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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유

사랑 꽃/박필령♡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사람을 귀히 여기라■말씀◇명언☆스토리텔링□건강정보[내가 받은 오복과 힐링위한활동¤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6.14|조회수180 목록 댓글 1


사랑 꽃/박필령

꽃이 사람인지?
사람이 꽃인 지?
모르겠다
너무 예뻐서

꽃은 꽃대로 좋고
너는 너대로 좋고

그래도
꽃을
아무리 좋아한 들
너와는 비교 할 수 없음이야


내 안에
사랑으로
늘 피어있는
사랑꽃이니까



♡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미소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요로워 지는
기분 좋음이 있습니다.

한번도 만난 적 없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보내주는
한순간의 미소에도

아주 조금이지만
움직이는게 사람입니다.

미소는 확실히
우리 마음을 움직입니다.

미소는 사랑이고
또한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내는 미소에 화답의 미소가
돌아오면 우리는 행복합니다.

미소와 미소가 오고 가는 만큼
행복은 더욱 더
부풀어 갑니다.

미소는 미소짓는 사람 자신을
기분좋게 만들뿐 아니라

미소를 눈으로 보는 것도
기분 좋습니다.

그 미소에
주위에 미소가 합쳐지면

더욱 더 풍성하게
사랑이 부풀어 오릅니다.

- 옮긴 글 -
(박상하 멘토님이 2024.6.14 주신글)

♤사람을 귀히 여기라

"돈을 귀히 여기는 자는 재물을 가지나 사람을 귀히 여기는 자는 천하를 얻는다" 라는 말이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거대한 농장을 가지고 있는 농장 주인이 살고 있었다.

그에게는 시작과 끝이보이지 않는 그 넓은 밭을 일구기 위해서는 많은 일꾼이 필요했다.

어느 하루는 멀쑥하게생긴 청년이 찾아와 먹여주고 재워만 주면 열심히 일을 하겠다고 해서 일꾼으로 채용하였습니다.

농장 주인은 지미라는 이 청년에게 창고의 구석진 방을 쓰도록 했습니다.

오갈데 없는 신세에 거처와 일 자리를 준 주인이 너무 고마워 그는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매사에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 지미의 태도는 주인의 외동딸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하루 일이 끝나면 둘이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속삭이곤 했습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둘이 만나는 것을 농장주인이 알게 되었고 주인은 종 놈 주제에 겁도없이 주인의 딸을 넘 본다며 몽둥이를 마구 휘둘러 사정없이 두들겨 팼습니다.

청년은 짐 하나 챙기지 못한 채 맨 몸으로 벌벌기어 목숨만 간신히 건져 그 곳을 빠져 도망 갔습니다.

그 후 35 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고 제임스 아브람 가필드가 미국 20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되어 온 나라는 축제로 떠들석 했습니다.

그는 맨 손으로 자수성가 하여 예비역 육군 소장으로 전역 한 후 여섯 번의 국회의원을 역임하기도 했던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어느덧 나이 많은 농장주인이 오래된 창고를 개조하기 위하여 구석진 방을 치우던 중 오래 전 지미가 쓰던 짐 가방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주인은 그 가방의 옷가지 사이에서 낡은 가죽 성경 한 권이 있기에 꺼내어 첫 장을 열어 보았습니다.

그 성경 책 첫 장에 적힌 글을 보고 나이 많은 농장주인은 갑자기 손을 부들 부들 떨며 성경 책을 바닥에 떨어 뜨렸
습니다.

그 성경 책에 '제임스 아브람 가필드' 라고 서명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 이름은 미국을 대표하는 20대 대통령의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아 지미! 제발 나를 기억하지 말아줘요 대통령 가필드..."

미국대통령을 사위로 둔 장인어
른이 될뻔한 행운을 놓쳐버린 것이지요.

겉 모습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맙시다.

사람은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
다.

어느 가난한 부부가 딸 하나와 살고 있는데 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여보 오늘 수술을 못하면 '수미'가 죽는데 어떻게 해? 어떻게든 해봐!”

아내의 통곡어린 말이 남편의 가슴을 뚫고 지나간다.

힘없이 병실 문을 나서는 남자가 갈 수 있는 데라고는 포장마차였다.

아픔의 시간에 혼자 외로이 견뎌내는 슬픈 원망 앞에는 소주 한 병과 깍두기 한 접시가 놓여 있었다.

