
3.지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시어 감사!
※김정식로제, 송봉섭사도요한 두 선생님 전화주시고 참석하셔 미사 중 반주와 축가노래 불러주어 감사!
4.축하식에 참석해주신 예전의 교리신학원 백종연 부원장 신부님 (현 환경위원회부위원장)
심재영 수사님 참석해주셔 감사!
축하차 오신 삼성산 부부사랑방 손요셉 형제님 축하금(신부님께 전달)과 사과 2박스 가져와 주셔 감사!
8.사랑방에 참석하여 행복을 주는 사람 주제로 30분간 열강해주시고 악기와 누룽지 과자를 기부해주신 김근화 글라라 여성자원금고 이사장님과
장기자랑 준비해서 발표해주신 김애향 에스텔 선교사님과 김영애 엘리사벳 선생님과 시 낭송을 해주신 이수인마리아 시인과 박필령 안젤라 시인님과
말씀비젼 개인 비젼 나눔해주신 참석자 모든 분께 감사!
9.축하식과 사랑방에 동참 선교비젼에 가정사랑방 중요성과 활성화를 위한 말씀해주신 윤스콜라스티카 사랑방 지도 수녀님께 감사!

#1,873(2018.12.28)
5.구역모임 음식 준비 해준 아내에게 감사!
※나는 집안청소 할 수 있어 감사!
8.구역모임 잘 할 수 있어 감사!
※말씀 묵상 생략하고 생활 나눔
8시시작 9시반 종료함

#1,874(2018.12.29)
1.아침 기상 후 묵상글 적을 수 있어 감사!
[인간은 완전하지가 않고 부족한 게 정상]
3.아침 미사 참례와 묵주기도 산책 중25단 할 수 있어 감사!
※아내와 소화데레사님과 산책길 C코스 9천보 할 수 있어 감사!
4.청소봉사하고 간식먹으며 청소 봉사자와 사랑방 할 수 있어 감사!
8.연주회 참석예정자 56명중
54명 일찍와주서 감사!
9.감동의 연주회 후
기념사진 촬영해주신 이세실리아 교수님께 감사!
(배우자의 헌신적인 외조를 보고 느꼈음)

#1,875(2018.12.30)
3.본당 교중미사에서 주수봉헌 할 수 있어 감사!
4.아가페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제공해주어 감사!
5.장기자랑에서 아빠의 청춘 남자 중창단에서 부를 수 있어 감사!
6.마니또 행사와 말씀사탕 나눔할 수 있어 감사!
7.대구로 귀향하여 곽승환친구의 어머님 조문하고 저녁식사 할 수 있어 감사!

#1,876(2018.12.31)
2.형수님 댁에서 숙면하고 세면 하고 새벽일찍 배웅받고 나올 수 있어 감사!
3.전날에 이어 친구어머니 영전에서 기도하고 아침 식사 잘 할 수 있어 감사!
4.영결식 참석 대구 명복 공원 창원의 선산 장지 수행 친구와 함께 하며
단상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주는 기쁨이 받는 기쁨 못지 않고, 효도하면 복 받는다]

