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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유

그리살겠습니다/박필령♤행복하게 사는 인생♡아내의 세번째 얼굴■말씀◇명언☆스토리텔링●계피와꿀의15효능[행복충전매거진톡]¤피드백※결론다짐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1.04|조회수220 목록 댓글 1


그리살겠습니다/박필령

그리살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가르치지 않아도

앞서가는 이의 가시는 길 보면서
그리살겠습니다

우리에게
정해진 세월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하루하루
뺄셈하며
그리살겠습니다.


내게 남은 날 중
하루인 오늘을
소중히 여기며
그리살겠습니다.

모든 것
다 빼며 살겠지만
사랑하는 일만은
더하기하고 곱셈하며
그리살겠습니다.

퍼내도
퍼내도
채워지는 옹달샘처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행복하게 사는 인생

하루를 사는 것은
평생을 살아 내는 것과 같습니다.
짧은 하루 속에는
일생 동안 똑같이 반복되는
여러 가지 일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밥 먹고 일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사랑하고 잠자고
그리고 그 외에
많은 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루 속에는
영원의 시간이 있으며
우리가 누리고 싶은 행복도
하루 속에 있습니다.
날마다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오늘을 행복하게 삽시다
행복을 만들어가며 삽시다
남을 행복하게 하면
나도 따라서 행복해집니다
( 좋은 생각중에서 )

♡아내의 세번째 얼굴

인간은 대체로 평생 세개의 얼굴을 지니고 살아간다.

● 첫번째 얼굴은 부모님이 물려주신 얼굴이다.

부모로부터 유전자(DNA)를 물려받아서 생긴 얼굴이다..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딸을 보면 설명하지 않아도 얼굴에 부모·자식이라고 쓰여 있다.
보통 붕어빵이라고 부르는 얼굴이다.

● 두번째 얼굴은 친구나 가까운 지인이 만들어준 사회적 얼굴이다.

자주 만나는 사람끼리는 표정이 서로 닮는다.
잘 웃는 사람과 어울리면 덩달아 웃게 되고 늘 표정이 심각한 사람들과 어울리면 심각한 표정이 된다.

이른바 심리학에서 말하는 거울효과다. 인간은 자기도 모르게 상대방의 표정을 따라 하는 심리가 있다.

● 세번째 얼굴은 배우자가 만들어주는 얼굴이다.

결혼하고 나면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이 배우자다.

배우자가 웃는 얼굴이면 함께 따라 웃고, 찡그린 얼굴을 하면 따라서 찡그린 표정을 짓기 마련이다.

부부는 밤낮으로 수십년을 마주 보며 살아가니까 서로 닮을 수밖에 없다.

부부는 서로 닮는다는 말이 그래서 나왔을 것이다.

얼마 전 대학 후배가 늦깎이 결혼을 하면서 축사를 부탁해왔다.

주례가 없는 결혼식이라 주례사에 준하는 축사에 나서게 됐다.

동창회 모임에 열심히 나오고 봉사활동도 진심인 후배라 기꺼이 수락했다.

무슨 말을 할까 심사숙고하다가 이렇게 정리했다.

“신랑·신부는 오늘부터 서로 배우자의 얼굴을 책임져야 합니다.

아내의 얼굴은 남편이 만들고 남편의 얼굴은 아내가 만든다는 것을 명심하고 매일매일 노력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얼굴이 더 매력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있다.

영화배우 숀 코너리는 젊은 시절 영화 ‘007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수려한 용모로 본드걸과 함께 악당을 물리치는 역할이니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었다.

그때 세기의 미남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숀 코너리는 나이가 들수록 더 매력적으로 변해갔다.

그가 노후에 출연한 영화 ‘더 록’이나 ‘장미의 이름으로’ ‘엔트랩먼트’를 보면 그야말로 ‘표정이 예술’이라 말할 정도로 매력이 넘친다.

우리 주위에도 젊었을 때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외모의 매력이 배가하는 사람들이 있다.

큰 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의 공통점을 보면 덕성 좋은 사람과 교류하고 밝은 표정의 배우자가 있다.

부모가 물려준 얼굴이 제아무리 좋아도 두번째, 세번째 얼굴이 좋아야 성공한 인생이다.

좋은 친구와 선후배를 만나고 훌륭한 배우자를 만나는 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요즘 우리나라는 성형 천국이 됐다. 코를 높이거나 쌍꺼풀을 만들고 주름을 없애기도 한다.

