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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유

이가을에는/김원수/하우현성지에서/박필령♡가을♤인간관계법칙🌹나에게칭찬■말씀-선택과가치관◇명언無愧我心♡神의물방울☆스토리텔링●식도염¤피드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0.28|조회수240 목록 댓글 0


이 가을에는 /김원수

붉게 타오르는 단풍을 볼 때나

낙엽쌓인 길을 걸을 때나

그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좋은 사람

만나면 부담없고 편안함을 주는 사람

매너있고 예의를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랜시간
나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사람

그리스도 향기나는 진솔한사람

그냥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뒤돌아보니
그대였네요

모든 것이 떠나 버릴 것 같은
이 가을 속에

진정 그대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우현 성지에서/박필령

이 가을
보이는 산야마다 단풍이 곱습니다

오늘 보니
예수님을 향하여
순교하신 분들의 마음이 서린 하우현에는
단풍색이 더욱 곱습니다

발걸음 걸음마다
님 향한 애절함이
서려있는
아름다운 순교성지에서

나는 이목숨바쳐
그분을 사랑한 적이 있었던가?
하는 묵상에
떨어 진 단풍잎도
고와서 밟지 못하고
가만히 앉았습니다

손교성인분들의 마음 한자락이라도
본받아 주님향해
잘 걸어 가야 겠다고
다짐하며

함께 한 자매들과 손잡고 걸었습니다.

그분들이 가신
오직 사랑의길

그길로


♡행복한 가을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느새
가을이 물들고 있습니다

산과 들만 물 들이는 게 아니라
가을은 사람의 마음까지도
물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생길 돌고 돌다 보면
항상 제 자리에 서있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달리고
또 달려도 왜 항상 이 자리뿐일까
생각도 하지만

지금의 이 자리만큼
소중한 것이 없는데도

늘 우리는 더 좋고 높은 자리를
탐내곤 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부족하면 어떻고
아직 이루지 못했으면 어떻습니까?

지금부터 오늘부터란 생각 속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남은 시간들이
값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루의 시간 시간이
편안한 마음으로
도란도란 가을 이야기 나누며

행복한 가을 날
보내시기바랍니다.

- 가을 향기에 젖은 인생길

♤인간관계 5가지 법칙

1. 노크의 법칙 (Knock) :
"당신이 먼저 노크하라."
그리고 나를 공개해라.

내가 먼저 솔직한 모습, 인간적인 모습, 망가진 모습까지 보여주면 상대방도 편안하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2. 거울의 법칙 (Mirror) :
"거울은 주인이 아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내가 웃어야만 거울 속의 내가 웃듯이 인간관계도 내가 먼저 웃어야 한다.
내가 먼저 관심을 갖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의 법칙이다.

3. 베품의 법칙 (Give & Take) :
"먼저 주어라. 그 다음에 받아라"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얻고 싶으면 먼저 호감을 품어야 한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항상 좋은 감정을 갖고 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4. 짝의 법칙 (Couple) :
"저절로 통하는 사람이 있다."
짚신도 짝이 있듯이 사람마다 맞는 짝이 있기 마련이다.

싫은 사람과 억지로 친해지려고 애쓰지 마라. 인간관계가 많다 보면 악연이 생기기 쉽다. 모든 사람을 친구로 만들려 하지 말고, 나와 통하는 사람과 친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5. 낭만의 법칙 (Romance) :
"당신만 낭만이 아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하고 평가한다.

인간관계에서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으면 이런 이중 잣대를 버리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10월도 어느덧 다 끝나가네요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나에게 하는 칭찬

잡고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 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그래 참 잘하고 있다"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나를 사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합니다~! 

평생 수고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충전하시며
평안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두 글은 제 인생의 첫 멘토이신 대구의 박장묵 외숙부님이 2023.10.28 보내주신 글 )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0/29)

첫 계명은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시므로, 하느님을 헌신적으로 사랑하여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두 번째로 이웃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사랑을 첫 번째 계명으로 말씀하셨지만,
이웃 사랑도 하느님 사랑 못지않게 중요한 계명으로서 이 두 계명은 뗄 수 없는 ‘하나’의 계명이라고 강조하십니다.

