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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유

닮은꼴/박필령《기분좋게 하는 사람》♡행복은 셀프다♡삶은너무짧은旅行♧人生旅程表■말씀◇명언☆스토리텔링●건강정보[주님을 만나서 건강]¤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1.27|조회수231 목록 댓글 0

닮은꼴/박필령

아이는
울면서 태어나지만
엄마의 웃음을 보면서
웃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이를 보고 있으면
나도 아름다워지고

웃는 이를 보고 있으면
나도 미소가 나옵니다

부부는
닮아간다 합니다

모난 곳도,
둥굴둥굴 한 곳도
우리부부는 닮았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주 보는
닮은 꼴입니다.

《기분좋게 하는 사람》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아름 번지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가끔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말처럼 건네줘도
어쩐지 부담이 없고
괜시리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꼭 가진게 많아서도 아니고,
무엇을 나눠줘서도 아니며,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마음을 내려놓고 싶고

감춤없이 내안의 고통까지
보여 줄수 있는 사람.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여도
내 눈물의 의미를 알아주며
보듬어 주는 한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보다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다가가고 싶을 때
다가오도록
항상 마음을
열어 놓는 사람.

그 사람이
내 가까이 있음은
나 사는 세상의 보람이고 은혜입니다.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칭찬하기를 일삼는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칭찬으로
늘 하루를 시작해 봅시다.



♡행복은 셀프다!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자기 발명품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화점에 가도
행복은 팔지 않는다.

누가 거저주는 사은품도 아니며
어느 날 딩동~ 초인종 울리며
배달해주는 퀵 서비스도 아니다.

자기 스스로 노력해서
‘제작 생산’ 해야 하는 인생 필수품이다.

그래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두 사람이 있다라고 한다.

무지개를 찾아 멀리 떠난 소년과
파랑새를 찾아 허구한 날 돌아다니는 소녀..

왜일까요?
무지개와 파랑새는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것.

그래서 일찍이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우리에게 이런 시를 들려주었다.

너는 왜 자꾸 멀리 가려 하느냐?
보아서 좋은 것은 가까이 있다.
다만 네가 바라볼 줄 만 안다면
행복은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것!

바로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쳐다보자.

바로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있는 하찮은 일을 귀하게 여기자.

오늘도 즐거운 일요일 보람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4.1.28박상하청장님이 보내주신 글 옮겼습니다

황창연신부님 행복하기 위한
10가지 실천항목 1시간
-
https://youtu.be/LtNlt8_4m9k?si=ymmMeB6WVGkKZpNk




♡삶은 너무 짧은
여행(旅行)이다
(人生はとても短い旅行です)

저녁 무렵,
젊은 여성(女性)이 전철(電鐵)에 앉아 있었다.

창(窓)밖으로
노을을 감상(感想)하며 가고 있는데
다음 정거장(停車場)에서
한 중년(中年) 여인(女人)이 올라탔다.

여인(女人)은 큰소리로 투덜거리며
그녀의 옆자리 좁은 공간(空間)에 끼어 앉았다.

그러고는 막무가내로 그녀를 밀어붙이며
들고 있던 여러 개(個)의 짐가방을 그녀의 무릎 위에까지 올려놓았다.

그녀가 처한 곤경(困境)을 보다 못한 맞은편 사람이 그녀에게 왜 여인(女人)의 무례(無禮)한 행동(行動)에 아무런 항의(抗議)도 하지 않고
그냥 앉아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처녀(處女)가
미소(微笑) 지으며 말했다.

"사소(些少)한 일에 화(禍)를 내거나 언쟁(言爭)을 할 필요 (必要)는 없지 않겠어요?

우리가 함께 여행(旅行)하는 시간(時間)은 짧으니까요.

나는 다음 정거장(停車場)에 내리거든요."

함께 여행(旅行)하는 짧은 시간(時間)을 우리는 얼마나 많은 다툼과
무의미(無意味) 한 논쟁(論爭)으로 우리의 삶을 허비(虛費)하고 있는가?

너무나 짧은 여정(旅程) 인데도 서로를 용서(容恕) 하지 않고,
실수(失手) 를 들춰내고,
불평(不評)하며,
시간(時間)과 에너지(energy)를
낭비(浪費) 하는가?

