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진달래/4월에는/박필령♡인생의 선물💰福오게 하는 방법♡빠삐따■말씀☞ 인간이 받은 선물 '지혜'◇명언☆스토리텔링□건강정보¤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4.01|조회수308 목록 댓글 0


진달래/박필령

모진 추위 견디었다 하여
참 꽃인가?

고통으로 피었다 하여
참 꽃인가?

얼어 붙은 맘을 녹여
사랑으로 핀 꽃
참 그립게 핀 참 꽃
내사랑 닮은 진달래


4월에는 /박필령

봄꽃들이
앞다투어

온 산을
환하게 밝힙니다

우리도
손에 손잡고
벚꽃 길따라
봄놀이 하면 좋겠습니다

4월에는
마스크 벗고
하얀이 드러내며
크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에는
꼬옥!

♡인생의 선물
인내로 살아온 세월 돌아보며
웃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포기하지 않고 잘 견뎌온 세월

생각해보니 나 자신이 대견하여
스스로 칭찬하고픈 마음
홀로 수줍게 미소짓는다

의연하게 걸어온 지난 발걸음
헛된 욕망에 빠지지 않고
울타리 안에서 고운 꽃 피었으니

선물같은 인생이였다는 생각에
나름 흡족하여 감사하는 시간
행복의 노래 감미롭다

물질적 풍요보다 마음의 평안
갈망하며 남은 여정 걸어가길
소망해보는 봄날 아침

( 좋은 글 중에서 )
(1974.2-1976.3월까지 제가 주경야독시절 만난 고교선배 상사였던 박상하청장님이 보내주신글)

💰 '복(福)'이 나에게 저절로 오게 하는 방법! 

01. 마주치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라.
인사는 사람의 도리다.

02. 밝은 얼굴로 다녀라.
웃다가 뺨 맞은 사람은 없다.

03. 가벼운 혀는 만 가지 화를 부른다.
입에 보초를 세워라.

04. 약속은 목숨을 걸고 지켜라.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05. 부정적인 사람을 만나지 말자.
그 사람이 부정타는 사람이다.

06. 말이 기도다.
입에서 좋지 않은 말이 나오려고 하면 혀를 깨물어라.

07. 생각이 행동을 만든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져라.

08. 독불장군은 희망이 없다.
내가 먼저 그의 편이 되라.

09. 남의 말을 좋게 하라.
없던 복도 굴러온다.

10. 말은 적게 하라.
말이 많으면 될 일도 안 된다.

(이상은 심상기 바오로 회장님이
2024.4.2주신글)

♡빠삐따
나이 들어 친구 다지기

수 많은 건배사 중에 <빠삐따>가 제일 마음에 든다.

빠지지 말고,
삐지지 말고 ,
따지지 말자는 뜻이다.

먼저 '빠지지 말자'다.

노년을 잘 보내려면 건강, 돈, 취미 생활, 화목한 가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親舊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친구없는 노년은 삭막하기 그지 없다.
인생의 의미가 없는 것이다.

노년에 있어 친구는 인생의 윤활유로 반려자 못지 않게 중요하다.

괴테와 셰익스피어를 비롯하여 수 많은 선현들이 노년에 있어서
친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나이가 들면 친구가 하나 둘씩 사라진다.
반면에 친구를 새로 만드는 것은 무척 힘들다.

친구가 사라지는 까닭은 사별이라든지 지리적 격리라 든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모임에 빠지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관계를 유지하려면 자주 만나야 하는데 딴 약속이 있다던지 몸이 아프다던지 부득이한 사정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귀찮아서 모임에 안 나가면 문제가 크다.

그런 사람은 그 때부터 늙기 시작하는 것이다.

친목모임이나 동창모임이나
직장OB모임이나 등산모임이나
바둑모임 그리고 점심모임 등에 적극적으로 참석해서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나누고 우정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이 세상을 하직했을 때 친구 한 명 問喪오지 않는다면 인생을 헛 산 것이다.

다음은 '삐지지 말자'는 것이다.

옛 말에 '노인이 되면 어린애가 된다'는 말이 있다.

천진무구해진다는 좋은 뜻도 있겠으나 노인이 되면 어린 아이와 같이 잘 삐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스스로 성격이 대범하다고 생각했는데 금년 들어 갑자기 잘 삐지는 것을 느낀다.

