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행복한 만남/박필령🌳우연한 행복🌷오늘♡아내가 행복해야 인생이 행복하다♤명품 인생론■말씀◇명언☆스토리텔링□树老根先枯 人老腿先衰¤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4.13|조회수238 목록 댓글 0


행복한 만남/박필령

과거는 추억으로
현재는 행복으로
미래는 희망으로 시간속을
걸어 가고 있는 우리

행복했던 추억으로
미소짓는 우리들의만남

만나면
행복하고
다시 만날 희망으로
설렘하는 것은

후배를 보듬어 주는
선배와
선배를 존중하는
후배의
사랑하는 마음때문입니다.

서로를 존중해 주고
아낌없이 주고 싶은
사랑때문입니다.

추억이 아름다운 만남은
현재도
미래도
행복한 만남입니다


🌳우연히 오는 행복은 없다

준비하지 않은 사람에게
자기 인생을 방치한 사람에게
찾아오는 행복이 있을까

우연히 정말 우연히
행복이 걸어왔다가도
게으름에 고개 저으며
성큼성큼 걸어 나가지 않을까

세상에 거저 얻는 것은 없다
노력과 땀과 인내가 어우러져
크고 작은 성취감을 만들고
행복을 얻는 것이다.

노력 없이 바라지 말자
인내 없이 얻으려 말자
세상은 준비한 사람에게
원하는 걸 준다.
♤ 책속의한줄 ♤
(최광열미카엘 친구가
2024.4.15주신글)


🌷오 늘🌷

남들은 백세시대라 해서
백세를 살거라고 하지만
난 단지 오늘을
살 뿐이다

내일은 내일 아침에
일어나 봐야 알뿐이고
미래는 내몫이 아니다

미래는 운명일것이며
내가 어떻게해보겠다
장담 할일도 아니다

내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

하루 하루가 주어질때
겸허히 감당하고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일 뿐이다

과거에 잘 살았고
잘못 살았고는
굳이 따지지 말자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뿐이다
쉽고도 어려운 문제지만

늘 감사하며 사는 것이
곧 행복이다

오늘 내가 존재함에 감사!~
오늘 내가 건강함에 감사!~

오늘 내가 일 할수 있음에 감사!~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

오늘 감사할 조건을 찾으면
너무 많다
감사가 넘치다 보면
미래는 저절로 행복해 지리라!!~~~

💕 늘 건강하소서~

http://m.cafe.daum.net/sinsn5daumnet/KbWW/241


이상은 대구의 박영배친구가
2024.4.15. 오늘 주신글)

♡아내가 행복해야 인생이 행복하다

‘아내’를 국어사전에서는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라고 정의합니다.

‘아내'란 참으로 고귀하고, 소중하며,
가장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아내'라는 이름은 생각할수록
소중한 사람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영어로 ‘Happy wife, happy life’라는
글귀을 보았습니다.

얼핏 보기에 내 짧은 식견으로는
‘행복한 아내가 행복한 인생을 이룬다.’의
정도의 뜻으로만 해석하게 되는데,

하지만 이글에는
아주 멋진 뜻이 있었습니다.

즉 ‘아내가 행복해야만 인생이
행복하다’라는 뜻입니다.

맞습니다.!
아내가 행복해야
삶이 행복하고
남편이 편한 것입니다.

남편의 운명은
아내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나이 들어가면서
이러한 현실은 두드러집니다.

오죽해야, 7, 80대를 넘겨
해로하면서 아내가 해주는
밥을 먹을 수 있다면
최고의 행복이란 말이 있겠습니까?

한편 ‘칸트’는
‘남편 된 사람은 아내의 행복이
자신의 전부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베이컨은
“아내는 젊은이에게는 연인이고,
중년 남자에게는 반려자이고,
늙은이에게는 간호사다.”라고 했습니다.

아내를 칭송하는
아름다운 말들이 많습니다.

영국 속담에 이르기를
“좋은 아내를 갖는 것은
제2의 어머니를 갖는 것과 같다.
좋은 아내는 남편이 탄 배의 돛이 되어
그 남편을 항해시킨다.”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
아내라는 말처럼 정답고 마음이 놓이고
아늑하고 편안한 이름이 또 있을까요?

