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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유

서성거림/박필령/스마트폰/김원수♤젊게사는방법♧포기하지 않는자에게 기회■말씀◇명언☆스토리텔링●가정상비약□토마토[좀더행복해지는쪽]¤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1.23|조회수204 목록 댓글 1

서성거림/박필령

겨울바람이
덜컹거리면
창문가를 서성거립니다

겨울바람이
덜컹거리면
그대 마음가를 서성거립니다

얼른
문열어
겨울바람에 떨고 있을 그대를
맞아 들이고

나 보다 더 마음 아팠을 그대를
따뜻하게 안아 주고 싶어서입니다.

바람만 불어도
그대 얹저리에
서성거리는 것은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김원수

아침에 집을 나설 때
스마트폰을 깜박 챙기지 못했지만
요가를 하고 시창작 공부에 늦지 않을려고
이별을 선언했다.

늘 분신처럼 함께 하였는데
그 무엇의 허전함으로
힘이 없었다

짧은 시간동안
안 읽은 메시지가 123개나 쌓여 있었다

내 허전함보다 더
상대에게 불편을 주는 일이 더 크게 다가왔다

스마트폰이 꼭 필요한 존재인 줄 알지만
나보다 더 상대에게 불편을 끼친 다는 거
이중삼중으로 우리와 밀접한 사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에게는 일등비서이고
친구이고 애인 같은
세상을 소통하게 하는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에 질투가 난다는 옆지기에게
그래도 당신이 최고라 했다


♤젊게 사는 방법

인간은 몸이 아니라,
감정이 먼저 늙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흔히 사람이 늙어가는 걸
주름살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30년 동안 노인들의 몸과 마음에 대해 연구한
일본 최고의 노인 학자 와다 히데키 교수에 따르면,

인간의 노화는 지력이나 체력보다
감정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감정이 늙어가는 것에는
여러가지 징조가 있는데

몇가지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웃음이 사라진다.
눈물이 메말라간다.

아름답다는 생각을 못한다.
표정이 어둡고 사나워진다.

젊은 사람들 중에도 감정이 메마른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일수록 노화가 빨리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여자가 남자보다 더 오래 사는 이유도
공감력과 감성이 뛰어나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기 때문이다.

빨리 늙고 싶지 않다면,
보다 우아하고 곱게 나이 들고 싶다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울고,
더 많이 놀라워하고,
더 많이 즐거워하자.

감정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더 건강하게,
더 오래,
더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는걸 기억하자.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
 
재력가의 아버지, 귀족 집안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발레 수업도 받으며 배고픔과는 거리가 먼 유년 시절을 보내는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아버지가 투옥되고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이 전쟁은 귀족 집안의 부잣집 딸이었던 소녀를 한순간에 튤립 뿌리로 근근이 끼니를 해결하는 가난한 여자아이로 만들었습니다.

가혹한 전쟁을 겪으며 기적으로 살아남은 이 소녀는 훗날 아주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는 '오드리 헵번'입니다.

오드리 헵번은 이후에 전쟁의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아들에게 편지로 남겼는데 다음의 글이 내용 중 일부입니다.

분명 전쟁은 끝났는데 내 인생은 여전히 전쟁 중이었다. 전쟁 후에 먹고살기 위해 안 한 일이 없었단다.

그러다 우연히 된 영화 단역 일을 하며 배우라는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됐단다.
연기하는 순간만큼은 발레를 할 때처럼 자유로운 기분이 들었었지.

이 꿈이 생긴 이후로 호텔 접대원, 승무원, 담배 판매원까지 연기만 할 수 있다면 그 역할이 무엇이든 했지.

그러던 어느 날 내게도 기회가 찾아왔단다.
제작비가 부족했던 한 영화감독이 신인인 나를 캐스팅한 거야.

그리곤 그 감독도, 나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단다.
영화가 개봉하고 집 밖을 나섰는데 사람들이
날 보더니 놀라 소리치며 말했어.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헵번!"

그때, 그동안 나를 지치고 힘들게 했던 내 전쟁도 끝이 났단다.

아들아 삶은 항상 좌절을 주고 때론 네 꿈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단다.
하지만 그때마다 기억해주겠니.

세상은 꿈을 좌절시킬만한 힘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만 거기까지일 뿐, 다시 한번 해보려는 마음까진 어떻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그러니 좌절할지라도 계속 꿈은 꾸어라.
인생은 변덕이 심해서 이유 없이 모든 것을 앗아가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자에겐, 꼭 한번 기회를 주니까.
 
당신의 꿈이 단지 꿈으로만 머물러 있으면
그것은 꿈으로 끝나지만, 도전하고 노력하면
꿈은 현실이 됩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당신이 꿈꾸는 삶을 사는 것이다. - 오프라 헵번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25)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듣는 것을 중단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믿음은 들음 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듣는 것이 중단된 신앙생활은 하느님께 돌아가는 ‘회심’을 잃은 것과 같습니다.

