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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꽃처럼살아요/박필령♡당신은 복■말씀◇명언☆스토리텔링●면역력올리자[행복하고 구원받기위해 실천법 ][7가지 습관은 우선적노력]¤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1.30|조회수230 목록 댓글 0

그 길/박필령

우정이
사랑이
싱그러웠던 추억이
두릎 싹으로 올랐던
그 길

흰눈으로
옷을 갈아 입었지만

그리움은
계절 변한 줄도 모릅니다

우리 우정처럼


꽃처럼 살아요/박필령

오래된 난도
사랑 받고 있음을
꽃으로 피어 내듯

내마음도
당신 사랑에 미소꽃을 피어냅니다

재채기도
사랑도
숨길 수 없으니

그냥 좋으면 좋다고
사랑하면 사랑하다고 말하며

꽃처럼
살으렵니다.

♡당신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화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지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 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모셔온글-
(오늘의 좋은글에서)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31)

여러분의 모든 관계에서 ‘들음’이 중단되지 않게 하십시오.

듣는 것이 멈춘 관계는 그분에 대한 앎 또한 멈춘 관계입니다.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처럼 그분을 믿지 못하는 신앙생활을 되풀이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분명히 우리와 함께 계시지만(임마누엘), 함께 계셔도 그분께서 누구이신지 전혀 알지 못하는,
오히려 그분을 알려고 하지 않는 불행한 신앙인이 되어 버립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30)

믿음이 있는 곳에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믿음이 담긴 기도의 손길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믿음이 없는 마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비웃던 사람들처럼 자신의 생각을 뛰어넘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비웃음의 대상으로 여길 뿐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어떠한가요?

우리가 예수님께 드리는 모든 기도에 ‘믿음’을 실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명언

타고난 운명에 의해 성공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굳은 결의에 의해 성공한다.

아나톨 프랑스

(2024.1.30김중호 대표님이 주신글)

♧天地不仁
고통에 대한 새로운 이해
cpvcTV 28분
-
https://youtu.be/PLxscSOV49w?si=vqCPM26VOM4Wr42v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네 마음을 바로잡고 확고히 다지며 재난이 닥칠 때 허둥대지 마라. 
주님께 매달려 떨어지지 마라. 네가 마지막에 번창하리라. 
너에게 닥친 것은 무엇이나 받아들이고 처지가 바뀌어 비천해지더라도 참고 견뎌라. 
금은 불로 단련되고 주님께 맞갖은 이들은 비천의 도가니에서 단련된다. 질병과 가난 속에서도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을 믿어라, 그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길을 바로잡고 그분께 희망을 두어라. 
(집회2,1~6)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1.30동영상

2024.1.31동영상



●면역력을 올리자! 몸이 따뜻해야 산다!

어느 유명한 의사가
40년간 의사생활을 마치고 운명하면서
자기가 40년동안 환자를 치료하면서 깨달은
건강비법이 있는데,
내가 죽거든 금고속에 있는 건강 비법을
확인하고 널리 알리라고 하였다.

의사가 죽고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속에 금고속을 열어보니
그비법은 다름아닌 頭寒足熱 胃八分度는
무병장수한다고 써있다고 하였다.

頭寒 足熱- 머리는 차고 발은 뜨겁게
胃八分度 - 위의 팔할만 채워라 즉 과식하지 말라
(거북이나 학이 오래사는 이유는
과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 몸이 차가워지면 나타는 증상 ≫

- 면역력이 약해진다.
- 감기에 잘 걸린다.
- 비만이 된다.
- 살이 마른다.
- 두뇌건강이 약해진다.
- 피부질환이 생긴다.
- 머리카락이 빠진다.
- 눈물이 잘나온다.
- 시력이 나빠진다.
- 목소리가 약해진다.
- 남성질환이 생긴다. (정력약화)
- 여성질환이 생긴다. (수족냉증, 부인병등 )
- 자세가 흐트러진다.
-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된다.
- 추위와 더위를 잘탄다.