우리가 흔히 아내를 이르기를

내가 한 살 더 먹으면
같이 한 살 더 먹으며
옆에서 걷고 있는 사람,

아침에 헤어지면
언제 다시 만날까
걱정 안 해도 되는 사람,

집안일 반쯤 눈감고 내버려 둬도
혼자서 다 해 놓는 사람,

너무 흔해서 고마움을 모르는 물처럼
매일 그 사랑을 마시면서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

가파르고 위태로운 정점이 아니라
잔잔하게 펼쳐진 들녘 같은 사람,

티격태격 싸우고
토라졌다가도
다시 누그러져
나란히 누워 자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별들이 밤하늘에 나란히 빛나듯
이 땅 위에 나란히 곁에서
나이를 먹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말없이 곁에서 지켜주는
아내 덕분입니다.

고마운 사람
참 고마운 사람
아내라는 이름입니다.

부부가 마음이 안 맞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그리고 가끔씩 잔소리하고
이따금 화를 내서 마음에
상처를 주고받더라도

남편과 아내가 서로 옆에 있어 준다면
그것만이라도 그 가정은 행복한 가정
그 자체가 아닐까요?


아름다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서는
누가 먼저가 아닌 서로서로 먼저
"당신이 옆에 있어 주어 정말 행복하다.“
라는 이 말을 자주 해야만 합니다.
(이상은 대구의 박장묵 외숙부님
2024.4.15. 주신글)

♤명품 인생론

사람이 최고의 자산
입니다...

사람에 따라 귀인과 은인도 있지만
악인과 천인도 있습니다

"사람 관계"는 "관심"을
먹고 자랍니다

"관계"는 한번 형성되면
영원히 지속되는
"자동시계"가 아니라~~

수시로 애정과 "관심" 으로
보살펴 주지 않으면,
멈춰 서버리는
"수동시계"의 일종입니다

"관심"이 없어지고
시간이 흐르면 어느사이에
"관계"는"경계"
로 바뀌고 맙니다

"관심"은 애정을 먹고 "관계"를 만들지만
결국 무관심은 "경계"에서
벽을 만듭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따뜻한 정이
소통되는 인간관계!
서로 기대며 평생동안
함께 갈 사람은
그냥 만나지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마음을 주고 받는
"정"이 우러나는 관계야 말로
진짜 관계라고 말 할수 있답니다

따뜻한 정이 오고가는 좋은
하루되세요^^

■오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부활 제3주일
명동대성당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일 보내소서♤

(선물)
최황진라파엘신부님
강론2024.4.140일33분
-
https://youtu.be/n3FLPr502Y4?si=sv2M1DarEtCneVgl



(선물)#2
♥감사노트#3,809
♡축일축하해주신 분께 감사
□50년이상 친구듵
- https://m.cafe.daum.net/happy5s/K6Ki/3546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4.14
김원수마르띠노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부활 제2주간 토요일 아침 7시 축일 맞은 김원수마르띠노 감사 생미사 봉헌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 6,33)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소서♤

(선물)
황창연신부님의 행복특강
2024.4.12정리영상
21분
-
https://youtu.be/tYrPzryTVIk?si=NVpzGT2YLoGO0Cem



(선물)#2
사람이 산다는 것이
♡지금 가장 하고 싶고 좋아하는 것과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 https://m.cafe.daum.net/happy5s/K6Ie/4675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2024.4.13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피에르가르뎅'의 신화 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먹고 잘 곳도 없는 한 청년이 파리의 한 의상실 앞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청년은 이탈리아의 유복한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1차 세계대전으로 부친의 사업이 망하는 바람에 가족이 모두 프랑스로 이주하였습니다.

그는 생활이 어려워지자 적십자사에서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생활을 이어 나갔습니다.

끼니를 잇기 어려운 형편이라 옷을 사입을 수가 없어서 그는 스스로 자투리 천을 구해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어느 날 비를 피해 의상실 앞에서 의상실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마침 의상실에서 나오던 한 부인이 그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가 물었습니다.

“어머 그 옷 참 멋이 있네요. 어디서 맞추었지요?"

"네? 이 옷은 맞춘 것이 아니고 제가 만든 것입니다.”

“그래요? 정말로 멋집니다! 당신에게는 옷을 만드는 특별한 재주가 있나 봅니다.”

청년은 이름 모를 이 부인의 말 한 마디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1950년 그 청년은 부인의 그 한 마디에 빚을 얻어 의상실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그후 디자인 솜씨가 뛰어나다는 소문이 퍼지고 영화 '마녀와 야수'의 의상을 담당해 줄 것을 제의 받게 되어 성공적으로 이를 해냈습니다.