우울한 마음으로 술을 마신 남자가 어둠이 누운 거리
를 헤매다가 담배 한 갑을 사려고 멈춰 선 곳은 불 꺼진 가게 앞이었
다.

술김에 문 손잡이를 당겼더니 문이 열렸다. 두리번거리던 남자의 눈에
는 달빛에 비친 금고가 눈에 들어왔다.

그 순간 '여보 어떻게든 해봐!' 하던 아내의 말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금고문을 열고 정신없이 주머니에 닥치는 대로 주워 담고 있을때 어디선가 자신을 바라
보는 인기척이 느껴져 고개를 돌리는 순간 백발의 할머니가 서 계셨다.

남자는 주머니에 담았던 돈을 금고에 다시 옮겨 놓고 있을 때 말없이 다가선 할머니의 입에서 이런 말이 흘러 나왔다. “잔돈을 가져다 어디에 쓰려고? 무슨 딱한 사정이 있어 보이는데 그 이유나 들어보세.”

남자는 할머니 앞에서 무릎을 꿇고 오열을 하였다. “말을 하지 않아도 알겠네. 오죽 힘들었으면, 살다 보면 뜻하지 않는 일들이 생기는 것이 인생 아니겠나. 힘내게!”

할머니는 남자의 손에 무언가를 손에 쥐어 주며 말하였다. “부족하겠지만 이것으로 급한 불은 끄게나.”

가게문을 나서 걸어가는 남자가 어둠 속에서 계시는 할머니를 자꾸만 뒤돌아 보면서 울먹이고 있을 때 할머니가 말하였다. “열심히 살아 그러면 또 좋은 날이 올 거야.”

똑같은 가을이 세 번 바뀌어 가던 어느 날에 할머니 가게 문을 열고 한 남자가 들어섰다.

가게 주인인 젊은 여자가 말하였다. “어서 오세요. 뭘 드릴까요?”

두리번거리기만 하던 남자가 물었
다. “저어... 여기 혹시 할머니...”

“아 저의 어머니를 찾으시는군요. 작년에 돌아가셨습니다.”

남자는 할머니의 딸에게 지난 사연을 말하고 돈을 갚았다.

얼마 지난 후 물어물어 남자가 찾아간 곳은 할머니가 묻히신 산소였다.

“할머니께서 빌려 주신 돈을 잘 쓰고 딸에게 돌려 드렸습니다. 그땐 너무 감사 했습니다.”

감사의 눈물을 흘리던 남자의 눈에 묘비에 적힌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사람은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

사계절이 두어 번 오고간 후 해맑은 하늘에 사랑비가 간간히 뿌려지는 날 오후 공원에 푸드 트럭 한 대가 할아버지들에게 무료로 급식을 나눠 주고 있었다.

남편은 밥 아내는 국 딸은 반찬을 맡아서 나눠 주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그런데 트럭의 지붕 맨 꼭대기에
는 바람에 펄럭이는 깃발에.

'사람은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 라고 적혀 있었다.
(김영숙단장님이 2024.6.14 주신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6/16)

큰 의미가 없어 보이는 작은 실천 가운데에서도 하느님의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은 작은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씨를 뿌리는 일이 소용없다고 여기며, 소비 주의나 이기주의의 거대한 흐름에 몸을 맡기고 무기력하게 살아갈지,
그러지 않으면 그 흐름에 맞서 그리스도교적 가치를 선택하고 살아갈지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 흐름을 거스르는 실천 하나가, 작지만 위대한 선택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최황진라파엘 신부님
강론 2024.6.15일
27분
-
https://youtu.be/3AFntrJR4Kg?si=SHrhHGBj3kR6YFuM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6/15)

맹세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지나친 확신입니다.

반대로 맹세를 하지 않는 것은 인간이 세상에 어떤 것도, 자기 자신까지도 완전하게 통제할 수 없음을 겸손하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달려 있음을 겸허하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맹세 대신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 단순하게 대답하며,
모든 것을 주님 손에 맡겨야 하겠습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제10주간 토요일 아침 7시 미사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 6,33)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15,7)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소서♤

세계적인 암전문가 김의사박사님 강의 매우 공감
(선물)
2024.6.13일12분
-
https://youtu.be/ES7NezsOSks?si=wj-r5BoHNE_VgCyV




(선물)#2 강의
2024.6.12일45분
-
https://youtu.be/8mvtiLHL2cM?si=wgZw3FvrZa7s1tuV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2024.6.15
김원수마르띠노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6/14)

하느님께서는 침묵 안에서 조용히 당신 계획을 준비하십니다.