≪ 몸이 따뜻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높이려면 ≫

- 밥따로 물따로 먹어서 속기운을 배양해야 한다.
- 따듯한 음식을 먹되 적은 듯이 먹어라.
(찬물을 먹지 말고 물을 따뜻하게 마셔라,)
- 식사후에 물을 먹지 말라
물은 식후 2시간 후에 먹어라
2시간후에도 반드시 따뜻한 물을 먹어라
그래야 속기운이 배양된다..

- 몸은 찬물 벼락을 맞으면 몸이 움츠러든다.
찬 기운은 위축시키고 굳게 하는 성질이 있다.
이와 같은 이치로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이 위축되고 굳어간다.
그래서 '급체'가 생긴게 된다.
(살이 마르고, 찌고 모두가
배가 차가워져서 생기는 현상이다.
그래서 열체질은 비만이 되고
냉체질은 마르게 되는것이다. )

- 우리몸에서 따뜻해야 할 부분은
위장, 신장,방광, 팔다리, 등 , 배등이며
차가워야 할 부분은 머리이고 그 중간부분으로
가슴인 심장과 폐는 차가워지거나 뜨거워지면
안되고 중간정도가 되어야 한다.

-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을 먹자 찬우유도 데워먹자
(따뜻한 음식음 위장에서 분해 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 이 되지만 차가운 음식은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 따듯한 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생강차 )
아침일찍 일어나면 뜨거운 차를 마셔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식사 후에 2시간이 지난후에
뜨거운 차를 마셔보라!
저절로 몸이 따뜻해 지며 피가 순환 이 잘된다

- 매운음식, 발효음식이 몸을 따뜻하게 한다.
(마늘과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매운맛을 몸에 들어가 열을 내게하여
따뜻하게 해준다.
시골에서 닭이 비실비실대면 꼬추장 비빈 보리밥을
주면 닭이 금방 좋아진다.
( 밥맛없을때 고추장에 비벼먹자)

- 위가 차가워져서 암이 생기는데
마늘이 맵기때문에 열을내어 위장약이 되고
보약이 되 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 바른말. 고운말 존대말을 써야 건강하다
(가족끼리 부부끼리 부모자식간에도 존대말을 쓰자)
부모자식사이에도 서로 존댓말을 쓰면
잡안에 큰소리나 쌍소리가 날 일이 없고
화목하며 사랑이 넘치는 집안이 된다.
존댓말에는 차분한 마음,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어 가 있다.
반면에 반말은 급하고 무시하는 마음이 있다.

※ 우리는 왜 욕을 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생각이 작기 때문이다.
생각이 작으면 마음이 급해지고,
마음이 급해 지면 마음에 병이 든다.
마음이 병든 사람은 쌍소리가 일상화된다.
그래서 욕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존댓말을 해보라
그러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한다.
몸이 따뜻하다는 것은 기운이 있다는 의미이다.
기운이 있고 강한 사람이 쓰는 말이
바로 존댓 말이요, 바른말, 고운말이다.

- 땀을 흘려야 몸이 따뜻해진다.
(운동, 등산, 반신욕이 좋다)
-운동중에는 속보, 걷기, 달리기, 등산 등
유산소운동이 좋다.
- 땀을 흘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운동과 등산등을 해서 땀을 흘릴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땀을 흘리고 난 다음이다.
사람들은 기껏 열심히 운동하고 나서
찬물이나 찬음료를 마신다.
이렇게 하면 찬것을 빼고 다시 찬것을 몸에 넣어
운동한 것이 허사가 된다.
운동이나 등산해서 열심히 땀을 빼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놓고 다시 찬것을 먹어서
헛일로 만드는 것이다.
(땀을 흘리고 나서 찬물, 찬음료수 먹으면
입과 목구멍은 시원 하지만
뱃속은 더 차가워지게 된다.
앞으로는 운동후에도 따스한 물(차)을 먹어야 한다.)

