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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유

2024년다짐/내탓이요/박필령♡함께여서♧삶의대차대조표■말씀◇명언☆스토리텔링□건강정보-양치질●걸음수와운동효과[시와 시인들의 소중함¤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1.08|조회수216 목록 댓글 1


2024년 다짐/박필령

소리없이 내리는 함박눈처럼

새롭게 선물처럼
주어 진 365일에 감사하며
함박미소를 짓습니다

올 한 해
하느님께
배우자께
가족에게
이웃에게
스치며 만나는 모든 인연에도
기쁨을 선물하렵니다

그들의 기쁨이
곧 나의 기쁨이고
행복하다는 천국공식을
알았으니까요


내 탓이요/박필령

구부러지고
휘어지고
옹이 박힌 채로도
가지 가지 꽃을 피웠을
저 나무

바람 탓이었을가?
폭풍우 탓이런가?

저 나무 닮아서
옹이 박힌
삶을 살으셨던 울엄마 등은

내 탓이다
내 탓이 맞다.

♡함께여서 좋아요

우리
마주 잡은 손 놓지 말아요
따듯한 느낌 오래 오래 함께해요

우리
마주 보는 눈 돌리지 말아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이 눈빛
마음이 편해지는 걸요

우리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
무심하게 넘기지 말아요
말하고 듣는 이 행복 서로 느껴요

우리
함께여서 좋은 이 모든 거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살아요
함께여서 행복한 이 모든 걸요

그대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둘이어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삶의 대차대조표

한해가 저물고 2024년 새해가 시작 되었다
지난 한해 "삶의대차 대조표" 를 생각해 본다

물러나고 물려주고, 안고 가거나 뿌리치거나, 받을 것과 갚을 것, 성과와 아쉬움, 개인도 단체도 회사도 차분하면서도 분주하게 장부에 기록이라도 하듯이 정리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렇게 대차대조표를 그려놓고 직접 채워가면서 가만히 살펴보면, 선을 쌓고 덕을 세운 차변의 자산과 대변에 해당하는 상처받고 은혜를 입은 것에 따른 채무, 즉 마음의 ’빚‘이 자리하고 있음도 알 수 있다.

우리네 삶은 선행과 덕행을 통한 자산증식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 한켠에 있는 부채의식을 어떻게 떨치며 살아가야 하느냐에 대한 성찰도 그 의미가 크다.

양귀지가 그녀의 장편소설 ‘모순’에서 묘사했듯이,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빨리 잊어 버린다.

받은 상처는 반드시 받아내야 할 빚이라 생각하고, 입은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으로 여긴다.
인간의 마음속에 정리되지 못한 채로 남아있는 빚에 대한 모순된 심리를 참으로 솔직하고 통렬하게 적절히 지적한 글이라, 가슴이 뜨끔하기까지 하다.

우리의 삶은 생로병사가 맞물리고, 희노애락이 혼재된 가운데 상처와 은혜를 주고 받으며 뒤엉켜서 돌아간다. 어느것도 영원한 것은 없다.

그럼에도 상처와 은혜는 우리의 뇌리 속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고 두고 두고 우리의 가슴속에 숨어있다가 불쑥 불쑥 튀어나온다.

바쁜 생활 중에도 과거에 받았던 고마운 기억이 불현듯 떠오를 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삶에 새로운 동력이 솟구치게 되고, 비록 그 은혜의 ’빚‘을 직접 되갚을 기회가 없을지라도 부모의 내리사랑처럼 다른 이웃들에게 베풀고자 하는 마음이 들게 된다.

결국 ‘은혜‘란 선순환을 일으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자,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다.

반면 ‘상처’는 은혜와 달리 좀 복잡하다.
상처는 오래 간직할수록 곪아서 썩기가 쉽고, 꼽씹고 씹어 되새길수록 골은 깊이 패여 상처는 덧나고 심해져 더 커진다.
결국 상처를 상처로서 끌어안고 살아간다면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상처로 인해 마음에 깊게 드리워진 ’빚‘이라는 그늘은, 결국 ’빛‘나는 자존감과 용서라는 ’빛‘나는 용기로 지워 버려아 한다.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10)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하여 예수님께 ‘이야기’하고,
그들을 예수님께 ‘데려온’ 것처럼, 살아 있는 믿음은 이웃을 향하여 있습니다.

