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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유

결혼기념일/부부/박필령♡당신은 내 마음의 꽃♤이것이 人生■말씀◇명언☆스토리텔링□건강정보🧙‍섭생(攝生)¤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6.20|조회수182 목록 댓글 1


결혼기념일/박필령

하지
하지
그래서 하지에
결혼했습니다

밤보다 낮이 긴 만큼
축복 받은시간이 더 많았던 날

하지는
내 인생에
최고의 선물을 받은날


부부/박필령

같은 곳을 바라보며
손 잡고 가는 우리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 너머
아득한 그 곳

설렘과
희망으로
행복이 머무는곳

그곳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그대와 함께
이곳 까지 왔습니다


많이
행복합니다

♡당신은 내 마음의 꽃

어느 날
우연히
운명처럼 만난 사람!!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소중한 사람!!

때론,
흔들리고 또 흔들리는
마음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감정
조건 없는 사랑으로
내 안의 온전함을 되찾고,

인생의 행로 갈림길에서
가벼운 미소로
마음의 빗장을 열고 평안함을 주는
당신은!!

당신은
이미, 꽃보다 더 어여쁜
내 마음의 소중한 꽃입니다.

- 양동애 -


♤이것이 人生

세월의 다리를 건너고
또 건너다 보니까
어느새 늙음이 머물고,

지금까지도 걸어 왔던
세월, 지내 놓고 보니
참 많이도 걸어 왔네.

그래도 많은 세월을
걸어가다가 보니까
좋은 인연도 만나고,
기분 좋은 아침도
맞게 됩니다.

우리네 인생사란 !
어디서 멈춤을 할는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려야 할지 모르지만,

내 안부를 묻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아마도
그것이 일상의 사소한
행복이 아닌가 싶다.

" 인생"이라는 건 !

아등바등
살아가는 게 아니라,
너도 나도
즐겁게 살아야만 하고,

그럭저럭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 하루를
재미있게 살아가야만 하고,

걱정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서
살아야만 합니다.

힘들게 사는 게 아니라
즐기면서 살아야 하고,
근심하면서 살아가는 게 아니라,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며,

"오늘 죽어도 아깝지 않구나",
하게 살아가야 하는 겁니다.

한 번 뿐인
우리네 인생

매순간을
아깝지 않게 후회 없이
꽃 같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 가십시다.

멋진 세상 !
즐거운 인생 !
오늘도ㆍ내일도ㆍ화이팅 !
(박상하멘토님이 5027.6.20 주신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6/22)

믿음으로 질서 잡힌 삶을 살아가면,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로마 8,28)는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참으로 필요한 것을 얻게 됩니다.

곧 믿는 이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의 구원에 도움이 됩니다.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일까지도 삶의 궁극적인 목표에 이바지하게 됩니다.

섭리에 대한 가르침은 결코 가볍지 않은 요구를 합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최황진라파엘 신부님
강론2024.6.21일
24분
-
https://youtu.be/m5WnT1BwHuo?si=s5QS7iIHDUlwBOnB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6/21)

코로나 시기 이후에 교회에 오는 신자들이 줄고, 교회 활동이 움츠러들었습니다.

미사 참례자의 수도 줄고, 성소자 수는 몹시 줄었습니다.

교회의 머지않은 미래가 마치 명맥이 끊길 위험에 놓인 다윗 왕조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며, 하느님께서는 당신 약속에 성실하시다는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복음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통해서 당신의 약속을 이루십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인천송도 인천가톨릭대학교 성 김대건성당 10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15,7)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금요일과 주말 보내소서!

(선물)
최강스테파노신부님의 내영혼을 채워준 생각들 2024.6.19일 27분
-
https://youtu.be/7EsBQ-ftbd8?si=Ph87zKpqajfuITCw



(선물)#2
제2회 환은동우회 음악축제 스케치
2024.6.20 15~17시 영상33분
-
https://youtu.be/r-oqGAcLBzU?si=X-Y1quGOs8RXGcbS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6.21
김원수마르띠노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6/20)

무엇인가를 간절히 청하다 보면, 마음 한구석에서 하느님께서 주시려는 다른 것들이 천천히 떠오릅니다.

