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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유

그냥좋은사람🦋어제,오늘,내일👩‍❤️‍👨인생예찬■말씀◇명언♧나는나를○스토리텔링●혈관나이[감사하기#314]¤피드백♡사랑의 힘/박필령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08.03|조회수208 목록 댓글 1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 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 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나게 될 가능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꼬집어 말 한마디 할 순 없어도
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말 한마디 없는 침묵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한참을 떠들어도 시끄럽다고 느껴 지지 않는 
 
그저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속에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기쁜 사람 그냥 좋은 사람
 
느낌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 가장 좋은 사람이 바로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 어제, 오늘, 내일 🦋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 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 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 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기분 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빛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 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 준다.
장미꽃 백 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 꽃 한 송이는
백 년의 향기를 풍긴다.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
걱정과 슬픔만 보인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함께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 있다.

- 옮 긴 글 -

👩‍❤️‍👨인생 예찬

삶은 거만해지지 말라고 가끔씩 
시련이라는 아픔을 우리에게 줍니다.
신이 우리 삶에 시련과 역경을 선물하는 것은 그것을 통해 일어서고 아픔을 견디어내며, 그 경험을 통해 같은 상황에 처한 이들을 위로하고 도와주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삶은 인간을 겸손해지라고 어느 날 힘든 일을 겪게 만듭니다.
삶은 낮아지는 법을 배우라고 자꾸만 채찍질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보고 느끼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아름다움에 몰입하고 감동할 줄 아는 영혼을 가지고 우리는 이곳에 왔으며, 그 몰입과 감동이 삶의 문제들을 극복하고 인생을 꾸려나가는 힘이 됩니다.
아픈 만큼 곱게 다듬고, 힘든 만큼 지혜롭게 커 가라고 무언가를 일깨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나 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 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는 사람입니다.

용서는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해방시켜 주는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향한 원망과 분노와 증오에서 나 자신이 해방되는 일입니다.

여행의 본질이 한 장소에 머물지 않고 다른 장소로 늘 이동하면서 그 삶 자체를 즐기는 것이라면, 인생길을 여행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주어진 삶속에서 행복을 찾아, 감
동하고 예찬하는
능력속에서 성장해가는 자신을 성찰하는 것입니다.

삼복 더위 건강유의 하세요
(이상은 고교 박상욱 이냐시오 선배님 8.3일 보내주신글)

■오늘의 말씀■

원로는 흠잡을 데가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충실한 남편이어야 하며, 자녀들도 신자이어야 하고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지 않아야 하며 순종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사실 감독은 하느님의 관리인으로서 흠잡을 데가 없어야 합니다. 또한 거만하지 않고 쉽사리 화내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술꾼이나 난폭한 사람이나 탐욕스러운 사람이 아니라,
손님을 잘 대접하고 선을 사랑해야 하며, 신중하고 의롭고 거룩하고 자제력이 있으며,
가르침을 받은 대로 진정한 말씀을 굳게 지키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건전한 가르침대로 남을 격려할 수도 있고 반대자들을 꾸짖을 수도 있습니다.
(티토1,6~9)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804)

우리는 가까이 계신 주님께 어떤 마음을 지녔습니까?

고요히 그분의 말씀을 듣는 가운데에서, 부족한 우리이지만 늘 접할 수 있는 성사들 안에서,
가난한 현실 속에서 그리고 죄인들 가운데에서 우리는 인자하신 주님을 뵐 수 있습니다.

그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모든 곳에서 우리는 주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놀라운 기적이 아니라 기적을 가능하게 하는 믿음이고, 그 믿음의 눈으로 자신과 주변을 바라보려는 삶의 태도입니다. (정용진 요셉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803)

우리는 누구입니까? 그분의 그물에 걸린 물고기입니다.

그러한 우리가 같은 그물 안에 있는 다른 이들을 가리고 판단하고 외면하고 손가락질한다는 것이 정녕 어리석지 않습니까?