신체적 老化는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고 더구나 정신 세계는 수련의 힘인지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런데 성격이 조금씩 변하는 것이 감지된다.

친구의 사소한 말 한 마디에 상처를 입고 집에 와서도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집 사람하고도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또닥 거린다. 그리고 섭섭한 마음이 좀 오래 간다.

내 자신이 점점 옹졸해 지는 것 같고, 집 사람은 이런 나를 보고 '밴댕이 속'이라고 약을 올린다.

세번째로 '따지지 말자'는 것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노년이 되면 잘 삐지니까
따지면 급기야 언성이 높아진다.

이것은 재앙이다.

언성을 높이면 친구 하나를 잃고 만다.

'안 만나면 되지ᆢ
내가 지한테 무슨 신세질 일이 있나?'
하며 속 상해 한다.

나는 친구와의 대화에서 상대방의 의견에 토를 달지 않는다.

그리고 내 말에 異見을 피력하면 나는 가급적 입을 다문다.

논쟁을 하지 않는다.

그저 허허하고 웃어 넘긴다. 소위 설왕설래를 피한다.

그렇다고 해서 친구들이 나를 無骨好人으로 보지는 않는다.

나는 모임에도 가급적 빠지지 않고 남과 따지지 않으려고 노력 하는데 자꾸 삐지는 병은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지 대책이 없다.

이 모든 것의 원인은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이다.

다만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겠지만 ᆢ

암튼 내리막길 황혼기에 접어 들수록 돈 보다는 지인들과의 만남과 대화 즉, 어울림이 잦아야 좋다는 뜻 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돈에
욕심내지 마시고요ᆢ
즐겁게 웃으면서 사세요ᆢ

보약보다도 좋다는 것이
웃음 약이랍니다.♡

빠 삐 따.~~~~~ !!!!!

( 사랑합니다 )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4/02)

‘시신이 없어졌다.’고만 생각한 탓이었을까요? 이름을 부르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깨닫자, 본능적으로 그분을 붙잡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가 하여야 할 일은 당신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에게 당신의 말씀을 전하는 것임을 알려 주십니다.

이제 그가 주님의 부활을 보고 믿게 되었음을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제자들에게 담담한 어조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고 말합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4/01)

두려워하고 근심에 빠진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등장합니다. 무덤이 비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인간적 술수, 곧 담합하고 매수하는 것으로 부활을 감추려고 합니다.

그러나 ‘기뻐하고’ ‘두려워하지 않는’ 증인들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두려움 없는 기쁨은 감출 수도 묶어 둘 수도 없는 힘이며 빛입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부활팔일축제 월요일
아침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행복한 날에는 행복하게 지내라. 불행한 날에는, 이 또한 행복한 날처럼 하느님께서 만드셨음을 생각하여라.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인간은 알지 못한다. 
(코엘7,14)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부활축제주간 보내소서♤

(선물)
최황진신부님강론
2024.3.30일25분
-
https://youtu.be/YUSjiUXgosQ?si=aLLDSXNqkBLqkkfP



(선물)#2
성삼일과 축부활
영상8분
-
https://youtu.be/EPLsJme3Xjk?si=cc-YLz0deRN9dvOt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4.1
김원수마르띠노

『야고보서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But the wisdom that comes from heaven
is first of all pure; then peace-loving,
considerate, submissive, full of mercy
and good fruit, impartial and sincere.

☞ 인간이 받은 선물 '지혜'

고대 전설 한 토막.
신이 세상을 창조한 후 짐승들에게
선물을 하나씩 주었다.

날짐승은 날개를
들짐승은 강한 발톱을 주었다.

이를 본 사람은 신에게
"왜 저는 아무것도 안주십니까?"라고
항의했다. 그러자 창조주는 웃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날개 가진
짐승보다 높이 날고 뿔가진 짐승보다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지혜를
주었잖니?" 라고 하였다.
(모교대학12년 선배이신 지부길멘토님 2024.4.2주신글)

◇오늘의 명언


1.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자지 않으면 꿈을 이룬다.

