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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유

12월기도/박필령♤덜후회하며 사는방법♡작은천사■말씀◇명언♧겸손과덕담☆스토리텔링●옥수수가 치통치료제[하지 말야야 할 5][재미학]¤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2.14|조회수278 목록 댓글 1


12월 기도/박필령

막혀있던 길이 하나로
열린 듯

속이 훤히 내다 뵈는
산속 길을 걸으면

내 안의
내 죄도
다 보이는
12월 !

낙엽만큼이나 쌓인 죄를 헤아려
용서를 구하지만
어찌 다 헤아리나이까?

눈이 내려
온 산야를
다 덮어 주듯이

제 일생 묻어둔 모든 허물을 다 덮을 수 있도록

가는 걸음 걸음마다
새롭게 해 주시기를

당신 자비에 의탁하나이다

눈을 내려주소서
눈을 내려 주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덜 후회하며 사는 방법

유명한 여류 소설가 신달자씨가 어느 라디오 대담 프로그램에 나와 대담을 나누던 중에 진행자가 남편에 대한 질문을 하자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9년동안 시어머님의 병간호를 극진히 해드렸고 20년을 넘게 남편의 병수발을 불평없이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고맙다는 말이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제 곁을 떠나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창밖에 비가 내리는 광경을 바라 보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머나! 여보 비 좀 봐요. 당신이 좋아하는 비가 오고 있네요.' 라며 뒤를 돌아 보았는데 남편이 없다는 것을 깨닫자 남편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 들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말없이 묵묵했던 남편이 너무 너무 보고 싶어졌습니다.
텅빈 공간에 홀로 남겨진채 우두커니 고독을 새기며, '남편이란 존재는 아내에게 무엇을 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옆에 있어 주는 것 만으로도 고마운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가 아닐까요?'라는 고백으로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어느 가정에 무뚝뚝하고 고집이 센 남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예쁘고 착하고 애교가 많았기 때문에 아내의 상냥스러운 말과 행동이 남편의 권위적인 고집불통과 무뚝뚝한 불친절을 가려주곤 했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퇴근하는 길에 가게에 들러 두부 좀 사다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남편이 남자가 궁상맞게 그런 봉지를 어떻게 들고 다니냐면서 벌컥 화를 내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저녁 아내가 직접 가게에 가서 두부를 사갖고 오다 음주 운전 차량에 치어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남편이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아내는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유품을 바라보다 검은 봉지에 담겨진 으깨진 두부를 발견했습니다.
그러자 아내의 죽음이 자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너무나 미안한 마음에 가슴이 미어질 듯 아팠고 슬픔과 후회가 동시에 밀물처럼 몰려 왔습니다.
의사가 사망사실을 확인해 주며 덮혀있는 흰 천을 벗기자 아내의 피투성이 얼굴이 드러났습니다.
남편이 아내의 얼굴을 쓰다 듬자 뜨거운 눈물이 가슴에서 솟구쳐 오르다 보니 남편은 그만 아내를 부르며 통곡을 하고 말았습니다.
슬픔이 조금 가라앉자 남편은 난생 처음으로 아내의 차디 찬 손을 붙잡고 생전에 한 번도 해주지 않았던 말을 했습니다.
"여보! 정말 미안해요.. 나 때문에 당신을 먼저 가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이 무뚝뚝한 아내가 되고 내가 상냥한 남편이 되어 그때는 내가 당신을 왕비처럼 잘 모실께요...."
그날 이후 남편은 어느 식당을 가든지 두부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에게 잘 해주는 사람에게 소홀히 하지 마세요.
한 평생 살아가면서 그런 사람 만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택시 한 대 놓치면 기다리면 되지만
사람하나 놓치면 더는 찾기 어렵습니다.
마음이 안 맞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그리고 가끔씩 잔소리를 하고 이따금씩 화를 내서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받는 경우라도, 남편과 아내가 서로 옆에 있다면 그것만이라도 그 가정은 행복한 가정 그 자체가 아닐까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후회없이 살 수는 없겠지만, 되도록 덜 후회하며 사는 방법이 있다면 '있을 때 잘해' 라는 말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나 자신과 현재에 최선을 다 하라는 것이며  그럴려면 오늘 즉, 지금 이 시간 최선을 다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고 싶은 사람보다 지금 보고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하고 싶은 일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열중하며, 미래의 시간 보다는 지금의 시간에 최선을 다 하는것 이것이 지혜이며 평생 자기관리를 잘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늘 반성하며 살피는 것으로 이것이 '있을때 잘해'의 지혜이며 해답입니다. 
 