어제 저녁부터 고1때 만난 친구 48년 동안 지켜보고 서로에게 힘이 된 친구와 주욱 함께하고 있어요.
예전에 어려운 가정형편임에도 서울의 C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졸업하고 현대건설
아남건설 등 아파트 건설현장소장 등 일을 한 후 자영업 건축회사을 설립 성공한 후 지금은 업종변경을 하여 제조업을 하며 크게 성공한 사업가로 잘 보내고 있는 친구입니다.
대학 재학중에는 과외가 금지되었던 때라 비밀과외며 책외판원까지하는 등 고생하며
등록금과 생활비를 마련했음을 보았습니다.
그의 동생은 준재벌일 정도로 크게 성공한 다국적기업의 오너로 모교인 Y대학의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기도 했답니다.
두 아들 모두 효자랍니다.
얼마나 부모님께 잘하는지를 자주 본 나는 알고 있지요.
효자일 수록 며느리는 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내 친구와 그 형제를 보면서 「효도를 하면 복을 받는다」 옛말을 확인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를 만날 때 마다 신사임당 한장씩 손에 쥐어준다면 좋겠어요? 안좋겠어요?
제가 어머니께 그렇게하고 싶었는데 어머니가 세상을 하직하고 안계십니다.
하고 싶었던 일이라 어머니 대신 내가 안젤라 다음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형수님께 몇년째 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주는 기쁨이 받는 기쁨못지 않지요?
어제 밤에 잠시 형수님 댁에 들려 잠을 자고 새벽에 나왔습니다.
안방을 저에게 내어주고 작은방으로 가신 형수님께 어머니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자주 만나지 못해 기회가 되면 뵙고자 밤늦게 들렸네요.
2018년에는 내가 받기를 훨 많이 했습니다.
2019년에 내가 먼저 주는 기쁨을 만들어 볼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께서 제 생각을 다 알고 그렇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든 다 가능합니다" 
(마르9,23) 
아멘!
2018.12.31버스안
5.동대구역 까지 데려다 주며 많은 여비를 챙겨준 친구에게 감사!
"친구의 슬픔을 끝까지 함께 해주시니 친구한테 많이 위로가 되었겠네."
6.막간을 이용해 인사드린 조미카엘은사교수님께 차대접 받고 격려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
7.귀가 중 ktx안에서 한해를 보내면서 감사인사 보낼 수 있어 감사!
8.광명역 도착 아내를 픽업 저녁 8시 송구영신 미사에 참례 주님의 은혜에 감사!
9.미사참례 후 여러교우들을 만나고 떡 파티에 참석한 후 귀가함.



어제 2024.1.1일은
본당 9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에 참례했다.
이승만기념사업회 자문위원으로서
국립현충원 이승만건국대통령묘소를 참배했다.
제작년에 자문위원임명패를 주신 황교안전회장님과 권영세현회장님과 문무일사무총장님외 고문님들과 임원들을 만날 수 있었다.
떡국식사를 하고 차나눔을 한 후 귀가했다.
12천보이상 걷기를 할 수 있었다.


저녁에는 결혼기념 50주년 금혼식에 초대해주신 박스텔라♡스테파노 회장님 내외분께 축하 영상을 편집해보았다.
길벗사랑 대학동 해피인과 청년밥상을 후원하시며 여러 성직자와 수도자들께 많은 후원을 해주시며 아름다운 성가정으로 살아오신 내외분을 존경하고 있다.

존경하는 박스텔라 ♡스테파노 회장님 내외분의 금혼식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만수무강하시길 축원합니다.
영상2분35초
(선물)
https://youtu.be/BnclNkYdI_8?si=AZQ-eIGk6weqn-tt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24.1.2 송도
김원수마르띠노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존경하고 사랑하올 마르티노 위원장님, 새해 건강하시고, 늘 기쁨 있으소서. 하느님! 며느님 로사의 건강도 호전되고 치유되게 하소서. 그의 희망과 믿음을 충만하게 하소서."

"샬롬
새해 첫날에도 일정이 바쁘셨네요~
지난해 저희 부부도 산책겸
국립 현충원에 가봤어요..
벚꽃나무아래서 사진도 찍고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예전엔 분위기가 무거웠는데
요즘은 추모객뿐만아니라
편안하게 오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선교사님이 언급하셔서 생각났어요
역대대통령 묘소 중
방문객들이 이승만 대통령 묘소에 많이 다녀가시더라구요
저희도 가봤는데 잘 가꾸어져 있던 기억이 있네요
이승만 건국대통령
자문위원도 맞고 계셨군요
멋지십니다 (최고)
무슨일이든 즐겁 하면
행복한 것 같습니다.
어디서든 빛을 발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이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웃을 수 있는 일이 많기를..."