당신의 뜻을 이룰 새로운 임금과 새로운 예언자를 세우시며 구원사를 끌고 가십니다.

이 세상의 정의와 평화가 반드시 내 손으로, 지금 내 세대에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계획을 거두지 않으시고, 완성을 향하여 나아가심을 믿습니다.

선의를 가지고 하느님의 일을 이어 가는 사람들은 계속 나타날 것이고, 그들을 통하여 그들과 함께 하느님 나라는 완성되어 갈 것입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아침 7시 이은정로사 치유 생미사 봉헌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15,7)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금요일과 주말 보내소서!

(선물)
84세의 김의신 박사님 건강 강의
2024.6.9일 13분
-
https://youtu.be/1IAxNJzASgA?si=hpbhcsvHokQxOdyx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6.14
김원수마르띠노

기도로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선물)
좋아하는 사람들과 운동하고 식사와 차 나눔으로 힐링. 행복한 평택에서의 하루 2024.6.12
영상3분36초
-
https://youtu.be/C_MlaGc_oKw?si=ZaAvFwTuqKhQfz-s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찬미예수님

우리를 죄짓게 하는,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죄의 뿌리를 바라보게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던 이 죄의 뿌리가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습성과 태도를 형성하는지 드러나게 됩니다.

그 죄가 몇 번의 실수만이 아니라 세상을 대하는 나의 태도와 습성이며, 내 삶과 온 존재의 총체적인 문제임을 깨닫게 됩니다.

잡초를 없애려면 땅 위로 보이는 줄기만이 아니라 뿌리까지 베고 캐내야 합니다.

죄의 뿌리를 봄으로써 우리는 진정한 회개의 길로 나아갈 것입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20,22-23)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15,7)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나날 보내소서!

(선물)
최강스테파노신부님
내영혼을 채워준 생각들2024.6.12일
28분
-
https://youtu.be/Kk1P1V4WJ60?si=-IiKCukNyS_X6Kro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하고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6.13평택에서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문무일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6.13동영상


2024.6.14동영상




□건강정보

🔮 百歲지킴이 法 🔮
🔹️하루에 잠은 6~8시간 꼭 단잠을 자세요.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누워서도 자신만의 운동을 하세요
🔹️일어나서는 입 안을 깨끗히 양치를 꼭 하시고, 따뜻한 물을 한잔 마셔 보세요
🔹️아침식사는 절대 거르지 말고, 야채를 많이 드시고,
🔹️계란 후라이는 필수로 2개 드시고... 30분후 두유 한잔도 더불어 드세요
🔹️매끼 빠지지 마시고..양파와 오이를 꼭 드세요. 양파는 혈전 청소부요, 오이는 장내의 노폐물 배출자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일주일에 세번 이상 단백질을 섭취하세요.
육류로는 오리고기, 흑돼지 앞다리살이 최고죠. 왜냐구요? 불포화 지방산이기 때문입니다.
꼭 수육으로 섭취 하세요. 굽거나, 볶는것은 안좋습니다. 곁들이면 생선도 좋습니다.
🔹️포화지방산 고기는 되도록 멀리하세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되도록이면 밀가루 음식은 자제 하세요.
국수, 빵, 수제비, 과자, 등등
그것은 바로 포도당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췌장이 인슈린 만드느라 힘들죠. 노후에는 고혈압이나 당뇨로 이어 집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없이 먹는 튀김요리, 통닭, 햄버거, 피자, 마요네즈도 몸에 안 좋습니다. 생활 문화를 바르게 갖지 못하면...결국 병은 찾아들기 마련입니다.
그러기 전에 백세시대에 맞는 건강시대로 함께 갑시다
🔹️밤 늦게...되도록이면 8시 넘어서는 음식을 자제하세요.
🔹️잠들기 전에 뜨거운 물 한잔으로 몸을 편히 잠들게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요.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대신...아파 줄 사람 없고...죽어줄 사람도 없다고 하지요. 나중에 후회 하지 않게 지킵시다...
실천은 곧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가족 식단은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최상이죠. 그래서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만 알고 실천해도...건강하게 백세시대로 가는데 이상 없습니다.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먹고...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 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차차 줄여나갑니다. 이 때가...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 갈까요.
🔹️바로 피부부터 늙어 갑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는 않습니다. 피부가 먼저 늙어가는 겁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다음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 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 하면요...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드디어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 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제일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 입니다. 반대로 물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 예방도... 치매도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물도 되서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는 것입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모든 건강과 질병은...식생활 습관과 생활 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상온(常溫)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 집니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 뜨리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때 마다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씩 떨어집니다.
냉수는 소화, 혈액순환, 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 뜨립니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 합니다.
🔹️암세포는 低 체온상황에서 활성화 되고, 高 체온에서는 얼씬도 못합니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을 높여 몸 속에 들어온 병균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리려는 생명의 자생능력 때문입니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없구나라고 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몸속의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합니다.
🔹️몸이 건강해 지려면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에서 밖으로 끌어 내도록 해야 합니다.
세상 살기 싫으면...냉수를 자주 마시도록 하세요. 그러면 남들보다 빨리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건강정보 중에서 ㅡ #기타~
(이상은 재경대학 김동근회장님이 2024.6.14주신글)