다음 정거장(停車場)에
내려야 할지도 모르는데.

작자미상(作者未詳)의 저자(著者)는 우리에게 충고(忠告)한다.

누군가가 당신(當身)의 마음에 상처(傷處)를 입혔는가?

진정(鎭靜)하라.
함께 하는 여행(旅行)이 짧다.

누가 당신(當身)을 비난(非難)하고,
속이고,
모욕(侮辱) 을 주었는가?

마음의 평화(平和)를 잃지 말라.

함께하는 여행(旅行)이 곧 끝날 것이다.

누군가가 당신(當身)을 괴롭히는가 ?

기억(記憶)하라,
우리의 여행(旅行)이 너무 짧다는 것을.

이 여행(旅行)이 얼마나 길지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들이 내릴 정거장이 언제 다가올지 그들 자신 (自身)도 예측(豫測)할 수 없다.

내가 좋아하는 인도(印度)의 힌디어(Hindi어(語)) 격언(格言)이 있다.

" 에크 딘 삽 코 자나 헤 "
(언젠가 우리는떠날것이다)

이 격언(格言)은 추상적(抽象的)인,
은유(隱喩)가 아닌,
인간(人間) 실존(實存)
의 핵심(核心)이다.

따라서 깊은 치유(治癒) 효과(效果)가 있다.

우리에게 필요(必要)한 것은 완벽(完璧)함이나 불멸(不滅)이 아니라,
여행지(旅行地)에서 불편(不便)한 일을 겪을 때마다 내가 그렇게 하듯이 다음의 사실(事實)을 마음에 새기는 일이다.

" 나는 잠시(暫時) 이곳에
여행(旅行) 온 것이다.
곧 여길 떠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瞬間),
불필요(不必要)한 감정(感情)이 사라지고
어떤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否定的)인 무게가 실리지 않는다.

때로는 그렇게 간단(簡單) 하다.

끝이 없으리라는 것은
그저 우리의 끝없는 상상(想像)일 뿐이다.

장난감을 두고 늘 다투던 형(兄)이 백혈병(白血病)에 걸리자
형(兄)이 동생(同生) 에게 한 말이 나의 마음을 울린다.

" 내 장난감은 모두 네가 가져도 돼."

역설적 (逆說的)이게도 삶의 기쁨은 나의 존재(存在)가 유한(有限)하다는
자각(自覺)에서 시작(始作)된다.

봄이면 아주 작은 풀꽃도 그것을 안다.

지저귐을 배우기 시작(始作) 한 어린 새도 아는 듯하다.

시들지 않는 꽃은 진한 향기(香氣)가 없다.

살아서 기쁨을 느낄 수 없다면 죽어서 어떻게 느낄 수 있겠는가?

인생을 중요(重要) 하게 생각(生覺)한다면,
지상(地上)에 살아 있는 동안 언제나 감각(感覺)을 열어 놓되 사소(些少)한 일에 화를 내거나 마음이 무너질 필요(必要) 는 없다.

우리가 함께 여행(旅行)하는 시간(時間)은 너무 짧기 때문이다.

당신(當身)과 나는 다음 정거장(停車場)에서 내릴지도 모른다.

ㅡ건강이 최고의 재산입니다ㅡ



♧人生 旅程表

♧ 한자 말로 살펴본 사람의 일생 (인생여정표)

10대 : 沖年(충년)
15세 : 志學(지학)
16세 : 瓜年(과년)

20세 : 弱冠(약관), 남자
20세 : 芳年(방년), 여자
30세 : 而立(이립),
立志(입지)

40세 : 不惑(불혹)
50세 : 知天命(지천명)
60세 : 耳順(이순),
六旬(육순)

61세 : 還甲(환갑)
62세 : 進甲(진갑)
70세 : 古稀(고희),
從心(종심),
七旬(칠순)

71세 : 望八(망팔)
77세 : 喜壽(희수)
80세 : 八旬(팔순),
傘壽(산수)

81세 : 望九(망구)
88세 : 米壽(미수),
八十八을 모으면 米
90세 : 九旬(구순),
卒壽(졸수)

91세 : 望百(망백)
99세 : 白壽(백수),
百자에서 一을 빼면 白
100세 : 上壽(상수), 期願之壽(기원지수)

111세 : 皇壽(황수)
120세 : 天壽(천수) .