그가 바로 이름 모를 부인의 칭찬 한 마디로 유명한 디 자이너가 된 '피에르가르뎅'입니다.

똑 같은 상황이라도 어느 쪽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음지가 될 수도 있고, 양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왕이면 양지 쪽을 바라보며 말해야 합니다. 말은 미래를 구속하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긍정의 말은 긍정의 미래를 만들고, 좋은 말은 좋은 인생을 만들어 냅니다.
(이상은 박상하청장님이 2024.4.15주신글)

☆문무일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4.12동영상



□건강정보
수노근선고(树老根先枯)
인노퇴선쇠(人老腿先衰)

옛말에 "수노근선고 인노퇴선쇠" (树老根先枯 人老腿先衰) 란 말이 있다.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 는 뜻이다.

사람이 늙어가면서 대뇌에서 다리로 내려 보내는 명령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고, 전달 속도도 현저하게 낮아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는가?
불로장생의 비결은 선단(仙丹)과 선약(仙藥), 산삼이나 웅담,
녹용 같은 값비싼 보약에 있는 것이 아니다.
걷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다 하체를 튼튼히 하여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예로부터 민간에 전해 오는 속담에 다리가 튼튼해야 장수한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다리가 튼튼하면 병 없이 오래살 수 있다.

사람의 다리는 기계의 엔진과 같다.
엔진이 망가지면 자동차가 굴러갈 수 없다.
사람이 늙으면서 가장 걱정해야 하는 것은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도 아니고 피부가 늘어져서 쭈글쭈글해지는 것도 아니다.
다리와 무릎이 불편하여 거동이 어려워지는 것을 제일 걱정해야 한다.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

미국에서 발행하는《예방(Prevention)》이라는 잡지에 장수하는 사람의 전체적인 특징에 대해 다리 근육에 힘이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장수하는 노인들은 걸음걸이가 바르고 바람처럼 가볍게 걷는 것이 특징이다.
두 다리가 튼튼하면 백 살이 넘어도 건강하다.
두 다리는 몸무게를 지탱하는데 고층건물의 기둥이나 벽체와 같다.
사람의 전체 골격과 근육의 절반은 두 다리에 있으며 일생 동안 소모하는 에너지의 70퍼센트를 두 다리에서 소모한다.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큰 관절과 뼈는 다리에 모여 있다.
젊은 사람의 대퇴골은 승용차 한 대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슬개골(膝蓋骨)은 자기 몸무게의 9배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대퇴부와 종아리의 근육은 땅의 인력과 맞서 싸우고 있으며, 늘 긴장상태에 있으므로
견실한 골격과 강인한 근육, 부드럽고 매끄러운 관절은 인체의
‘철의 삼각(鐵의 三角)’을 형성하여 중량을 지탱하고 있다.
두 다리는 사람의 교통수단이다.

다리에는 온 몸에 있는 신경과 혈관의 절반이 모여 있으며,
온 몸에 있는 혈액의 절반이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두 정강이가 튼튼하면 경락이 잘 통하여 뇌와 심장과 소화계통 등을 비롯하여 각 기관에 기와 혈이 잘 통한다.
특별히 넓적다리의 근육이 강한 사람은 틀림없이 심장이 튼튼하고
뇌기능이 명석한 사람이다.

미국의 학자들은 걷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고 했다.
70살이 넘은 노인들이 한 번에 쉬지 않고 400미터를 걸을 수 있으면 그렇지 못한 또래의 노인들보다 6년 이상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발표했다.

노인들이 멀리 걷고 걷는 속도가 빠르며 바람과 같이 가볍게 걸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

미국 정부의 노년문제 전문 연구학자 사치(Schach) 박사는
20살이 넘어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10년마다 근육이 5퍼센트씩 사라진다 하였다.
뼈 속의 철근이라고 부르는 칼슘이 차츰 빠져나가고 고관 관절과 무릎관절에 탈이 나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그로 인해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뼈가 잘 부러진다.
노인들의 뼈가 잘 부러지는 가장 큰 이유는 고골두(股骨頭)가 괴사하는 것이다.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
통계에 따르면 고관절이 골절된 뒤에 15퍼센트의 환자가 1년 안에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다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가?
쇠는 단련(鍛鍊)해야 강해진다.
쇠붙이를 불에 달구어 망치로 두들겨서 단단하게 하는 것을 단련이라고 한다.

