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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유

12월첫날/박필령💓인간관계법칙♤하루의행복♡감사드립니다♥노트#3,674♧因緣■말씀□火◇명언📚말한마디의가격☆스토리텔링●귀를당기면¤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1.30|조회수219 목록 댓글 1


12월 첫날 /박필령

새달
새아침이
선물처럼 주어졌습니다

비내리는 길위에는
가을을 아쉬워 하듯이
낙엽들이 흐르고 있습니다

계절은
같은 걸음으로
핑계도 없이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데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내안에도
지나온 날들이
낙엽처럼 쌓였습니다

하지만
12월 첫날에
새맘으로
모두 흘러 보내고

눈 내린 길위로
새로운 발자국을 내렵니다

그대와 함께
믿음.소망.사랑의 발자국을 남기며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1. 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최고의 컨디션은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이다.

2. '3비'를 절대 금하라.
'3비'란 비난, 비판, 불편을 말한다.
링컨의 성공비결은 절대 비판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3.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없는 것은 용납이 돼도 예의없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예절있는 사람이 되라. 이것은 어렸을 때부터 체질화 시켜야 한다.

4. 상대방을 존중하고 세워주라.
사람에게는 인정받고 대접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상대를 높여 주어라. 인정해 주어라. 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5.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어라.
마더 테레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한 일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무언가 말할 때
그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준 것뿐입니다"

6. 인색하지 마라.
사람은 돈 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인색한 사람은 부모도 그 자식을 싫어한다.
돈을 잘 쓰면 그 돈이 그 사람을 빛나게 한다.
그러나 인색하면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없다.

7.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고 배려하라.
낚시를 갈 때 아이스크림을 가져가지 않고
고기가 원하는 미끼를 가져가는 것처럼 사람을 낚으려면
내 주장만 하지 말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으로 채워주어라.

-최관성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중-

♤감사한 하루의 행복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에게 확신을 갖는일입니다.
가치있는 인생을 살면서 가치있는 사랑을 하는것이
최고의 삶이고 행복이라고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1974.2-1976.3까지 주경야독때 고교선배인 직장상사 박상하 청장님 2023.11.30보내주신글)

감사드립니다.
온종일 힐링한 오늘은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이라 안드레아세레명을 가진 두분의 신부님과 벗에게 축하톡을 보낸 이외는 묵상글이나 어떠한 글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4시반에 기상 감사기도를 하고서
최강신부님의 영혼을 채워주는 생각들 강의를 들었습니다.
6시에 집을 나와서
하고 싶은 운동을 했습니다. 17,804보를 찍었습니다.

존경하는 멘토님과
옛직장상사와 동료들과 맛점을 했습니다.
사우나를 한 후
대학동해피인에 1층 아네스 후원자님이 후원해주신 무우 3봉을 갔다 두고서
부부사랑방멤버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사랑방모임을 했습니다.
오늘 미사참례는 못했지만 주님께서 시간 안배를 잘 해주셔 더욱더 힐링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023.11월 마지막날에
김원수마르띠노

♥감사노트#3,674(감사한 일 하루10가지이상 적기)

1.숙면 후 기상 4시반경 감사 아침 기도

2.최강 신부님의
영혼을 채워주는 말씀 유튜브 강의 경청할 수 있어 감사

3.사도 안드레아 축일 맞으신 신부님과 벗에게 축하톡 보냄
※피드백 감사
"오랜 벗인 마르띠노 형제님
축일을 축하해주셔서 너무 기쁨니다.
형제님도 주님의 은총 안에서 감사로운 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평화가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형님 저는 요즘 중2동 주임신부님 으로 오신 정 바실리오 신부님강론에 감동받아 신학에 관심을 가지고 바실리오 학당 1차 강의에 등록해서 오늘 13주 중 10차인데 그동안 모두 참석하고 오늘은 어머니께서 않좋으셔서 하루 결강 하네요 ㅠㅠ
바실리오 학당을 시작하는날 신부님이 하신 말씀 (신앙은 배운 많큼 깊어진다)
넘 공감했어요"

4.아침 말씀 묵상과
기도의 글 작성만 함

5.좋아하는 운동
초대해주신 이마틸다선생님(윤선생님)께 감사
※17,800보
"날이 너무 추웠는데 고생하셨습니다~~
무사히 잘 마치시고 저녁까지 나머지 일정들을 마무리 하셨군요.
최강 건강체 이신듯 합니다~"

6.만나고 싶은 이돈영 멘토님과 옛직장 상사 김사도요한 회장님과 동료 이부장님과 맛점할 수 있어 감사
"사당동 사랑채
지출₩199,200
잔액₩423,130"
-
"김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모두들 오랫만에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고, 박사장 못뵈어 좀 섭섭했지만 후일을 기약합시다.
이부장 집안 경사 축하를 드리며.."