사무엘이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라고 하느님께 말씀드린 것처럼,
살아 있는 믿음은 주님의 말씀을 먼저 듣는 마음을 가집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어떠한가요!
자기밖에 모르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09)

‘권위’라는 말은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힘’ 또는 ‘누군가의 행동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힘’을 뜻합니다.

예수님의 권위는 악의 지배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줄 수 있는 힘입니다.

이 힘이 그분의 말씀을 통하여 드러납니다.

이처럼 그분의 말씀에는 우리를 빛으로,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으로 인도할 수 있는 탁월한 힘이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기억하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1주간 화요일
가톨릭회관 706호 10시반 이은정로사 치유 감사 생미사 봉헌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8,31-32)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18,19)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와 웃으며 사랑합니다.

최황진라파엘 신부님
강론 강의
2024.1.9일24분11초
-
https://youtu.be/4_PUqp7S2z0?si=tWSqSSbMjjGUbx-g

(위 강론을 듣고서
인간의 욕구
돈에 대한 욕구
영향을 끼치려는 욕구
권력에 대한 욕구로
인간의 갈등을 일으킨다.
부모 형제도 무시하고
죽이는 권력욕구 이념 영향을 미치려는 욕구로 대인관계에서
갈등이 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08)

예수님의 세례 안에 담겨 있는 신비를 묵상하며, 우리가 받은 세례성사의 은총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성부 하느님께서는 세례성사를 통하여 예수님께 하셨던 이 말씀의 주인공이 우리 모두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예수님께 내려오셨던 것처럼 하느님 나라로 다시 돌아가는 그 순간까지 우리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십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명언

진정한 성공은 평생의 일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서 찾는 것이다.
– 데이비드 매컬로 –

세상에
완벽한 남자와 완벽한 여자는 없다.
모자라는 남자와 모자라는 여자가
만들어가는 완벽한 사랑만이 있을 뿐이다.

-소울메이트
(이상은 고교 1년 선배이신 김중호대표님 2024.1.10 주신글)



☆문무일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1.8동영상


2024.1.9동영상




□건강정보-양치질

명의가 말하는 건강을 위한 양치질

암 원인 중 가장 기본적 이유가 구강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인지하십시오. 구강의 독소가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고, 그 독소와 위산의 증가가 폐 안으로 들어가 폐암까지, 심장으로 들어가 온몸에 퍼져 몸 전체에 질병과 암을 유발하는 큰 원인이 됩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양치질을 해야 합니다. 밤새 입 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대부분 대충 물로 헹구고 냉수를 마십니다. 많은 세균을 매일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위암 발생률 세계 1위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양치할 때 잘해야 하는 것은 혓바닥에 붙은 것들을 알뜰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빨갛게 혓바닥의 색이 변할 때까지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 물로 헹구기를 4~6번 정도 하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히 살아있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나서 깨끗한 물 350cc 정도 마셔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식도와 위장을 깨끗하게 씻어 내립니다. 이렇게 하면 위암과 모든 암들을 예방하는 지름길입니다. 특히 위장병 환자는 특효가 있습니다.

더욱 몸속 독소인 요산은 잠자고 막 일어나 양치 후 마신 물 한 잔이 배출시킵니다. 몸에 좋다고 무엇을 먹을 것이 아니라 우선 청소부터 잘 해야합니다. 꼭 실천 해 보세요. 위장 기능과 피부 혈색도 좋아지고, 보약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 서울대학교 치대 김태일 교수
(이상은 박상욱 이냐시오 고교 선배님 2024.1.8주신글)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에~
🍃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5️⃣0️⃣0️⃣0️⃣보를 걸은 사람은 치매,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골증, 암을 예방하고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하고

🍃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다.

🍃1️⃣. 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 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 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 걷기는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 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8️⃣. 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 걷는 사람은 '뇌'가 젊어진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 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1️⃣2️⃣. '몸'이 찌뿌드하면 일단 걸어라.

