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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유

소중한친구💙고귀한사랑■말씀◇명언♧겸손☆스토리텔링♤기도/동행의또다른이름/술/박필령[감사하기#329]●노폐물제거음식□오래살고싶으면¤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0.17|조회수210 목록 댓글 0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덮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 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돈보다 고귀한 사랑

노래하는 가수 조용필씨의
명곡인 '비련'에 얽힌 일화
를 공개합니다.

조용필씨의 전 매니저인 최
동규씨가 과거 조용필 4집
발매 당시 인터뷰했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조용필씨가 과거 4집 발매
후 한창 바쁠 때,한 요양병
원 원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고 합니다.

그 병원장은 자신의 병원에
14세의 지체장애 여자 아이
가 조용필씨의 4집에 수록된
"비련"을 듣더니 눈물을 흘렸
다고 합니다.

입원 8년 만에 기적같은 반
응으로 처음 감정을 나타내
어 보인 것이었답니다.

이어 병원 원장은 "이 소녀의
보호자 측에서 '돈은 원하는 만큼 줄테니 조용필씨가 직
접 이 소녀에게 비련을 불러 줄 수 없냐?'며

아니면 잠깐와서 얼굴이라
도 보게 해줄 수 없냐?'고 부
탁을 했다"고 전했답니다.

매니저 최동규씨는 "당시 조
용필씨가 캬바레에서 한 곡
을 부르면 지금 돈으로 친다
면 3,000만원~4,000만원 정도를 받았다"며...

그런데 조용필씨에게 매니
저 최동규씨가 이 얘기를 했
더니 피던 담배를 바로 툭 끄
더니,

곧 바로 '그 병원으로 출발을 하자'고 했다고합니다.

그날 행사가 4곳이었는데,
모두 취소하고 위약금 물어
주고는 그 시골 요양병원으
로 단숨에 달려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병원 사람들과 환자의 가족
이 놀란 것은 당연했지요.

조용필씨는 병원에 들어서
마자 사연 속의 소녀를 찾았
습니다.

소녀는 아무 표정도 없이 멍
하니 있었는데,기적은 이 때 부터 시작됐습니다.

조용필씨가 소녀의 손을 잡
고 '비련'을 부르자 잠시 전까
지 그렇게 무표정이던 그 소
녀가 펑펑 운 것입니다.

소녀의 부모와 주위의 사람
까지도 울음바다였답니다.

조용필씨는 여자 애를 안아
주고 싸인 CD를 주고서 차
에 타려는데,

여자 아이 엄마가 "돈은 어
디로 보내면 되느냐?, 얼마
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조용필씨는"따님 눈
물이 제 평생 벌었던 돈보다
더 비쌉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가슴 따뜻한 사람
이 더 많다는 걸 잊지 말아
야겠습니다.

그리고 돈보다 귀한 것은 어
려운 분들에게 감동과 사랑
을 주는 것입니다.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더 행복합니다.예전에 있었던
아름다운 사연의 글인데 또
다시 읽어도 감동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서울 외숙부님이 2023.10.18보내주신글
황창연신부님 행복특강에서도 나오는 내용)


■오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당신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리스도께 알리셨고, 그리스도께서 당신 천사를 보내시어 당신 종 요한에게 알려 주신 계시입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또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요묵1,1.8)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0/19)

예수님께서 율법 교사들이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파견하신 이들을 배척하고 있음을 비판하십니다.

여기에서 예언자들이 박해를 받고 죽임을 당하였듯이 예수님께서도 같은 운명에 놓이실 것임을 암시합니다.

예수님의 불행 선언은 율법 교사로 대표되는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을 겨누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반대편에 서서 예수님을 비판하던 이들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지금 어느 편에 서 있습니까?(정진만 안젤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0/18)

말씀을 근거로 일흔두 명의 사도에게 권한이 부여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 권한을 받아 병자를 고쳐 주며 복음을 선포할 것입니다.

오늘 교회가 기념하는 성 루카 복음사가는 ‘사도’였습니다.

당신께서 보여 주신 신비를 설교와 기록을 통하여 세상에 알리도록 루카를 택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사도’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복음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며 사도로서 정체성을 확고하게 세워 나갑시다.
(정진만 안젤로 신부님)

황창연베네딕도 신부님행복특강 정리 종합편 2023.10.18
1시간34분
-
https://youtu.be/6Zofsbc2G_A?si=eJV57r2iA1vlq-cj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본당 10시 미사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20,22-23)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
(마태18,19)

◇오늘의 명언

은혜를 모르는 마음 다음으로 견디기 힘든 것이 감사할 줄 모르는 마음이다.