교회에는 성인도 있고 죄인도 있습니다. 성인도 죄지을 수 있고 죄인도 회개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주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드러낼 은총의 시간입니다.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셨듯 그분의 제자인 우리도 사람 낚는 그물을 세상에 던져야 합니다. (정용진 요셉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아침 이은정 로사 쾌유를 생미사 봉헌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희망을 기도합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20,22-23)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7-8)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1-22)

"내가 너에게 분명히 명령한다. 힘과 용기를 내어라. 무서워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마라. 네가 어디를 가든지 주 너의 하느님이 너와 함께 있어 주겠다.”
(여호1,9)

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의 하느님이니 겁내지 마라. 내가 너의 힘을 북돋우고 너를 도와주리라. 내 의로운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나 주님이 너의 하느님 내가 네 오른손을 붙잡아 주고 있다. 나는 너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이샤41,10,13)

"행복하여라, 가련한 이를 돌보아 주는 이! 불행의 날에 주님께서 그를 구하시리라.
주님께서 그를 보살피고 살려 주시어 그가 땅에서 복을 받으리라. 그를 원수들의 탐욕에 내주지 않으시리라.
주님께서 그를 병상에서 받쳐 주시고 그가 아플 때 모든 고통을 없애시리라."
(시편41,2-4)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날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섬기며,
사랑합니다.

◇오늘의 명언◇

[삶이란 선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
한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과실이지만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과실입니다

커다란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고
중간의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며
작은 마음으로 사람에 대해 토론합니다.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 입니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루즈벨트 대통령 영부인 ‘에레나’여사
(이상은 고교 1년 선배이신 김중흐대표님 2023.8.3일 보내주신글 옮겼습니다)


♧나는 나를 잘 다스리고 있는가?


‘신독(愼獨)’이란 바로 혼자 있을 때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입니다.

자동차공장에서 부품을 조립하는 사람이 ‘신독’의 자세로 일한다면 그 사람이 만든 자동차는 최고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아무도 안 보는 상황에서도 ‘신독’의 자세로 일한다면 그가 요리하는 음식은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남이 보든 보지 않든 자신에게 떳떳하고 당당하고 진실했기에 그 결과는 명품이 되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실천하기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남이 보지 않을 때 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 입니다.

남들이 보면 잘하는 사람도 남들이 안 볼 때는 나태해지고 해이해지기 쉽습니다.


# 오늘의 명언
본립도생(本立道生)
기본이 바로 서면, 나아갈 길이 보인다.
– 논어 '학이' 편 –
(U3a4김덕순원장님이 2023.8.3보내 주신글 옮겼습니다)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3.7.21동영상



●혈관나이 자가 체크법

무병장수의 핵심 '혈관 건강'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혈관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국인 사망 원인 2, 3위를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은 모두 혈관 건강이 나빠져 발생한다. 또한 평소 혈관이 건강해야 몸속 60조 개에 달하는 세포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다. 혈액은 물론 혈관이 깨끗하지 않으면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액이 원활히 흐르지 못하고 정체된다. 때에 따라 막힐 수도 있는데, 이는 사망으로 직결될 정도로 위험하다.

◇과식 피하고 운동으로 혈관 탄력 높여야
혈액을 맑게 유지하려면 과잉 영양소가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한다. 혈액은 각 세포에서 나온 노폐물을 콩팥으로 보낸 뒤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그런데 이때 영양성분이 과도하면 혈액이 걸쭉하게 오염된다. 필요량 이상의 영양을 섭취하면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남아 혈액 등에 지방 형태로 쌓이기 때문이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이나 지방이 많이 든 고칼로리 식사는 피해야 한다. 반대로 식이섬유는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장에서 지방을 흡수하는 것을 막는다. 체내 중성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으로 혈액 속 당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 30~40분 숨이 찰 정도로 걸으면 좋다. 제자리걸음을 하는 간단한 운동이 혈관 탄력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의 연구에 따르면 한 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4분 이상 제자리걸음을 하면 다리 혈관 내 혈액순환이 잘 돼 혈액 점성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리 혈관 내 혈액 순환이 안 돼 점성도가 높아지면 혈관 벽이 딱딱해진다.