설음없는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 위하여 누가 먼저가 아닌 서로 먼저 이 말을 꼭 전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옆에 있어 주셔서 정말 고맙고 행복합니다."
옆에 있을때 서로 잘해 주는 배려와,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은 생을 함께 걸어 가시기 바랍니다.
- 옮겨온 글 -


💜작은 천사

해와 달을 밑천 삼아
30년을 일한 직장에서
명예퇴직을 하고 받은 돈으로

길가 모퉁이에
자그마한 편의점을 차린 나는

생각보다 어려운 현실에
점점 처음 시작할 때의
의욕은 사라지고

낮에는 아내가
밤에는 내가 교대해가며
일그러진 얼굴로 살아가던
그날도

땅거미 진 거리를
잔뜩 움츠린 두 어깨를
저어가며 편의점으로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수고했어?”

“여보...그럼 수고해요”

기계음처럼
습관적으로 내뱉는
말들로 인사를 하고

기다렸다는 듯
풀썩 주저앉자마자
문을 열고 들어서는
손님은 길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할머니였는데요

“오늘도 삼각김밥 드려요?”

말을 잃어버린 표정으로
연신 고개만 끄떡이던
할머니가 내가
내민 삼각김밥 하나를 들고
귀퉁이 자리에 가 앉아
오물오물 드시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전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
로 혼자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삼각김밥 비닐도
잘 벗기지도 못하면서
왜 맨날 저것만 드신대...“

제 투정의 이유는
할머니가 나가신 식탁엔
서툰 손놀림으로 떨어진
김부서러기들을 치우는 게
짜증이 났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러는 사이

딸그랑거리는 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컵라면 한 개를
재빨리 가져오더니
계산대에 올려놓고 있었습니다

“할머니..
김밥만 드시지 말고
여기 컵라면과 함께 드세요“

자기가
먹을 걸 산 줄 알았던
제 눈에 비친 아이의 마음씀에
들고 있던 바코드를 미처
내려 놓지 못하고 있는
내게로 다가온 아이는

“저기 저 할머니
여기 편의점에 자주 오세요?“

“매일 이 시간이면 오셔서
삼각김밥 하나를 드시는데
왜 묻니?“

“그럼 잘됐네요?”

라고

말한 아이는
편의점 안쪽으로 뛰어가더니
컵라면 하나를 꺼내 들고
오는 게 아니겠어요

“이걸로 열 개만 주세요”

“열 개씩이나?”

“세배돈 받은 이 돈을
어디에 쓸까 고민했었는데
오늘 쓸 곳을 찾았어요“

라며

손지갑 속에 꼬깃꼬깃
접어 넣은 만 원짜리 한 장을
꺼내어 놓고 있었는데요

의아하게 생각하며
계산을 마친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그 여자아이는
그 컵라면을 도로
제자리로
가져다 놓는 게 아니겠어요

“아저씨께서는
이 시간에 매일 계셔요?“

“이 시간 땐
언제나 내가 근무한단다”

“아저씨..
그럼 부탁 하나 해도 되죠?“

“뭔데?
들어줄 만하면 들어줄 게“

귀찮다는 듯 내뱉는
내 표정을 마치 고쳐주기라도
하려는 듯 해맑은 아이의
음성이 어느새
내 귀에 들려오고 있었는데요

“제가 산 컵라면을
저 할머니 오실때 마다
하나씩 주시면 안 돼요?“

“응... 그럴게“

얼떨결에 튀어나온
내 말에 금방 핀 꽃처럼
환하게 인사를 건넨 아이가

파란 하늘을
솜털 구름 밟고 가듯
뛰어가는 뒷모습을
멍하니 보며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오늘..
작은 천사를 보았습니다“
라고...

(이상의 두 글은 제 인생의 첫멘토 대구의 박장묵 외숙부님이 2023.12.15 아침 보내주신 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2/15)

하느님 편에서는 늘 최선을 다하십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어떻게 해서든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 내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간절한 요청에 얼마나 성심성의껏 응답하고 있습니까?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지는 않는지, 무관심하거나 외면하는 경우는 없는지 스스로 돌아봅시다.

그분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더 적극적으로 호응하여야 하겠습니다.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2/14)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너의 구원자이다.”