- 단전호흡은 속기운을 키워준다.
(항문조이기 운동, 단전호흡을 열심히하자)
- 목욕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족탕이나 반신욕으로 몸을 따습게 요즘
유행하는 반신욕이 좋다.
하루 20- 30분식 100일하면 체질이 개선된다.
- 인상을 쓰지 말자 인상쓰면 몸이 차진다.
- 바른자세는 기운을 잘통하게 한다.
-억지로라도 허리를 펴고 않자
-배를 따뜻하게 해주자.

체온 1℃만 올려도 만병을 이긴다!

체온이 1℃만 올라가도
병원 갈 일이 없어집니다.

건강의 최고는 면역력입니다!
위의 내용을 저장하시고 주위분들과 함께 공유하시어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맛점하셔요
힐링.행복해지는 유익한 내용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멘토님과 벗 앞으로 행복충전매거진톡을 공유차 올리는 제가 어제 시창작 공부시간에
노유섭교수님의 말씀이 뇌리에 박혔습니다.
"뻔한 이야기를 복사해서 보내는 카톡 글은 읽지 않는다.
(내용은 좋지만)
한장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것이 더 좋다."

제 묵상글도 포함할 때도 있지만 신부님의 묵상글이나 좋은강의도
공유해온 제가 앞으로 그러질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송도에 와서 세손주들 학원과 어린이집 보낸 후 새벽에 나의 행복하고 구원받기 위해 실천항목을 정리해본 내용을 공유합니다.

[내가 행복하고 구원받기 위해 실천하는 방법 ]

행복해지는 10가지
1.매일 운동하자. 나와 아내의 건강을 위해서다. 행복의 필수조건은 건강,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
2.모든 일에 감사하자.
내게 주어진 감사할 것이 많다. 감사노트를 쓴다.
하루10가지 감사하기
어제 #3,734을 메모했다.
3.자주 대화하자.
영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람과는 적극적으로 찾고 만나자. 사랑방모임을 활용하자.
4.공부하자.
시창작공부와 스마트폰 활용 강의 듣는다.
유튜브강의를 듣고 양서를 읽는다.
5.TV시청시간을 줄인다.
6.신앙생활을 잘하자.
매일미사 참례. 끊임없이 기도하자. 아침저녁기도,
삼종기도를 빼먹지말자
나와 사랑하는 사람이 구원 받아야한다.
7.자주 웃자. 웃는 표정을 짓자.
웃는 얼굴에 침을 뱃지 않는다.
8.하루에 한통이상은 전화하자.
9.나 자신을 사랑하자
나에게 칭찬과 격려를 하자.
10.이웃에게 친절하자
천원에 갈등하는 인간이 되지 말자.
지혜로운 소비생활,
내가 할 수 있는한 친절하고 봉사하자.


[7가지 습관은 우선적으로 노력하자]

1.남의 이야기를 잘 듣자.
청력저하는 인지기능이 떨어진다.
2.언제나 깔끔한 용모와 복장을 하자.
이발. 용모 관리- 화장, 피부관리, 좋은 옷을 입자.
3.고기나 생선도 종종 먹어 콜로스테롤 수치를
올리자.
나는 콜로스테롤이 낮다.
높은 것이 나쁘지만 않다. 세라토닌과 관련있다.
4.많이 씹자-치아관리,
껌과 오징어자주 씹자, 견과류, 야채도 씹어 먹자
5.일을 하자. 가사일과 봉사을 하자.
배부르게 먹지 않도록 해야겠다.
6.충분한 수면을 하자. 기상시간은 같게한다.
7.성호로몬감소에 대처하고 시간관리 잘하자
※73,000시간은 내가
평생 일한시간이고
앞으로 남은 시간이기도하다.
공부와 일하기는 질리지 않는다.
공부 일 운동 세가지는 매일하자.