주위의 이웃을 하느님처럼 섬기며 사랑하고 있습니까?
(정진만 안젤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0/28)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셨다는 묘사로 사도의 선발이 하느님의 뜻에 순종한 결과임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에 온전히 일치하시어 당신의 협조자를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를 통하여 관계를 명확하게 세우시고 활동을 위한 힘을 얻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도를 선택하시고, 선교의 모범을 보여 주십니다.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는 보여 주신 모든 활동의 ‘배경’이 됩니다.
(정진만 안젤로 신부님)

기도해주셔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성 시몬과 성 타데오 축일
아침 7시 이은정 로사 치유 감사,
박필령안젤라 건강 위한 생미사 봉헌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6,33)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선물)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강론강의
2023.10.25일16분
-
https://youtu.be/Hi25Z0RsOA4?si=GZS_5yge6q1pdSgz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주말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절제와 겸손으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0.28
김원수마르띠노

붙임
아침 미사 참례 후
잠시 적어본 졸필
올려봅니다.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연일 화창한 단풍길에
붐비는 인파들 사이로
한잎두잎 낙엽도 지지만
멋진 가을길입니다
끝나지 않았지만 끝이 보이는
며느님의 항암치료에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요즘은 육아가 제일 큰
고심거리가 되네요
저도 포항에 딸이 4살
쌍둥이 외손주가 있어서
어린이집에 등하원은
도우미 선생님이 해주지만
아이들이 아프거나 선생님
못오는 날과 휴일 딸.사위
당직근무가 있으면 아이를 봐주고 있고
올 2월에 태어난 서울의 손자도
오가면서 몇 차례 봐주었지만
며늘이 10월 복직하면서
10월초에 베트남 사돈이 나와서
지금 아이들 봐주고 있는데
내년에 1월에 사돈이 가고나면
어떻게 할지 고민중입니다
서울은 손자 위에 5살 손녀도 있는데
어린이 집 등하원은 아들이 하고 있지만
서울 아들도 육아문제가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어쨌든 세월은 가고
나이들수록 맘 같지 않은 몸도
육아에는 부담이 되네요
오늘도 가을의 기쁨 만끽하는
행복한 날 되세요"
-
"선택과 가치관: 인생을 빛내는 길"

선택은 우리 인생에서 귀중한 순간입니다. 선택의 각기 다른 길은 우리의 인생을 조각조각 만듭니다. 예를 들어, 학창 시절에는 공부와 친구들과의 시간, 운동과 즐거움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삶 속에서 선택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관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진리, 자유, 선, 정의, 공정, 행복, 신의, 사랑, 건강 등 여러 가치가 있지만, 각각의 우선적인 가치는 우리의 경험, 환경, 교육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나는 선택을 할 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어느 쪽이 더 유익한지를 고민하고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이미 약속이 잡혀있다면, 신의와 약속을 중요시 여기며 천재지변이 아니라면 조금 더 힘들어도 약속을 지키려고 합니다. 나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얻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때로는 선택을 못하는 순간에는 기회비용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선택의 순간에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며, 우리가 원하는 가치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2023.10.28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2등에 만족할 것이라고 말하면, 삶 속에서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

존 F.케네디

(이상은 고교 1년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이 보내주신 글)

♤무 괴 아 심(無愧我心)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한다.'는 뜻으로,

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무괴아심은 대학, 중용에 나오는 신독(愼獨)과도 맥이 닿는데,

신독은 홀로 있을 때도 도리에 어그러지지 않게 스스로 삼가는 것을 뜻합니다.

마음을 들춰봐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멋진 삶입니다.

어스름한 저녁 무렵,
물가에 비친 석양도 아름답습니다.

청춘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흰머리에 얼굴 주름 또한 아름답지 아니한가?

손에 쥔 것이 없다고실패라 생각지 말라.

이 날까지 무탈하게 산 것도 성공한 것입니다.

나누어 주었다고 보답을 바라지 말자.

나누어 준 것 만으로도 공덕(功德)을 쌓았느니라.

남에게 받은 것은 잊지 말고 보답하자.
그래야 공덕을 쌓는
것이니 새겨 두세나.

거름을 너무 많이 해도 뿌리는 썩을 것이고,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네.

상대가 실수하고
잘못을 하여도 눈감아 주고 포용(包容)해 주자.

내가 옳을 지라도 너무 강하게 말하면 상대는 오히려 반감(反感)을 가지게 된다.

나눈 것은 잊고,
받은 것은 기억하며,
눈 감을 줄 알고 용서할 줄 안다면.

세상 살아가는데
적은 없을 것이고,
인생 마무리는멋지게 될 것입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 옵니다.