● 지금을 즐겨라.

행복은 내일부터?
아니 지금부터,

지금을 즐겨라. 미루지 마라.
그날 그날 행복을 외면하지 마라.
살만하니 떠나는 게 인생이더라.

고생 고생해서 집 장만하고 애들 키우고 이제 한숨 돌리며 여행하며 살라 했는데'미뤄 놨던 취미생활도 여행도 모두 물거품이더라.

건강이 좋지 않아 아무것도 못하고
세상에서 제일 비싼 병원 침대 신세더라. 오늘 지금 이 소중한 시간을 최대한 즐기며 살아라.

눈을 뜨고 하루를 맞이하는 일, 두 발로 가고 싶은 곳 맘껏 갈 수 있는 일,
맛있는 거 실컷 먹을 수 있는 일,
감사의 일 투성이다.

감동의 연속이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라네요.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29)

악은 예수님과 아무 상관없이 살고 싶은 마음을 우리 안에 심어 놓습니다.

그래서 기도도 사라져 버리게 만들고, 우리의 믿음도 힘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고해성사는 우리가 다시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고, 우리를 빛으로 나아가는 삶으로 이끌어 주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 영혼이 하느님과 함께하는 기쁨을 잃어버렸다면 먼저 가야 할 곳은 바로 고해소입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1/28)

우리가 미사 때마다 듣게 되는 복음 말씀 안에는 악의 지배에서 해방시켜 주시는 예수님의 권위가 담겨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우리를 악에서 구원하여 줄 수 있는 힘을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이면서도 구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엄청난 권위가 담겨 있는 복음 말씀이 나에게도 이루어진다는 믿음입니다.

말씀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최황진라파엘 신부님
강론강의2024.1.28일
28분
-
https://youtu.be/WlkonXeGDIY?si=WUWZVtgpsUuJNxsr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4주일 본당 교중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18,19)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일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1.28
김원수마르띠노

김재덕베드로신부님
특강22분2023.12월
깨어있다는 것은?
잊지 않는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면 자주 만나게 되고 믿음, 성체조배
-
https://youtu.be/7g-BP6_yYNQ?si=J3DsKVs4AJ9sIBEa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오늘의 명언

내가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일을 찾으셔야 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듯, 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 스티브 잡스
(고교 1년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이 2024.1.28주신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1.26동영상


2024.1.29동영상



●건강 챙기는 민간요법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몸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먼저이고,
건강을 잃는 것은 모두를 잃는다는것을 마음에 새기고 지금부터라도 건강을 챙기는 실천이 필요할 때다.
오늘은 건강을 챙기는 민간요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1. 어깨 결림
토란과 밀가루를 같은 분량으로 고루 잘 섞어 반죽하여 생강 즙과 설탕을 약간 섞어 환부에 하루 한 차례씩 4~5일간만 치료하면 탁월한 효과가 있다

2. 관절염
황토 흙을 곱게 채에 쳐서 가루를 만들어 식초에 이겨서 환부에 하루 한 차례씩 5~6일간만 붙이면 직효

3. 신경통
웅담이나 소 쓸개를 반 컵의 소주 속에 넣고 2 3차례만 복용하면 신기한 효과가 있다

4. 두 통
무 생즙을 내어 코 속에 3방울 쯤 넣으면 특효가 있다

5. 심장병
양파와 마늘을 초를 약간 쳐서 생 것으로 자주 복용하면 심장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6. 신장병
팥을 적당히 삶아내고 이 물을 1홉정도를 하루 3차례씩 계속적으로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7. 위염
무로 진한 즙을 내어 아침저녁 식사 30분후에 한 컵씩 계속하여 복용하면 신효가 있다

8. 위궤양
귤껍질을 갈아서 고운 가루를 내어 한번에 적은 숟가락으로 하나씩 하루에 3차례 공복에 냉수로 오랫동안 복용한다

9. 악성변비
갑작스런 악성변비가 있을 때는 참께100g을 뽁아 찧어서 마늘 뿌리 3개와 함께 갈아서 저녁 먹기 전 먹으면 즉시 효과를 본다

10. 빈혈 예방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보아야 하는데,
이럴 때는 기름기 적은 생선, 두부, 콩, 유부, 멸치, 간, 계란, 탈지유 등 철분생성을 돕은 식품을 많이 먹으면 좋다

https://youtube.com/shorts/A8ruhsrtvms?si=AJodyidVkDrik7-0




[주님을 만나서 건강을 되찾자]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이샤40,31)

