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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유

행복한12월/박필령♡행복만들기♤시니어연구소♧人生(감동글)■말씀◇명언-人間의敵☆스토리텔링🟢4대 자연항암제☕율무차효능¤피드백[능력과재능]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2.04|조회수372 목록 댓글 0

행복한12월/박필령

세찬 바람이 불고
매서운 추위가
찾아 오는 겨울 문턱
춥다고 움추리지 말자

뜨거운 커피 한 잔
털장갑, 털목도리‥
생각만으로도 따뜻해지는
그대 호주머니까지
따뜻한것이 참 많은 계절

애틋한 마음담은
소중한 사랑으로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12월

서로에게
털목도리가 되어 주는
감사의달로
행복한 12월

12월은
돌아 오는 님을 마중 나가는 맘으로
설레어 보자


♡행복 만들기

행운은 눈먼 장님이 아니다
대개는 부지런한 사람을 찾아가고 있다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걷는 자 만이 앞으로 갈 수 있다 .
우리 마음에
사랑을 품는 것이
행복의 첫걸음입니다.
행복은 자신이 성장하고
성숙되고 있음을 느낄 때 찿아옵니다.
그리고 진실해야 합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할 때
행복이 찾아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그다음 나눔입니다.
자연을 사랑해야 합니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행복해지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사랑 속에 있는 섬세한 관심과 순수한 믿음,
더 바랄 것 없는 만족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
이를 이루기 위한 열정과 성실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행복은 뜻하지 않게 굴러오는 것이 아니라
정원을 가꾸듯 씨를 뿌리고
돌보아야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행복이 아닐까요
(U3A5한영교 선생님이 2023.12.4주신글)

♤시니어연구소
(60대 이상 필독 꼭 들어보세요 23분15초)
※저는 두번 정독하고
제 친구들과 꼭 공유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방에 올립니다

(이상은 제주도의 조태묵회장님 2023.12.4보내주신 영상)

♧人 生(감동글)

어느 날, 급한 일이 있어서 외출했습니다. 뭔가 중요한 것을 결정해야 하는 일이었기에 출발 전부터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차분하게 하려고 동네 커피 專門店에 들어가 카페라테 한 잔을 주문했는데, 테이크 아웃해서 들고 나오던 중, 유리문에 살짝 부딪혔습니다. 순간 종이 컵 뚜껑이 제대로 안 닫혔던지 커피가 반쯤 쏟아졌습니다.

나는 바로 안으로 들어가서 “뚜껑 하나 제대로 못 닫아 커피를 반이나 쏟게 하느냐?”며 화를 냈습니다. 종이컵 뚜껑을 잘못 닫은 그 靑年 職員은 어눌한 발음으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며 연신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때 커피가 나왔다는 신호(信號)의 진동 벨이 앞좌석에서 울렸습니다. 앞좌석의 그 아주머니가 커피를 받아서 내게 건네며 하는 말.
“카페라테예요. 저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늘 남겨요. 그거 제가 마실께요. 우리 바꿔 마셔요.”

난 그 아주머니가 손에 쥐여준 그분 몫의 카페라테를 들고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너무나 부끄러운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커피숍에 들를 때마다 문득 문득 그때 그 커피숍에서 있었던 상황이 마음 속에 늘 그늘로 남아 있습니다. 가끔 들르는 그 커피숍에는 낯선 靑年이 새로 와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가만 보니 행동이 느리고 말이 어눌했습니다.

순간 그 청년을 채용해준 회사가 고마왔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취직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에 눈부신 날개를 달아주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내 시선을 빼앗은 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40代 아주머니 한 분이 구석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단순한 손님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오직 한 사람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아주 애틋하고 절절한 눈빛으로 보아 청년의 어머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發達 障碍人 아들의 첫 직장에서 그 아들을 지켜보는 심정은 어떨까요? 초조하고, 不安하고, 흐뭇하고, 感謝하고, 참으로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눈물을 머금고 있는듯 보였습니다.