헨리 워드 비처
(김중호대표님이 2023.10.18 보내주신글)

♧겸손의 진정한 의미!

겸손은 고개를
숙이는 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이랍니다.

프랑스의 제9대 레몽 푸앵카레 대통령이 어느 날 자신의 쏠버대학의 재학 시 은사였던 라비스 박사의 교육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축하객들이 자리에 앉았고 라비스 박사는 답사를 하기 위해 단상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갑자기 라비스 박사가 놀란 표정으로 객석으로 뛰어가는 것이었다.

거기에는 자신의 제자였지만 지금은 대통령이된 제자가 내빈석도 아닌 학생석의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놀란 라비스 박사가 대통령을 단상으로 모시려하자 대통령은 거절하면서 말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선생님이십니다."

저는 대통령의 자격으로 참석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제자로서 선생님을 축하드리려고 온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감히 선생님이 계시는 단상에 오르다니요?

저는 선생님의 영광에 누가 되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라비스 박사는 할 수 없이
그대로 단상으로 올라가 말했다.

"저렇게 훌륭하고 겸손하신 대통령이 나의 제자라니 꿈만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가 저런 대통령을 모셨으니 우리나라는 더욱 부강해질 것입니다."

순간 자리를 매운 수많은 관중들은 큰 박수갈채를 보냈다.

그후 푸앵카레 대통령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다고 한다

"겸손 없이 위대함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겸손을 스스로 배우지 않으면 신은 모욕과 굴욕을 안김으로써 그 것을 가르친다.

한 사람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함이다."라고 프랜시스 퍼킨스는 말했다.

겸손은 고개를
숙이는 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입니다.

♤ 항상 밝고 건강한 삶 영위하시길 소원합니다.

☆문무일 멘토님 스토리텔링
2023.9.28일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나날 보내소서!

아래 제 아내의 시 2편과 5년전 10월 중순 고마운 분 기억 감사하기 329번째 당사자 포함 멘토님과 후원자님께 공유로 올리니 시간 나실 때 대각선으로 보셔요.


기도/박필령

십자가 메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에 비하면
우리가 겪는 억울함과
육체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성모님에 비하면
우리가 자녀 때문에 겪는 고통은
미약하기만 합니다

주님!
아무것도 아닌 것들로
하느님나라를
잃지 않도록
은총 주소서

말씀이신 주님!
오늘 
나에게 주어진 길안에서

무엇이 순종이고
무엇이 겸손이고
무엇이 절제인지?

분별하는 은사를 주시어 
주님 손잡고 
걸어가게 하소서

모두가
사랑이게 하소서


동행의 또 다른 이름/박필령

같은 곳을 향해
달리는 기차와 철길
같은 방향으로 함께 걷는 우리
모두가 동행입니다

내가 가고 싶지 않으면
기다려 주고
빨리 달리면 
숨 가쁘게 뛰어 오는 당신!

사랑에서 동행은
당신처럼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는 것이고
그리움에서 동행은
우리처럼
사랑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동행의 또다른 이름은
사랑 입니다

당신은 
내 영원한 동행입니다


[지난날 고마운 분 기억하고 감사하기 #329]

#1,795(2018.10.11)
4.아침미사참례 후 아내와 함께 삼성산 둘렛길 산책하며 대화 할 수 있어 감사!
5.운동 후 해피인과 사랑방관련 단상 적고 명동글로벌과 해피인방 사랑방에 공유함
[행복한 사랑방이 해피인이고 명동글로벌 사랑방!
7.아점 24시 해장국 외식 맛있게 할 수 있어 감사
9.청우회 송년모임 일정 사전 조율해주신 박회장께 감사!
10.친구가 밤을 보내주어 감사!

#1,796(2018.10.12)
3.성화 선물로 주신 김루시아님과 가져다 주신 소피아님께 감사!
4.관악보건소 당뇨.고혈압 검진 친절한 의사샘과
간호사샘께 감사!
6.길벗사랑 대학동해피인 방문해주신 이신부님과 최석주후원자와 삼성산 창세기팀 교우들께 감사!
※창세기팀 55천 부식비
7.점심식사 맛있게 준비해주신 봉사자님 네분께 감사!
※원주의 마리아님 살2포대와 노력봉사

#1,797(2018.10.13)
4.아침미사 참례 후 성전청소 기꺼이 봉사하고 간식 할 수 있어 감사!
8.서울대학교 제3기 인생대에서 반가운 분들 만날 수 있어 감사!
9.뒷풀이 해준 회장단께 감사
※2차 스폰서는 최안토니오형님해주심에 감사!