연철(軟鐵)은 단련하지 않으면 강철(鋼鐵)이 되지 못한다.
칼을 만드는 장인이 무른 쇳덩어리를 불에 달구어
수십만 번을 망치로 두들겨야 명검(名劍)을 만들 수 있다.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기에 단련해야 한다.
다리를 단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걷는 것이다.
다리는 걷는 것이 임무다.

다리를 힘들게 하고 피곤하게 하고 열심히 일하게 하는 것이 단련이다.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Cognicise운동법)
다리를 강하게 하려면 걸어라.

걷고 또 걸어라.
특히 당뇨 환자들은 걸어야한다

50대에는 하루에 한 시간씩 걷고,
60대에는 하루에 두 시간씩 걸으며,
70대부터는 하루에 세 시간에서 다섯 시간씩 걸어라.



● 하루 만보이상 걷기운동을 실시하면

○ 소화가 잘되어 소화기관이 좋아진다.
○ 체중 걱정할 필요없이 체중관리에 도움이 된다.
○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면서 혈당을 낮춰 준다.
○ 고혈압이 당뇨병
위험을 낮춰 준다.
○ 뼈를 강화 시켜 준다.
○ 다리가 튼튼하면서
건강을 지켜 준다.
○ 걷기 운동을 하면서
기분이 상쾌해 진다.


● 걸어서 치유되는
" 마음 감기" (우울증)

◇ 일단 걸어라

○ 걷기는 뇌를 자극하여 사람을 젊게 한다.
○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 한다.
○ 걷기는 "의욕" 을 북돋운다.
○ 걸으면 "밥" 맛이 좋아진다.
○ 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 걷기는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 걸으면 "고혈압" 도 치료된다.
○ 걷기는 "금연" 치료제 이다.
○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 자신감을 잃었다는 일단 걸어라.
○ 몸이 찌뿌드 하면 일단 걸어라.
○ 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
○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 분노가 일면 일단 걸어라.
○ 인간 관계로 엃히는
날, 일단 걸어라.
○ 할일 없는날은 일단 걸어라.

♡ 걷기의 운동 효과

일본에서 10년동안 65세 이상의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에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5,000보를 걸은 사람은 치매,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골증, 암을 에방하고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하고 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였다.

많이 걷는 것은 필수다.(1주일에 5일 이상)
모든 병은 걷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

다리가 아프도록 걸으면 매우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은 피곤하게 만들어서 잠을 잘 자게 해주고 잠자는 동안 피를 잘돌게 해주기 때문에 결국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고통없이는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노인네가 걸으면 얼마나 빨리 걷겠나?
힘들면 평상시 걸음부터 시작해보시라.

1보는 통상 70Cm 전후로 본다.
10보는 7미터
100보는 70미터
1,000보는 700미터
10,000보는 7키로미터 전후이다.
5,000보를 걸어도 3.5키로미터 전후이다.
본인에게 가능한 걸음부터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 걷기 운동의 10가지 효과는

1. 심장마비 예방 :
심장마비 37%낮출수 있다.

2. 스트레스 해소 :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때 풀 방법이 없다면
걸어야 합니다.

3. 치매 예방 :
하루에 30분 이상 걸으면 치매 발병 확률이 40% 이상 낮아진다고 합니다.

4.녹내장 예방이 되며
5. 하체근육이 발달되며
6. 소화기관이 개선이 되어 소화가 잘되고
7. 뼈가 튼튼해 지며
8. 더불어서 폐기능이 향상이 됩니다.
9. 다이어트 효과가 많고

10. 당뇨병예방에 아주 효과가 많습니다
걸으면 근육과 지방 세포들의 인슐린 작용 활발로 당뇨개선 및 예방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대표님이 2024.4.14 주신글)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황창연 신부님 유튜브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말 맞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
저도 그 내용 보고 오늘부터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이신 마르띠노선교사님 ~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을 담고 마음을 담아
매일 보내주시는 좋은글과 영상 너무나 고맙습니다
주님 사랑 가득받으시고
화사한 봄처럼
기쁘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늘 오늘 처럼 주님과 함께하는 복된 삶 되시길 바랍니다."

