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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유

구름 군악대/박필령♡선물♧좋은 생각♤인생을 즐기는 방법♧삶에서 꼭 기억■말씀◇명언♤노년에 경계 할것☆스토리텔링●최악의 자세5¤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09.22|조회수204 목록 댓글 1

구름 군악대/박필령

파아란 하늘에
구름 군악대가
음악을 울리면서
따라옵니다

앞서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내 속도에 맞추어
따라옵니다

때로는
내앞에서
내 뒤에서
함께 하며 기쁨 주는
그대도
구름군악대

나와함께 흘러주는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습니다

온유한 귀를 가지면 화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할 일이 없습니다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살면 됩니다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산을 넘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세상만사 빠르게 먼저 간 사람이 이긴 것이 아니라 올바른 길로 끝까지 간 사람이 아름다운 최후의 승자인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을 가지면 좋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주말을 앞둔 오늘 하룻길도 정도를 생각하며 뜻있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용석친구가 2023.9.22 보낸글 옮겨봅니다)

♤인생을 즐기는 방법

-◆- 감사하는 법 -◆-

1.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2. 무사히 귀가해 줘서 고마워요.
3.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요.
4. 당신을 만나고부터 행복은 내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5. 당신은 바보,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난 더 바보예요.
6. 이 세상 전부를 준대도 당신과 바꿀 순 없어요.
7. 당신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8. 난 전생에 착한일을 많이 했나 봐요. 당신을 만난거보면...
9.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 이보다 더 큰 행운은 없어요.
10. 당신은 나의 비타민 당신을 보고 있음 힘이 솟아요.
11. 지켜봐 주고 참아주고 기다려 줘서 고마워요.
12. 내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선택한 일.
13. 당신 없이 평생을 사느니 당신과 함께 단 하루를 살겠어요.
14. 난 세상 최고의 보석 감정사! 당신이라는 보석을 알아봤으니까요.
15.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 발전하는 법 -◆-

1. 매주, 매달 목표를 세우자.
2. 여행을 자주 다니자.
3.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대화하자.
4. 신문과 잡지와 친하게 지내자.
5. 의논할 수 있는 상대를 곁에 두자.
6. 돼지 저금통에 하고 싶은 일을 적고 저축하자.
7. 특별요리에 하나씩 도전해 보자.
8. 어린 사람과 친구가 되자.
9. 단 한 줄이라도 일기를 쓰자.
10.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자.
11. 맨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잊지 말자.
12. TV보는 시간을 줄이자.
13. 망설이는 일들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여부를 결정하자.


-◆- 즐거워지는 법 -◆-

1. 일하는 동안 낄낄낄 웃는다.
2. 재미있게 말한다.
3. 콧노래를 부른다.
4.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한다.
5. 무언가에 푹 빠져라.
6.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한다.
7.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8. 고통스러운 시간의 끝을 상상한다.
9. 매 순간이 단 한 번뿐이라고 생각한다.
10. 지금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
11. 내가 먼저 큰소리로 인사한다.
12. 유머스런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
13. 부정적인 사람은 되도록 멀리 한다.
14. 하기 싫은 건 열심히 해서 최대한 빨리 끝내버린다.
(오늘의 좋은글에서)

♡열어 보지 않은 아름다운 선물(膳物)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膳物)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不平)과 불만(不滿)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箱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後悔)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未來)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決定) 할 수 있도록
허락(許諾)하신 귀(貴)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1974.2~1976.3월까지 주경야독으로 근무한 첫 직장의 상사이고 고교 선배이신 박상하청장님이 2023.9.21보내주신 글)

♧삶에서 꼭 기억해야...

2,000년 전 화산재에 덮였던 폼페이는 원래 5만여 명이 살던 작은 도시였다.

비세비우스 산의 대폭발이 있기 전 화산재가 조금씩 뿜어져 나오는
며칠 동안 노예와 가난한 시민들은 서둘러 피난을 떠났다.

결국, 파묻힌 2,000여 명 은 귀족들과 돈 많은 상인이었다.

돈과 권력, 명예로 배부른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자기의 저택을 지키려다가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태풍에 뿌리가 뽑히는 것은 큰 나무이지 잡초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지구별에 놀러 온, 여행객들이라는 사실 말이다. 이곳에서 소풍을 끝내는 날, 먼 길을 떠나야 한다..