성형을 하면 더 젊게 보이고 더 깔끔해 보인다. 그러나 왠지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이 사라진 사람도 있다. 심지어 같은 성형외과를 다니는 사람끼리는 얼굴이 닮는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형제자매보다 같은 성형외과에 다니는 사람끼리 더 닮았다는 소리까지 나온다.

성형도 의술이고 과학이니 효과가 있어 사람들이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즐겁고 행복한 마음에서 우러나와 만들어진 환한 얼굴이야말로 진정한 축복의 얼굴일 것이다.

오늘 부부 동반 모임이 있는데 아내는 거울을 보며 열심히 화장한다.

이제는 눈가에 주름이 생겨서 화장으로 가릴 수가 없는데 함께 병원에 가서 보톡스라도 맞을까 하고 묻는다.

결혼 후 수십년이 흘렀다. 나는 아내의 세번째 얼굴을 위해 얼마나 도움을 주며 살아왔을까? 그 질문에 대답하는 대신 활짝 웃었다.

웃는 남편을 본 아내도 덩달아 환한 미소로 화답한다.
그래, 우리가 서로 거울이다.
웃으며 살자!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05)

나타나엘은 필립보가 전한 말씀을 ‘듣고’, 들은 말씀 그대로 ‘실천’합니다.

예수님께 ‘와서’ 그분을 ‘봅니다.’ 그리고 다음 같이 고백합니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이 고백은 나타나엘의 성경 지식으로는 인정할 수 없는 고백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살아 계신 하느님을 만나는 길은 ‘들음’과 ‘실천’이며
곧, 들은 것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04)

“와서 보아라."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가다’, ‘보다’, ‘머무르다’는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게 하여 주고, 그분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해주는 행동들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오래 하였어도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잘 모르고, 믿음이 언제나 제자리인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세 가지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께 ‘오십시오.’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과 함께 ‘머무르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지난날 잠시라도 저와 함께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 본당 저녁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20,20-22)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18,19)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나날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와 웃으며 사랑합니다

황창현베네딕도 신부님
행복특강 2024.1.3 정리 48분
-
https://youtu.be/HJJoTMLUv4M?si=YhvZ_5Jjd2zKz7Os


◇오늘의 명언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실을 맺을 수는 있어요."
(카를 바르트)

행복은 종종 열어 둔 몰랐던 문으로 슬그머니 들어온다.

Happiness often sneaks in through a door you didn't know you left open.

-존 배리모어-

좋아하는 텔레비젼 프로그램, 친한 친구와의 외출, 화단가꾸기 등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 여유를 챙기는 것은 그다지 놀랄일이 아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행복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불쓱 찾아오기도 한다.

설거지할 때를 떠올려 보라.
싱크대에 서서 따뜻한 물과 거품이 가득한 스펀지로 그릇들을 씻으면서 그날 일어났던 일들을 돌이켜본다.
그러는 중에 처음에는 산더미같이 쌓였던 지저분한 그릇들이 어느새 깨끗하게 닦여져 언제라도 다시 꺼내 쓸 수 있도록 제자리에 놓여 있곤 한다.
이것을 지켜보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행복감에 젖기도 한다.
(2024.1.4김중호대표님 보내주신 글 옮겼습니다)

중심이 잘 잡혀 있는 사람은
흔들려도 오뚝이처럼 다시
자리를 잡는다.

불투명하게 느껴지는 자존감도
결국은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나를 이해하고 사랑할 때
사는 게 아름다워지기 시작한다.

힘들어만 하며 살기엔 세상에
아름다운 것이 너무나도 많다.

♧ 책속의한줄 ♧
(ROTC16최미카엘친구가 2024.1.5보내준 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1.4동영상

2024.1.5동영상



●계피와 꿀의 15가지 효능

1. 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에 빵에 발라
매일 아침 식사로 꾸준히 먹어 보세요.
그러면 환자로 하여금
동맥혈관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걸리는 확률을 줄여 준다고 합니다.
또한, 심장마비를 이미 경험한 사람이라도,
이 방법을 매일 쓰면,
재발이 될 확률을 훨씬 줄여 준다고 합니다.