"마르띠노 선교사남,
주님을 행한 믿음과 열정
으로 매일의 삶이 선교이
시네요. 올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 실천의
삶 이어가시길 기더하며 응원합니다~~"

"좋은 글과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첫날 마음에 새겼던
소망을 안고 희망찬 발걸음으로
힘차게 출발해 봅니다
어둠을 밝히는 것은 등불이고
나를 밝히는 것은 미소이니
발길마다 훤한 미소로
어둠은 걷어내고 빛나는 걸음 걸음으로
소망 이루어 가는 행복한 나날되세요"

"새 해도
은총이 가득하시고
주님의 뜻과 기쁨을 온전히 살아가는
복된 한 해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어제의 아가페모임 행복한 여운속에 새해를 맞이 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도 오늘도 행복한 잔치를 치른것 같은 이 마음 마르띠노 안젤라부부와 함께여서 누리는 행복임을 고백합니다. 어쩜 아가페 모임을 그렇게 섬세하고 품위있게 이끌어 가는지 안젤라 시인님~ 큰 상을 한아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뒤에서 신뢰의 눈길로 배우자를 응원하시는 마르띠노선교사님 넘 보기 좋고 든든합니다. 하느님께서 보시기 얼마나 예쁠까요. 아무걱정 말고 잘살기를 바라실거예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안에서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친구 안젤라와 마르띠노
형제님
희망찬 새해
날마다 기쁘고 행복한날 되시기 바랍니다
자부님 이로사와 온가족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할 때 믿고 청하면 무엇이든지 다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매일 주시는 김마르띠노 형제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새해 하나님의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형님 조금전 병원 신년하례 참석 후 제 방에서 꼬리겨우살이 차 끓여 한잔에 마음담아 인사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건강과 행복한 한해가 되세요.
나폴레옹과 조제핀의 최근 영화는 보지 못하였으나 얼마전 매경에서 나온 것 재미있어 ppt 만들어 봤는데.......
시간 있을 때 보세요."

"감사합니다
기도로 지원해 주시는 형제님덕에
한해 힘차게 시작합니다
자부님도 좋은결과 있기 바랍니다"

"원수친구야,
새해 청룡의 기상을 받아
가족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네..
설 지나고 내가 한번
초대할께."

"찬미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모님의 명시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선배님!
좋은 한 해 되십시요
정창수 참모님 연락드렸는데 구정 지나고 한 번 뵙는 것으로 했습니다 "

"위원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신실하신 김원수 마르띠노님 가정과 사역에 올해도 주님의 사랑과 돌보심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24일 서초동 성당 에서 10시 미사드리고 가시면 어떠세요?"
-
"네 시간 정해주시면
맞추어 갈게요
그날 미사는 아침 7시 삼성산성령수녀원 미사참례하고
9시반부터10시반까지
운동하고
11시10분경에 도착할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올해도 시작되니
하루하루 빠르게 지나가고
마음도 바빠지지만
나날이 힘찬 발걸음에
웃음 가득 피워가면
웃음바다에 기쁨도
파도처럼 밀려오겠지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벌써 하루 해가 저물은 아쉬운 저녁시간입니다 날마다 보람있게 지내시는 선교사님 오늘도 이 평화로운 저녁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려 조만간 한번 볼수있도록 해보자.
서울가면 연락할께
올해 건강하시고 소원하는것 다 이루시길 바란다 "

"친구야! 늘 고마움과 감사한 한해였네
올해에도 부탁과함께 늘 건강하고 소망하는일 다아 이루어지는 해가 되시길 기도할께~~"

"어제 입원했고
3박4일 금요일 퇴원
오늘 밤에는 진우가
아산병원으로 바로갔네
내일 저녁에 집에오고
금요일에는 사돈이 가서 로사 퇴원할 것이네.
현재까지 경과는 아주 좋은 것으로 주치의 교수의사가 말했네
항암약과 면역치료제
둘다 잘 맞아 상당부분
좋아지고 있다네.
앞으로는 3주에 한번씩 입원해서 항암과 면역치료 하기로 한다네.
사돈들도 좋은소식에
표정이 좀 밝아졌더라
혜경마리아와 태우마르셀리노외 여러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주신 덕이라 생각하네.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네"
-
"너무다행이예요
뜻이있는곳에 길이있어요
다잘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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