#1,798(2018.10.14)
1.숙면 후 아침에 묵상글 한편 적을 수 있어 감사!
[나의 현재와 미래도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구원의 삶인 하느님 나라]

내가 십수년전에 행복충전연구소를 개설하고 행복에 관련한 글을 모으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있다.
아직도 진행중이지만 누구나 희구하는 행복은 하느님 나라에 사는 것이란 결론을 내렸다.
하느님 나라는 이미 도래했지만 진행 중이고 완성되지 않았다.
하느님 나라는 이땅에서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삶이다.
죽음 뒤에 부활하여 영원히 사는 것은 구원의 완성이지만 현재의 구원이라 함은 구세주이고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주님으로 고백하고 믿고
하느님의 뜻 안에 살아갈 때이다.
선행과 사랑실천이 하느님의 본성이다.

하느님의 뜻은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그리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다.
(1테살 5, 16-18)

하느님은 신이고,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는 완전한 신이면서 완전한 인간으로 육화하셨다.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인간을 창조했고 자유의지를 주었지만 인간들의 타락으로 행복하게 살지 못하고 죄속에서 사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강생하신 것이다.
탄생과 수난과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승천하셔 영원히 살고 계신다.
하느님의 협조자로 성령을 보냈으니 성부인 하느님과 성자인 예수그리스도 하느님과 성령하느님을 삼위이면서 하나이신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우리 그리스도인을 신앙하고 있다.
창조하신 인간이 타락하라 하느님이 강생하신 예수님이 우리 인간의 대속으로 구원해주신 것이다.
참 행복의 지름길은 기도하는 성가정이다.
가톨릭교리서에는 예수님을 몰라서 믿지 못했지만 하느님의 본성인
선과 사랑으로 살았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고 살아갈 때 구원의 지름길이다.

오늘 새벽에 도착한 이병우루가 신부님의 묵상글에서 일부 옮긴다.
"영원한 생명은 항상 지금
여기에서 하느님의 나라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차지하게 되는 은총입니다.
이 은총을 위해서 끊임없이 땀흘린 이들이 장차 들어가게 되는 완성된 하느님 나라의 모습이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지금 여기가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이 되게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것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기도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서 미사에 참례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서 말씀을 가까이 합니다."

행복은 하느님의 나라이고 구원의 삶이다.
질병으로부터 해방, 술로부터 해방, 기난으로부터 해방,
고통으로부터 해방이 구원이다.
날마다 기도하고 있는 제목이 질병과 가난으로부터 힘들게 사는 이들이
해방되는 구원의 삶으로 이땅에서도 하느님의 나라 기쁨, 평화가 넘치는 사랑과 행복이다.
나는 구원의 삶을 살고자 만병의 근원이고 실 수의 원천인 술을 오늘 지금부터 끊는다.
적어도 내 건강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양호란 판정을 받을 때까지이다
과음 과식으로 비만인 나를 보고 손자가 목욕탕에서
'서울할아버지는 짱뚱어할아버지'란 표현에 챙피하고 부끄러웠다.
어제도 결혼식 피로연에서와 서울대학교 U3A동창 홈컴인데이 뒷풀이 식사하면서 마셨다.
술을 마시지 않았어야했는데 절제하지 못하고 과음을 했더니 숙면을 하지 못했다.
나에게 제발 술을 권하지 안했으면 좋겠다.
혹시라도 내가 술을 마시면 약속을 언급하며 못마시게 어드바이스 해주었으면 좋겠다.
아내의 지금 지은 술에 대한 시를 옮겨본다.


술 /박필령

술을 마시고
싶은 것은

슬플때
함께 술잔을 부딪치며
위로해 줄 사람이 필요해서고,

기쁠때는
술잔을 부딪치며
함께 기뻐해 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늘
위로가 필요한
그대에게
술이 되어주고 싶다

외로워하는
그대의
술잔에
사랑으로 담기고 싶다.