7.점식식사와 커피 차 스폰해주신 고 유경철회장님의 사모님께 감사
₩20만
"지점장님께서 오랫동안 함께 정을 나누신 귀한 분들께 대접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8.삼모스포렉스에서 사우나와 휴식
할 수 있어 감사
※10회권 ₩9만

9.무우 후원해주신
1층아네스구역장님께 감사
(대학동 해피인에 전달)

10.부부사랑방 11월모임 동참 하고 맛있게 저녁식사 할 수 있어 감사
※차오벨라 식당 사장님 조용한 장소 제공해주어 감사
"회계보고
입금 100,000
지출 112,500
잔액 352,799원"

※귀가 후 저녁기도 후 취침함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하느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2023.11.30
김원수마르띠노

♧인연因緣

인연은 내 의지대로 되지 않는
오묘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내가 맺고 싶다고 맺어지고,
끊겠다고 해서 끊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경계하고
조심해야 할 일은
좋은 인연을 악연으로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살다 보면 만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하는
그런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오는 연을 선택하는 것도
자신이고
선택한 결과로 받게 되는
과보 또한 자기 책임입니다.

“인(因)”은
연을 부르는 요건이고, 오는
“연(緣)”을 선택하는 순간
결과가 따르고 운명이 바뀝니다.

인은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없지만
연은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연을 잘 다스려서
행복한 삶 이루시고

소중한 인연으로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고
서로 보듬어주고 아끼며
다른 사람에게 바람막이가
될 수 있는

그런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감을 기도합니다
♡♡♡♡
(이상은 U3A5한영교 선생님이 2023.11.30주신글)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로마10,17)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2/01)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바라는 신앙인에게는 종말론적 조짐보다 더 확실한 표징이 이미 주어졌습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구원의 표징이 된 것처럼, 예수님은 ‘이 세대 사람들’ 에게 구원의 표징이 되셨습니다.

늘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 예수님께서 바로, 마침내 올 하느님 나라를 보증하는 가장 확실한 표징이십니다.

사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 나라의 충만함에 이미 참여한 사람들입니다.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1/30)

“자기가 믿거나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주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복음을 선포하고 믿음을 전할 때, 그리스도의 말씀을 선포하여야 할 사명이 주어집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교회의 공적인 믿음의 내용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입니다.

그런데 가장 탁월한 복음화의 방법은 일상 속 삶과 실천으로 솔선수범하는 것이 아닐까요? 
(김상우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했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20,22-23)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18,19)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소서♤

최강신부님의
내영혼을 채워준 생각들 2023.11.8일 28분
-
https://youtu.be/2o77SrV3ioY?si=NXf-SFKp5P-ARYA6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절제, 겸손,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1.30
김원수마르띠노

□ 火(화)를 풀면 인생도 풀린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것은
독을 안고 사는것과 같다.  

화는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게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진다.  
화를 풀면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도 풀리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안에는 기쁨과 사랑,
즐거움과 희망과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과 같은 부정의 씨앗도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그러나 실제로 행복을 만끽하면서 사는 사람은 드물다.  

행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표정에서 알 수 있다.  

행복한 사람은 늘 미소짓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얼굴을 찌푸리며 찡그리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화를 내는 것일까?

무엇이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일까.?  

시기, 절망, 미움, 두려움 등은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독이다.
이 독을 하나로 묶어서
anger{엥거}(화) 이다.  

마음속에서
화를 해독하지 못하면
우리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  

화는 평상시 우리 마음속에
숨겨져 있다.
그러나 외부로 부터 자극을
받으면
갑작스레 마음 한가득 퍼진다.  

화는 예기치 못한 큰일에서
올 때가 있지만
대개는 일상에서 부딪히는
작은 문제에서 온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마다
우리는 일상에서 잃어버린 작은 행복들을 다시금 찾을 수 있다.  

화를 다스리기 위해 유용한
도구가 있다.  

의식적인 호흡
의식적으로 걷기
화를 끌어안기
나의 내면과 대화하기...등  

이러한 도구들을 사용하면
우리는 마음속에 화가 일어날 때 마다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이 가진 부정적인 씨앗이 아닌
긍정적인 씨앗에 물을 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길이며
행복을 만드는 법칙입니다.

☆ 말 씀 ☆

♡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잠언 14 : 29 )

💕 마음이 행복하면
몸도 건강 합니다.