2. 관절염
관절염 환자는
매일 더운 물 한 컵에 두 스푼의 꿀과 작은 숫가락 하나 분량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드세요. 만일 매일같이 마시면 고질적인 관절염도 고칠 수 있어요. 코펜하겐 대학에서 최근에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의사가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 식사 전에 한 큰스푼의 꿀에 1/2작은 스푼 가량의 계피가루를 복용토록 했더니, 일주일 안에 200 명을 고쳤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 되었으며, 한달 안에 거의 모든 환자들이 통증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3. 방광염
큰스푼 두개 분량의 계피가루와
작은 한스푼 분량의 꿀을
미지근한 한컵 의 물에 녹여 마셔 보세요.
그러면, 방광에 있는 병균을 없애 준다고 합니다.

4. 콜레스트롤
큰 스푼으로 두개 분량의 꿀과
작은 스푼 세개 분량의 계피가루를 16온즈의 물에 타서
콜레스트롤 환자에게 마시게 하면
두시간 안에 혈관 속의 콜레스트롤 치수가
10% 내려 간다고 합니다.

5. 감기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할 때는
큰스푼 한개 분량의 미지근한 꿀에 1/4스푼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삼일동안 매일 드세요.
그렇게 하면 왠만한 기침이나 감기, 혹은 콧물병도 나아진다고 합니다.

6. 위통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드시면
위통을 낫게 할 뿐 아니라
위궤양도 뿌리부터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7. 속에 가스가 찼을 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한 바에 의하면, 꿀과 계피가루는 위에 가스가 찼을 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8. 면역체계
꿀과 계피가루를 매일 쓰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병균이나 바이러스의 공격에서
몸을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꿀이 여러가지 비타민이나 철분을 아량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꿀을 꾸준히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해 싸우는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9. 소화불량
계피가루를 큰스푼 두개 분량의 꿀에 뿌려서 식사 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라도
소화가 잘 되게 도와 준다고 합니다

10. 독감
스페인 의 과학자들은
꿀 속에 독감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11. 노화방지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정기적으로 드시면
노화를 지연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네 스푼의 꿀과 한 스푼의 계피가루를 세컵 분량의 물에 넣어서 차처럼 끓이세요.
그것을 하루 서너번씩 1/4컵씩 마시면 피부를 싱싱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줄 뿐 아니라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12. 여드름
큰 스푼으로 세개 분량의 꿀과
작은 스푼 하나의 계피가루로 혼합액을 만드세요.
그것을 자기 전에
여드름 부위에 발라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따스한 물로 씻어 내세요.
그렇게 매일 두주간 동안 계속하시면 여드름의 뿌리까지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13. 피부병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이라 합니다.

14. 암
최근 일본과 오스트랠리아의 연구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이상의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는 큰 스푼 하나 분량의 꿀에,
작은 스픈 하나의 계피가루를
하루 세번씩 한달동안 복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15. 피곤할 때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꿀에 함유된 당분은
몸의 체력에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꿀과 계피가루를 동일한 분량으로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건강정보



[행복충전매거진톡]

생각만 해도 내 기분이 UP되는 분으로
느낌이 참 좋은 분이십니다.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말은 생각에서 나오기에 좋은 생각을 해야하고
말한대로 행동하기에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좋은 말과 행동은 좋은 느낌을 주고 좋은 관계가 되고 서로에게 유익합니다.
그래서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언행을 신중하게 해야합니다.

말한마디 잘 못하여 수년간 좋은 관계로 지내는 친구와도 소원해지고 떠나는 인연이 되기도 합니다.
지난해 2023년에는 수년간 잘 지내온 몇분의 벗과
소원해졌습니다.
그 원인이 말 실수이고 행동이었습니다.

두 손을 쳐야 박수가 되듯 어느 한쪽 일방의 잘못만은 아니겠지만
나의 언행에 원인이 있음을 생각해봅니다.