육신(肉身)은 은퇴가 있어도,
감정과 사랑은 은퇴가 없습니다.....♡

즐거운 오늘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이상은 재경대학동ㅈ문회 김동근회장님이 2023.10.29보내주신글)

+神의 물방울

19세기 옥스퍼드 대학에서 종교학 과목
시험시간에 출제된
주관식 문제는

"물을 포도주로 바꾼
예수의 기적에 대해
논하라"였습니다.

시험시작 종이 울리자
일제히 답안지에
펜촉 닿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렸지만,

유독 한 학생만은
멍하니 창 밖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감독관이 다가가
주의를 주었지만,
학생은 시험에
하나도 관심 없어
보였습니다.

시험 종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학생의 멍때리기는
계속됐습니다.

그러자, 화가 난 감독 교수가 다가가
백지 제출은 당연히 영점 처리되고
학사 경고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뭐든 써 넣어야 한다고
최후통첩 했습니다.

이 말에 딴청을 피우던 학생의 시선이 돌연
시험지를 뚫어지게 바라보더니,
정말 단 한 줄만
써 놓고, 고사장을
유유히 빠져 나갔습니다.

하지만,달랑 한 줄
답안지는 이 대학
신학과 창립 이후
전설이 된 만점 답안지!

그 학생의 이름은
영국의 3대 낭만파 시인 중 한 사람인
"조지 고든 바이런"

대학의 모든 신학 교수들을
감동시켜 올하트 받은
바이런의 촌철살인 답안은 이랬습니다.

"물이 그 주인을 만나니, 얼굴을 붉히더라"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기적을 일으키신 포도주를 이렇게 멋지게 표현한 바이런이 우리 가슴을 울립니다.
다시 곰곰히 읽으며 묵상해 봅니다. 

~주님의 은총 속에 평화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박상하 청장님이 2023.10.28 보내주신 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3.10.9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 10가지

위 안의 음식물이 역류해 속쓰림이나 타는 듯한 신물 증상과
염증을 일으키는 역류성 식도염!!
이는 불규칙한 식사와 자극적인 음식이 주요인으로 작용하는데요,
오늘은 역류성식도염에 좋은 음식 10가지를 알아볼게요~

1. 바나나
바나나는 대표적으로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PH 5.6의 알칼리성 식품으로 위산을 중화하는 천연 제산제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평소 위산 역류가 자주 일어나거나 속쓰림이 심한 사람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보다는 푹 익어 껍질이 검게 변한 바나나를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2. 양배추
양배추 역시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는데요.
양배추에 들어있는 비타민 U가 위장 점막을 강화하고, 상처난 점막의 재생을 도우며, 비타민 K는 출혈을 막는 지혈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풍부한 섬유질은 천연소화제와 같은 역할을 해 음식물이 역류되지 않고 빠르게 소화되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단, 양배추를 익히면 영양소가 손실되므로 되도록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마
마를 먹으면 속이 편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요. 마의 끈적끈적한 '뮤신' 성분이 위벽을 코팅해 보호해주며, 위산의 과다 분비를 억제해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위산과다로 인한 속쓰림 완화에 도움이 되며, 소화 촉진 및 위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신선한 마를 갈아 먹으면 가장 좋다고 하네요.

4. 감자
감자는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으로 위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갈아서 즙으로 마셔도 좋고, 쪄서 먹어도 좋은데요. 단, 감자튀김처럼 기름을 이용해서 튀길 경우 오히려 위산 분비를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멜론
대부분의 과일은 산도가 높지만 멜론은 PH 6.1로 산도가 높지 않아 역류성식도염 환자들이 먹으면 좋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환자들은 오렌지, 자몽, 귤, 레몬 등의 신 과일보다 바나나나 멜론 같은 산도가 낮은 과일을 먹는 것이 위산 역류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6. 민들레
민들레는 위산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뿐만 아니라 염증 완화에도 효과가 좋아 식도에 생긴 염증을 치료해주고, 속쓰림이나 가슴 통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민들레즙을 꾸준히 먹으면 역류성 식도염 뿐만 아니라 위염, 위궤양, 장염 등에 두루 효과가 있다고 하니 평소 위장이 약하신 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요!

7. 계란 흰자
역류성 식도염 환자들은 소고기, 돼지고기와 같이 기름기 많은 붉은색 육류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은데요. 기름진 음식들은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달걀 흰자는 지방함량이 낮고, 산도가 낮으며,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도의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단, 달걀 노른자는 빼고 드시는게 좋습니다.