네가 싫어하는 일은 아무에게도 하지 마라. 술은 취하도록 마시지 말고,
취한 채 너의 길을 걷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토빗4,15)
술을 폭음하는 자들과 고기를 폭식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마라.
고기와 술에 빠지면 거지가 되고 술에 곯아떨어지면 누더기를 걸치게 된다
(잠언23,20~21)
술 마시는 것으로 남자다움을 과시하지 마라. 술은 많은 사람을 망쳤다.
(집회31,25)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거기에서 방탕이 나옵니다.
오히려 성령으로 충만해지십시오.
(에페5,18)
2018.10.14아침
3.위주제 아내와 사랑의 10/10할 수 있어 감사!
4.교통봉사 하면서 묵주기도 할 수 있어 감사!
※묵주기도10단 누계120단
5.주일미사 전 고백성사 할 수 있어 감사!
6.레지오단원들과 아내와 함께 점심식사 할 수 있어 감사!
7.아내와 함께 운동할 수 있어 감사!
※2시간 반

#1,799(2018.10.15)
1.새벽에 숙면후 기상하고 아침 묵상글 적을 수 있어 감사!
[그냥 주어지는 일이 있을까?※고백성사를 치유의 성사로 생각]
3.아침미사참례와 묵주기도 할 수 있어 감사!
※묵주기도 40단누계160단
4.삼성산 성지 기도와 삼성산 산행 할 수 있어 감사!
16천보 등산 호암산정상 국기봉, 삼성산 정상 깃대봉
6.삼성산 깃대봉에서 도시락 점심 맛있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해준 아내에게 감사!
7.하산 중 걸려서 넘어졌지만 작게 다쳐 감사!
※별첨 삼성산 깃대봉 산행후기
8.치료 잘해주신 연세 베스트의원 선생님께 감사!
9.한의원 진료 잘해주신 하원장님께 감사!



※5년전 10.15일
혼자서 등산하고
넘어져 다쳤다.
그 후부터 나혼자서
산행을 하지 않았다.
어제 2023.10.17일은
본당10시 미사참례 후 외환은행 입행동기회 격월마다 만나는 정모에 참석했다.
보고싶고 좋아하는 벗을 만나서 먹고 마시고 놀았다.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서초동 대나무골 식당 가격이 저렴하지 않았지만
대기하는 사람만도 인산인해였다.
오후에는 좋아하는 운동을 했다.
저녁에는 일찍 취침했고 새벽에 눈을 뜨고 황신부님의 행복특강을 들었다.

오늘도 느낀 것은
우리부부가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행복의 길이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내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점, 사촌이 논을 사면 좋아하고 축하할 줄 아는 사람, 남을 판단하지 않고 자신의 들보를 볼 줄 아는 사람,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야한다.
게으르고 부정적이고 시기하고 질투심이
많아 느낌이 좋지 않는 사람은 피하고
만나지 않겠다고
생각을 했다.
짧은 소풍 행복하게
보내자면 보람도 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선택의 기준으로 삼고 살겠다고 다짐해보는 아침이다.
도파민이 나오는
사랑하며 내가 좋아하는 일은 피곤하지가 않다.
자신이 기쁘게 하지 않는, 힘들고 괴로운 봉사는 안하는 게 낫다.
힐링여행도 자주하고 내가 먼저 행복하게 살아야
다른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
(선물)
황창연베네딕도 신부님 행복특강 정리 종합편
2023.10.16일1시간30분
-
https://youtu.be/4e6AEpOssao?si=g4WkmQF-q_gprnOv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절제와 겸손으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0.18
김원수마르띠노
(행복충전연구소장,선교사, 가톨릭상담봉사자, 길벗사랑대학동해피인 운영위원장,
사랑방선교센타 명동글로벌대표,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자문위원,
청라베스트안과 고문)

●몸속의 노폐물을 빼주는 음식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기 시작하면,
면역력이 더욱 강화되고, 체내 다른 기능들도 최적화할 수 있게 된다.
건강한 몸을 위해서 몸속의 노폐물을 빼주는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자.

1. 미역
미역은 몸 안에 있는 중금속을 제거해 준다.
미역을 비롯한 다시마와 해조류는
우리 몸에서 소화가 잘 안 되고 남아
몸에 해로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같은 것 들을
흡수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2. 된장
된장은 흡연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다.
된장은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을 제거해 준다.
또 된장은 식욕을 돋게 하는 효과도 있으며
피로할 때나 머리가 무거울 때 된장국을
먹으면 기분이 상쾌해 진다.
된장은 콩을 발효시킨 음식으로
항암작용도 뛰어나다.

3. 돼지고기
돼지고기 부위 중 붉은 살코기 부분은
위장의 중금속 배출 및 해독을 해준다.
황사철에 먼지를 없애려고 돼지고기를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돼지고기가 황사 속에 섞여 있는
중금속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이다.
돼지고기 속의 불포화 지방산은
탄산가스를 중화해 폐에 쌓여 있는
공해물질을 제거해 준다.