◇혈관 나이 자가 체크 가능
자신의 혈관 나이를 측정하고, 상태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혈관 나이를 추정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혈관 나이 체크리스트
자신에게 해당하는 항복이 5개 이하이면 '지속관리(실제 나이와 혈관 나이 동일)' 상태이고, 6개∼10개이면 '주의요망 (혈관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약 10살 정도 높음)', 11개 이상이면 '치료필요( 혈관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20살 이상 높을 가능성 있음)' 상태이다.

1. 계단을 오르거나 운동을 하면 가슴에 압박감이 느껴진다.
2. 인스턴트식품이나 기름기 많은 식품을 자주 먹는다.
3. 야채는 거의 먹지 않는다.
4. 전화벨이 울릴 때 즉시 받지 않으면 찜찜하다.
5. 운동다운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6. 손발이 저리거나 냉증이 느껴진다.
7. 혈압이 높은 편이다.
8.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
9. 혈당 수치가 높다.
10. 가족 중에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을 앓았던 사람이 있다.
11. 직장에서는 늘 사람의 부탁을 받는다.
12. 책임감이 매우 강하다.
13. 담배를 피운다.


[지난날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14]

#1,718(2018.7.26)
[적히고 싶은 나의 묘비명?]
"벗을 귀하게 여기며 사랑하고,
검소와 열정을 다해 복음적으로 살아간 선교사 김원수 마르띠노"
3.아침 미사 참례와 묵주기도 하며 산책할 수 있어 감사!
※묵주기도 30단
5.야채.과일 가지고 온 안나 사촌여동생과 함께 축일 축하 점심식사 할 수 있어 감사!
※삼막사 추오정
6.안양예술공원 커피숍 작은박물관에서 사랑방 할 수 있어 감사!
8.예비신자들과 초대해주신 주임 신부님 사제관에서 음식 나눔 할 수 있어 감사!

#1,719(2018.7.27)
석주 친구!
84세 어머니와 수영함께 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심은 집안의 주님 축복이네.
그리고 친구의 집안에서 누군가 효자효녀들이 있다는 증거이네.
그 효자가 자네 동생 그리고 친구가 아닌가? 생각해보네
어제 난 홍도. 흑산도 여행을 참좋은여행사로 예약완료했다네.
당초계획 2박3일을 1박2일로 수정 예약했네. 232천×2명
금요일 목포에 도착후 하루 밤을 목포에서 보내든지 아니면
그날밤 ktx승선 변경가능시 상경을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네.
그래서 상경할 때 예약한 ktx를 취소하지 않겠네.
8월2일 12시20분 선착장에서 합류할 수 있도록 부탁
5박6일의 완도에서 휴가를 3박4일로 하면서 친구의 도움으로 청산도 보길도 등 완도 투어 도움을 받고자 하니 하네.
상경일자는 당초 토요일 저녁에서 금요일 밤 또는 토요일 오전 등으로 조정하여 ktx로 귀경할 수 있겠네.
친구가 우리를 생각 함께 귀경할 수 있다는 말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네.
친구 덕분 완도투어 홍도 흑산도 휴가여행을 쉽게 결단을 했네.
고맙게 생각하네.
월요일 10시반 경 목포에서 만나 부식품 같이 보고 구입 후에 친구가 유명하다는
목포의 그 식당에서 점심식사하고 완도로 가면 되겠지?
나의 부탁은 목표와 완도에서 석주 친구와 우리부부가 함께할 때는
모든 결제는 나의 카드로 사용하게 됨을 기억해 주길 바라네. 꼭이네.
친구의 고향 완도에서의 여름 휴가는 우리부부에게 좋은 힐링과 함께 친구와는 우정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설레임이 있네.
하느님 나라는 감사와 기쁨 평화.사랑.행복이 가득한 지금 여기에 있지만 사랑실천을 한 뒤에 내가 죽고 마지막날에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으로 살 때
하느님 나라의 완성이 되겠지?
완도 여행을 할 수 있고 이렇게 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팬벗 친구를 주신 하느님은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2018.7.27아침
서울에서 김마르띠노가

#1,721(2018.7.29)
1.기상 후 새벽에 묵상글 적을 수 있어 감사!
[성경말씀을 듣고 읽고 깨닫고 실행하면서 살아야 하는 이유? 영원한 생명의 하느님 나라]
※내가 사랑방을 권하는 이유?

