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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유

무지개/애덕이 꽃/박필령🌷幸福한 사람♡男子의 人生《 지푸라기 》■말씀◇명언🍒 인생은 무승부☆스토리텔링□건강정보¤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6.27|조회수159 목록 댓글 0

무지개/박필령

무지개는
보는 사람들을
기쁨으로 환호하게
합니다.

그대를 볼 때면
기쁨으로 충만해지는 걸보니

그대도
나만의 무지개입니다

청춘을 꿈꾸게 하고
설렘으로
행복하게 하는ᆢ


애덕이 꽃/박필령

당신에게선
꽃향기가 납니다

추위를 견디어 내고
봄을 알리는
매화꽃 보다
진달래꽃 보다
더 예쁜 당신!

인내하고
배려하고 
보듬어 주는 꽃

당신은
내 마음에 옮겨 심은
애덕의 꽃


🌷幸福한 사람 !

힘들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 는것,

외로울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것,

같이 마주앉아 커피를 마실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

문자를 주고받을 맘 통하는 사람이 있다는것,

幸福은 아주 머나먼 곳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어쩜 주위에 가까운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幸福은 남들이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행복은 큰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에 숨어 있습니다.

오늘도 내곁으로 다가오는
행복을 받아들이는
하루 되시길 바래 봅니다.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입니다.

철학자 칸트의 행복 조건!
1.할일이 있고
2.사랑할 사람이 있고
3희망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이다.

♡男子의 人生♡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처자를 위한 굳건한 가장의 길이고,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자유의 길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여자도 있습니다.
하나는 아내가 닮았으면 하는 어머니이고, 하나는 전능한 어머니였으면 하는 아내이고, 하나는 가슴에 숨겨두고 몰래 그리는 여인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가지 중요한 것도 있습니다.
하나는 인생을 걸고 싶을 만큼 귀한 친구이고, 하나는 고단한 길에 지침이 되어주는 선배이고, 하나는 자신을 성숙케 하는 책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가지 가지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을 징그러울 만큼 꼭 닮은 아들이고, 하나는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고, 하나는 목숨 다할 때까지 효행하고픈 부모입니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번의 몰래 흘리는 눈물이 있습니다.
하나는 첫사랑을 보낸 후 흘리는 성숙의 눈물이고, 하나는 실패의 고배를 마신 후 뼈 아픈 눈물이고, 하나는 부모를 여의었을 때의 불효의 피눈물입니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평생 동안 3가지 질문을 가슴에 품고 살았습니다.
1. "그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2. "그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3. "그대에게 가장 값진 시간은 언제인가?"
이 질문에 대해 '톨스토이'는 정답을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지금 그대와 함께 있는 사람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그대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가장 값진 시간은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선행을 베푸는 일입니다."
'톨스토이'가 여행 중 한 주막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주막집에는 몸이 아픈 딸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톨스토이가 가지고 있던 빨간 가방이 좋아 보였는지 그 가방을 달라고 졸라댔습니다.
'톨스토이'는 그 빨간 가방에는 짐이 있고 지금은 여행 중이라 줄 수 없으니,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들러서 주겠다고 아이에게 약속했습니다.
얼마 후 여행을 마치고 약속대로 그 아이에게 가방을 주려고 주막집에 들렀을 때, '톨스토이'는 그가 떠난 뒤 그 아이가 곧바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톨스토이'는 그 아이의 무덤을 찾아가 '비석'에 한 글귀를 새겼습니다.
바로 “사랑을 미루지 말라!"라는 글이었습니다.
인간이 알몸으로 태어나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충만한 사랑으로 넉넉히 생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몸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체험하고 쌓은 사랑을 모두 이 세상에 그대로 놓아두고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시간은 나의 '게으름'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사랑할 때'입니다.
가장 값진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이상 두 글은 제 인생의 첫멘토 박장묵 외숙부님이 2024.6.26~27 주신글)


《 지푸라기 》

낟알을 다 뜯기고
만신창이로 들판에
버러진 지푸라기

그러나 새의 부리에
물리면 보금자리가 되고
농부의 손에 잡히면
새끼줄이 된다.

세상에는 지푸라기처럼
뜯기고 뜯기어 상처
투성이로 버림받고
생의 의욕을 상실한
착한 사람들도 많으리라.

지푸라기처럼 한심해
보였던 인생도 삶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
분명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지리라.