그것과 함께 나의 청원이 정말 옳고 합당한지 돌아보게 되고, 내가 청하여야 할 올바른 것을 알게 됩니다.

청원 기도 안에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나의 뜻을 고집하는 기도에서 그분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도로 서서히 바뀌게 됩니다.

나의 뜻을 포기하고 그분의 뜻을 받아들일 때 은은하게 솟아오르는 기쁨도 함께 느낍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맛점하셨어요?
오늘은 저녁미사 중에 기억하고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나의 힐링. 행복위한 활동
1.신앙생활
매일 미사 말씀 기도
2.전신운동 골프
필드 아니면 스크린
※산책하며 유튜브 강의 듣기
3.여행하기
국내외 가고싶은 여행지
※골프포함여행이면
더 좋다.
4.음악 감상
클라식, 연주회, 성악 트롯 가요 다 좋다
5.좋아하는 사람 만나 식사와 차나누며 대화하기
※사랑방모임 참석
※행복한 성공자들과
6.글쓰기
사건사고 정리. 스트레스 해소
※계획.정리.반성
※매일 감사노트메모

■2024.6.20
오늘의 주요 일정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강론 청취
2024.6.19일30분
-
https://youtu.be/Cm5O2rq4KsA?si=6r9HtBfj58I0NYA1



●클라식음악감상 강좌 수강
10시-12시
싱글벙글교육센타

●외환은행 동료와 오찬 12:30-
미스타최스파게티

●환은동우회 음악회
14:30-17시

●미사 참례
19시-20시


◇오늘의 명언

눈의 색깔은 바꿀 수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귀로 나쁜 소리를 듣지만
들은 것을 잊어버릴수 있다

입의 크기를 바꿀 수 없지만
입 모양을 미소로 바꿀 수 있다

빨리 뛸 수는 없지만
씩씩하게 걸을 수는 있다

- 김현태 -
(김중호 대표님 2024.6.20보내주신 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6.20동영상



2024.6.21동영상




□건강정보

하루 1분! 발끝으로 걸으면 생기는 놀라운 변화

"길이가 10만 km (지구 두 바퀴)나 되는
당신의 혈관은 지금껏 당신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일했습니다."

최근 건강검진을 받은 김아무개 씨는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혈압이 170/110 으로 높고
혈관 나이도 70세로
높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공무원인 그는
지난 몇년간 코로나로 인해
업무량이 늘어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였습니다.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의
과로사 뉴스를 많이 접했던 그는 (혹시.. 나도)
덜컥 겁이 났습니다.

과로사의 90%는 혈관 때문입니다.

겨울철에 사망자가 많은 이유도
추워지는 날씨에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기 때문이죠.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밤새워 일하거나
수면이 부족한 나날이 계속되면
혈관은 단숨에 나빠집니다.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가슴에 통증이 있다면
이미 혈관의 90%가 막혀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불안해하는 그에게 의사는
혈관 스트레칭(?)을 권했습니다.

혈관 스트레칭은
혈관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다카자와 겐지 교수(도쿄의과 대학)가
3000번 이상의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만든 혈관 스트레칭 요법입니다.

""이 스트레칭은
혈액과 혈관을 유연하고
젊어지게 만드는데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합니다""

* 혈관 스트레칭 요법 *

1. 아침에 침대에서 눈을뜨면
누운 상태에서 머리 위로 손깍지를 끼고
쭉 늘린다

2. 누운상태에서 양쪽무릎을 굽혀
가슴쪽으로 끌어올린후 양팔로
힘껏 끌어안는다.

3. 잠자리에 들기전 침대에 앉아
오른쪽 무릎을 세우고 앉아
상체를 오를쪽으로 비튼다.
(반대쪽도 똑같이 한다)

4. 잠자리에 들기전 바닥에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발로 찬다는 느낌으로
90도로 다리를 위로 직각으로 올린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5. 낮시간에 의자에 앉아있을때
양쪽 손목과 발목을 교대로 흔들어 털어준다.