여행이 즐거우려면
첫째, 짐이 가벼워야 한다..
둘째, 동행자가 좋아야 한다..
셋째, 돌아갈 집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여기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우리가 죽는 줄을 알아야 올바르게 살 수 있다.

♤세상에는 없는 게 3가지가 있는데~
1. 정답이 없다.
2. 비밀이 없다.
3. 공짜가 없다.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죽음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1. 사람은 '분명히 죽는다
2. 나 혼자서 죽는다
3.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다
4. 예행연습이 없다.
5. 대신 죽을 수 없다.

그리고
죽음에 대해 모르는 것 3가지는.
1. 언제 죽을지 모른다..
2. 어디서 죽을지 모른다..
3.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

그래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인간의 평가는 태어나는 것보다 죽는 것으로 결정된다….

언제나 사랑하고 배려하며, 주어진 삶이 다할 때까지 의무를 다하며, 살아야 합니다.

9월도 건강, 돈, 시간, 취미, 친구, 오복을 짖는 복된 하루 되세요.
(제 인생의 첫 멘토 대구의$ 박장묵 외숙부님이 2023.9.23보내주신 글)

■오늘의 말씀

젊은이 여러분,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원로들에게 복종하십시오.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그분께 내맡기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1베드5,5~7)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923)

오늘 복음은 흔히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라고 불리지만, 이 비유의 초점은 사실 씨를 뿌리는 사람보다는 뿌려진 씨와 그 땅에 있습니다.

씨는 ‘하느님 말씀’이기에, 농부가 씨를 뿌리는 모습은 예수님께서 여러 고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는 모습(루카 8,1)을 떠오르게 합니다.

열매를 맺기까지 시련도 찾아오고 유혹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내로 열매를 맺는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그 모두를 견뎌 낼 힘을 겸손하게 청합시다.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황창연 베네딕도 신부님 행복특강
2023.9.23일42분33초
-
https://youtu.be/ekzkv-OFfQw?si=nhYuZE6-b26NqCke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922)

구원을 경험한 마리아는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며 누구보다 그분을 사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동행에 과연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과의 인격적인 만남에 우리를 초대하시고, 그 만남 안에서 우리가 직접 맛보고 경험하기를 바라십니다.

기도 안에서 얻게 되는 강렬한 체험을 바탕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여정에 우리가 더욱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아침 감사 생미사 봉헌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금요일과 주말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
겸손, 절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9.22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자신이 한 일에 대한 후회는 세월이 지나면 희미해질 수 있지만, 하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는 사라지지 않는다.

시드니 J.해리스

(이상은 고교1년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 2023.9.22 보내주신 글입니다)

♤노년에 경계하여야 할 것!♤

소노 아야코는 1931년 생이며, 그녀는 나이 40세가 되던 해 부터 노년에 경계해야 할 것들을 메모형식으로 기록하여 계로록(戒老錄)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일본에서 큰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그 책의 발췌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01.남이 주는 것, 해주는 것에 대한 기대를 버린다.
  이러한 자세는 유아의 상징이고, 나이 들어서는 노년의 상징이다.
  남이 해주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노인이라고 해서 남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노인이든 젊은이든 철두철미하게 자립해야 한다.

02.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일은 단념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 할 수 있는 범위는 점차로 좁아지게 되는데, 이 것을 솔직히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03.노인이라는 것은 지위도 자격도 아니다.
버스에서 당연히 자리를 양보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자립의 마음가짐이 아니다.

04.가족끼리라면 무슨 말을 해도 좋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가정 안에서 배려, 위로의 말이 필요하다.

5.나의 생애를 극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내 인생이야 말로 드라마로 쓸 만하다고 떠벌이고 다니고 자서전을 출판하는 사람도 있지만 출판한 책이 과연 국회 도서관이나 공립 도서관에 보관할 정도는 아닌 것이다.

6.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자신에게 더욱더 엄격해져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귀찮아도 많이 걷고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07.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다.
  외로움은 노인에게는 공통의 운명이자 최대의 고통일 것이다.
  매일 함께 놀아주거나 말동무를 해 줄 사람을 늘 곁에 둘 수는 없다.
  목표를 설정해서 노후에 즐거움을 주는 방법을 스스로 찿아야 한다.

08.마음에도 없는 말을 거짓으로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
  "됐어"라고 사양하면 젊은 세대는 주지 않는다" 나도 먹고싶은데 하나씩 돌아 가니?"라고 말해야 한다.