즐거운 마음은 건강을 좋게 하고 기가 꺾인 정신은 뼈를 말린다. 
(잠언17,22)

만남 중에는 최고의 만남은 부부와 주님의 만남이 가장 중요하다.
주님을 만나면 기쁨, 사랑, 은혜가 넘친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면 죽을병이 낫는다.
웃음학의 아버지 노만카선스,
웃으면 Nk세포가 암세포를 죽인다.
천하 최고의 진정한 위로자는 부부 고마워할 사람이다.
보약 5첩은 칭찬을 2번하고 2번 전화 한번 안아준다.

알레루야 아멘
말씀을 듣고 주님 감사 찬미 찬양하세.

출처
레전드cts강의 41분
-
https://youtu.be/5g9kZiv-TRU?si=0bSSePfRvpI4_CRa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마르티노 형제님…..문자 감사드립니다……현재 지금 있는 곳은 파주시 광탄면에 있구요…새 수도원이 완공이 되면……지축(구파역 다음)으로 2월 중순 이후에 옮길 예정입니다. "

"오늘 정말 너무 반가웠습니다 책갈피에 넣으신걸 모르고 있었음에 당황했습니다 아무턴 반가운마음에 들떠있었나봅니다 다음또 즐거운만남을 기대하며 안젤라 마르티노부부님 감사합니다~~^^"

"알차고
보람된 날을 보내신 두분께 축복을 보냅니다"
-
"박회장님
축복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오늘 부산에서 동탄의 딸 집 오신 대부님 내외분 찾아뵙고
점심식사와 차나눔하고
왔습니다.
올해 결혼50주년 금경축일을 앞두고 있어요.
요즘은 매일 선종기도를 한다고 하셔 놀랬어요
박회장님은 올해 몇주년
결혼기념일이세요?"
-
"49주년이옵니다.
참 준비를 잘 하시는 대부님이시군요.
저는 아직
제 기도까지 할 틈이 나질 않아서요.
제 주변에는 중병 환자들과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분들이 많아
그 지인들과 관계된 많은 분들 기도하기에도 하루가 짧아 감사일기도 제대로 못 쓰고 잠자리에 들 때가 많습니다.
올 2024년도 이루고 싶은 제일 첫 번째에 시간관리 잘할 수 있는 지혜를 구했어요."
(1.29)
"아멘! 서로의 좋은 점을 닮아가는 삶이 아름답게 다가 오네요. 주님의 은총으로 감사와 사랑이 넘쳐나는 시간 보내세요."

"행복은 셀프다"
셀프인 행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소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안젤라의 글은 항상 제 마음은 편안하게 해 주시는군요. 사랑해요♡"

"+ 지극히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보내 주신 글 잘읽어 보았습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의 강의가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행복은 감사를 통해서 들어오고, 불행은 불평을 통해서 들어온다>
제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절제하며 겸손하게 잘 살도록 노력을 많이 해서 무식하게 살지는 말아야 하겠습니다.
새벽에 조금씩 쓰는 성경필사에 이은정 로사 자매의 괘유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씁니다.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과 시인 안젤라 자매님! 매일 수고 많이 하시는데... 추운데 건강조심 하세요."

"마르띠노 선교사님 평안하시죠 또 새로운 한주간이 시작되었네요 며칠사이 안제라님의 축일도 지나셨군요 늦게나마 안젤라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두분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으로 주님의 축복속에 살아 가시는 두분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좋은글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셔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느새 2월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남은 1월도 행운이 함께하여
기쁨으로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발걸음 이어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봄인듯 월요일 날이 풀렸습니다.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힘내서 한 주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사모님께도 인사드립니다. "

"오늘점심은 장수식품 카레라이스를 김원수선생님&박필령선생님께서 협찬하셨습니다.훈훈한 분위기와 꿀맛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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