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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촌이촌만의 방

사돈마님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6.06.06|조회수0 목록 댓글 0

사돈마님
이제 일어났어요
에공 감동 먹습니다
제 생일 기억해서 미역국 끓여 주시는 사돈마님이 계셔서 행복만땅입니다.
늘 우렁각시처럼 챙겨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기 듬뿍 넣은 미역국 주하가 좋아 할겁니다
서울 갔다가 와서 먹을게요
순대국은 우리 먹으라고 남겨 두었던데 저녁에 도하 주었더니 밥 말아서 한그릇 먹었어요
사돈마님 손맛에 익숙한 아이들 엄마맛으로 기억할겁니다.
제 사랑이 늘 부족하지만 정많고 나눔 잘하시는 로하 말처럼 젤 이쁜 마리아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제마음 드립니다.
생일파티하면서도늘 기쁜자리 있을자리에 없고 상냥하고 예쁘고
제게 살겹게 해주던 사람의 빈자리때문에 웃어도 웃는게 아니었어요
우리 모두가 그런데 엄마맘은 어찌 하겠습니까
힘들땐 마리아사돈마님 생각하면서 힘냅니다
이겨내려고 애쓰시는 두분 감사합니다
사랑을 잃은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된다고 합니다
부디 조금씩 아물어 가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한 아들이지만 아이들 위해 애쓰고 장모님 편인 사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ㅡ아이들과 나누는 인사말
사랑합니다
두분 아프지마셔요
저도 발바닥이 화끈거리고 무릎 아픈것 낫게 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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