영적인 기쁨도 사라져 버리게 되고, 하느님에 대한 믿음도 그 힘을 잃어 가게 됩니다.

말씀을 듣는 신앙생활은 “믿는 이들에게” 일어나게 될 영적인 표징들을(마르 16,17-18 참조) 체험하게 이끌어 줍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24)

말씀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달으며, 마음에 간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씀 안에 담겨 있는 하느님의 뜻을 깨닫고, 그 깨달음을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에 간직하십시오.

그렇게 될 때,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힘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우리 안에 뿌리를 내리고 삶을 변화시켜 하느님께서 반기시는 구원의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잠언22,4)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나날 보내소서♤

(선물)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강론 강의 2024.1.22일
15분41초
-

https://youtu.be/0x6LqUqToq0?si=99MjtcgBW1F76_6X

내안의 불안을 잠재우시는 분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하느님께 나를 의탁하자.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와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1.24
김원수마르띠노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23)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삶이 혈연관계와 똑같은 관계를 맺게 해 준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신앙을 가르쳐 주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들이 예수님과 “형제요 누이”의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 안에 담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도록 듣는 마음을 가르쳐 주십시오.

이 길은 예수님과 가장 특별한 관계를 맺는 길입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성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연중 제3주간 화요일
아침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8,31-32)

오늘은 송도에 와 있습니다.
제 며느리 이은정로사가 11번째 항암면역진료차 아산병원에 갔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CT검사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믿고 주님 치유은사 주시길 기도합니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날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로 웃으며 사랑합니다.


◇오늘의 명언

해결될 일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되지 않을 일이라면
걱정해도 아무 소용없다.

달라이 라마

지금 그대가 바닥에 있다면좌절로 삼지 말고기회로 만들어라.
다시 치고 올라갈 수 있는최고의 기회이다.
- 한줄명언

(고교 1년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이 2024.1.23과 1.25일주신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1.23동영상


2024.1.24동영상




●가정상비약

1) 쥐난다
집에서 자다가 쥐가 나거나 산에 오르다 쥐가 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땐 <포카리스웨터> 를 마셔라' 그리고. 한병, 무조건 마트에서
구입해서 냉장고에 준비요.
다른 처방. 아무리 주물러 줘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하니 구급대원들이 갖고 온것은 <포카리스웨터>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는게 <포카리스웨터>음용수다.

2) 심근경색
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줄잡아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때 아주 콩알만한 알약을 혀밑에 넣어 녹여주면 즉시 효과를 보는데 그 약명이 <니트로 글리세린>이다.
심장이 부정맥이고 이런 현상으로 스텐트를 박은 사람이 병원서 주는 작은 비상알약이 바로 이건데 가정상비약으로 필수다.  동네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준다.

이약은  햇빛을 계속받으면 부숴진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한데 죽을 사람을 살린다. 약도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츨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내가 서너알만 있으면되니 주변에 나눠줘도 좋다.

3) 무릅통증
무릎이 어마하게 아플땐 큰 병원엘 갔다. 대다수 이런 계통 병원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장 한다.
무릅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예기를했더니 자기가 이 약을먹고 씻은듯 나앗다며 건강보조식품<무브프리>를 권해서 즉시 하루에 두알씩 20일간먹고 씻은듯 나았다.
그후 무릎아픈사람들의 소리를 들면 나는 이 건강보조식품을 권한다. 약도싸다 200알에 4만원정도한다.<무브프리> Move Free.. 미국건강보조 식품으로 한국인들이 어마어마하게 찾는다. 

4) 감기몸살
재작년인가 중국서 코로나로 감기약을 싹슬이 해갈때 우리나라 해열제가 동이나 거의 2년간 자취를 감춘약이 <테라플루>다.
미국수입약인데 감기몸살에 아주 잘들어 수입이 한동안 되질않아 약방을 뒤져도 없더니 요새는 판매를 하고 있다. 레몬향이 나는 가루약으로 뜨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잠이들면 거뜬하다. 과거 보다 천원이 올라 6팩에 8천원이다. 집에 필요한 상비약이라고 추천한다..

5) 결론.. 동네병원에 가서 처방 받아 상비약으로...
♡(쥐날때 [포카리스웨터].음료수.
♡가슴이답답하고 심근경색엔 [니트로 글리세린].
♡무릅관절엔.무조건 [무브프리].
♡감기몸살에 해열제. [테라풀루])
처방해서 가정에 상비약으로 준비하세요.

그리고 병은, 아프면 자랑하는게 좋다. 경험자만 아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건강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니 현명한 선택 또한 중요하다.오늘도 건강하게~~

□토마토

하루 이것 한개만 먹어도...”고혈압 위험 36% 감소!”
(조선일보:박지민 기자. 2024. 01. 18.)