관계가 좋으면 천국이고 그렇지 못하면 지옥같습니다.
특히 자주 만나야하고 함께 일을 하는 사람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건강관리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관계관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관계를 위해서 내
생각과 말과 행동을 잘 해야합니다.
상대에게 좋지 않는 느낌을 주거나 상처를 줄 수 있는 언행을 하지 않도록 삼사일언으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좋은 말과 행동을 표현할 수 있도록 늘 기도하고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주어진 여정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좋은 관계로 좋은 친구와 함께 인생 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기도해주시는 이로사 근황을 아래와 같습니다.
함께하는 가족카톡방에 어제 올려진 글입니다.
"주님 감사 찬미드립니다.
며칠전에 주님께서도
구원의 날이 다 왔다는
말씀을 주셨네요.
건강관리 음식섭취와
운동 꾸준히 하고
기도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어제 12번째 입원했고
3박4일 금요일 퇴원
오늘 밤에는 진우마태오가
아산병원으로 바로갔네.
내일 저녁에 집에오고
금요일에는 임마리아♡이요셉 사돈내외분이 가서 로사를 퇴원할 것이네.
현재까지 경과는 아주 좋은 것으로 주치의 교수의사가 말했네.
항암약과 면역치료제
둘다 잘 맞아 상당부분
좋아지고 있다네.
앞으로는 3주에 한번씩 입원해서 항암과 면역치료 하기로 한다네.
사돈들도 좋은소식에
표정이 좀 밝아졌더라
혜경마리아와 태우마르셀리노외 여러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주신 덕이라 생각하네.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네"
-
"너무 다행이예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어요.
다 잘될거예요"

그리고
12.31일 밤에 남긴글입니다.
"한시간도 안남았네요. 2023년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갑자기 아파서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한 한해였어요^^
전 비록 환자가 되어 힘든 한해를 보냈지만 주변에 감사한 이들과 가족들의 사랑으로 행복한했던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내년에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해피뉴이어!!! "
-
"동서 새해는 무조건 건강해질거야
모든복 동서가 다 가져가길 바래
힘내자 화이팅!!"
-
"와ㅡ
우리로사 새해인사가
정말 큰 선물이네.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긴다네.
잘 견디어 주어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 주어 감사해"

"올 한해
야훼니쉬(주님께서 마련하신다)를 믿고
사랑나눔하며 사세나
사랑해"

"간절한 마음
주님께서 백배로 갚아 주실거네
화이팅!"

나는 이방에 함께 공유하고 싶은 내용으로 하느님의 말씀과 신부님의 묵상글이나 좋은 강의 내용, 내가 운동한 기록 등을 자주 올린답니다.

제가 자주 올리는 행복충전매거진톡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쭈어보고싶어요
1번 지금처럼
아니면
2.특별한 일 있을 때
3.특별한 날인
성탄절, 부활절, 연말연시, 추석과 설
4.주1회나
5.월1회
6.분기1회
7.반기1회나 연1회
어느쪽이 좋으신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2023.1.4
김원수마르띠노 배상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주님 감사, 위원장님! 오늘도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소서! 특히 로사 봉헌합니다.
1번 감사합니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안젤라 유방암검진
결과는 이상무
결과가 아주 좋다네요
17일은 종양간암 검진합니다.
저는 오늘 저선량CT검사했어요
결과는 18일 오후2시
확인합니다.
존경하는 신부님 오래전에 주신
티켓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커피 잘 마시고 있습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얼굴로는 자주 뵙지 못하지만
보내주시는 글을 통해 자주 뵈어 참 좋습니다.
예쁜 로사 며느님의 소식 감사합니다.
힘든 치료 과정을
사랑하는 분들의 기도로 또 본인의 믿음으로 잘 감당하고
치유되고 있어서
넘 감사하고 기쁩니다.
이 고난을 잘 돌파하여 하나님의 담대한 증인으로 귀하게 세워질 줄 믿고 기도합니다.
행복충전매가진톡은
선교사님이 너무 수고로운신가요?
그러하실찌라도요~~ 저는 지금 1번이 좋습니다.
매일, 변함없이, 꾸준히 또 알차게, 다양한 내용을 담아 보내주시는 매가진톡은 저에게는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루를 참 소중하게 보내시고 기록하시는 선교사님의 삶을 보며 도전도 받고 긴장도 합니다.
저는 1번!! 입니다
새해에는 변함없이
행복충전 만땅!! 매일 되세요.
더불어 보내신 톡 덕분에 저도 행복충전 만땅!! 입니다🤗"