2.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이면 최선을 다하고
어차피 해야 할 일이면 기쁘게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바로 지금 하라.
미래는 일하는 사람의 것이다.
권력과 명예도 일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누가 게으름뱅이의 손에 권력이나 명예를 안겨주겠는가%3f

3. 성공하는 삶을 기대하면서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내 스스로 약속한 사항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
기회가 오지 않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두려워하라.

4. 다른 사람을 탓하고 원망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는 법이다.

5. 성공한 사람은 남에게는 관대하지만 자신에게는 너그럽지 못하다.

6. 불가능,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니다.
불가능,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불가능, 그것은 사람들을 용기있게 만들어 주는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7. 절대로 성공하지 못하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요,
다른 하나는 오직 명령한 것만을 순종하는 사람이다.

8.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9. 일생동안 나는 항상
무언가 대단한 사람이되길 원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보니 그 당시 좀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어야 했었다는 것을 알았다.

10.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들어 있으나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들어 있다

11. 스스로 알을 깨면 한 마리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계란 프라이가 된다.

12. 계획을 세우지 않고 일을 시작한다면 실패를 계획하고 시작한 것과 같은 것이다.

13. 허약함과 못 배움은 내 성공의 원천이었다.
가난은 부지런함을 낳았고,
허약함은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었으며,
못 배웠다는 사실 때문에 나는
누구에게서나 배우려고 했었다.

14.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 뿐이다.

15.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소원이 있을 뿐이다.

16. 내일의 일을 훌륭하게 하기 위한 최선의 준비는 바로 오늘 일을 훌륭하게 완수하는 것이다
이상은 고교 1년선배이신
김중호대표님이2024.4.1주신글)

☆문무일 멘토님
2024.4.1동영상

2024.4.2동영상


□건강정보
'빠르게 30분 걷기'가 내 몸을 살린다

​걷기의 이로움, 새로 업그레이드된 사실들
걷기가 다이어트에 좋고, 혈액순환에도 이로우며, 당뇨병 환자의 회복을 돕고,
심지어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얘기는 이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이 밖에, 최근 들어 새롭게 드러난 걷기의 이로움을
업그레이드했다.


1. 하루 30분 걷기가 암을 예방한다
매일 30분 정도 걷는 습관을 들이면 1년에 5천 건의 유방암과 4천6백 건의
장암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런던에 본부를 둔 세계암연구재단(WCRF)은 매일 30분 정도,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정도로 활발하게 걷기를 권장하며 이렇게 밝혔다.
재미있는 것은, 이 재단의 레이첼 톰슨 박사의 성명서다.
굳이 억지로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을 할 필요 없이, 취미 삼아 걷거나
일상생활에서 자동차 대신 걷기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일침. 더 이상 시간이 없거나 귀찮다고 운동을 미루지 말라는 의미일 듯.

2. 일주일에 14km씩 걸으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가만히 따져보면 천재나 위인들은 항상 ‘걷는’ 습관이 있었던 것 같다.
걷다가 ‘송어’를 작곡했다는 슈베르트나 늘 똑같은 시간에 산책을 해서
사람들로부터 시계라고 불렸던 칸트도 그렇다.
걷기와 뇌 활동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미국 일리노이 대학의 오서 크라머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걷기 운동은 기억력과
주의력, 다양한 인식 능력을 향상시켜준다고 한다.
걸을 때는 몸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취합하면서
활발한 뇌 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시간 걸어서는 효과를 볼 수 없으며, 적어도 1년 이상 걷기 운동을
계속해야 한다고. 미국 피츠버그 대학 심리학 교수 커크 에릭슨 박사가 2백99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했던
최근 연구도 비슷한 결과를 도출해냈다.
일주일에 10~14km씩 걸은 노인들은 나이 든 다음 뇌가 축소되는 것을
억제할 수 있고, 기억력 등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정도 거리면 하루에 2km 정도씩 꾸준히 걷는 정도니 쉽게 실천할 수 있을 듯!