토마토를 하루 한알만 먹어도 고혈압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팀은 3년간 55~80세 스페인 성인 7056명을 대상으로 토마토 섭취와 혈압 사이의 관계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유럽심장병에방학회지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에게 토마토 섭취를 포함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건강 상태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토마토 섭취에는 토마토 소스나 가스파초(차가운 토마토 수프)등 토마토 제품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하루 토마토 소비량을 기준으로 44g 이하(적음), 44~82g(보통), 82~110g(보통 이상), 110g 이상(많음) 등 4개 그룹으로 분류됐다.

연구 결과 하루에 토마토를 110g 이상 섭취한 그룹은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3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10g은 큰 토마토 한 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토마토를 보통 수준으로만 먹어도 고혈압 호전에 도움이 됐다. 이미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의 혈압을 낮춘 효과가 있는 것이다.

다만 혈압이 너무 높은 참가자에게서는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고령의 영향과 다른 심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이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토마토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과 혈관의 긴장을 낮추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연구팀은 “고혈압 환자의 경우 약물 처방 전 식단 조절이 핵심”이라며 “토마토 섭취가 필수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

[인생은 선택 그 기준은
내가 좀 더 힐링되고 좀더 행복해지는 쪽]

우리가 모르는 중요한 사실은 많지만 한가지는 알고 있다.
주어진 시간은 유한하고 누구에게나 그날은 온다.
인간은 그날을 알수도 없고 결정할 수가 없다.
생사를 결정하는 신이 허락한 시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명제이다.
우리의 만남과 모임도 건강하고 힐링되고 행복해지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어제 주어진 시간은
아침 기상 후 주님 감사 찬미 찬양하고 기도하는 미사에 참례했다.
좀 더 건강하기 위해 힐링되는 요가와 스크린골프를 했다.
시창작공부를 했고
시인들과 오찬을 했다.
중병발병으로 잠시 쉬는 시인 선생님이 오셔 식사비를 내주셔 감사했다.
내가 뵙지 못했지만 이야기를 듣고서 매일 쾌유 기도하고 있었던 가톨릭교우여서
반갑게 인사를 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사우나 찜질방하는 계획을 변경했다.
아침에 나의 스케줄을
물어온 친구는 확인을 하지 않고 내가 삼모사우나에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갔었단다.
어제는 집을 나갈 때 스마트폰을 휴대하지 않았다.
5시경 귀가해서 확인하니 부재중 전화가 여려통이 있었고 카톡만도 123개와 문자를 확인하고 답변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다.
스마트폰이 없었을 때 나보다 상대에게 폐를 끼치게 되는 것 같다.
그저께는 일시적 고장으로 상대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 일도 있었다.

오늘 한파주의보가 지상을 통해 받았다.
계획된 사랑방선교센타 명동글로벌사랑방모임을 리더하는 나로서 취소하는 것이 모두에게 더 좋을 것으로 생각했다.
강추위가 예상되는 모임에 참석여부를 묻는 투표를 올렸고
다수가 원하는 대로
취소공지를 올렸다.
모두에게 더 좋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건강과 힐링과 행복이다.

가톨릭 서울대교구 양업교육문화원 소속의 선교센타 사랑방공동체의
명동글로벌 사랑방모임은 매월 2회 모여 그동안의 안부를 주고 받는 개인비젼과 하느님 말씀을 묵상하고 나눔을 하는 말씀비젼과 선교를 위한 활동을 이야기하는 선교비젼을 나눔하는 신앙공동체이다.
나는 보고싶은 벗을 만나서 좋고 힐링되고 행복해지는 시간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이날짜와 시간에 더 중요하고 긴급한 일이 있으면 동참하지 않는다.
7년이상 함께 해온 한 멤버는 그 시간에 줌으로 공부하는 강좌를 등록했다면 빠지게 된다고 했다.
선택의 기준은 내가 더 힐링되고 더 행복해지는 쪽이라고 말했다.
하느님의 뜻은 인간이 당신이 허락한 인생이 참으로 행복하길 바라며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귀한 시간을 내어서 만나면 더 행복해지고 힐링되는 모임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그 시간이 덜 행복하고 힘들고 스트레스가 된다면 불참하는 것은 당연하다.
내가 보다 더 건강하고 힐링되고 건강해지는 시간을 선택하는 기준이다.

2024.1.23
김원수마르띠노

[cpbcTV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 최강신부님의 친구 28분]

집회서 37,1.4-6
모두들 “나도 네 친구다.” 하지만 어떤 친구는 이름만 친구일 뿐이다. 
어떤 동무는 친구가 행복할 때는 기뻐하다가 곤경에 놓일 때는 그에게 맞선다. 
그러나 어떤 동무는 먹을거리를 위하여 친구와 함께 고생하고 전쟁이 나면 그를 위해 무기를 든다. 
마음으로부터 친구를 잊어버리지 말고 부유해졌을 때도 그를 잊지 마라. 