출처
행복해지는 법 10가지와
무병장수 사는 법 7가지
-
https://youtu.be/LtNlt8_4m9k?si=TEGXG36sAax6plyi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이은정 로사 며느리 11번째 항암면역진료 결과 역시도
희망이 실어질것으로 기도합니다 온셀프시대가 시작되는듯요~^♡^"
-
"김원장님
기도해주신 덕에
오늘은 이로사가 항암면역주사를 맞을 수 있다네요
감사드립니다"
-
"네~
면역주사도 여건이 맞아떨어져야 가능하기에
그또한 기쁜일 온마음다해 축하드립니다~^♡^"

"선교사님이 늘 꾸준히 공부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제가 늦은 나이에 새로운 인생을 위해 공부할 수 있는 용기를 내는데 큰 자극제가 되었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각종 Sns에 떠도는 타인의 글 보다는 ,
다소 부족할수도 있지만 진솔한 자신의 글이나 사진 또 성인들의 말씀 한귀절 이 더 가치가 있는듯 합니다,
늘 감사히 잘 읽고있습니다 ~~♡♡"

"정말 그렇더라.
나도 배껴 넣는 글은 안 읽어.
그리 하자.고마워.
오늘15시에 탄자니아 관련 미팅 있고
내일 영종도 스승님 초대로
점심 먹기로 했다.
크고 기밀한 일들이 다가 온다.
기도 부탁한다.
비영리재단법인 설립 계획이다."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평화를 빕니다.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 시 창작 노유섭 교수님의 말씀은 분명히 맞는 말씀이지만, 우리 천주교 신자들은 매일 같은 성경말씀을 보내 주신다고 해도, 성경 한 귀절 머리 속에 넣을려고 해도 어디에 나오는지? 외우기가 힘들어서.... 마르띠노 선교사님 외에는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그래서 우리를 살리시는 성경말씀은 계속 보내 주세요.
또 성경말씀이 내 온몸으로 무장을 해야 악령하고도 싸울수가 있어서 성경말씀을 곡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김포에 입원을 혼자 해서 생사의 갈림길에서 죽음의 공포에 있을 때
삼랑진에 있었던 성령강림사도수녀회 요셉 수녀님께서
"내가 너에게 분명히 명령한다. 힘과 용기를 내어라. 무서워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마라. 네가 어디를 가든지 주 너의 하느님이 너와 함께 있어 주겠다"
이 말씀과 이 훈희 바오로 회장님이 전화로 몇시간씩 말씀으로 치유를 해 주시고,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과 송광섭 베드로 신부님께서 구마기도를 해 주셔서 제가 다시 살아 났습니다.
미사와 성경말씀 외에는 사람을 살릴 수가 없다는 것을 죽음의 바닥까지 갔다와서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새벽아침에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의 성경말씀을 기다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세요."

"좋은 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줄여서
매일 보겠습니다
매일 운동하자.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
모든 일에 감사하자.
공부하자 스마트폰 유튜브
TV시청시간을 줄인다
자주 웃자. 웃는 얼굴에 침을 뱃지 않는다.
하루에 한통이상은 전화하자.
나에게 칭찬과 격려를 하자
남의 이야기를 잘 듣자.
언제나 깔끔한 용모와 좋은 옷
공부 일 운동 매일"

"감사합니다. 행복해지는 10가지, 7가지 좋은 습관들을 실천하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수 칭구,
잘 지내지?
난 지금 후쿠오까 도착. 금일부터 4박5일 가족들과 칠순여행"

"명의 김진우원장님에게 너무 편하게 수술 잘받았습니다 최고 입니다 "
-
"수술 잘 받았다니
다행이네
감사할일이네
로사도 오늘은 항암주사를 맞을 수 있다네
아침부터 염려하고 기도했는데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지.
처남내외분 귀한 선물을 받았지만 저희부부는
이번 설에는 모든 분께 선물을 생략하기로 했네요.
대신 설차례에 조금 보태라고 20만원 송금했습니다.
이해와 용서바랍니다.
설날은 우리집에서
보낼테니 오후에
형편되면 삼성산별장으로
놀려오셔도 좋습니다."