"찬미예수님!
오늘도 보내주시는 좋은글 감사히 잘 읽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은정로사님 치료가 항암약과 면역치료제가 잘 맞아 전반적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말씀에 기쁘고 용기가 나고있습니다. 그리고 행복충전매거진톡에 대해서는 선교사님께서는 무슨일을 하시든 합리적으로 숙고하시고 처리하시기에 저는 전적으로 믿고 응원하며 박수를 보내곤 합니다. 그속엔 깊은 뜻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선교사님께서 하시는일에 주님께서 함께하시어 더더욱 건강하시고 보람 있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마르띠노 선교사님 먼저 이은정 로사 자매님의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니 먼저 하나님께 감사가 나오네요 선교사님 내외분과 지인분들의 중보기도의 향기로 구원의 날이 다 왔다는 응답을 받으신 것같습니다 선교사님 축하드립니다 선교사님 가정은 정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십니다 양가 가족의 화합이 부럽습니다
선교사님 구원의 날이 하루 빨리 당겨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선교사님 저는 염치없이 카톡을 받기만한 입장이라 1번에서 7번까지 중에서 어떠한 번호라도 다 감사하죠 선교사님 편하신대로 좋으신대로 하셔도 저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좋은 하루되세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 대사가 있어요. 영화 중 신부님이 하는 대사
''하느님께서 능력이 안돼셔서 못하는 일이라도 있단 말인가?'' 아멘~
매일 못 읽지만 선교사님이 주신 글 읽는 시간이 제겐 '짧은 묵상'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1. 둘째 며느리 로사의 치료 결과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
2. 마르띠노 주변
근황이나 좋은 글은 올려 주시는
주기에 대한 질문에 대한 나의 생각은,
특별히 기억에 남아 있거나 음미하고 싶은 캡쳐된 글이나
좋은 글 등 ...
다양하고 긴 내용이 담긴 글은
1주일에 한번이면 충분하고,
평일에는 가볍게
일상 관련된 소식을 공유하는 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굿)(굿)"

"원수친구, 나도 자네와 함께 한 지난 시간이 소중하고 좋았네.
며느리 건강이 많이 호전되고 있다니 더없이 기쁜 소식이고,
나도 미력이나마 쾌유를 위해 매일 중보기도 하고 있네.
새해에도 친구와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하네~^^"

"샬롬 ♡
마르띠노 선교사님
날이 추워졌네요
사람관계가 젤 어렵지요
사소한 행동 말씨로 인해 관계가 흐트러질때가 있으니까요..
때론 오해가 풀려도 사이가 서먹하지요..
늘 조심하고 행동하는 수 밖에...
아님
관계 형성을 넓히지 않는것도 방법일수도요~~
그리고
며느님 로사자매님이 좋아졌다는 소식 가장 기쁘네요.
본인이 가장 살고자 견디었을테고
온 가족들의 기도와 희생으로 이뤄낸 기적입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샬롬~
이로사의 쾌차를 빕니다.
가족 모두 맘고생 많으시죠.
제가 어려운 상황이었을 때
선교사님의 이런 세세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상을 차리시면 우리는 먹고 싶은 것을 먹습니다.
매일 차려주시든 가끔 차려주시든 감사히 먹을 따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함께 시간 보낼 수 있어 좋았어요.
귀한 시간 내주셔 감사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마르띠노님,며느님의 쾌유를 간절히 기도 하며,
남은 가족모두가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며 안전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 합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
우리의 육체를 당신의 형상데로 만드신 경외하는 우리의 주님!
특별히 치유의 은혜 내리셔서 사랑하는 마르띠노의 며느리의 건강을 주님께서 주신데로 회복 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여 특별부탁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은 전지전능하심을 우리 모두 믿고 때 쓰오니 무조건 완쾌 시켜서 후 주님의 뜻데로 사용하시옵소서.꼭요~~~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 드렸씀니다.
아멘!"

"매거진 톡에 대해 의견 물으셨는데
그건 아마 ~
내가 아는 대표님은 이제는 완전히 굳혀진 습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사시는 것 같아서 그누가 뭐라해도 잠깐은 어쩔지몰라도 적용되어지지않으실거같아요.
그냥 마음편하신대로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며느님 치유, 회복이 잘되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네요.
그리고 문의하신것
1번.
늘 강건하세요!"