강한 어조의 훈계로 그렇게 당신께 온전히 의존하는 것만이 구원에 이르는 길임을 알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그러하였듯이, 우리도 예상에서 벗어난 길을 걸을 때가 있습니다.

시련 속에서 ‘과연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가?’ 하고 두려워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의 가련한 처지를 잘 아시고 늘 우리 손을 붙잡아 주심을 기억하여야겠습니다.
(정천 사도 요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20,22-23)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선물)
별첨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절제 겸손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2.14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비상시에는 정신을 바짝 차려라. 비상상황은 당신에게 큰 기회다.

프리츠 라이너
(고교1년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이 2023.12.14 보내주신글)

🌳겸손하고 덕담 많이 하면 운명(運命)이 바뀐다

오늘은 어제 사용했던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이다. 

내가 했던 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運命)이 변한다. 
말투(a tone of speech)를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죽는 소리를 자주하면, 죽을 일만 생긴다. 
그것이 말의 영향력이다. 

성공은 습관이다(Success is habit.)
습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어가지만, 
나중에는 그 습관이 우리를 만들어간다. 

성품은 결코 하루 아침에 형성되지 않는다. 
성품은 좋은 습관들의 복합체이기 때문이다. 

좋은 습관들이 쌓여 성품이 바뀌고, 
비로소 운명이 바뀌기 시작하는 것이다. 

겸손한 사람은 언제나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잘하고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이해하는 것(understand)은
낮은 곳에(under) 서는 것(stand)이다. 

욕먹었다고 절대로 화내지 말라! 
그가 했던 욕은 다시 그 사람에게로 돌아간다. 

입이 가벼우면, 실패가 겹쳐서 발생한다.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이다.

남에 대한 배려는 주로 말투(a tone of speech)로 나타난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福)도 깨뜨린다. 

평소에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말의 영향력은 아주 많이 크다. 
말의 힘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파장을 일으키고, 
빠르게 창조를 일으킨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이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자나 깨나 ‘감사합니다!’ 를 반복했던 말기암 환자는 한순간에 암세포가 갑자기 사라졌다. 

때로는 침묵(沈默)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목소리를 낮춰라! 조용한 목소리가
오히려 큰소리 보다 더 큰 위력이 있다. 

만년 꼴찌에게 칭찬 교육을 시켰더니 우등생이 되었고, 
10년간 적자로 허덕이던 기업이 직원들 덕담 훈련으로 위기를 넘겼다. 

이혼 위기의 부부 150쌍에게 언어 습관을 교정시켰더니, 146쌍이 다시 행복하게 살았다. 

좋은 말 열번 해도 나쁜 말 한번으로 도로아미타불 된다. 조심하라. 자동차도 욕을 먹으면 계속 속썩인다. 
물질 기계도 사람 언어에 감응하기 때문이다. 

덕담(德談)을 매일 가급적 많이 하라! 
그것이 아주 많이 쌓이면, 기적(奇蹟)이 일어난다.

남 탓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잘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불평 불만만 쏟아내면, 안 될 일만 연속된다. 

남을 심판 말라. 업보(業報) 중에 가장 무서운 업보가 
남 탓하는 구업(口業)이다. 

투덜대는 습관은 악성 바이러스(malignant virus)이다. 
남 탓을 하는 습관은 암(癌)과 같은 중병이다. 남 탓을 자주 하는 사람은 쥐약 먹은 것과 같다. 

남에게 욕을 하면, 누워서 침 뱉기와 같아서 그 욕이 돌고 돌아서 나에게로 돌아온다. 남 탓을 자주 하면, 언젠가 어려움이 발생한다. 남 탓을 멈추면, 어려움이 풀리기 시작한다. 

일이 잘 안 풀리면, 남 탓을 하지 말고, 입(mouth)을 닫고, 마음을 열어야 한다. 자신의 일이 왜 안 풀리는지 자신의 행동을 곰곰이 되씹어 보면서 자신을 다잡아 나가면, 어려움이 풀린다. 

교통 사고가 자주 나는 이유는 교통 사고 순간에 부주의했던 것도 있지만, 평생을 살아오면서 잘못했던 것이 쌓여서 그 순간에 발생하는 것이다.