"항상 좋은 글 생생한 정보 생활속에서 실천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저는 아모레퍼시픽
에서 25년근무를 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헤라
등이 필요하시면제가 할인을
많이 해드립니다.여성분들이
좋아하십니다.연락주세요 "


"원수 친구의 유익한 글 늘 고맙게 생각하며 잘 읽고 있네요.
공부,일 운동
3가지는 매일 하자는 글에 크게 공감합니다~^^"

"우와~~
노유섭교수님
인간 승리네요~~^^
우리 대표님의 그 확고한 신념을..^^"

"기도해주신 덕에
로사 수치가 올라서
5시 주사 맞는다네요
기쁜소식이었습니다
손주들과 피자파티하고
둘 오후 학원에 데려다
주고 로하 어린이집에서
데려오고
분주한 하루지만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감사하고 기쁜일이지요."

"그렇지요~~
감사하지요.
로사를 위해 더 기도에 충실해야겠다고
요즘 느꼈습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오늘도 두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은정 로사 자매님은 다시 항암치료를 할 수있는 건강이 회복되셨습니까 선교사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선교사님의 둘째 자부님을 위해 일하시고 계실겁니다 힘내시고 선교사님 주안에서 평안한 저녁시간되셔요 감사합니다."
-
"신여사님
기도해주신 덕에
이로사 백혈구수치가 올라서
5시부터 항암 면역주사 맞고 있다는
기쁜소식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네 다행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은정 로사 자매님을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크십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폭풍감동 입니다!!!
행복 10가지와
우선적으로 노력하는 7가지 습관
읽고 보기만 해도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희열을 느낌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1.31)
"아멘! 그리움을 전해주는 그길, 솔직한 사랑을 전하는 꽃처럼 살아요, 멋지네요.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이 더해가는 시간 보내세요."

"로사소식은
반가워도 맴은 짠하네요.
노심초사 기도로 응원할게요
주님의 도우심으로
완쾌의 몸이되리라 믿습니다 🙏 아멘 !!"

"Good morning?
Have a nice day ♤
어젯밤에
오는 3월13일 22시 인천공항 출국.24일19시50분 킬리만자로 공항 도착 ./
(잠정)8월 30일
킬리만자로 공항 출발하여 귀국"
-
"가기로 결정했네
오늘 스케쥴?"
-
"모두 다 주님 뜻이라 믿고
준비했네요.
그간 기도 감사 드리고
앞으로의 일정도
간섭하고
기도해 주셔요.샬롬^^♡
오늘 영종도에서 스승님과 점심후 15시쯤 귀가 예정
시간 나면 저녁 살게"
-
"귀가하면 연락주길
오늘 나의 스케쥴
10시 미사참례 후
다른 일정 없음"

"샬롬
마르띠노 선교사님
지금 성당미사가는길..
날씨가 포근하니 발걸음이 가볍네요ㅡ
말하는건 신중히 대답해야함을
알면서도 사람인지라^^
때로는 실수나 성급히하게 말을 내뱉을때가 종종 있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겨울 속 포근한
1월 마지막 날이네요
2월이 되면
봄도 더 가까워 지겠지요
하루하루 지나간 날들이 모여
삶이 되고 인생이 되니
멋진 인생을 위해
오늘도 화사한 미소 짓는
즐거운 발걸음 되세요"

"대표님께서
어떤 인상을 보시며 밝고 맑다고 하시는지 궁금해서
처음으로 그 영상을 열었습니다.
아~~그런 이미지를 좋아하시는구나~^^
저는 오늘 일산킨텐스에서 실시되는 의정부교구 사제서품식에 본당 미사참례하고 출발해 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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