어느덧 11월도 말일이 되었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12월을 기쁨으로 맞이 하세요.
행복을 기원합니다.
샬 롬 !
(이상은 대학동해피인 웟말협의회 이상섭 대표님이 2023.11.30주신글)

◇오늘의 명언

나는 열망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혼신을 다하고 있다.

I am seeking, I am striving, I am in it with all my heart.

-빈센트 반 고흐-

위대한 일을 하고 싶다면 모든 노력을 쏟아야 한다.
누구나 온힘을 다해 위대한 결과를 얻고자 하지만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더구나 대부분의 시간을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하고, 출근하고, 볼일을 보고, 집안 청소를 하는 등 반복되는 일상에 허비한다.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가장 평범한 일이라도 전심전력을 다한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면 하루 하루를 열정 없이 대충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상은 고교 1년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이 2023.12.1 보내주신글)

《삶에 지혜를 주는 참 좋은 글과 참 좋은 노래 감상하시고, 좋은 말로 사람들을 기쁘게 하며,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말 한마디의 가격📚
🌹당신은 상대방에게 어떤 말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프랑스 휴양도시 '니스'의 한 카페에 이런 가격표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Coffee! : 7 Euro. 우리말로 바꾸어 번역하면, 주문할 때 직원에게 "커피!"라고 반말하는 손님은 ‘1만 원’을.

*️Coffee Please! : 4.25 Euro. 우리말로 바꾸어 번역하면, "커피주세요!"라고 주문하는 손님은 ‘6천 원’을.

*️Hello Coffee Please! : 1.4 Euro. 우리말로 바꾸어 번역하면, "안녕하세요? 커피 한 잔 주세요!"라고 예의 바르고 상냥하게 주문하는 손님은 ‘2천 원’만 지불하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기발한 가격표를 만든 카페 주인은 손님들이 종업원에게 함부로 말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그 카페에서 ‘말 한마디의 가격’은 말 한마디를 예쁘게 하는 것으로 똑같은 커피를 5분의 1가격으로 마실 수 있는 셈입니다.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예화가 있습니다. 옛날 양반, 상민 하면서 신분제도가 있었을 때 푸줏간하는 사람들을 천대하여 함부로 낮추어 말하곤 했었습니다.

♦푸줏간 하는 '김상길'이라는 사람에게 "상길아, 고기 한근 베어라!"하는 사람과 "김서방, 여기 고기 한 근 주시오!"라고 곱게 말한 사람에게는 고기가 배나 차이가 나게 베어줬다는 이야기입니다.

♦天國에서 가장 많이 쓰는 언어가 8가지 있다고 하는데, 감사하고, 사랑하고, 칭찬하는 말로써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말입니다.

1.감사합니다.(Thank you)
2.고맙습니다.(Appreciate you)
3.사랑해요.(I love you)
4.좋아요.(Good)
5.잘했어요.(Well done)
6.훌륭해요.(Great)
7.괜찮아요.(That's okay)
8.미안해요.(I am sorry)라고 합니다.

🌹행복을 만드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좋은 말입니다. 불행을 만드는 것 또한 역시 잘못 된 말 때문입니다. 말은 행복도 만들고 불행도 만듭니다.

🌹말 한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마디가 좋은 사람을 만들고, 나쁜 사람을 만들기도 하며, 말 한마디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 성공하기도 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도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함부로 하는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나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그르쳐 불행하게 되기도 합니다. 은혜스런 말 한마디가 길을 삶을 평탄케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감사하다, 사랑한다, 칭찬하는 말 한마디가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나 친지들에게 감동을 주어 좋은 관계를 만들고, 좋은 인연이 되어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섯 글자 예쁜 말‘♬
https://youtu.be/mhNH_FZPneo

(이상은 제 인생의 첫멘토 대구의 박장묵 외숙부님 2023.11.30주신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3.11.21동영상


2023.11.22동영상



●하루 한번 귀를 당기면 나타나는 효과!

"하루 한번 귀 잡아당기면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도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하며,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를 한다.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해당,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 부분이 되며,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다.

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 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잡아당기는 강도는 가볍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한 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 가량 시행한다.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고 혈 압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하며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 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하니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 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 두 통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 눈이 침침할 때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
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시간의 시험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
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당긴다. 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 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 정력 감퇴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 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나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 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소의 반사지점이 있다.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소화불량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 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

▶ 어깨 결림·요통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 이럴 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본다든지 전, 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볼수 있다.