"❤️ 축일 축하 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마르띠노형제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함께 행복한 날되셔요"

"13일 마르티노 선교사님 축일로
오늘 금요팀과 함께 축일을 축하해 드렸습니다. 축하드려요 "

"마르티노선교사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건강과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신념과 사랑의 사도
마르띠노1세의 축일에
김원수마르띠노 선교사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뜻하고 해맑은 미소
다정하고 배려깊은 말씀으로
위로를 주시며
주위에 선의와 기쁨을
가득 나누시는
사랑의 사도이신 선교사님을
주님께 봉헌드립니다
주님께서 평화를 주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복된 사도의 길을
온전히 걸으시도록
축복 가득히 내려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축일날에
주님의 은총이 선교사님께 듬뿍 내리시길 기도드렸습니다.
행복하세요 ^♡^"

"주님 평화, 찬미, 김 마르티노 위원장님의 영명축일 진심으로 찬미하며 기뻐하고 봉헌합니다."

"자상한 당신덕에
이제껏 살고
행복해요"
-
"당신덕분에
내가 최고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어요
내가 일생일대 가장 제일 잘 한 일은 당신을 만난 후 데이트신청하고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을 한 일이라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당신 덕분에 하느님을 알게되어 구원받을 수 있고
부모님 모시고 자식 낳아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겠다는 꿈을 이루게 해주신 것도 당신의 이해와 사랑덕분입니다
죽을 때까지 감사하며 당신을 위해 살겁니다.
사랑해요"
-
"와ㅡㅡ
40년동안 들어 온
찐한 사랑고백인데
오늘따라 가슴에 쏙 들어옵니다.
늘 선언하고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는 당신
당신 사전에
부도수표 남발은 없음 ㅎ
당신의 외출로
송도에세 힐링"
-
"당근이지요
약속은 천재지변
생사가 아니면
지키는 나입니다
내사전에는 부도수표는 없습니다
사랑만합니다"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갖고있는 3가지 과거에 감사, 미래의 꿈을 꾸며, 현재를 설레이며 살아갑니다.
설레임은 기대ㆍ희망ㆍ감사의 內的 긍정적 사고의 열망입니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성실한 삶의 표징인 김마르띠노님의 善한 향내음이 주위분들께 삶의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오늘입니다 .건강ㆍ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과 감사를 늘 일깨워 주시는 분이 계셔서 전 참 행복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대부님 오늘 축일 축하드립니다!!"
-
"마르코대자감사하네
위 날짜중에는
22일만 11시반경
관악소방서 부근
식당에서 만날까?
김치전골 잘하는 맛집인데
정확한 이름과 위치 사진찍어 보낼게"

"녜 감사합니다
23일 점심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 축일축하드리고요 귀한친구분과 행복한 시간보내셔요!!!"

"축일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영적선물과함께
(묵주기도 20단 ,화살기도 수시로 ㅎㅎ 미사)
먹으면 기분좋은 사탕 ,존경하는 선교사님 안젤라님 나눠 드시라고요 ㅎㅎ"

"김 마르띠노 형제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 주심에 감사드리오며 오늘도 주님의 은총 듬뿍 빋으니길 기도 디립니다♡"

"축일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 말씀 저희들곁에 계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안젤라 형님이랑 행복하세요^^"

"오늘이 축일이신가요?
마르띠노대표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며
주님의 사도로 살아가시는
그 여정에 늘 성령의 인도로
기쁨가득하고 주님 영광받으소서!
기도봉헌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축일 축하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윤스콜라스티가 수녀님
저는 4.13일 성마르티노교황이 축일을 따라
이날짜로 축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 좋습니다
마음 좀 추스리셨나요?
총선 결과에 너무 화가 나고 허탈해서 꼼짝하고 싶지 않지만,
오늘은 광화문과 삼각지 집회에 가보려고요.
8년을 주말마다 광장에 나갔는데, 언제까지 집회에 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흩어진 우파 단체들을 보는 것도 괴롭습니다
집회에 그만 가도 될 때가 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네, 행복하게 사는 방법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르띠노 선교사님^^
성 마르띠노 축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주님위해 많은 일을 하시면서 특히 아가페회와 수녀원에 관심갖고 기울여주시는 수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축복이 띠노님을 위시해 성가정 식구 모두에게 담뿍 내려주시길 기원합니다.
로사를 위한 기도도 함께 합니다.
PS: 위 꽃 사진은 손녀(초교1학년)가 직접 만든 작품입니다.
마음과 꽃이 예뻐 띠노님 축하에 곁들여 보냅니다."