추행(醜行) 가해자로 구설수에 자주 오르는 사람은
한 번 실수로 구설수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보이지 않는 잘못이 누적되어 70%에 이르렀을 때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었다면, 그만큼의 의무가 주어진다.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돈만 많이 챙겼다면, 
언젠가 사기를 당하는 등의 피해를 당하게 된다. 

마음과 행동의 질량(質量)을 잘 갖추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마음과 행동의 질량(質量)을 잘 갖추면, 
저절로 좋은 사람과 인연이 된다.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많은 돈이 들어오면
행복이 아니라 불행의 시작이다. 돈은 그만한 능력을 갖춘 사람에게 많이 들어오는 법이다. 

자신이 어려워진 이유와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不知其數)로 많다.

사람 영체(零替)의 가치는 입에서 나오며, 그 말이 독침이 될 수도 있고, 그 말이 꽃 향기가 될 수도 있다. 

남에게 함부로 악담을 했다면, 언젠가 돌고 돌아서 
나에게 되돌아오기 때문에 항상 말을 조심해야 한다. 
뒷담화를 하거나 남에게 독한 말을 내뱉지 말아야 한다. 

심신이 괴로운 사람은 탁한 기운이 가득 쌓여 있기 때문에 맑은 기운을 가진 사람과 소통을 많이 하면, 어려움과 답답함이 풀린다. 

겸손(謙遜)은 미덕(美德)이며, 겸손(謙遜)하면, 
그의 운명(運命)이 서서히 바뀐다. 

내가 겸손(謙遜)하게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놓으면, 주위 환경이 달라지고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서 운명(運命) 팔자가 상승운으로 바뀐다. 

내가 겸손하면 상대가 질투하지 않으며, 
내가 겸손하지 못하면, 그것이 화근(禍根)이 되어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내가 나를 낮추는 것은 비굴한 것이 아니라
겸손(謙遜)함이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좋은글에서 박안젤라 시인께서 2023.12.15 보내주신 글)


☆문무일 멘토님 스토리텔링
2023.12.7동영상



2023.12.8동영상




●옥수수가 치통 치료제
❤️현직 치과 병원장의 전달 사항!❤️
----- Original Message ------
 
♦️치과는 사람을 보면 돈으로 보이나 봅니다.
♦️치과는 과잉진료가 보편화 되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현직 치과 원장의 전달 사항입니다.
♦️이런 걸 다 얘기해 주네요.
지인들에게 알려주시면 두고두고 고맙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옥수수가 치통 치료제"(백만 불짜리 정보) 치아가 아프거나 잇몸에 피가 날 때... 치통(충치)가 아무리 심해도... 잇몸이나 치아가 아파도...
♦️”옥수수 하나면 평생 치아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합니다"
 
♦️옥수수를 사다가 알맹이는 맛있게 드시고, 옥수수 알이 채워져 있던 옥수수 속대는
♦️칼로 여러 토막을 내서 주전자 같은데 넣고, 물을 부은다음 사골을 우려내듯 푹 삶습니다. (삶는 동안 물이 부족하면 중간중간에 물을 보충해 가면서...)
♦️그렇게 우려낸 물을 적당히 식혀서 마시지는 말고,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버리기를 15회~20회 반복하면(통증이 심할 때는 며칠간 반복) 평생 동안 두 번 다시 치통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고 치과에 갈 일도 없다고 합니다.
 ♦️옥수수 수염차를 끓여 먹으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옥수수 알만 먹고 그냥 버려지는 옥수수의 속대에,
♦️이가탄이나 인사돌 같은 치통, 치아염증약의 원료로 쓰이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토록 신효한 약효가 있다는 것을 치과 의사는 물론. 한의사들도 모르는 비법이라고 하는군요.
♦️이 민간요법이 널리 알려져서 국민 모두가 오복 중에 제일 큰 건강한 치아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연의 섭리가 대단하네요....옥수수가 이와 같고,
♦️옥수수 속이 이를 잡고 있는 잇몸과 같네요... 오묘합니다.
 