▶ 건강과 피로를 풀어주는 귀 마사지법
▶ 귀 마찰하기 (무기력증, 짜증, 스트레스 완화)
양 손가락을 이용해서 귀가 뜨거워지게
마찰해주는 방법이며, 열이 오르면서 몸에
활기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기력하거나 짜증이 날때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

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빠르게 비벼준다. (30회)

▶ 귀 걸어 당기기
생식기와 관련한 반사구에 손가락을 넣어
잡아 당긴다. 체내 대사활동을 원할하게 하며
특히 부부사이에 하면 매우 좋은 귀맛사지다.

▶ 귀 꼭꼭 누르기
손가락으로 귀 전체를 꼭꼭 눌러준다.
30회 정도 귀맛사지를 해주면
트림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식후 더부룩한 기분이 느껴질때
맛사지 해주면 좋다.

▶ 귀 잡아펴기 (알레르기, 편도선 질환)
귀의 가장자리를 잡고 바깥으로
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알레르기나 편도선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귀 마사지를 매일 실천하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주위분들과 함께 공유하셔서
더욱 더 건강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보관 해두고 싶은 피드백

"11월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겨울로 가는 잰걸음에
찬 바람 불어오니
만추를 바라 보았던 가슴도 머뭇거리다 얼어 붙고,
11월의 끝자락에 매달린 달력 한 장이 또 추억이 되네요
본격적인 겨울 12월을 맞으면
추위도 담금질하듯
추웠다 풀렸다 하면서 세월도 말 없이 흘러 가니
바람 휙 지나는 소리에 인생도 그냥 따라가겠죠
따라 가든 의지로 가든 거역 할 수 없는 인생길이니
오늘이란 소중한 시간을 보람차게 엮어서 “행복해”란 이름표 달고
웃음꽃 활짝 피우는 날 되세요 (^_~)"

"아침 공기가 차갑다고해요. 오늘 건강 챙시시고 주님 은총속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
-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선물)
하루종일 힐링 행복한2023.11.30
영상2분51초
-
https://youtu.be/JFM_F6xh8mQ?si=h_pTco78gbE_DIG5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말씀하시는거같아 좋아보이셔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늘 마포구청 소년소녀 합창단 지휘가 선말 오디션에 다녀 왔어요, 이제 들어와서 답이 늦어요."

"정말 멋지시고 존경스런
김원수 총무님 가족께 박수를 보냅니다
12.14일 오후6시50분까지
광화문 교보생명 23층 대산홀로 오시면 좌석표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12.1)
"어제 저도 젊은 신부님과 점심식사하고 커피마시며 두어시간 좋은시간을 보냈어요.
다리 다치고 나서 봉성체 해주신 분인데 그분의 첫미사때 은총으로 신경이 처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지요
얘기중에 기도도 연습이다.
라고 하셨는데 신앙은 아는만큼 깊어진다
일맥상통하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

"선교사님의 유튜브정보는 정말 좋은것을 건네주시네요
시간없어 그냥 스칠뿐 하다가 선교사님 보내주시는 유튜브나 글은 꼭 볼만한 것을 보내 주셨을 거야라고 믿고 놓치지 않고 봤더니 역시나 맘을 꽉채우는 감동이네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집착이 얼마나 신앙 여정과 거리가 먼건지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2월 첫아침
동장군님 께서 시원스레
맞이하시네요
그렇치만 주님 은총속에서 멋지고 활기차게
화이팅 입니다^^"

"아멘! 12월 첫날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네요. 마태복음 9장 22절, 누가복음 8장 48절의 믿음(faith)으로 구원받으며 감사하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냉랭하지만 눈부신 오후네요
찬 바람부니 샛노란 은행잎이
도로변 소복이 쌓여
겨울 마중 나온 듯 하고
아직 겨울 채비를 못한
마른잎도 부는 바람에 나부끼며
마지막 길을 머뭇 거립니다
길 것 같았던 계묘년도
마지막 달 12월에 접어들어
올해도 마무리 할 시점이니
소중한 일들 잘 챙겨가는
12월 되세요"

"찬미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안에서 자유하며 힐링되는 행복한 날을 보내는 것이 감사이고 하나님의 은혜시죠 마르띠노 선교사님 오늘도 두분 행복한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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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01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금요일과 주말 보내소서!

    (선물)
    12월 첫날/박필령💓인간관계 법칙
    ♤하루의 행복
    ♡감사드립니다
    ♥감사노트#3,674
    ♧因緣
    ■말씀
    □火
    ◇명언
    📚말 한마디의 가격
    ☆문무일 멘토님 스토리텔링
    ●귀를 당기면 효과
    ¤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Ki/3518


    언제나 기뻐하고 끊이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2.1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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