"+ 지극히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께서 올려 주시는 <행복충전매거진톡> 은 저에게 감사이며 희망이며 기쁨입니다.
1번 지금처럼 보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실한 글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성경말씀은 매일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로사가 잘 견디어내고 있으니
주님께서 은총 듬뿍 주셔서 완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믿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믿고 기도하면 청하는 모든 것 주시는 하느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

"선생님 ~
무슨말씀이세요.
저는 좋은 이웃으로서 훌륭한 멘토로서 늘 같이 있다고 생각하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선생님 가시는 모습만 보고 쫓아가도 별 실수는 없으리라 믿으면서 살고 있어요
제 가족이 힘에 버거워 선생님 말씀에 일일이 답해 드리지 못하는것도 죄송합니다.
무슨말씀인지 좀 걱정이 되어서요 ㅠㅠ"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최고의 선물소식은
로사가 좋아진 인사.
감사 감사한거죠
올해는 완쾌소식
기다립니다.
주 1회 ㅎ"

"찬미예수님!
대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가까이서(부평) 아주 친하게 지내던 고종사촌 언니랑 지난 봄에 제주도 20일 다녀오면서 여행 중간에 한번 싸운적이 있었답니다. 삶의 방식이 서로 다르고 아주 사소한 것들로 시작된 것들이라 저는 그날이후 다 풀고 나머지 일정도 여행 잘하고 왔는데 언니가 그렇지가 않은가봐요. 전화를 하지도 않고 제가 몇번을 전화해도 시큰둥해서 이게 뭐지 하고 있답니다. 영적으로 성장하려면 겪어야하는 단계인 듯 싶어요. 저의 무언가가 언니를 서운하게 했겠지요. 주님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행복 충전매거진은 2번, 3번을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님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

"마르티노김원수 대부님께
그간 평안히 잘 지내셨는지요?
한동안 연락을 못드려서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좋은 말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간 제게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고, 지금은 경기도 광주시에 저희 어머님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카톡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아주 가끔씩만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좋은 말씀 보내주시면 맘에 품고 경건히 살아가겠습니다.
대부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양아우구스티노 올림"

"형님 고맙습니다.
전 지금처럼 매일 주셔도 좋고 형님 스케쥴보셔서 편하실 때마다 주셔도 좋습니다.
매일 아침 보낸다고 너무 의무로 생각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며느리의 빠른 괘유를 기원합니다.^^
메시지는 뭐 특별히 정할 필요없고 보내고
싶을때 보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가 되기를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올해도 희망차게 시작하지만
하루 또 하루가 가니
곶감 빼먹듯한 날들이 지나가네요
조각 조각을 맞추어 퍼즐을 완성하듯
즐거운 걸음걸음이 모여
행복한 인생길이 되니
오늘도 행운과 함께
즐겁고 신나는 날 되세요"

"마르띠노님!
새해에도 무탈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좋은말씀과 안젤라님의 따듯한 마음을 담은 시를 보내주셔서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단톡에 올리셔도 늘 기쁘게 볼수 있어 좋습니다~^^
늘 하느님사랑을 베푸시는 선교사님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2024년 새해를 맞아 위원장님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많은 주님의 은총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매번 좋은 글 받는데 바로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요즘은 다음 카페도 또 잘 열려서 열심히 눈팅 중입니다
보내시는 메세지를 매일 열심히 읽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스킵하면서도 읽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잘계시구나 하고 생각하기도 하고 때로는 나도 저런 면은 따라해 봐야겠다 생각하기도 하고 .. 저는 지금처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원수야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며느리의 건강도 잘 회복되고 있다니 다행이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둘째 자부에게 항암약과 면역치료제
잘 맞아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니 반갑네.
하루속히 나아져 병원에 적게 갈 수 있기를 바라네."

"'좋은 말과 행동은 좋은 느낌을 주고 좋은 관계가 되고 서로에게 유익합니다.'
대인관계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상호간에 좋은말과 행동이 서로의 관계를 유지시켜주고 돈독하게 하기때문입니다.
톡 횟수에 대한 응답입니다.
2 혹은 4번이 좋은듯합니다.
즉 특별한 일있거나 주1회 보낼때, 그때 내용은 특별한 내용이나 전해주고싶은 어떤 사례,예화, 좋은 글 등 담겨있을때 전해주신다면 사람들이 조금 더 유심히 보고 반응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암튼 여러 소식과 귀한 글들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원수 선교사님 과 박필령선생님. 그리고 해피인 자매님들 좋으신 분들 알게 되어 기쁩니다. 어려운 때 누가 정말 이웃이고 형제 자매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도 강도 만난 자에게 도움의 손을 내민 사마리아인처럼 . good Samaritan. 뜨거운 국을 먹어서 위가 덴 상태라. 위장약 을 몇주간 먹으며 빵과 바나나만 먹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음주 정도 위 상태가 좋아지면 또 밥 얻어 먹으러 갈겁니다. "