순간 나는 그 아주머니를 안심시켜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가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여기 단골인데요. 아무 걱정 마세요. 여기서 일하는 직원들 다 착하고 좋아요. 아드님도 잘 할 거예요.”

그 아주머니의 눈에 눈물이 핑 도는 것을 보고 나도 울컥했습니다. 삶이 아름다운 것은 서로 어깨를 내어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漢文의 "사람 인(人)"자처럼...

망설임 없이 자신의 몫인 온전한 카페라테를 내어준 아주머니.
코로나 19로 인해 몇 개월간 집에 못 들어가서 보고 싶은 어린 딸과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울지 않는 간호사.
火災 現場에서 부상(負傷)을 입어 들것에 실려 病院으로 향하면서도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지 못해 안타까와 하는 소방관 아저씨.
장사가 안 되는 동네 입구 과일 가게에서 사과를 사면서 제일 볼품 없는 것만 골라 넣는 퇴근길의 영이 아버지.
마스크를 서너 개씩 여분으로 가방에 넣고 다니며, 마스크를 안 쓴 사람에게 말없이 내미는 준호 할머니 등등...

이렇듯 참으로 많은 보통 사람들이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나는 얼마나 더 감사하며 베풀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남은 인생에서 나는 얼마나 자주 내 어깨를 내어줄 수 있을까요?

어느 외딴 섬(島)에서 실제(實際) 있었던 일입니다. 연로하신 어머니는 풍랑이 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아들에게 "오늘은 바다에 나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은 한참 고기가 나오는 철이라 괜찮다고 고집스럽게 바다로 나갔습니다.

저녁이 되고 바다가 심상치 않은데, 아들은 돌아오지 않자 엄마의 마음은 타들어갑니다. 한 밤중이 되자, 바다는 큰 파도와 폭풍이 몰아치기 시작하였습니다. 東西南北이 區分이 안 되는 칠흙같은 밤이라 아들은 方向을 잃고 말았습니다. 어느 쪽이 자기가 사는 섬 쪽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생사의 기로에서 애타게 방황하던 중 멀리서 불빛이 보였습니다.

아들은 그 불빛을 보고, 방향을 잡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와 보니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자기 집이 불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머니는 큰 불빛을 만들기 위해 자기 집에 불을 놓아 그 불빛을 보고 아들이 찾아오게 한 것입니다. 집은 다시 지으면 되지만, 아들의 生命은 한번 잃으면 다시 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녀 들을 '世上'이라는 바다에 내어놓고, '알아서 잘 살겠지'하고 無心하게 방치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世上은 무서운 곳입니다. 惡이 판을 치는 곳에서 子女를 구하려면, 부모는 자기 집에 불을 놓는 心情으로 항상 등대를 켜놓아야 합니다. 좋은 車, 좋은 집, 많은 돈을 물려주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자녀의 마음에 "등대불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을 심어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인생에 어쩌다 큰 폭풍이 닥치더라도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은 윤항중 장군님이 2023.12.4주신 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2/05)

하느님께서는 철부지들인 우리에게 당신의 심오한 지혜를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그 지혜를 얻게 된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바로 십자가의 복음이며, 우리가 선포하는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세상에서 그 나름으로 ‘지혜롭다는 자들’이 그런 우리를 어리석은 사람 취급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하느님의 어리석음’이 그들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다는 사실을 떠올립시다.

순간의 부끄러움 때문에 십자가를 등 뒤로 숨기는 일이야말로 정녕 어리석은 행동이지 않을까요?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2/04)

“이스라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그분의 현존과 능력을 의심할 때가 때로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작고 보잘것없는 믿음이라고 자책하기보다는,
백인대장이 보여 준 확신에 찬 행동들을 떠올리면 좋겠습니다.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도 소중하게 여기시는 분께 조금씩이나마 성장하는 우리의 믿음을 보여 드리도록 합시다.