3. 숨차게 30분, 빨리 걸으면 우울증을 예방한다
일조 시간이 부족해지면 무력감으로 대표되는 계절성 우울증에 시달릴 수 있다.
기분이 우울해지고, 피곤을 느끼며, 의욕도 떨어지는 것.
이 우울증을 날려버리는 대표적인 방법은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어 뇌 속
세로토닌 분비를 활성화시키는 것.
거기다 걷기나 조깅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루 30분씩, 약간 숨이 찰 정도로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게다가 걷다 보면 복잡한 생각이 정리되며 어떤 사안이건 객관적으로 보게 되는
것 역시 걷기의 효과다

4. 치매 예방
뇌세포는 손상되면 재생이 잘 되지 않으므로 뇌건강에 좋은
걷기 운동을 해 주시면 치매 예방에 좋습니다.
하루에 3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매 발병 확률이 40% 이상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아직까지 치매를 치료할수 있는 약이 없으니
하루 30분 이상 걷기 운동으로 치매예방을
해 보는건 어떨까요?

5. 소화기관 개선
음식을 먹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은ㄴ 사람은 걷기운동을
추천합니다.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해 노폐물 배출과 변비 문제
까지 해결을 할수 있습니다.
식사 후 바로 운동을 하는 것은 소화기관에 부담이
될수 있으니 식사를 하시고 2시간 이후부터 걷기 운동을
해 주시면 소화기관 개선에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6. 폐 기능 향상
폐건강이 좋지 않은 분이 계신다면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해 보세요.
폐활량이 좋지 않아서 쉽게 지치는 타입이라면
하루 30분 걷기 운동을 하면 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고혈압 예방에도 좋습니다.

[잠만 잘자도 암예방]
-
https://youtu.be/tUGEefBFWSE?si=2VsigjgGcLMay-VK


¤보관해 두고 싶은 피드백

"샬롬
선교사님 이른아침입니다.
저는 새벽 해설봉사라
버스를타며 글을 읽었네요
동영상은 집에와서 들어야지요^^
부활절팔부축체 첫 날
행복으로 가득한 한 주 보내소서"

"부활절 축하영상과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240401 희망편지
봄 오는 소리 따라 왔더니
어느덧 3월은 가고
4월을 맞이합니다
춘삼월은 갔지만
개나리 벗 삼아
늦은 벚꽃도 피어나고
하얀 목련도 화사하게 피어
새색시 시집 온 듯
수줍은 고개를 듭니다
도심의 화단에서도
노란 민들레, 보라빛 제비꽃도 피어
봄꽃들의 향연이 이어지니
황혼의 봄 날을 그려봅니다
길을 나서면 눈길 닿는 곳마다
꽃미소 가득하니
4뿐4뿐 꽃 길을 걸으며
희망찬 발걸음으로
더덩실 어깨춤 추는
행복한 4월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김마르띠노작가님
주님부활 축하드립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보내주신 코엘말씀
가족들한테 전달했습니다
우리 둘째딸 엘리사벳이
매주 미사때 바이올린 특송곡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https://youtu.be/3uINWnhn2pw?si=fCOPnwE9jzSD2sLH




"12번째 좋아요와
구독 눌렀습니다
즐감사합니다.
요즘은 매주1회 목욜
클라식음악 듣기 공부합니다
자주 올려주셔요"

"대를 이어 음악가족
주님 축복이십니다
사모님 미소도 늘 생각나고 백교수님 축가도 감사드리며 삽니다
주님 축복 받으소서
꾹ㅡㅡ할게요
박안젤라드림"
-
"안젤라작가님
반갑습니다
두분은 제 신앙생활의
모범이십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백용진안토니오 드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시 초대일은 선거날인 4월 10일 오후 1시입니다. 투표하시고 시간내셔서 함께 해주시면 기쁨이겠습니다 .
전시특성상 화환이나 화분은 반입이 안되어서 반송됩니다 ㆍ절대 준비하지 마시고 시간만 내주셔요^^"

"축하와 성원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선물)
시인 박연숙 두번째 시집 '움직이는 트럭에 탄 들뢰즈'
출판기념회 관학문학재단 시창작교실 2023.4.1 영상16분28초
-
https://youtu.be/0fN8YekprNc?si=QhQRHQLk_qON2z3t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김원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와! 멋집니다.김원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김원수 선생님!
그 먼 길 걸음해 주신 그 마음, 정그니샘과 여러 축하의 마음 보내주신 그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교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원수선생님!
놀라운 영상솜씨,
인생네컷까지 모두 최고예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글 주셔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사월
첫날되었나요?