8. 생강
생강은 맵고 자극적이지만, 적당량 섭취할 경우 오히려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입니다. 즉, 생강은 위산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어 위산 역류로 인한 속쓰림을 완화해주는데요. 요리에 첨가해 먹어도 되고, 생강차를 끓여 습관적으로 마셔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9. 귀리
귀리 역시 위산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위산역류를 억제하는데요. 귀리로 밥을 지어 먹어도 좋고, 귀리로 만든 씨리얼 (오트밀, Oatmeal) 을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귀리는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므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으므로 복부비만인 분들께 특히 추천해드리는 음식입니다.

10. 알로에
알로에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험이 뛰어나 피부에 바르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데요. 알로에를 직접 섭취하면 식도나 위장의 염증을 가라앉혀주기도 합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알로에 쥬스가 실제로 위산역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부작용도 없었고, 기존 약 만큼이나 효과가 좋았다고 하네요.

¤보관 해 두고 싶은 피드백

"샬롬!
가을이 곱게 물들어 가고 있네요.
오늘 보내신 글에
'박필령 안젤라 건강 위한 생미사 봉헌 기도'
를 하셨다고 적혀 있어서 걱정이 되어요.
어디가 아프신가요?
요즈음 독감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주님이 주시는 평안 가운데
몸과 마음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할게요.
선교사님!!
힘내세요.
아~~~ 놀라셨겠어요.
주님의 사랑하는 딸을 주님께서 강한 팔로 자켜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목이 참 좋네요.
" 선택과 가치관: 인생을 빛내는 길"👍"

"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가족의 건강을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시고 평화로운 주말되셔요."

"최고의 삶은 어슬렁거리기 라는 말을 합니다. 장자의 소요유를 말하지요. 어떤 목표를 뛰어넘어 노니는 삶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편안하게 오늘 하루도 도서관에서 즐겨봅니다.
대모님께서 잘 이겨내셨듯이 이은정 로사도 잘 이겨낼꺼라고 믿습니다. 이은정로사의 빠른 치유를 위해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 예, 존경히는 마르띠노 선교사님! 11월 1일날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글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즐거운 시간들 되고 행복하세요.💞💖"

"대모님께서 잘 이겨내셨듯이 이은정 로사도 잘 이겨낼꺼라고 믿습니다. 이은정로사의 빠른 치유를 위해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대표님
저도 빠른 시간 내에 뵙고 싶습니다.^"

"언제 뵐까요?
11.1일 명동글로벌 사랑방모임 전후 명동에서
11.3금요일 대학동 해피인 운영위원회 전후 명동에서
아니면 11.2일 서울대입구에서 1대1로 점심식사할까요?"

(10.29)
"저도 정말 행복했어요.
이렇게 예쁜 영상으로
다시 만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국의 삶을 계속하시는
지혜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동이예요~
주님의 자비와 은총이
함께 하시길 믿고
기도드립니다.
오늘 더 행복하세요~♡"

"선생님댁에는 부부시인이 살고 계셔요.
자기생각을 글로 표현해 내는것
대단한 능력이지요.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저는 허리가 좀 불편합니다. "
-
"격려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쾌유기도할게요"

"역류성 식도염 약에는 넥시움이 효과가 좋습니다. 콜라.커피. 기름진 음식. 아이스크림. 오렌지. 레몬.귤을 피하셔야 합니다. 위장 근육을 튼튼히 하는 방법은 배를 방바닥 방향으로 깔아 누운후 벽을 향해 발이 올라가는 물구나무 서기를 하는 겁니다. 벽이 무리이면 대신해서 침대위로 발이 올라가도 물구나무 서면 됩니다. 한번할때 5분정도"

"깊어가는 가을 아침에
이마음을 훈훈하게
데워주는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가을속에 사랑이 느껴지네요. 시인의 가족이 되셨군요. 멋지십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을이 달려가니 10월도
마지막 휴일이 되었네요
온통 단풍물결에 붐비는 발길마다
즐거운 미소 가득하고
명소마다 긴 줄의 기다림에도
도란도란 정겨움 더하니
단풍이 주는 기쁨이 아닌가 합니다
멋진 계절 가을이 다 가기전에
발길마다 고운 추억이 새기며
얼굴에는 기쁨 가득한 미소로
발길마다 행운이 함께하는
빛나는 가을 길 되세요"

오늘 함께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선물)
아가폐2023년10월정모 미사와 하우현성당 성지순례 10.29일
10.30~17시
영상25분21초
-
https://youtu.be/9hFqVq3kLRY?si=ivgUuDIxWUfCaDgr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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