4. 미나리
미나리는 매연이나 먼지를 많이 흡입하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이를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복어의 독을 중화시켜
주는 효능도 가지고 있어 복어국에는
미나리를 항상 넣는 것이다.

5. 양파
양파의 케르세틴 성분은 광합성 식물에서만
독특하게 발견되는 성분으로 항암효과는
물론 항산화 효과를 휘해 체내에서 중금속,
독성분 니코틴 등의 흡착을 용이하게 해
해독에 도움을 준다.

6. 마늘
마늘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유황 성분은
몸속의 수은과 결합해 장을 통해
배변되도록 도와줍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 역시
간 기능을 강화시키고 수은 등
중금속 배출에 탁월하다.

​7. 클로렐라
클로렐라는 매우 작은 단세포 녹조류로
클로렐라에 함유된 칼슘, 아연, 마그네슘 등이
소장의 혈액 속에 남아 다이옥신,
카드뮴, 납을 우리 몸에서 배출시킨다.

​8. 물
하루 1.5L이상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체내 노폐물이나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것은
물론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지켜줍니다.

□50년 경력 흉부외과(胸部外科) 심장(心臟) 전문의사의 솔직한 한마디!!

나는 올해 꼭 80 이다.
너무 많이 산 것 같다.
오래전에 산세가 좋은 이곳에 자리 잡았다.
외식도 않고 건강식만 먹으며 평생 살아온
아내는 70 전에 암으로 먼저갔다.
자식이 있어도 품안에 있을 때 자식이다.

그 아이들의 4-7살때 모습만 생각하고 내
자식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이웃이 더
좋다.
산세가 좋은 이곳에 이웃들이 제법 생겼다. 당신도 늦기전에 나처럼 살기바란다!
결론이다.
나이가 들면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커피에 꼬냑을 첨가해서 마시며 가는 그 시간까지 먹다 죽으면 그게 복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보관 해두고 싶은 피드백

"좋은 글과 싯귀를 마주합니다 ...
완연한 가을이 이어지면서
이 산 저 산 단풍 한창이니
마을 길로 내려 올 날도
멀지 않았네요
서서히 기온도 내려 가면서
이슬도 내리고 하니
고운 단풍 되기도 전에 시들어
마른 잎 부는 바람결에
우수수 낙엽지면
가슴에 스산함을 남긴 체
낙엽따라 가을도 가겠지요
기쁨을 느낄 만 하면
휙 하고 지나가는 짧은 가을이니
형형색색 고운 빛 가슴에 가득 담아
행복한 추억으로 물들여 가는
즐거운 발걸음 되세요 "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행복의 길이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내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점, 사촌이 논을 사면 좋아하고 축하할 줄 아는 사람, 남을 판단하지 않고 자신의 들보를 볼 줄 아는 사람,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야한다.
게으르고 부정적이고 시기하고 질투심이
많아 느낌이 좋지 않는 사람은 피하고
만나지 않겠다고
생각을 했다.
짧은 소풍 행복하게
보내자면 보람도 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선택의 기준으로 삼고 살겠다고 다짐해보는 아침이다.
도파민이 나오는
사랑하며 내가 좋아하는 일은 피곤하지가 않다.
자신이 기쁘게 하지 않는, 힘들고 괴로운 봉사는 안하는 게 낫다.
힐링여행도 자주하고 내가 먼저 행복하게 살아야
다른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멘!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주님의 치유와 권세가 임재하시길 기원합니다 "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20,22-23)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
(마태18,19)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 행복하세요~~ "

"저의 축일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평화롭게 지내고 있으며 이스라엘순례를 잊지 못하고 살고 있읍니다. 김원수마르띠노형제님, 박필령안젤라자매님 고맙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늘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동행의 또다른 이름은
사랑 입니다
당신은 
내 영원한 동행입니다'
마음에 꼬옥
와닿는 구절입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함께 보고 싶네요~~
멘토작가님이
주선해야 될것 같네요~~"

"김원수 친구 부부와 가족들의 날마다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이은정로사를 깨끗이 치료하여 주실줄 믿고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또한 우리딸 결혼을 위해 축하와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샬 ~롬"

"아멘!!!
감사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이밤 주님의 은총과
성령과 평화가 가득
하시길 빕니다!!!
♡♡♡"
(10.19)
"조용필의 따뜻한 마음씨에
나또한 기분좋고 5년전의 메모에 기억이 되살아나는
즐거운 아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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