6. 어깨의 힘을 빼고 팔꿈치를 가볍게 굽히고
양손을 쥐었다 편다. 이것을 반복한다.
마찬가지로 발가락도 꽉 쥐었다가 편다.
(평상시 어느때나 자주 할수록 좋다)

혈관은 장시간
똑같은 자세로 있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똑같은 자세로 앉아 일하는 거야말로
혈관 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이죠.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일하는 도중에도 틈틈히
일어나 몸을 움직여 줘야 합니다.

오랜시간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혈액의 이동이 느려지면서
혈액의 점도가 증가해
혈관 나이가 순식간에 높아집니다.

평소 위에 말씀드린 혈관 스트레칭 조차
하실만한 여유가 안되시는 분들께
아주 강력한 '발끝 스트레칭'을
소개할께요~!!

꼭 읽어보시고 생활속에서
하루 1분씩만 발끝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한달만 해도 놀라운 신체 변화가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 혈관 건강을 위한 강력한 '발끝 스트레칭 *

발끝 스트레칭의 기본은 바로
'발끝 걷기'입니다. 발끝으로 걷는
이 요법은 발에서 심장까지 단번에
혈액이 정체없이 흐르도록 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하반신에 자신 있는 사람은
발끝 걷기로 계단 오르기에
도존해보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건강을 위해 걷기 운동을 할 때
만보기를 달고 걷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얼마나 걸었을까?' 라며
확인하는 정도라면 문제되지 않습니다만,

1일 만보라는 식의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 몇일동안 걷지 못했으니 오늘은
무조건 힘을 내 1만보 달성해보자~ 라고
무리하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개 성실한 분들이 이런 강박이 있는데
그러면 혈관이 수축되어 오히려
혈관 나이가 높아집니다.

의사의 권유로 90일 동안
꾸준히 혈관 스트레칭을 한
김아무개씨는 혈압 120/85로
정상치로 떨어졌고 혈관 나이도
39세로 떨어졌습니다.

"나의 몸에 귀 기울이고,
몸을 위한 일을 하자!"

큰 병을 앓아본 환자라면
누구보다 잘 아실겁니다.

할 수만 있다면 병에 걸리기 전에,
당신이 이 사실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섭생(攝生)이란?

섭생(攝生)이란 말이 있습니다.

"병에 걸리지 아니 하도록 건강관리를 잘하여 오래 살기를 원한 다는 말입니다"

기원전 430~420년의 히포크라테스 전집 (全集) 속에도 섭생 법(攝生法)이 있을 정도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약물을 사용하는 인공적인 치료보다는 음식,
운동을 통한 섭생에 의하여 자연적으로 치유할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의 어부들 은 북해에서 잡은 청어를 싱싱 하게 살려서 런던 항까지 가지고 오는것이 큰 숙제 였습니다.
청어란 녀석들은
성질도 급하고 장
거 리를 수조속에 갇혀서 이동 해야 하기때문 에 오는 도중 대부분 죽고 마는 것이 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어부 들 중 한어부만 은
늘 살아있는 싱싱 한 청어를 가져와서 비싼 값에 팔아 큰돈 을 벌곤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어부들 이 그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졸랐지만 비밀이라며 가르쳐 주지 않다가 어부들 의 끈질긴 설득 끝에 결국 비밀을 털어
놓게 됩니다'
바다메기가 청어를 잡아먹는 점을 이용 한 것이 었습니다.
청어가 담겨 있는 수조에 바다메기 두세 마리를 넣어 두면 수백 마리의 청어는 메기에게 잡아 먹히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을 다니게 되고 결국 이것이 청어의 생명을 연장시키게 된 것입니다.