어느덧 크게 자란 우리의 믿음을 예수님께서 감탄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대림 제1주간 월요일 아침 7시
이은정로사 치유 감사 생미사 봉헌중 기억, 주님 감사 찬미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18,19)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한주간 보내소서!

(선물)
최황진 신부님 강의
2023.12.3일22분 진정한 겸손
감사 기도 자선
-
https://youtu.be/K4kBS3XMGcI?si=3dPg4uVNEy2ZR3eI



언제나 기뻐하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사랑합니다.

2023.12.4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삶답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 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 톨스토이 -

♡ 손자병법의 한구절
-- 人間의 敵♡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장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할 때
이용하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이다.

가장 거만한 사람은
스스로 잘났다고 도취된 사람이고,

가장 가치없는 사람은
인간미가 없는 사람이며,

가장 큰 도둑은
무사안일하며,
시간을 도둑질하는 사람이다.

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

가장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것이 무엇인지를
모른 사람이다.

가장 불안한 사람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가장 크게 후회할 사람은
부모께 불효하는 사람이다.

가장 어리석은 정치가는
물러날 때를 모르는 사람이고,

가장 무서운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파렴치한 사람은
아는 사람을 사기치는 사람이다!!
(이상은 제가 1974.2~1976.3대학1-2학년 주경야독시절 고교선배이시고 직장상사였던 박상하 청장님이 2023.12.4주신글 )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3.11.27동영상


2023.11.28동영상



🟢 4대 자연 항암제!!!

"암(癌)"에 대한 두려움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누구든 예외가 없다. 부자든, 권력자든 가리지 않고 파고든다. 누구에게나 암은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이러한 암이 걱정스럽다면 잠시 주목하자....!
 
암세포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에 관심을 가져보자.

👍"콩가루"
💘"마늘"
🙏"깨"
💎"양조식초"는 암세포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라 할 수 있다. 
 평소 꾸준히 섭취하면 암의 공포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

그 비밀을 알아보자!

1. 콩가루의 항암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은 동물성 지방으로 생긴 핏속 또는 혈관 벽에 달라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콩을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뿐만 아니라, 만병에 효과가 있다.

2. "마늘"의 항암력!!!

자연이 준 최고의 양념 마늘 또한 항암효과가 월등한 식품 중 군계일학(群鷄一鶴)이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 마늘은 암균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해서 암 초기 치료 또는 연명에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마늘 속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게르마늄과 기타 미지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평소 마늘을 자주 먹는 습관만으로도 암 예방에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3. "깨"의 항암력!!!

고소해서 맛이 좋은 깨도 빼놓을 수 없는 항암제다. 참깨를 100일 먹으면 모든 병이 완치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깨에 풍부한 식물성 지방 성분인 리놀산은 우리 몸의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따라서 이 성분이 부족하면 머리가 나빠지고 신체 각 부에 병이 생긴다. 
특히, 리놀산은 피와 살을 맑게 하고 혈관을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4. "식초"의 항암력!!!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식초는 우리 육체를 정화시키는 최고의 식품이다. 우리 몸은 해로운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몸속에서 썩어서 독을 만들고 병이 생긴다. 

"식초"는 이러한 나쁜 균을 없애주는 강력한 살균제다. 따라서 식초는 우리 몸의 피와 살을 깨끗이 하는 정화제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촉진제이며, 자연 치유력을 최고도로 높여주는 "면역 증강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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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
출처 : 해원의 누리보듬 블로그

https://naver.me/5ipsbJ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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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무차 효능

겨울만 되면 왠지 생각나는 것은 바로 율무차!
오늘은 율무차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율무차 특유의 고소하고 구수한 그런맛이
참 좋은데 영양성분까지 풍부해서 더좋은 율무.
어떤좋은점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1. 불포화 지방산
율무차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게 때문에
혈관속 벽을 얇게 해주며 고질혈증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이어트 목적으로 드시더라도
살이 찌지 않는 지방산인 만큼 걱정할 염려가 없기도 합니다.