누군가의 좋은 만남의
인연으로 새끼줄이 되고
둥지가 되리라.

굽이굽이 돌아가는
우리네 인생길

올 곧게 뻗은
나무들보다는

휘어 자란 소나무가
더 멋있습니다.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 보다는 

휘청 굽어진 강줄기가 
더 정답습니다. 

산 따라 물 따라 가는 길이 
더 아름답습니다. 

곧은 길 끊어져 길이
없다고 주저앉지
마십시오. 
돌아서지 마십시오 
삶은 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건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


곧은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빛나는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굽이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지라도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길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생을 두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서루시아 멘토 후원자님이 2024.6.27주신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6/29)

교회의 두 기둥이라고 불리는 성 베드로, 바오로 대축일입니다.

같은 날 기념하는 두 성인이 너무나 다르다는 것은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단순하고 우직한 베드로는 반석과 같이 안정되고 굳건한 교회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 반면 바오로는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교회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교회가 복음을 그 중심에 두면서도 세상일에 유연하게 다가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6/28)

하느님께 더 가까워지는 때는, 하느님께 충실하다고 자신하기보다 자신의 잘못을 잘 알고 그것을 돌아보며 주님의 자비를 청할 때입니다.

흠 없이 주님 뜻을 따르고 있다고 여기는 사람보다,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 얼마나 죄인인지 절실하게 깨닫는 사람이 더 거룩하고 더 성숙하게 보입니다.

자신의 잘못과 부족함을 합리화하거나 정당화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겸손하게 주님의 자비를 청하면 좋겠습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본당 10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15,7)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금요일과 주말 보내소서!

(선물)
슬기로운기도
cpbcTV 2024.6.26 최강신부님의
내영혼을 채워준 생각들 28분
-
https://youtu.be/E97qPesAuGY?si=ksUfTQc6xVenzAfq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6.28
김원수마르띠노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6/27)

좋은 말씀은 우리 주변에 넘쳐납니다. 유튜브,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으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묵상 글과 글귀들을 서로 나눕니다.

이는 아름다운 일이고 우리 구원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제 더 중요한 것이 남았습니다. 서로 나눈 이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나누었던 아름다운 말씀은, 나아가 참사랑의 실천으로 나누어져야 합니다.

이 실천 위에 자리 잡은 믿음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아침 7시 미사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20,22-23)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15,7)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나날 보내소서!

(선물)
최황진라파엘 신부님 강론2024.6.25일
20분
-
https://youtu.be/VAPXFAe2IBc?si=4oTr6JXMBJzhahiK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하고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6.27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현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 웨인 다이어

커피를 마실 때가 정말 좋다.
생각할 시간을 주기 때문이다.
그것은 음료 이상이다.
- 거트루트 스타인

(김중호대표님이 2024.6.27과 6.29일 주신글)

🍒 인생은 무승부 🍒

🔮 사람 관계는 이기고 지는것이 없습니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 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 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행복합니다.

내가 먼저 고맙다고 인사하고,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 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 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것이 아니라,
돈보다 사람과의 관계를 더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게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안부를 물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 늘 당신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잊지 마세요.
한번 맺은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우리가 함께 살아야할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란 것을...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모두에게 행복의 문이 활짝 열려 지기를 소망 합니다 .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한영교 선생님이 2024.6.27 주신글)

☆문무일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6.26동영상


2024.6.27동영상


2024.6.28동영상



□건강정보

1.장수하는 사람들의 규칙10
비만의 원인은 과다한 탄수화물
비탈길 건기는 효과적
식사후 운동이 좋다
집안 청소, 자원봉사는 좋다.
저녁식사 반주 와인 한잔은 좋다
식사는 자주 조금씩하는 게 좋다
영상 33분
-
https://youtu.be/AfjGMv3LfZ0?si=-tSWKgd9O1EehPT3



2.70대 노후는
-
https://youtu.be/0_8YOp15UwA?si=Qff1MhXubCFA8J8K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
그 모든 무엇들에 집착하지 않고
주님의 섭리에 순명하는 하루를 봉헌하기를 청하며
오늘도 여전히 감사의 마음 담습니다.^♡^"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희망찬 아침입니다
하루 하루를 가다보니
이제 6월도 몇 걸음만 가면
7월의 한여름 더위 속으로 갑니다
눈을 뜨면 언제나 행복문이 열려 있으나 우린 종종 그 문턱을 넘지 못해 안타까워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니
작은 기쁨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겠지요
새로운 소망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잘못될지 모른다 생각하면
두려움이 마음을 짓누를 때도 있지만 잘 될 거라 생각하면
희망의 빛은 언제나 길을 비춰줍니다
햇살처럼 밝은 생각과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함으로 희망의 불을 지피며 행복을 꽃 피워가는
즐거운 발걸음 되시길 빕니다"