옛날부터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대추 나무에 대추를 많이 열리게 하려면 염소 를 매어 놓는 다고 합니다.
묶여있는 염소는 특성상 잠시도 그냥 있지 않고, 고삐를 당기며 나무를 흔들 어 괴롭힙니다.
그러면 대추나무가 잔뜩 긴장하면서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도록 하여 자손을 번식시키려는 필사적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식물들이 위기를 느끼면 씨앗으로 번식에 전력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생명에 위기를 느낀 소나무가 솔방울을 많이 만드는 것에서 도 볼수 있는 현상 입니다.

우리 몸도 그냥 편히 두면 급속히 쇠퇴 하고, 질병과 노화에 취약해 집 니다.
평소에 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굽혔다 펴기도 하고,
흔들어 주고 문질 러 주고, 비틀어주기도 하여야 생기가 더욱 발랄 해 집니다.

노자(老子)는 이러한 논리를 도덕경 50장 에서 귀생 (貴生) 과 섭생(攝生)으로 설명 했습니다.

여기서 ​귀생(貴生)이란?
자신의 생을 너무 귀 하게 여기면 오히려 생이 위태롭게 될수 있고, 섭생(攝生) 이란?
자신의 생을 적당히 불편하게 억누르면 생이 오히려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 는 가르침 입니다.

선섭생자(善攝生者) 이기무사지(以基無死地) 섭생(攝生) 을 잘 하는 사람은 죽음의 땅에 들어 가지 않는다. 는 말 입니다.

내 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 건강한 생을 산다는 것을 설파한 노자의 지혜가 오늘날에 더욱 돋보입니다.

즉, “편안함만 추구 하다보면 몸은 망가 진다.“는 의미로 잘 기억 해야 겠습니다.

조선시대 임금들이 대부분 단명한 것도 섭생(攝生)보다는 평생 귀생(貴生)만을 쫓았기 때문이 아닐 까요?
사람의 몸은 편안 하게 살고자 끊임없이 욕심을 부립니다.

눈은 아름다운 것만 보려고 하고, 귀는 좋은 소리만 들으려 하고, 코는 향기로운 것만 냄새를 맡으려 하고, 혀는 부드럽고 맛있는 것만 먹으려 하고, 몸은 편안한 것만 찾으려 하고,
우리의 마음 또한 항상 즐겁기만을 원 합니다.

​그래서 옛 성인들은 눈, 귀, 코, 혀, 몸, 정신의 여섯 가지를 육적(六賊, 여섯 도둑) 이라 하여 이것들을 잘 통제 해야 몸도 마음도 상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자신을 억제하고 절제하며 살아가는 섭생(攝生) 으로 건강하게 살아 야 겠습니다.

​이목구비(耳目口鼻) 를 아무리 즐겁게 하는 것이라도 넘치지 않게 하고, 좋은 생각을 하며 섭리대로 살아가야 오히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먹을 때 배부르다고 느끼는 순간이 이미 120%의 음식을 먹은 것이라고 합 니다.
우리가 미련하다고 업신여기는 돼지도 제 양의 80% 이상은 절대로 먹지 않는 다고 합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는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살수있는 방법 으로 ​눈으로 함부로 보지 말것,
귀로 함부로 듣지
말 것,
코로 함부로 냄새 맡지 말 것,
입으로 함부로 말하 거나 먹지 말 것,
손으로 함부로 만지 지 말 것,
발로 함부로 차거나 다니지 않는 것이 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억제하고, 절제함 으 로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언행(言行)을 신중 하게 하고, 이목구비 (耳目口鼻)를 잘 다스 리라는 도덕경 의 가르침을 마음속 에 담고 살아간다면 늘 몸도 마음도 건강 해지고, 스스로의 삶 에 충분히 만족하며 즐겁고 행복할 수있 을것 이라 여겨 집니다'