🍃1️⃣3️⃣. 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

🍃1️⃣4️⃣.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1️⃣5️⃣. 분노가 일면, 일단 걸어라.

🍃1️⃣6️⃣. 인간 관계로 얽히는 날, 일단 걸어라.

🍃1️⃣7️⃣. 할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
(이상은 KEB동료 한승재부장님 2024.1.8주신글)


[시와 시인들의 소중함]

어제 시창작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이다.
시를 쓰는 시인들은 따뜻한 감정을 따뜻한 언어로 표현하는 듯했다.
함께하는 시간 나도 따뜻해짐과 행복해졌다.
내가 월요일 봉사를 하지 않고 요가를 하고 시공부를 하기로 한 결정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전 들은 cpbcTV 프로그램 최강신부님의
내영혼을 채워주는 생각들을 다시 찾아 듣게 되었다.

그 내용의 일부를 옮겨본다.
말은 천천히하고 행동을 빠르게 하는
눌민언행 공자의 가르침과 노자의 가르침도 언급된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윤동주

또 다른 고향

어둠 속에 곱게 풍화작용하는
백골을 들여다 보면
눈물 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백골이 우는 것이냐
아름다운 혼이 오는 것이냐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

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백골 몰래
아름다운 또다른 고향에 가자.

----윤동주, [또다른 고향] 부분

내가 가장 좋아하고 유일하게 암송하는
서시(序詩)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보이지 않는 신을 믿는 일. 신을 그리워하고 신과 교감, 사랑을 느끼는 것이 언어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믿음은 그 사람의 말을 믿는 것이다.
상상력, 축적된 지적인 결과물, 경험을 전수. 전달하는 것이 언어이다.

인류최초의 서사시
5천년의 길가메시의 서사시를 찾아보았다.

인간을 위대하게 만든 언어를 잘못 쓰면 험담,
총칼만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화. 불같은 성격,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어려우면 언어, 결국은 말이다.
노자의 가르침
희언자연 고표풍부부취우불종일 다언상궁불여수중

코헬렛6,11
"말이 많으면 허무도 커지는데 인간에게 좋을 것이 무엇이랴?"
입이방정,

언어 말은 관계를 좋게도 나쁘게도 한다.
좋은 관계로 사는 삶이 천국으로 사는 길이고
행복의 조건이고
건강만큼이나 중요하다.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고 섭생을 잘해야한다.
좋은관계를 위해 글과 말을 잘 사용해야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되 주어진 여건을 감안해야하고 남에게 폐가 되어서는 안된다.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상대가 원하지는 않는 스토커가 되어서는 안된다.
예수님의 측은지심은 사랑이다.

어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벗에게 보낸 톡글이다.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아침9시 안되어
나와서 대학동해피인에 잠시 들린 후 요가하고
시창작 공부했습니다.
교수님과 시인들과
맛점하고 본당 장례미사에
참례했습니다.
그리고는 스크린 36홀 재미나게 하고서
조금전 귀가했습니다.
지금은 자전거타면서
미스트롯3 재방시청하고 있습니다.
하고싶은 운동과 공부로 보냈더니
행복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하고싶은 일과 운동과 공부를 하는 균형있는 삶이 건강과 행복을 위한 것으로 생각한다.

2024.1.9새벽
김원수마르띠노

(선물)
cpbcTV 28분 내영혼을 채워지는 생각들
-
https://youtu.be/uHo43sdOdNE?si=cpHJqXMBQfqva9VY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박안젤라 시인💜
"내가 맞이한 새해가
헌신의 꽃이라면
함께 머무는 곳은
사랑이 핀 꽃밭이 되게 하소서"아멘!"