2. 변비
율무차에는 덱스트린이라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능의 강화와 더불어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율무차 다이어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이 덱스트린 성분은 한편으로 대장암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3. 혈압
율무차에는 그루켄이라고 불리우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비정상적인 혈압을 원상태로 복구시키는 효능이 있어
저혈압 또는 고혈압 환자들의 건강관리 면에서도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4. 항암
율무차에는 콘시롤라이드라고 불리우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우리 몸속에서 서식할 수 있는 암세포의 활성화를
미리 막아주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는 데에도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찬미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마르띠노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이은정 로사 자매님을 위한 기도를 합니다 선교사님 오늘은 화창한 겨울날씨군요 겨울 햇빛이 따뜻한 평화로운 날을 즐기시는 감사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겸손하여 모든이들 누구에게나 쉼이 될수있는 그런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오늘부터 10일간 피정입니다. 기도 부탁드려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고난도 주님께 간절이 기도하고 맡기면 치유의 은사가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기도할께요 "

"네 선교사님 잘 계시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기도합니다"

"오성장군님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요 강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회장님 덕에 올한해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해유 사랑합니다
또 섭섭하게 생각하는 친구에게 넓은 마음으로 위로의 글을 올린 내친구 진짜 멋져요"

"친구가 있어 행복하지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한주간도
후회안 할 기쁨과 평화,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하며
졸필 올려봅니다.

[능력과 재능]

능력(ability)은 사전적 의미로 어떤 일을 수행할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재능(talent)은 1. 특기 2. 인재 3. 재능 4. 연예인 5. 소질을 뜻합니다.
노래나 악기를 잘하는 재능, 그림, 미술, 예술을 잘하는 재능, 수학과 영어를 잘하는 재능, 시와 글쓰기를 잘하는 재능 등 각각의 사람들은 다양하고 능력도 다릅니다.

저희 부부는 주로 평일미사에 참석하는 삼성산성령수녀원에서 여러 신부님들의 강론을 듣습니다.
모든 신부님들이 훌륭하시고 좋은 강론을 하시지만, 월요일에 가끔 오시는 살레시오수도회 원장신부님은 특별한 은혜를 나눠주시며 강론도 매우 좋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나도 백인대장 같은 믿음과 고백을 할 수 있도록 청하며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의 온유함과 겸손, 예수님의 마음, 순교자들의 순수한 영혼을 생각하며 불을 밝히는 대림절이 되길 바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미사 참석 후에는 삼성산성지에 가서 기도하고, 하산하면서 아내와 함께 우리 각자의 재능과 능력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해 보았습니다.
아내의 재능은 음식을 잘하는 것입니다.
또한 배구, 베드민턴, 골프 등 운동도 잘하며, 시, 그림, 노래까지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팔방미인도 아니고 되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습니다.

제 재능과 능력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잘 한다면 계산, 암산, 속기 등입니다. 그러나 능력이라면 결단력, 추진력, 꾸준함이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근검절약, 신의와 의리에 대한 성실함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월요일은 길벗사랑대학해피인의 봉사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여유로운 일정으로 운동을 할 예정입니다.