09.같은 연배끼리 사귀는 것이 노후를 충실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노인에 있어서 정말로 상대가 되어 줄 수 있는 상대는 노인 뿐이다.

10.즐거움을 얻고 싶다면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무엇인가를 얻고 싶으면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11.혼자서 즐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나이가 들면 친구도 한사람 한사람 줄어 든다. 아무도 없어도 어느날 낯선 동네를 혼자서 산책할 수 있는 고독에 강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12.돈이면 다라는 생각은 천박한 생각이다.
  돈은 노후에 중요하지만 돈이면 다라는 생각은 세상을 너무 황량하고 냉정하게 만든다.

13.노인들은 어떠한 일에도 감사의 표현을 할 줄 알아야 한다.
  훈훈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중의 하나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감사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는 인생이란 없다.

14.노인들은 새로운 기계의 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익혀야 한다.
  노화의 정도를 명확히 측정해 주는 지표이다.

15.노인들은 몸가짐과 차림새를 단정히 해야 한다.
  체력이 떨어지고 건강이 약화되면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자세가 흐트려 진다.

16.노인들은 매일 적당한 운동을 일과로 해야 한다.
  몸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17.여행을 많이 할 수록 좋다.
  여행지에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어디서 죽든 마찬가지이다. 고향에서 죽는다해서 무엇이 좋은가!? 자필의 화장 승낙서만 휴대하고 다니면 된다.

18.관혼 상제, 병 문안등의 외출은 일정 시기부터 결례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부터 기도하는 것이다.

19.재미있는 인생을 보내었으므로 나는 언제 죽어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늘 심리적 결재를 해 둔다.

20.유언장 등은 편안한 마음으로 미래 준비 해 둔다.
  사 후에 유산을 둘러 싸고 남은 가족들이 다투는 것보다 비참한 일은 없다.

21.병이 정말로 낫지 않는 경우는 오직 한번 있을 뿐이다.
  죽음은 두려운 것이지만 죽는 것은 한 번 뿐인 것이고 대부분의 병은 낫는다.

22.늙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레 받아 들인다.
  자연스레 주어진 늙음의 모습에 저항할 필요는 없다.

23.혈육 이외에 끝까지 돌봐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식이나 부부와 언쟁할 때 "이 집에서 나가"라고 말하지 마라.

24.날마다 보살펴 주는 타인에게 항상 감사해 해야 한다.

25.죽는 날까지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26.행복한 일생도 불행한 일생도 일장 춘몽이다.

27.종교에 대해 마음과 시간을 할애 해야 한다.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28.노년의 가장 멋진 일은 주위 사람들과의 화해이다.
-옮긴 글-
(이상은 심상기 바오로 회장님이 2023.9.23 보내주신 글 옮겼습니다)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3.9.4





●건강을 해치는 '최악의 자세' 5가지

무심코 습관적으로 하던 동작들, 이젠 하지 마세요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자세는 우리 몸에 큰 영향을 미친다. 편한 자세와 바른 자세는 다르다. 한 번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안 좋은 자세를 유지한다면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올 수 있다. 몸에 악영향을 주는 최악의 자세 5가지를 알아본다.

◇ 엎드려 자는 자세
엎드려 자는 자세는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에게 빼놓을 수 없는 자세다. 하지만 목뼈, 등뼈, 허리뼈에 스트레스를 줘 수면 자세 중 최악의 자세로 꼽힌다. 굽혀진 허리는 척추에 비정상적인 압력을 가해 목, 허리, 어깨 통증을 유발한다. 목과 어깨 근육이 경직돼 오히려 피로감을 준다. 또한 위를 압박해 소화 불량까지 나타날 수 있다.

◇ 양반다리 자세
좌식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양반다리는 일상적으로 하는 자세이다. 하지만 의사들은 무릎 관절에 좋지 않은 최악의 자세로 꼽는다. 무릎이 130도 이상 꺾여 무릎 관절에 체중의 7~8배 되는 힘이 실리기 때문이다. 또한 서있을 때보다 2배 이상의 힘이 허리에 실려 자세가 구부정해진다. 이는 척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허리 숙이는 자세
머리를 감을 때 허리를 숙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허리를 숙이는 자세는 허리 디스크를 초래할 수 있어 위험하다. 머리카락에 물을 적시게 되면 머리에 하중을 더 실어줘 척추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커진다.