"김마르띠노님 오늘 시간되시면 스크린 한판 어떼요 점심이나 저녁 막불감동 막국수 모실께요^^"
-
"초대해주셔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오늘
마이다스레이크
14시14분티업
있습니다.
저희부부 초대받아서
집에서 11시반 출발합니다.
다음 기회 한번 주셔요
그저께도 서산공군체력단련장에 초대받아
라운딩했습니다
공1개로 끝까지 트리펄 멀리간없이
84타기록했습니다
해미성지 순례도 미사봉헌도 하고요
(선물)
힐링.행복한 시간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 미사. 말씀.기도의 성지순례와 운동과 맛집식사가 포함된 여행이 최고
이웃교우들과 해미성지순례 미사봉헌 후 공군체력단련장에서 18홀라운딩. 해미횟집에서 만찬. 힐링.행복한 하루
2024.6.24 09-21
영상6분33초
-
https://youtu.be/J42KIcou25Q?si=o4EAfKC_wy4Hdxtr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네 잘 ,다녀 오세요 ^^"
-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최그레고리오회장님
8월중순경에 뵐 수
있겠네요.
다음 주말은 장남부부손주들과
보라카이 가족여행합니다
저희부부 7.11-7.17
6박7일 제천살아보기 신청해두었습니다.
7.10일 선정결과
발표됩니다.
안되면
당초계획대로
7.13일~7.17일 멘토님의 단양별장에서 머물고
대구.경주.포항
부산.
거제.통영.마산.
평택에서 8.6일까지
보내고 8월7일 오후
귀경 귀가할 예정입니다.

붙임. 참조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트 공사 일정에 맞춘 여름 휴가 힐링 여행 일정표] ※7.6~8.6일까지
- https://m.cafe.daum.net/happy5s/KAoZ/1007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6.28)
"선교사님 이번 한주간도 수고많으셨어요. 다가오는 7월도 기도와 화합으로 늘 건승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제 박스텔라 회장님 덕분에 운동도 잘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도 잘한 힐링되고 행복한 하루 보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어제 밤 도착 후
취침하고 늦게까지
숙면했습니다
저는 본당 10시 미사참례 후 대학동해피인 도시락 나눔봉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어제 영상은 오늘 저녁이나 내일새벽에 편집해 볼게요"
-
"동행한 시간 저도 행복 했습니다
밤 운전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주님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6.29)
"항상 남을 먼저 생각 하시는 주님 가르치심을
실천하는 마르띠노 회장님
께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좋은 글과 영상들 감사합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늦은 오후부터는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하지만,
큰 피해는 없길 비는 마음입니다
계절은 여름이라
조금만 움직여도 구슬땀을 흐르게 하네요
뜨거운 태양 아래서 굵은 땀방울은
여름의 열정을 상징하는 것이겠지요
6월도 마지막 주말로 접어들고
끝자락으로 발걸음을 옮겨갑니다
이제 6월이 가고 나면
한여름 더위가 온 세상을 달구겠지요
올 것은 와야 하고
할 것은 해야 하는 것이
삶의 이치이니
다가올 일들을 미리 걱정하여
마음을 무겁게 하기보다
다가온 일들을 지혜롭게
잘 풀어가길 희망해 보며
오늘도
내 곁에 다가오는 행복으로
가슴 가득 기쁨으로 채워가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
모처럼 푸른 하늘을 보며 전례분과 성지미사를 드렸습니다 ~**
더불어 안젤라형님도 만났고
아는 얼굴들을 밖에서 보니 반갑~~
6월도 막바지네요
잘 마무리하시고 이번 장마는 비가 많이 내리다고하니 조심하시고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성마리안나 봉사자님
소식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랑방피정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가톨릭회관 2층 205-3호"

"요양원 업무가 바빠 바로 바로 피드백 드리지 못함을 양해해주시고
틈나는대로 소통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저의 축일을 기억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주님의은총으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서해원 바오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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