2024. 6. 21. 금요일

이제 본격적인 더위와 장마가 시작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어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교 김헌률 동기가 올린글 펌)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장마가 온다는 소식에도
더위는 기승을 부리지만,
짙어가는 녹음은 우리에게
쉼터가 되어 주고 싱그러운 바람으로
우리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듭니다
여름은,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도
삶의 작은 행복과 기쁨을 느끼는 계절,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인사 한마디
서로의 안부를 묻는 관심이
우리의 마음에 큰 기쁨을 선물합니다
지인들과 보내는 시간
정을 나누는 순간들은
우리의 기억 속에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웃음을 나누는 일상의 소중함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서로에게 전하는 작은 기쁨과 즐거움은
삶의 윤활유가 되어
행복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니,
폭염 속에서도 짙어가는 녹음 아래
이웃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더 많은 정을 나누며
행복을 가득 채워 가시길 빕니다"

"에고 늦게 봤네요
날씨가 많이 덥네요
오후 일정도 즐거운시간 보내세오
더워도 너무 덥네요
힐링의 시간 보내고 계시니
보기 좋습니다~^♡^
한시간 한시간을 소중하게 보람되게 잘 보내시니 늙어 갈 시간도 없으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서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애 오는시간 맟추어 귀가 중입니다 ~^^"

(6.21)
"김지점장님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서 반가웠어요
동영상 실력도 대단하네요
열심히 즐겁게 활동하시는데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초대해주시고
격려의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외환은행 근무했음에
자랑스럽게 생각되었습니다.
9월쯤에
점심식사 한번 하시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어봤다.
다들 취미활동으로 장기하나씩은
갖고 있구만
나와 직접 연분이 있는 사람은
조영문 김대일 이광열이 있네"

"고맙습니다. 늘 주안에서
행복하게 지내시니 감사합니다.
몽블랑 트레킹중 입니다
여기 참 좋네요"

"김지점장님!
무더위에 잘 지내시지요?
늘 왕성하게 생활하시는 모습 활력과 에너지가 넘쳐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것 같습니다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은퇴후에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시니 KEB는 인재의 보고입니다"

"존경하는
이재을사도요한
신부님
제 며느리인 이은정 로사 쾌유위해 미사봉헌과 기도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이로사는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오늘도 받았네요.
오늘은 송도 성 김대건성당에서
10시 미사봉헌과
촛불봉헌기도 했어요
다음 20차 항암.면역진료일은
7.12일 금요일 이라네요.
어제는 오랜만에
환은동우회 행사에
가봤어요.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인 김한조프란치스코
환은동우회장과
함께 했습니다.
외환은행 근무했다는 것이 자랑스럽게 생각되었습니다.
시간여유 있으면
열어보셔요
(선물)
제2회 환은동우회 음악축제 스케치
하나은행서교동지점
지하2층H스테이지
2024.6.20 15~17시 영상33분
-
https://youtu.be/r-oqGAcLBzU?si=X-Y1quGOs8RXGcbS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지극히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이은정 로사 며느님, 병원 결과가 좋다고 하니, 감사한 일입니다.
계속 기도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미사봉헌과 기도해주신 덕분입니다
다음 20차 항암.면역진료는
7.20일한다네요
계속 기도해주셔요
저도 기도할게요"

"좋은 소식입니다.^^.
늘 행복한 소식만 접했으면 좋겠어요
주말 잘 보내셔요"

"찬미예수님!
사모님의 명시 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총속에 복된 주말
보내십시오."

"좋은 소식 주시고 기도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로사 항암
면역진료 받는다고
하셨는데 결과가
좋다고 하니
무척 기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가 있으니
머지않아 깨끗하게 완쾌 될것입니다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6.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동 방어섬에서 희망찬 날을 맞으며
미소를 지어 봅니다
장맛비가 시작되어
보슬보슬 내리더니 굵은 빗줄기에
또닥거리는 소리도 점점 높아갑니다
집을 떠나 섬에서
가로등 불빛에 비친 찰랑이는 파도와
하룻밤 인연을 쌓은 추억이
한여름 더위를 이기고
즐거운 나날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생각의 폭을 넓혀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웃음꽃 활짝 피는 날되세요"