"언제나 두분 학우님을 생각하면 존경과 감동이 느껴집니다 새해도 되었고 조만간 시간내주시면 함뵈어요 다음주나 그 다음주 괜찮은데 어떠신지 요 스케줄보고 연락주세요 식사도 좋고 카페에서 따뜻한 차를 마셔도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정만 주시면 신림에 있는 미가할매에서 점심식사를 하면 어떠신지요?"
-
"좋아요
날짜는 설쉬고 뵈어요"

"감사합니다.
결과 나오면 올려주세요.
아무이상 없으시겠지만요.
기도합니다.🙏🙏🙏"
-
"네 기도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지금 서울대병원 가고 있습니다.
저는 검진 안젤라는 유방암 검사결과 확인 하는 날이 같네요.
매년 저는 서울대병원 두번
검사와 확인 안젤라는 네번 검사와 확인이 12월과 1월중에 있네요"

"하느님께서
두분의 건강을 지켜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
"행복의 조건으로
건강이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이 좋은관계라
생각합니다"

"격려의 피드백주시고
기도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특별한 일
있을 때 톡 올릴게요
박안젤라 유방암검진
결과는 이상무
결과가 아주 좋다네요
이제 안와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17일은 종양간암 검진합니다.
저는 오늘 저선량CT검사했어요
결과는 18일 오후2시
확인합니다.
서울대병원에서
커피 마시고 있습니다
여행기출판은 기약이 없네요
계획과 생각이 바뀌게
되네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17일 종양간암 검진은 증상이 있어서 하시나요? 두 분 모두 병원 나들이 좋은 결과를 빕니다. ^^*
무료출판 하시다가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알려주세요~^^♡"
-
"안젤라가 유방암 발병후 1년이 지나
간암으로 전이 되어
서울대병원 3번입원
수술과 시술이 있었고
항암은 2008년12월까지 했습니다
그후 1달 2달 3달 6개월 그리고 1년마다
다닌세월이 15년이
지났네요.
연1회 유방암과 종양간암 검진과 확인
4번을 하고 있습니다
여행기출판은 지금 중단상태입니다
정리해서 책으로 출판하는 것은 의미가 있으나
집에 컴퓨터도 오래되어
교체해야하는 등 경제성이 없고 하고 싶은 마음이 줄어들어
보류상태에 있습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그렇지요? 저는 또 다른 일이 생겼는가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남편의 경우에는 세브란스병원에 7~8년 다니고 나니까 그만 오라고 했었는데 서울대병원은 1년에 한 번씩 계속 체크를 하는가 봅니다.
여행기는 선생님께서 하시고 싶을 때 즐거운 마음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되면 안 되니까요.~^^*"
-
"네 전선생님
지난해 종양검진 결과
확인하면서 그만 와도 되겠다고 말씀은 했으나
정기검진 하는셈치고
1년에 한번 하기로 했습니다.
암환자중에 재발하는 경우를 몇번 봤습니다
조기발견차 연1회는 하기로 작정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여행기출판은 마음 내킬때 다시
시작하든지 할게요"

"와우!~~ 사랑의시인 이시며 교리교사이신 박필영 안젤라 자매님!
건강! 짱! 화이띵!~~"

"선교사님. 아침마다 인사와 따뜻한 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예 선교사님. 대단히 기쁜 소식입니다. 얼른 쾌차 하실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힘내세요~!"

"종양간암 검진은
왜 하시나요..
모두 좋은 결과가 있고
건강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
"안젤라가 유방암 발병후 1년이 지나
간암으로 전이 되어
서울대병원 3번입원
수술과 시술이 있었고
항암은 2008년12월까지 했습니다
그후 1달 2달 3달 6개월 그리고 1년마다
다닌세월이 15년이
지났네요.
연1회 유방암과 종양간암 검진과 확인
4번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러셨군요
놀랐어요..
모두 좋으실거라 믿어요~♡♡"

"오늘 만나서 매우 반가웠고 저녁 잘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생일선물도 고맙습니다
두분 건강하시니 좋고 든든하고 💜 늘~ 사랑합니다
오늘 함께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왜 그런말씀 을 ᆢ저는 영영 그댁 두분의 펜 입니다
요즘 우리집에 안팍으로 우환이 있어 선교사님 맘 무거우실까봐 알리지도 못하고 고군분투중이라 연말연시 인사드릴 새가 없었네요ᆢ
선교사님의 글은 제게 평화이자 쉼 이랍니다 선교사님
지금은 이 풍랑이 지날 때까지 주님붙들고 견디고 기다리는 시간이랍니다"