성경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무엇인지 검색해보았다.
주님11,305, 하느님 10,175 (하느님 나라 222),(하늘 1,970)이고, 길1,662, 사랑 1,575, 생명 655 (영원한 생명이 137) 정의359, 진리298, 자유101, 자식 487, 부모 157이다.
자주 많이 언급되는 것은 그만큼 성경저자가 중요하여 강조한 이유가 아닐까?
천국의 전화번호를 73-4627이라고한다.
구약 46권 신약 27권 모든 성경의 원저자는 하느님이라고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하느님의 영감으로 적은 책이다.
동서고금 세계에서 어떤 책과도 비교 할 수 없는 베스트셀러이고 수십억의 사람들이 읽고 듣고 깨닫고 실행하며 살아간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고 읽는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지만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언급되어 있다.
우리가 궁금한 것도 성경을 통하여 알 수가 있다.
성경을 말씀이라고도 하고, 성자 예수님이라고 하고 진리라고 한다.
하느님은 인간들이 피조물을 다스리게 하셨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자유의지를 주셨더니 잘 못 사용하여 타락하여 죄를 짓고 그로 인하여 고통인 질병과 죽음이 생겼다. 하느님의 육화로 외아들 예수님의 강생으로 완전한 신이면서 완전한 인간인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고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 후에 3일만에 부활하셨고 승천하셔 영원히 사신다.
살아계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며 구원으로 영원한 생명을 희망하고 감사와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하게 살아 갈수 있다.
이미 도래한 하느님 나라에 살고 있으며 죽은 후 마지막 날에 부활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교는 계시와 부활의 종교 이고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을 받는 본질은 하나이시고 위격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믿는 신앙인이다.
왜 살아가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정답은 성경말씀에 있다.
성경말씀을 듣고 읽고 깨닫고 실행하며 사는 이유를 성경에서 찾아보았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이다.
그러면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8,31~32)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요한6,63)
성경에 미리 기록된 것은 우리를 가르치려고 기록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인내를 배우고 위로를 받아 희망을 간직하게 됩니다.
(로마15,4)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으로,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람이 온갖 선행을 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 되게 해 줍니다.
(2디모3,15~17)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마태4,4)
사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히브4,12)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다. 은총과 자비가 주님의 거룩한 이들에게 주어지고 그분께서는 선택하신 이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지혜3,9)
좋은 일과 궂은 일, 삶과 죽음 가난과 부, 이 모두가 주님에게서 온다.
지혜와 슬기와 율법에 대한 지식이 주님에게서 오고 애정도 선행의 길도 그분에게서 온다.
(집회11,14~15)

10년간 매일 미사에 참여하면서 하는 일 중에 한가지 10년간 매주 토요일에는
특별히 여행이나 출장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 아침 미사 후에 성전과 화장실 청소봉사를 해왔다.
최근에는 동참하는 청소 봉사자들과 사랑방을 한다.
어제도 개인 비젼 친교시간에는 그동안 특별한 일이나 감사할 일 주님께서 개입한 일 등 안부를 주고 받았다.
말씀 비젼에는 어제의 복음 말씀인
마태오 복음 13,24-30 (가라지의 비유)를 묵상, 관상을 하고 나눔을 했다.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마태10,30)을 듣고 나눔을 했다.
관상 중에 나에게 들려준 말씀이다.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마태7,1~2)
최후의 심판에서 사랑했느냐의 기준이 떠올랐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마태25,31~32)
그러면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25,40)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마태25,46)