●세계적인 암전문가 김의사박사 강의가 매우 공감이 갑니다
2024.6.12
45분강의이니
들어 보셔요
(선물)
https://youtu.be/8mvtiLHL2cM?si=wgZw3FvrZa7s1tuV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아침 7시 미사 참례후 송도 아들집에 왔습니다.
아침에 써본 졸필 올려봅니다.

하하하 삼남매
솔찬공원나들이
2024.6.15 영상4분40초
-
https://youtu.be/BdhYmFC1r1M?si=W9LKYSSskN6L4xMB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내가 받은 오복과 힐링.행복위한 활동]

오복이란 사전적 의미로 "유교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의 복. 곧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유호덕과 고종명 대신 귀(貴)와 자손중다(子孫衆多) 를 꼽기도 한다.
명을 마칠 때 선하게 떠나느냐 욕을 먹고 떠나느냐의 차이가 인생의 큰 복이라 하여 고종명(考終命)을 오복의 하나로 친다.
강녕은 건강하게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함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유호덕은 덕을 좋아하고 베푸는 것을 의미합니다. 높은 도덕적 가치와 이타적인 행동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삶을 보장합니다.
고종명은 깨끗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평안하고 준비된 죽음 역시 복된 삶의 마무리로 여겨집니다.
이외에도, 현대에 들어서는 사람들이 살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복에 대한 개념이 확장되어, 예를 들어 치아의 건강도 인생의 중요한 복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치아는 일상생활에서의 편안함과 식사의 즐거움, 그리고 전반적인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나의 오복은
첫째 처복
둘째 자손복
세째 부모복
네째 친구복
다섯째 멘토님복

나의 힐링.행복을 위한 활동으로 첫째로 골프이다.
필드가 어려우면 스크린골프를 한다.
두번째는 여행이다.
세번째 보고싶은 사람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며 대화하는 일이다.
네번째는 음악이다.
클라식도 좋아하고 트롯.가요도 즐겨 듣는다.
다섯번째 글쓰기이다.
글을 쓰면 사건사고를 정리할 수 있어 좋고 때로는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나자신을 위해 기록하며 글을 쓰지만 종종 팬벗과 공유를 하기도 한다.

2024.6.15
김원수마르띠노

붙임
[여름 휴가 일정표] ※7.6~8.6일까지
- https://m.cafe.daum.net/happy5s/KAoZ/1007

사랑방선교센타
명동글로벌모임
7.3일과 8.20일

[우리부부 칠순 기념이벤트
2024.4.10-6.13]
- https://m.cafe.daum.net/happy5s/KAoZ/996

저희 부부와 함께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보관해 두고 싶은 피드백

"감사, 기쁨, 평화. 사랑!!
듣기만 해도, 읽기만 해도 행복한 단어 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런 날 되세요~~"