얻고싶은 친구로 신의(믿음과 의리)지켜라.
장벽을 깨라 성별, 나이, 신분,
단순하고 긍정적인 친구와
밝고 맑은친구를 원하면 내가 먼저 되어라
마태7,12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
https://youtu.be/oBRfFCl8Wro?si=ciO5YgI-KfsNO-xT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김원수 선교사님, 항상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며느님의 건강이 완전 회복되기를 함께 기도하며, 늘 강건하시고 은혜 안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아침기도 시간마다 로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은정로사 위하여
묵주 5단 바칩니다 ㅡ"

"항암치료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겠는지요 기도중에 기억하며 주님께 청해보겠어요. 로사의 고통을 들어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달라고요ㅠㅠ"

"+ 찬미예수님.
오늘같이 추운날에도 11번째 항암면역치료를 받는 며느님도 힘든 여정의 시간을 잘 보내면서 좋은 결과가 함께 있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오늘도 송도에서 손자들 돌보시는 벗 안젤라와 존경하는 마르띠노님을 응원하는 기도보냅니다.
아멘."

"네. 연회비 입금 감사합니다.
며느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큰힘이 되었습니다
어젯밤11시에 월세 두달치가 입금되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스마트폰이 없어서 생긴 에피소드를 [스마트폰/김원수]라고 표시해서 정리하신것을 보니 이 또한 한편의 詩가 되네요^^
새삼 詩가 어렵지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부터 비가 오거나 눈이 올때 탁구 배우려고 장비를 마련하고 오후에 육사 체육관에 가려고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친구도 건강에 유의하시길..."

"안녕하세요. 너무 추운 날씨 입니다. 제3회 국립암센터와 함께하는 이상희 앤 프랜즈 콘서트는 3월10일.일요일 오후 2시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있습니다. 특히.올해가 이상희 앤 프랜즈가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에대한 기념품(티셔츠. 에코백. 엽서)등 모든 분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워지며 이 콘서트의 전 수익금은 국립암센터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겠습니다. 귀한시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함께 하겠습니다"
-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귀한 시간내셔서
좋은 음식으로 대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디
평안한 밤되세요~♡"
-
"잠시라도 뵐 수 있어 행복했어요.
주연엘리사벳도 더 이쁘졌어요.
귀한 선물 가져오셔
감사드립니다
편히 쉬셔요"

(1.24)
"아멘! 범사에 감사하고 겸손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기쁨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샬람~~
잘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 마음이 단단해 보일지라도,힘든 일을 겪고 나면 불안하고 나약해짐을 알게됩니다
돌아본 인생의 족적들이 불안과 불확실성의 연속이었음을 알게됩니다
이런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은 나를 믿든지,절대적인 신을 믿든지 둘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겠지요
이성과 과학의 시대 과연 나는 둘 중에 어느 곳에 마음을 두고 있을까요?
묻지 않아도 보이는 것에,증명되는 것에,소유할 수 있는 것에 마음을 둠니다
그러나,세상은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를수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합니다.
그러나,언어는 보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즉 '백견이 불여일문'인 셈입니다
우리가 보고 느끼고 소유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신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으로 부터 인생은 우리에게 축복이었음을 언제나 알게 될까요?
생각하면 할 수록 참,연민이 드는 나의 삶입니다"

"오늘 하루도 저물고
또 마지막 주말이 눈에 들어옵니다
일부지역에는 눈이 내린다고 하였지만
약한 바람에도 매서운 추위가
양 볼을 시리게 하는 날이었네요
빠르게 지나 가는 세월도
좀 얼어 붙었으면 좋겠지만
1월도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니
번쩍 지나가는 세월따라
한 달도 뚝딱 지나가고
마음은 “아~옛날이여”를 부르며
항상 그 자리에 머물고 싶어도
지나 온 날들을 헤어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하는 마음이 앞서니
가는 세월에 마음은 더 여려 가는 듯 합니다
내일부터 기온이 좀 올라간다고는 하여도
겨울 추위가 끝나지 않고 아직 이어지니
더불어 가는 길에 마음만이라도
훈훈한 정 나누며
매서운 추위마저 녹여가는
행복한 날을 기원합니다"

"아멘! 서성거림속에 사랑이 가득 담겨있네요.겨울바람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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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5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성 바오로 사도 회심축일 본당 10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20,22-23)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나날 보내소서♤

    (선물)
    서성거림/박필령
    스마트폰/김원수
    ♤젊게 사는 방법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말씀
    ◇명언
    ☆문무일멘토님의 스토리텔링
    ●가정상비약
    □토마토
    [좀더 행복해지는 쪽]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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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와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1.25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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