"사랑하는 마르띠노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님의 재능봉사는 우리 아가페회에 역사가 되었고 좋은 글은 위로와 함께 가는 길에 빛이 되었고
성가정의 화목함은 모두에게 모범을 주어 가정평화유지에 지혜가 되었지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계속 주님안에 행복 누리시길 빕니다.
그리고 이번달 효과적인 스마트폰 사용등 특강에 기대가 큽니다.
수고 부탁드리며
기쁨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잘보내셨지요 이 밤도 주의 날개 그늘아래 편안한 쉼을 누리세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어제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에구구 어제가..
진심으로 선교사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미사중에 기도하겠습니다!!오늘 아치에스행사가 있는날입니다.
아직 단장이란 직책으로 부담스럽고 버겁습니다ㅠ
행복한 주일 되세요~~!! "

"대단하신 화백 이승무 친구
오랜만에 잠시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았네
오랜세월 변함없는 좋은 우정으로 함께 해주셔
감사합니다.
1박2일 꿈 같은 여행 행복했습니다.
반백년이상 오래된 좋은친구들 청우회 1박2일간 서울나들이
광화문광장과 청와대관람, 고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산책, 인사동 겔러리인사이트 전시회관람,한정식오찬, 대학로 연극 백에오십관람, 광장동시장의 은혜횟집대구매운탕 저녁식사, 생맥주, 뉴서울호텔 숙박,
무교동 북어국집 아침식사 후
청계천산책,
남산케이블카전망대,
남대문시장칼치조림 점심식사 등
2024.4.13일10시~4.14일 16시까지
영상18분
-
https://youtu.be/S9NaQwwrXZ4?si=DpF_dpASkpUnmWMN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귀한 걸음 해준 친구들, 반가웠네. 늘 건강하시기 바란다오."

"친구들은 귀향 중 열차안이겠어요
참 행븍한 1박2일 보냈어요.
친구들은 권만회친구 위로 많이 해주길요
전 송도경유 서울 우리집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화욜일정을
보니 월2회 가톨릭회관에서 봉사하는 날짜가4.12일 화요일
가톨릭회관706호와
평화방송별관404호에의 사랑방선교센타 봉사직을 수행해야해서 내일 오후에 귀향 저녁시간 조문한 후 밤에 귀경하는 열차표를 예약했습니다.
4.15월요일 서울역15시8분
동대구역도착16시56분
조문시간17시30분에서
19시30분예정 귀경하는 열차
동대구역 20시32분
서울역도착22시21분으로 예약했으니 참조바랍니다 .
한수친구 헤어진지얼마되지 않았으니 집에 가서 안자는 것으로 정정하니 고교친구들 모임에충실히 보내길요.
해성친구 시간형편되면 위시간
17시30분에서 19시30분 옥산장례식장에서 보고싶네"

(4.15)
"원수야 잘 지내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베푸는 정성이 고맙다
전번에 봉사와 학습 등으로 바쁜 일정을 알려줬는데 또 잊었네
혹시 금요일은 좀 여유가 있는지?
잘자라. "
-
"청희친구
피드백과 소식주어감사하네.
매주 금요일은 길벗사랑대학동 해피인에서 봉사를 하는데
이번주 금요일은 둘째며느리가 16차 항암면역 진료차 아산병원입원을 해야해서 새벽 6시반경 출발하여 밤늦게까지 송도아들집에서 세 손주 캐어해야 한다네
사돈내외분은 병원동행 아들은 근무해야해서"

"샬롬
늘 웃으시며 모든사람에게 친절하신 선교사님~
화창한 주말 잘 보내셨지요
항암진료가 잡혔군요
해피인 봉사는 잠시 내려두시고
가족일이 우선입니다.
금요팀장이 두 분자리까지 잘 할거예요.
새벽운전 조심해서 잘 다녀오셔요"

"+마르띠노선교사님
친구분들과 함께한 사진 한장 한장에 즐거움이 가득하네요^^
삶의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마르띠노선교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연둣빛 짙어지는 4월 중순
더워진 봄날을 식혀가려는지
비가 온다고 구름 가득한 날입니다.
나날이 이어지는 인생길,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라 알맹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종종 겉모습이나
지위, 재산 등에 집착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들입니다.
반면에 내면의 가치와 노력, 열정 등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어떻게 사느냐 보다
어떻게 살았느냐”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않고,
오늘 하루도
주어진 시간을 알차고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축일 축하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몇 날이 지났지만 늦게나마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두분 오래 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선교사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날 되시고 수고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