"친애하는 안젤라님! 시가 그냥 끄적인 단상시가 아니라
심혈을 기우려 가슴으로쓴 시같아요.
나와 인연된 모든사람을 사랑할수있는 마음이 곧기쁨이고 행복 이라니 ...
참 넓은 마음 아름다운 시상에
감사합니다. "

"+ 마르띠노선생님
고맙습니다.
최강신부님 강의도 듣고
하루를 정리합니다.
아멘"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아침9시 안되어
나와서 대학동해피인에 잠시 들린 후 요가하고
시창작 공부했습니다.
교수님과 시인들과
맛점하고 본당 장례미사에
참례했습니다.
그리고는 스크린 36홀 재미나게 하고서
조금전 귀가했습니다.
지금은 자전거타면서
미스트롯3 재방시청하고 있습니다.
하고싶은 운동과 공부로 보냈더니
행복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
"감사합니다
김마르티노멘토님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
하루를 운동과 공부로
알차게 보내셨다니 보기
참 좋습니다
늘 ~배우고 노력하는자는 늙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일까요? 멘토님은
주름도 없고 탱땡한 피부가 15년 전이나 똑같이 건강미가 흐르고
너무 젊어 보입니다
항상 멋져보이고 근사해
보여서 뵙기만해도
루시아는 웃음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2024.1.9)
"이 아침 김원수 선생님의 글을 접하면서 참으로 충만하고 멋지게 사시는 내면을 엿보게 됩니다. '눌만언행 ' '측은지심' 귀한 말씀 되새겨 보며 선생님들 맞이하게 됨이 참으로 기쁩니다~^^^"

"와! 멋진 도반이 오셨네요.
함께 행복한 시 공부합시다.~~(커피)"

"활달한
자유자재의 모습
멋지십니다.
함께 수업하게 되어 많이 반갑고
감사합니다.~**"

"와!
김원수 선생님
시켓팅에 합격이십니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휼륭하신 선배님과
어여쁘신 형수님
오늘 미사중에
사랑하는 아름다운 이은정 로사 며느님의 쾌유를 저도
함께 기도 드립니다!
사랑스런 며느님
로사의 빠른 쾌유를
두손 모아
간절히 빕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일주일이 순식간에 지나가더니
또 한 주가 시작되었지만
점점 빨라지는 느낌이 드니
이것이 세월인가 봅니다
가는 줄 모르고 가는 것이 인생이고
오는 줄 모르고 오는 것이 노화현상이니
항상 봄날 같은 청춘의 맘으로
행복한 일들을 찾아가다 보면
그것이 진정한 나이를
잊고 사는 법이 아닐까 합니다
차가운 날들이지만 늘 건강하시고
낭만과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한
즐거운 날들을 기원합니다"

"좋은글 주셔
감사드립니다.
입만열면 좋은말만
에폐 4,29
여러분의 입에서는 어떠한 나쁜 말도 나와서는 안 됩니다. 필요할 때에 다른 이의 성장에 좋은 말을 하여, 그 말이 듣는 이들에게 은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하십시오. 
Ephesians 4,29
No foul language should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such as is good for needed edification, that it may impart grace to those who hear.
아멘"

"오찬과 차나눔
함께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선물)
세 선교사부부
명동 진사댁 오찬과 차나눔 2024.1.9일 12~15시영상4분17초
-
https://youtu.be/jIVDoxLzirE?si=DiClJAoXTiGWXOrg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2024년 새해벽두 존경하옵고 사랑하는 두부부와 함께 한 행복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4.10.10)
"나 자신 밖에 모르고 살아온 인생이 부끄럽게만 느껴지게 하는 글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웃을 위해 살려고 노력하는데 이렇게 어렵네요. 주님께서 은총주시길 기도합니다.
좋은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안녕!
온가족 건강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매일 보내주는 좋은 글 잘 보고 있네요
특히 오늘 내용중 "건강정보-양치질"부분만 받아볼 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양치질 부분만 별도로 복사할려니 할수가 없어서 온가족에게 보여 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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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10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잠언22,4)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나날 보내소서♤

    (선물)
    2024년 다짐/
    내 탓이요/박필령
    ♡함께여서 좋아요
    ♧삶의 대차대조표
    ■말씀
    ◇명언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건강정보-양치질
    ●걸음수와 운동효과
    [시와 시인들의 소중함]
    ¤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Ki/3527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와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1.10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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