"아멘 🙏
어제 신제주 성당에서
ᆢ 기도 드렸습니다 !!
덕분에 주상절리도 기억에 남게 잘봤습니다~^^^"
-
"제주도여행 가셨네요
행복한 여행되시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고
해는 이미 서산 너머로 사라졌건만
여전히 태양의 숨결이
온 몸을 달구네요
한낮의 이글거리는 태양은
금속도 녹일 듯한 불볕으로
등골에 땀방울 흐르게 하지만
푸른 숲의 나뭇잎 사이로
살랑이는 바람이
싱그러운 위로를 건네주었죠
여름의 열기는
불가피한 자연의 선물이니
그 속에서 여름만이 주는
기쁨을 함께 나누며
지혜롭게 여름을 즐기고
한여름 밤의 꿈같은 추억을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6.15)
"선교사님
아침 일찍 움직이셨네요
어제 저도 오랫만에 뵈어서 좋았습니다.^^.
토욜은 잘 안움직이는데
10시미사 반주봉사하고
좀 전 들어와서 식사준비중입니다.
성당은 지ㅡ금
성경퀴즈대회로 북적이더라구요.
저는 작년 참가로 이번은 참가하지않았구요
선교사님도
여러가지 배우시고 재능봉사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이십니다.
벌써부터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노년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즐겁게 지내십시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눈부신 햇살에 바람 한 점 없는 날이,
오늘의 더위를 예고하는 듯하고,
위쪽지방은 비 소식도 있지만
이곳은 뙤약볕이 아스팔트도 녹일 듯 합니다.
어느덧 6월의 중턱에 와 있으니,
한여름을 지나려면 아직은 먼듯하지만
올 한 해의 절반도 눈앞입니다
더운 날들은 이어지고
하루하루인 듯하여도 왔던 길을 돌아보면,
까마득하게 멀어진 발자취가
바로 나의 인생이고,
참 멀리도 왔다고 느껴지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남았기에,
발걸음마다 기쁨이 함께 한다면 힘들지 않겠지요
여름 더위에 철 만난 수국의 화사함과,
온 산을 수놓은 밤꽃도 만발하여,
그윽한 향기로 자신을 알려오니,
오늘도 얼굴엔 웃음꽃 활짝 피워,
인정미 넘치는 발걸음으로,
기쁨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의사의 핵심은 지극히 작은 하나에도 감사히 여기며 지내면 건강하게 살수있다는거네요^^"

(6.15)
"굿모닝
선교사님
전 지금 새벽미사 반주봉사하고
아파트단지를 걸어가고 있어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도
청아하게 짖는 새소리도
좋네요
오늘 신부님 강론처럼
나의 삶속에서
제일 중요한 걸 잊고 있지는 않는지. 찾아보려합니다^^
행복한 주일되셔요♡"

"대통령을 사위로 맞이할수도 있었는데 놓친 농장주인.
부지중에 나그네를 대접한것이 천사를 대접하게된다고 하신 성경말씀을 그는 모르는것 같습니다..
오늘 어떠한 사람을 만나게되든 만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굳게 하게됩니다.
행복한 주일되세요~~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삶을 살아 감에 있어 도움 이 되는 글귀와
영상, 그리고 사모님의 명시 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항상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기뻐하고
쉼 앖는 기도와
어떠한 처지에서든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총속에 복된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시로 사랑을 표현하는 빅시인님 가정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공유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마르띠노 멘토님은
워낙 순수하시고
좋은 분이라 만나는
사람마다 아름답고
좋은분을 만나실 것입니다
당신의 존재는 많은이들의 사랑이며 축복입니다
제가 제일 존중하는
분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정합니다
오후시간도 기쁨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마르띠노 회장님.
우리의 삶은 모두가 하느님 섭리안에서 이루어
지는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하느님 은총속에 살지 않는게 하나도 없는것이
없으니 말입니다. 회장님께서 보내신 친서의
내용도 모두가 하느님 사랑안에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이 얼마나 남았는지 하느님만
아시겠지만 사는날까지 하느님 뜻안에서 하느님 가르침을 따라 살아 가겠습니다.오늘 저는 본당 9시30분 미사후 구역 화합 합창대회를 하기위해 합창연습을 두 시간하고 집에 왔습니다.
거룩한 주일 마르띠노 회장님과 안젤라 자매 부부에게 주님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정 안당 드림. "

"세상에 좋은 분은 다 만나는 분이네요?
그게 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아름답게 본은 눈을 가졌기 때문이고 마음을 지니셨기 때문일겁니다
오늘도 주님안에 주님과 함께 평안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드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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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6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11주일 본당 11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일 보내소서♤

    (선물)
    사랑 꽃/박필령
    ♡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사람을 귀히 여기라
    ■말씀
    ◇명언
    ☆스토리텔링
    □건강정보
    [내가 받은 오복과 힐링 위한 활동]
    ¤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Ki/3558

    항상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하고 절제하며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6.16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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