◇ 턱 괴는 자세
무심코 턱을 괴는 습관이 있다면 당장 손을 턱에서 떼는 것이 좋다. 두통, 시력 장애, 어지럼증까지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면 안면 비대칭이 나타날 수 있으며 목의 통증을 유발한다. 반대쪽 어깨가 자동으로 처지기 때문에 어깨 통증이나 어깨 비대칭을 초래할 수 있다.

◇발목 꼬는 자세
다리를 꼬는 자세가 골반을 틀어지게 해 안 좋은 자세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발목을 꼬는 자세 또한 다리를 꼬는 것과 마찬가지로 치명적이다. 발목을 꼬면 골반이 틀어져 척추도 틀어진다. 무릎이 엉덩이 높이보다 낮은 경우 자세가 불편해 발목을 꼬는 경우가 많다. 이때 발밑에 받침대를 놓아 무릎을 엉덩이 높이보다 높여주면 발목을 꼬는 자세를 방지할 수 있다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마르띠노 선교사님의 화목한 가정 축복합니다. 이은정 로사 자매님의 기도는 빠지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맞아요.
어제가 마테오축일이었지요.
어떤 제목으로든 이렇게 건강한모습으로 함께 모일수있음이 참으로 감사입니다.
로사가 좋아보이고 진우를 보니 참 좋습니다.
부모노릇하시느라 요즘 많이 힘들지요?
일상생활에 제약 받는것도 많을테고"

"+ 지극히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과 금요일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 수고 참 많이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연주회에서
귀 호강 많이 했습니다.
제 혼자 듣기에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겨울에 연주회 할 때는 모두 함께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연주회에서
김단장님도 참 잘 하셨지만 사모님은 완전히 프로 퍼팩트했습니다.
김단장님이 잘 해드린 이유겠지만
오늘 더 아름답고
멋졌습니다."
-
"부족함이 많은 저희 연주회를 먼길오셔서~~ 응원해주신 위원장님
사모님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ㅎㅎ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꽃다발까지 전해주신 박 시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추신) 며느리 회복소식도 살짝 들려주셨습니다"

"부족한데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됩니다
더 노력해 좋은 연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안한 밤 되십시요 ^^ "

"좋은 글과 축하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도 자정을 넘어가네요
종일 선선하여 좋은 날이었습니다
하늘에는 별빛 초롱초롱 불 밝히고
반달 구름 사이 노 저어
서산으로 가는 깊은 밤입니다
아침인가 했는데 하루가 휙 지나가고
귀뚜라미 목청 돋우어
가을찬가를 합창 하니
가을이 어찌 머뭇거리겠나요
이젠 화들짝 제 자리 찾아드니
밤낮 기온차도 점점 심해지고
내일이면 벌써 추분이니
곧 여기저기 단풍도 물들고
우리 가슴도 물들 날이 다가오네요
이젠 멋진 가을 사랑을 노래하며
고운 추억 새겨 갈
날들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9월도 다음주면 한가위에 묻혀 가고
어느새 10월과 마주하니
소중한 나날들에
아낌없이 기쁨으로 채워가며
즐거운 미소 지을 수 있는
나날을 기원합니다"

(9.23)
"아멘!!!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나고 하늘에는 뭉게 구름이 두둥실 떠 가는 상쾌한 가을 아침
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휼륭하신 선배님과 어여쁘신 사모님
오늘도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고
주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 하시고
로사 며느님의 쾌유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영원한건 없겠지만 항상 좋은 진구로 기억되고 싶은 바람입니다 좋은글 늘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항복하세요"

"마르띠노 선교사님 항상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두분 평화로운 주말되세요."

"원수야,
모처럼 청명한 날씨구나. 성스러운 주일 보내시게.
늘 기도해주고 기억해줘 고맙다.
해피 주말되시게 "

"귀한 선물 잘 받았습니다
잘 먹을게요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영원히.
응원합니다.
두분의 인생 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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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3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 6,33)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주말 보내소서!

    (선물)
    구름 군악대/박필령
    ♡열어 보지 않은 아름다운 선물
    ♧좋은 생각을 가지면
    ♤인생을 즐기는 방법
    ♧삶에서 꼭 기억
    ■말씀
    ◇명언
    ♤노년에 경계 할것
    ☆스토리텔링
    ●건강을 해치는 최악의 자세 5가지
    ¤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Ki/3501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9.23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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