"이제 여름 장마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비내리는 오후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삼성산성지에서
분과별 공동체 미사를 드리고 좀 전 집에 들어왔습니다.
찬미예수님
제대앞에 모여앉아 빗 속에서 드리는 미사도 운치있고 행복했습니다.
양형성체도 모셨구요
여럿이 함께하는 나눔도 즐거웠습니다.
로사님 건강이 나아지고 있다는 소식은 정말 다행이네요. 참으로 기쁘시겠어요
즐거운 주말보내셔요 "

"축하합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한 인연을만나 늘행복하신두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결혼 기념일을 주님에 사랑과 은총 축복 가득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세월안에 결혼 기념일로
아름답고도 행복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 🥳 합니다
하지
하지
행복하지 ㅎ"

"너무 멋진 남과여의 함께한 세월이 눈물겨운 벅찬 감동과 시간들을 알고 있기에
보다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 일이 있으려면
주님은 축대를 다시 쌓고
손을 보시는 분
그런데 우리는 죽을 것처럼
중간손질을 끔찍하게도 두려워하지만
그 쌓은 손질로 우리는 평생을 튼튼하고 슬기롭게
살아가는 것임을 뒤돌아보면
느끼게 됩니다
보다 좋은 집을 짓기위한 그분의 놀라운 작업에 함께 도와주는 부모와 이웃과
영적 도우미
다다를 수 있게 해준 일등공신은 배우자랑 같이 함께 한 세월이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두려움없이 잘 견디고 지나가기를 바라는 것을 일깨워 줍시다
거듭 축하합니다 "

"김원수 마르띠노 친구야 결혼 기념일 축하하네.
가족간의 사랑의 모범을 보여주는 안젤라의 아들에게 쓰는 편지는 감동적이네.
여행 잘 다녀오시게.
우리도 글라라의 생일을 앞두고 갑자기 울릉도 여행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계획대로 갔다올 수 있게 날씨가 허락해 줄런지 모르겠네.
모든게 순조롭길 하느님께 의지할 뿐이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사시는 부부예요. 너무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바로 엊그제 같은데 44년이 흘렀네요.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기에 더욱 아쉽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44년보다 더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하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결혼 4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며느리 항암치료가 주님의 손길이 더하여져 빨리 완쾌되길 기원합니다.
저는 민희의 출산으로 외손자(한국명 이재준)의 돌봄을 위하여 6월~ 8월까지 싱가포르에 와있습니다
한국에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데 이곳에는 햇볕에 나가면 따가워서 다닐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 모두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 듬뿍 담긴 안젤라님의 편지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 중 '부족함이 도전의 조건'이란 글귀가 가장 마음에 와닿습니다.
두 분 모두 감사하는 삶을 실천하시며, 가족의 사랑을 '사랑의 힘'이란 시집 출간으로 승화시킨 그 힘은 참으로 대단하세요.
'아무나 걸려서 암'
그 무섭다던 암도 이렇게만 생각한다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니네요.
며느님의 조속한 완쾌를 빕니다."

"여행중이시네요
어제는 이곳 서초3동 성서 100주간 함께하는 자매들과 성지미사 다녀왔습니다
혹시 두분 뵙지 않을까 살짝 기대했었지만 뵙지 못해 아쉬워하며 궁금했었는데 손주들과 함께 지내셨네요
날씨가 많이 더운탓인지 사람들이 많지가 않더군요
서초동 벗들과 미사후 안양보리수가서 점심하고 돌아왔습니다
함께 하실수 있는 지금의 귀한 시간들
맘껏 사랑하고 아껴주며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참 보기좋네요
즐거운 여행길되시고 아름다운 추억들 한가득 담아오세요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아들에게 보낸 편지 글
감동입니다ᆢ
어제 남해에 와 있어서 여정이 바쁘네요..
비오는 오늘 차속에서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 "

"사모님의 글 가슴 찡해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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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2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제11주간 토요일 아침,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6.33-34)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15,7)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소서♤

    (선물)
    결혼기념일/
    부부/박필령
    ♡당신은 내 마음의 꽃
    ♤이것이 人生
    ■말씀
    ◇명언
    ☆스토리텔링
    □건강정보
    🧙‍섭생(攝生)¤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Ki/3559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2024.6.22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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