"우리 인간이 다른 사람을 가라지, 밀을 판단하고 뽑으려고도 하지마라.
판단은 하느님의 몫이다. 최후의 심판도 너가 하느님의 뜻안에서 사랑하며 살았는지는 하느님이 판단한다.
누구이든 인간은 존귀하다. 귀하게 여기고 좋은 생각과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인 선행과 사랑하면서 살면된다. "라고 나눔을 했다.
함께 한 봉사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아멘이라고 하였다.
이렇게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의지를 다지면서 살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 사랑방이다.
사랑방을 함께 하자고 자주 권하는 이유이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2018.7.29아침

2.윗글 주제로 아내와 10/10할 수 있어 감사!
4.아가페 정모 미사 참례 및 묵주기도 할 수 있어 감사!
5.아가페 제공 점심식사 맛있게 할 수 있어 감사!
※떡 과일 스폰서 해주신 회원님께 감사!

#1,722(2018.7.30)
4.콜택시로 용산역으로 이동
ktx안에서 단상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인간은 상대적?
상대를 귀하게 여기는 것은 경어부터 시작?]

#1,723(2018.7.31)
2.본당 새벽 미사 참례하고 원장수념과 대화하고 주임신부님께 인사드림
6.목포역에 배웅나온 친구와 북항횟집에서 점심식사 맛있게 할 수 있어 감사!
※124천원
8.휴식 하고 저녁식사 맛있게 준비해준 아내와 친구에게 감사!
※식사후 해수욕장 산책함

※어제 2023.8.2 아침미사참례 후 송도로 이동하고 손주들과 주욱 함께했다.
의미있는 하루였다

2023.8.3
김원수마르띠노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이은정로사자매님의 쾌유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감사합니다
걱정마셔요
늘 며느님 기도합니다
부디 좋은 소식 있기를 기다립니다~"

"잘 주무셨는지요?
로하도 컨디션 회복한 듯 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쉬세요
금요일 아침에 우리 먹을 반찬 몇개 해서
가서 아이들 챙길테니 식사하시고 뵈요
ㅡㅡㅡ
박진희교수가 보냈어요
*양가
부모님들도
건강잘챙기세요.
마라톤이 될텐데
초반에
모두 힘쏟아
지치시면안되요.
서로서로
위로하시면서
멍적으로
육적으로
쉬엄쉬엄
건강 잘챙기셔야 합니다.*

사돈마님
우리 로사가 꼭
저처럼 다시 일어나서
지나온 투병시간들이 오히려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을겁니다.
우리 그때까지
사랑속에서 잘 지켜나갑시다.
우리모두
유쾌하게 웃는 모습 그려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박교수님 무엇으로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요.
너무 고마우신 분입니다.
머지않아 우리 가족 모두 웃는날 저도 몇번이고 그려봅니다.
현실이 될때까지요.
사돈어른 두분과 모든분들의 기도가 힘이되고 희망이 있어 큰 힘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현실이 되는 것은
확실하지요
암요"


《사랑의 힘/박필령


한파주의보를 알리는
재난 문자에
털옷을 꺼내 입고 털모자를 썼습니다

예보도 없이
내 삶에 덮친 혹한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두꺼운 외투같고
털모자 같은 당신의 사랑이었습니다

얼음장을 녹이고
개울물을 흐르게 하는
봄기운 같은 당신의 사랑!

눈밭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복수초 같은 당신의 사랑

그 사랑의 힘이었습니다.》

"사돈 내외분과 진우마태오와 은지 헬레나와
우리들의 사랑과 기도로 이은정 로사는 주님치유은총으로 완전히 건강해집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날마다 보내주신 영의 양식인 말씀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오늘도 만만찮은 더운 날씨 잘 이기시고 수고하세요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은정 로사 자부님의 쾌유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이은정로사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굿 모닝..!
벌써 8월이다.
그곳도 많이 더운데 잘 지내는지.?
은정 로사는 치료 잘 받고 있는지…
주님의 치료하는 광선으로 잘 치료 받기를 기도한다.."