저는 4월부터는 클라식음악듣기 수강을 등록했습니다.

힐링되는 운동, 독서,그림. 음악감상 시감상 등 여러가지 중에서 저는 운동과 음악감상이랍니다.

노래한곡 들으시며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선물)
Sop.조소현
Verdi:Rigoletto Caro nome
5분36초
-
https://youtu.be/yzpXdkmqWiY?si=DKa0JxSn1rswcnMC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음악 좋아요!
저는 독서와 수강과 산책이 좋아요!"

"클래식 수강을요.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와!!배움의 끝이 없으시네요
편안한 늦은 저녁 되세요^^
우리대표님은 멋쟁이~~♡
광양가고있어요.
참 괜찮은 사촌동생이 하늘나라로 갔다네요..
참 기분 묘하네요.
우리대에서는 처음.
맨먼저
젤 괜찮은 녀석을 뽑아서 데리고가시네요."

(4/2)
"클래식 음악 잘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처음 듣는곡에 가사도 모르면서 듣고있다는 생각이 들어 잠시 멈춰놓고 살펴보니 곡에 대한 해석이 자세히 기록되어있음을 보았습니다.
찬찬히 읽은후에 들으니 뭔가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입니다!!!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믿을 수 있다면 ,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습니다 .---나폴레온 힐---
머리로 판단하지 않고,
매사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원수님"의 따뜻한 인간미는 , 주위분들께 훈훈한 삶의 향내음을 선사합니다.
오늘도 은총충만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음악듣기는 어디서 수강하시나요?"
-
"관악문화재단
싱글벙글교육센타
매주목욜10시부터
12시까지입니다"

"샬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아멘

은정.로사 자매님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더 사랑으로 지켜주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4월에는 하얀이 드러내고 웃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삐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기서 저는 '빠'가 문제입니다. 아프다는 핑게?로 친구들 모임에 잘 빠지거든요."

"아멘! 진달래가 주는 참사랑이 느껴지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날이 따뜻하고 너무 좋습니다~^^
오늘 명동사랑방 가시나보네요
즐거운시간보내셔요(하트장식)"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4월이 되면서 시절은 초봄인데
기온은 초여름을 들락거립니다
이즈음이면 언제나 꽃샘추위와
미세먼지가 발목을 잡지만
진달래,개나리,벚꽃도 만발하니
이미 봄은 산능선 따라
골목 골목마다 파고들어
꽃 동산을 이룹니다
봄기운 가득 안고 희망을 띄우면
마주치는 눈길마다 정이 넘치고
발길마다 꽃길이니
가슴에 한송이 두송이 담아
마음의 꽃밭을 일구어 가는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하고존경하는휼륭하신 선배님과어여쁘신 형수님감사 합니다!!!
사랑하는어여쁜 며느님
이은정 로사의빠른 쾌유를
전지 전능하신 주님께
두손 모아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박 시인님의
시 진달래, 마음을 흔듭니다.
감사합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두분 아름다운 봄날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글 예쁘게 쓰시네
아주 좋은 재주를 가지셨네요"

"오랫동안 연락 못해서 미안하네
최황진 신부님 강론 천천히 볼 생각
그런데 의사 대규모 증원=끔찍한 미래
시간이 너무 걸려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어허 어제 보냈는데 미스가 났네요
가끔 이럴 때가 있네요
보내준 정성 정찰하겠습니다"

"석정김광미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산책하며 영상 노래와 좋은글 들으니 더욱더 행복합니다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셔요.
부활절주일에는 강명희헬레나선생님과 저희부부가 명동대성당에서 미사봉헌하고 부활축하오찬 함께했습니다.
예전보다 건강한 모습을 뵐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존경합니다"

"[Web발신]
박필령고객님
4-3[수]
코스/시간 : 대. 1145
동반자:김원수,박유선,조충연
★락카 및 샤워장 이용 가능
★티오프 30분전 도착
★마스크착용은 권고입니다.
★주예약자변경은 불가합니다.
★ 네비주소:
(신) 평택시 포승읍 2함대길 20
(구)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1275번지
또는 해군원정아파트
★ 동반자와 공유 바랍니다
◐ 문의사항은
☎031-683-4664
★FAX 031-683-4669
만포대(평택)체력단련장"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