※이상 피드백을 듣고서 결론다짐

1.행복충전매거진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하고 싶을 때 편안하게
할 수 있을 때, 주기는 주1회를
원칙으로 한다.
2.대인관계의 폭을 줄이고 깊게 하자 가능한 상대의 이름을 표기하며 기억하자
3.행복의 전제 조건은 건강과 좋은관계이다. 내가 건강하기 위해 운동하고 소식하고 원만한 관계를 위해 상대에 대해서는 언행을 잘 하고 배려와 존중하며 살 수 있도록 한다.
2024.1.5아침

"아멘! 마음의 욕심을 버리고 사랑을 더해가는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여주는 시네요. 오늘도 감사하며 기쁨이 충만되는 시간 보내세요.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장 12절"

"샬롬!
올해도 지금처럼 매일 좋은 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한해도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올해도 동행해주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베드로는 나이가 60정도일때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했고. 요한은 90살이 넘어서까지 요한복음. 요한1서. 요한계시록을 쓰며 장수했습니다. 믿는자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다 마치기 전에는 생명이 있다고 합니다. 박필령 선생님은 해피인에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알고 일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건강도 책임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는
지뢰밭 같은 인생에서 전우애로 같이 승리하실겁니다"

"대부님 안녕하십니까?
새해가 밝았음에도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치앙마이 여행 중에 인사드립니다.
늘 마음 속에만 간직하고 실천이 부족한 대자를 꾸짖어 주십시요.
오랜시간 뵙지못해 송구스런 마음에 더 선뜻 연락드리지 못했습니다.
대부님 대모님 두분은 늘 마음 속에 기대고 의지하는 분이십니다.
표현과 실천이 서툴더라도 이해해주시고 그저 마음 속에 흐뭇한 미소로 간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24새해에 두분 더욱 건강하시고 로사며느님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느새 새해의 첫 주말이 오고
연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내일부터 서서히 추워진다고 하네요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이라
추위도 담금질하듯 오가면서
겨울도 지나고 봄소식도 오겠지요
봄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고
겨우내 움틀 준비된 씨앗이
동토를 녹여 나오는 것이 봄이니
그 때를 기다려 봅니다
“시련은 우리를 더 단단하게 하고
힘들수록 행복은 더욱더 가까워지며
아름다운 모습은 눈에 남고
멋진 말은 귀에 남지만
따뜻한 배려는 가슴에 남는다”고 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멋진 인생 꽃 피울 힘찬 발걸음 되세요"

"찬미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모님의 명시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오,
마르띠노 선교사님 오늘도 벌써 새날이 시작되어 정오가 훨 지났네요 오늘도 보내주신 좋은글과 정보로 인하여 순례길을 걸어가면서 인생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선교사님 평안하시고 행복한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아내의 세 번째 얼굴을 완벽하게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훌륭한 남편이십니다. 대표님은"
-
"감사드립니다.
칭찬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셔요.
요즘은 제가 마음이 더
편해졌습니다.
박회장님과 좋은관계로
회복된 이유도 있고
대학동 해피인 운영위원장 안하기로 하니까 홀가분하게
편안하네요.
새해에는 지난해 보다
더 기쁘고 더 기도하고
더 감사하며 살고자
작정했어요.
나스스로 절제하고 상대에게는 겸손하고 웃으며 사랑하며 살고자 합니다.
전보다 봉사시간을 줄이고 건강을 위한 운동과 공부시간을 늘려 책도 더 많이 읽을려고 합니다.
대인관계는 여러 많은 사람들보다는 소수의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좀 더 깊이 있게 교제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단체나 전체모임은 참석하지 않고 2~6명 소규모 동호인 모임에만
동참하고자 합니다.
덕분에 초대받은 저녁회식모임에 동참여부 결정을
고민하였는데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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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05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주님공현대축일 전 금요일 본당 10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금요일과 주말 보내소서!

    (선물)
    그리살겠습니다/박필령
    ♤행복하게 사는 인생
    ♡아내의 세번째 얼굴
    ■말씀
    ◇명언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계피와 꿀의 15효능
    [행복충전매거진톡]
    ¤피드백
    ※결론다짐
    - https://m.cafe.daum.net/happy5s/K6Ki/3526


    언제나 기뻐하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1.5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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