"아멘.
오늘 마석성당 7시 저녁미사는 이은정 로사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이은정 로사 자매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마르띠노 형부님, 오늘도 로사 자매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 오늘도 무지무지 더운날, 건강 유의하세오."

"마르띠노 선교사님 로사 자부님의 항암주사가 힘들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가족 모두와 사돈 내외분을 응원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8.4)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희망찬 아침입니다
연일 폭염 경보에
푹푹 찌는 날들이니
밤낮이 따로 없네요
가만 있어도 그냥
땀이 줄줄 흘러내리니
어느 여름보다 더 힘든
여름이 아닐까 합니다
새벽녘 하늘 가득하던 달도
아침에 되니 이글거리는 햇살에
자취를 감추고
매미소리 드높은 오늘도
한여름 속을 달리지만
이 또한
즐거운 추억의 디딤돌이니
가는 길은 여유롭게
천천히 쉬어가며
기쁨을 만끽하는
미소 가득한 날 되세요
오늘도 행운을 빕니다"

"정말 덥네요
건강하시고 사랑하고 열심히 기도합니다~~♥♥"

"며느님 이은정 로사의
쾌유를 기원하며
기도중에
늘 기억합니다 !
힘내시길 ~~ (최고)(최고)"

"마냥 그저 좋은 사람이 진정
단한사람이라도 있다면
참으로 복받은 사람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아침이어요
저는 부모 형제 및 남편 자식 또한 그저 좋을 순
없다는 마음이거든요
누구를 막론하고 각자의 몫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면 우선적으로 불편할 수 밖에 없게 되고 책임감 및 의무감으로 그저그렇게 사는것이 아닌지요
저는 그리살게 되더이다~^♡^"

"찬미예수님!
이은정 로사 입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신부님께 안수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멘!! 무더운 폭염속에 두분 건강살피시고ᆢ로사자매님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오늘도 수고많으시지요 안젤라님과 함께 두분 영육이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이은정 로사 자부님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로 건강이 걱정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여름철 더위 잘 이겨내십시요~!"

"+ 찬미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 폭염 속에서도 길벗사랑 해피인 봉사하시며 많은 수고를 하시며, 매일, 새벽 일찍 글 작업 하셔서 보내주시는 작가님 마르띠노 선교사님! 참으로 성실하시고 저희들이 두 부부님께 본받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과 시인 안젤라 자매님은 사랑과 믿음과 재능과 또 손재주와 대인관계와 또 학력까지 어느 것 하나 손색이 없습니다.
형제간 하고도 하지못하는 마음 속의 말들을, 명동글로벌사랑방 모임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고, 한결같이 마르띠노 선교사님을 비롯해 남을 심판하지 않고 회원들의 상처와 아픔과 고통을 말없이 기도해주시고, 온전히 이해해 주시니... 이곳 명동글로벌 사랑방 모임에 초대해시고 또 예수님을 닮은 이재을 사도요한 신부님까지 만나게 되어서,
명동글로벌사랑 모임에 초대해주신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과 시인 안젤라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고맙습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의 사랑하는 둘째 며느님, 이은정 로사 자매님은 지금, 두번째 항암치료를 마치고 퇴원을 하셨는지요?...
존경하는 안젤라 자매님과 함께 폭염 이상기온에 건강조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셔
많이 좋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그저께 수요일 입원 3박4일간 아산병원
내일퇴원예정입니다
오늘 아침에 기쁜소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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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4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사제 기념일 아침,
    이로사 쾌유 생미사 봉헌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희망을 기도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금요일과 주말 보내소서♤

    (선물)
    그냥 좋은 사람
    🦋어제,오늘,내일
    👩‍❤️‍👨인생 예찬
    ■말씀
    ◇명언
    ♧나는 나를 잘 다스리고 있는가?
    ○문무일 멘토님
    스토리텔링
    ●혈관 나이 자가
    체크법
    [고마운 분 기억,
    감사하기 #314]
    ¤피드백
    ♡사랑의 힘/박필령
    - https://m.cafe.daum.net/happy5s/K6Ki/3490


    2023.8.4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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