❤️추신❤️
 
♦️칫솔은 늘 소금물에 담가놓고 사용
♦️양치시 치약에 베이킹 소다 묻혀 사용하시면 치태, 치석, 입 냄새 끝! 🏕🏕🏕
- w a t -



시간 나실 때
열고 들어보셔요

[하지 말야야 할 5가지]
영상32분15초
-
https://youtu.be/GKtFdzcsiNA?si=5N7pGig1Yv7ShGVo




[김정운 교수 재미학 강의 ]
왜사느냐?
행복, 재미, 감탄!
기회는 온다. 순서가 있다.
자신을 사랑해야.
내가 먼저 행복해야
15분 강의
-
https://youtu.be/E5_0-Pfu-d0?si=JM4yK5Z61FTtCLYs




[김정운 교수 노는 만큼 성공한다]
여가시간 소소한 재미를 찾는다. 음악 산책
1시간10분
-
https://youtu.be/FyvXvASMV_Q?si=dwzKxxVP1VAQPY31




[김정운교수의 재미학
감탄! 재미있게 살면서
성공하는 방법]
56분33초
-
https://youtu.be/1fdpMv9sXl0?si=QZkDwX4BVN2TJCNu




[김정운 교수 재미학
부부스킨십, 애무]
1시간 영상
-
https://youtu.be/0ni2-U2reHc?si=lgE7AWY0HGWmqJHq




[김정운 교수 재미학
창조는 편집]
56분 영상
-
https://youtu.be/mgBIIB1hTzE?si=MOjfOHhMr7PSmBnA




[김정운교수의
재미는 창조다]
좋아하는 부분을. 공부하는 것
영상 1시간
-
https://youtu.be/9ztcKahnmkQ?si=8ealevfq6uwEDvAD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12월도 징검다리 건너 듯
한걸음 한걸음 건너 가니
어느새 중간쯤 와 있네요
겨울 속의 포근함에 맛들였는데
또 비가 내리며
일요일부터 기온이 곤두박질한다지요
겨울은 겨울 다워야 하니
찬 날씨가 정상이지만
이것 저것 하는 일들을
잘 마무리 하고 싶은 마음에
연말로 이어지는
발걸음도 바빠지네요
아무리 추워도 갈 곳은 가야 하고 할 일은 해야 하니
밝은 미소로 복을 지으며
힘찬 걸음으로
보람찬 날 만들어 가시길 빕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시고 평안한 하루되세요."

"아멘! 기도하고 감사하며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선교사님, 좋은 아침 ~ 초겨울 비 부슬부슬 내립니다. 건강 유의하셔서 행복한 일정보내세요 ^^ "

"어제 수고 많았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강의를 하네요.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최고)"

덕분에
힐링 많이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집시음악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고 힐링되었습니다
사랑방명동글로벌
12.27일 기쁜만남
기대합니다.
(선물)
교보생명 문화행사
"사롱 드 교보"
23.12.14(목)
교보생명 23층 대산홀
-
https://youtu.be/fv-XBV8JVcE?si=oKTNY_pjN-NA7OPK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쌓인 낙엽에도 앙상한 가지에도
가을을 두고 온
아쉬운 기억을 씻어내려나 봅니다
어쩌면 찬 겨울의
서막인지도 모르겠네요
겨울비가 오고 나면
언제나 강 추위가
온 세상을 얼어붙게 하였지요
그래도 겨울이기에
당연하게 받아들이니,
시린 발 동동 그려도
새 하얀 눈 덮인 산에도
찬바람 부는 강 언덕에도
기다림에 보답하듯 봄은 왔지요
아직 긴 겨울의 터널로
발걸음 바쁘게 옮겨 가지만
양지 바른 인생길을 찾으며
짙어가는 황혼 빛에
따뜻한 봄 기운 가득하길
기원해 봅니다
오늘도 행운을 빕니다
아래 영상은 AI공부 하면서
만들어 본 것입니다"


"아멘! 겨울비가 이틀에 걸쳐 내리고 있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사하고 기도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찬미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평화로운 밤되셔요. ."

"원수야. 그저 고맙다
뇌를 닮은 호두
이를 닮은 옥수수
자연의 오묘한 이치랄까
지금 최선을 다하는 중에 마음을 모두 비우고 선한 생각만 채우겠네요
은정 로사 잊지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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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15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대림 제2주간 금요일 본당 10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금요일과 주말 보내소서!

    (선물)
    12월 기도/박필령
    ♤덜 후회하며 사는 방법-있을 때 잘해
    ♡작은 천사
    ■말씀
    ◇명언
    ♧겸손하고 덕담을 많이하면 운명이 바뀐다
    ☆스토리텔링
    ●옥수수가 치통 치료제
    [하지 말야야 할 5가지]
    [김정운 교수의 재미학]
    ¤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Ki/3521

    언제나 기뻐하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섬기며 사랑합니다

    2023.12.15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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