2023년 12월 4일
김원수 마르띠노

"아멘! 이번 주도 기쁨으로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열심히 사랑과 열정으로 살아가시는 것 자체가 멋진 재능이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멘. 늘 깨어있어 어떻게 잘 살아야할지 생각하게 해줘서 감사해요...~♡"

"내일 형님 문안가서 참석못해요. 죄송합니다.
12월 27일에는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umqrecaHnFM?si=4lNXsgYzE3VUSY6g


"아멘! 따뜻함을 전하며 감사하는 행복한 12월이군요. 주님의 은총으로 보듬고 베푸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로사 자매님의 쾌유 기원합니다"

"로사 자매님 매일 기도 하고 있어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감동을 주는 글 시니어연구소 영상 공감이 가네요 인생이 긴거 같아도 하루하루가 너무 짧고 시간이 넘 빠르게지나가요 항상 건강관리 잘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자부 건강은 좀어떠신가?
기도합니다!
모든일에 평안하시길!"
-
"네 배회장님
기도해주신 덕분에
건강회복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주치의 교수께서
사이즈도 줄었고
많이 좋아졌다며
치료가 잘 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
"오~다행이오!
기도를 열심히 해야지요!"

"김원수 선교사님, 늘 기억하고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외분과 子與孫 모두 은혜 안에서 건승하시길 빕니다."

"원수친구 오랫만이오.항상건강하시고 즐겁고 보람찬 생활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보내주신 여러 글 잘 읽고 퍼갑니다. 마음가짐을 되새기게 되네요. 손주가 할아버지 많이 닮았네요. "

"존경하는 원수형님 잠시나마 명동 성당에서 형님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
"만나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큰선물도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211조회후)

"안녕하세요
추운겨울날씨에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
-
"못뵌지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2012년도 9개월간 에어로빅 했던 그 시간도 행복했습니다.
총무님은
여전히 운동하시며
건강미와
아름다운 미소로
행복하게 보내시고
계시지요?
10년간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아름다우신 모습으로 짐작됩니다.
저도 봉사와 공부와
운동하며 건강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외환은행 완전 퇴직한 2013.3월말이후
신학원에 입학 졸업하고 선교사가 되었고 가톨릭상담봉사자로서 매주 2회 월.금요일 시설이라 할 수 있는 길벗사랑공동체 대학동해피인에서
봉사하고
격주 화요일 월2회
가톨릭회관에서 봉사하고
매주 목욜은 관악문화재단소속
싱글벙글센타에서 주2회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고 있고 매주 수요일과
봉사없는 화요일은
라운딩하는 등 운동을 하거나
보고싶은 친구나 벗을 찾아 만나서
오찬과 차를 마시며
그리움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출간한 책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약6천권판매 이외
아내의 시집 3권중 2권은 제가 엮어서
출판했습니다.
한권은 내인생의터닝포인트 출판한 강서구 화곡동 소재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판해주었습니다.
저개인도 2020
지하철 공모시 당선
봉사할 때를 지하철 4곳에 올려져 있습니다.
2018.7.1
사단법인 도전 한국인 운동본부가 제6회째인  「2018년 대한민국 도전 한국인 페스티발」
행사에서 우리부부에게 '장한부부상'
주었습니다.
요즘은 보고싶은 사람 찾아서 만나고
가고싶은 곳 있으면
가고 하고싶은 운동
필드라운딩과 스크린골프도 자주
하면서 재미나게
보내고 있습니다.
뵙지는 못해도
생각만 해도 기분이
UP되는 분이십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여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바쁘게 활동하시는군요
멋지십니다(최고)
저도 여전히 에어로빅하고 요샌 줌바댄스 라인댄스 자격증을 따봣어요
스크린골프도 가끔은 친구따라 라운딩도 다니고 있네요
스크린은 조금하는데 필드는 백을 넘기는 초보랍니다
날씨가 좋네요
멋진 하루보내세요~~^^"

"존경하는 김원수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좋은글과 유명 신부님의 묵상 말씀과 사랑이 가득담긴 소중한 박필령안젤라님의 시를 발췌하여 정성스럽게 보내주심에 늘 고맙습니다. 잘 정리된 봉사활동 계획을 완벽하게 수행하시는 선교사님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정 로사님 치유를 위하여 드리는 새로 시작한 작정 100일 기도가 오늘로 46일차가 되옵니다.
선교사님 댁에 걱정거리가 없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옵니다.
오늘밤도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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