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연중제10주간 월요일 9시 송도성체성혈성당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한주간 보내소서!
(선물)
정월기프란치스코 신부님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강론.강복
2026.6.7일 42분
-
https://youtu.be/ddwKWBUHufQ?si=be6yHP6yYDNTkxfV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2026.6.8
김원수마르띠노
붙임
새벽에 제 형수님 보낸
카톡편지
《존경하는 형수님
잘 주무시지요?
저는 4시경에 눈을 떳습니다.
기온이 높아 침대에 전원을 끄고 이불을 덮지 않고 자서 다리에 쥐가 났네요
따뜻한 물을 한잔 마셨더니 괜찮아졌어요
따뜻한 물은 컨디션을 좋게하는 것이 틀림없는 것 같아요.
물 만 잘마셔도 치료가 된다고 한 글을 읽었어요.
오늘은 송도에 일찍 왔습니다.
주방 식기 정리하고
서재에서 톡편지를 적습니다.
어제 주일 미사 참례후에 안수 축복 기도해주신 정월기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신부님과 오찬과 차나눔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신부님을 만난 후 제가 더 행복해졌습니다. 매일 신부님 강론을 듣습니다."
1년이 지났지만 매일 해주시는 강론말씀이 감동이고 힐링이 됩니다.
2026년 6월 7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아 전하신 존경하는 정월기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미사 강론 주요내용입니다.
신부님께서는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세상의 논리와 반대되는 '하늘나라의 삶의 방식'과 '주님 중심의 믿음'에 대해 깊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1. 세상의 매커니즘 vs 주님의 매커니즘
세상의 시스템 (약육강식):
세상 사람들은 끊임없이 남의 것을 빼앗아 내 것을 늘리려는 구조 속에서 살아갑니다. 신부님은 이를 한마디로 "너는 내 밥이다"라는 생각으로 정의하셨으며, 이것이 극대화된 형태가 바로 파괴를 일삼는 '전쟁'과 무기 경쟁이라고 지적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시스템 (내어줌):
반면, 예수님은 세상의 메커니즘에 정면으로 반대하시며 "내가 너희의 빵(밥)이다, 나를 맛있게 뜯어 먹어라" 하고 당신 자신을 낮추어 생명의 양식으로 내어주셨습니다
2. 주님 중심의 삶과 평정심 유지
자기 중심으로 살면 늘 결핍과 야육강식의 공포에 시달리지만, 주님 중심으로 살면 세상의 집착을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습니다
신부님은 그리스 철학자 에피테토스가 노예 신분으로 다리가 부러지는 모진 고난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영혼의 절대 평온(아타락시아)을 유지해 스토아학파를 창설했던 일화를 들려주셨습니다
부모의 역할 또한 자녀에게 사사건건 간섭하기보다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주님 안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며 끊임없이 희망을 품어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3. 결핍 대신 하늘의 풍요로움에 머물기 (뇌 과학과 신앙)
릭 헨슨 박사의 연구를 인용하시며, 인간이 '가난하다, 나이 들었다, 아프다'와 같은 결핍과 위협에 집중하면 뇌의 편도체가 과활성화되어 몸의 기능을 약화시킨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반대로, 하늘나라의 무한한 풍요로움을 인지하고 10초 이상 그 긍정적인 상태에 머물면 뇌의 긍정 회로가 가동되어 면역 체계가 극대화됩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주신 신약·구약(약)의 말씀을 붙들고, 이미 치유받고 가장 행복한 사람처럼 미소를 지으며 살아가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더불어 대장세포(25일), 피부(24주) 등 끊임없이 재생되는 우리 몸의 세포를 축복하며, 80년 동안 쉬지 않고 일해준 심장과 눈에게도 밤마다 고마움과 사랑을 전하라는 따뜻한 조언을 덧붙이셨습니다
4. 부활에 대한 분명한 신념과 역전의 약속
예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당신의 살과 피로 살려내시겠다는 분명한 신념(약속)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의 죄나 나약함은 성삼위 하느님의 이 굳건한 신념을 결코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신부님은 타임라인 끝에 있는 '죽음과 무덤의 공포' 이미지를 지워버리고, 그 자리에 부활하신 주님과 마주하며 영광 속에 서 있는 나의 빛나는 이미지를 채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지옥 같은 현실 속에서도 유쾌하게 웃으며 타인을 위해 목숨을 내어준 막시밀리아노 콜베 신부님처럼, 부활의 확신이 있다면 죽음의 권세를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너는 내 밥이다"라며 서로를 갉아먹는 세상 속에서, "내가 너희의 빵이다" 하신 주님의 내어주는 사랑을 받아먹고, 미래의 결말(부활)이 완벽하게 안전함을 믿으며, 오늘 하루를 빛과 미소로 가득 채워 행복하게 살아가라는 치유와 축복의 강론이었습니다.
(선물)
※강론원문영상
정월기프란치스코 신부님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강론.강복
2026.6.7일42분
-
https://youtu.be/ddwKWBUHufQ?si=be6yHP6yYDNTkxfV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쁨과 평화, 사랑가득한 행복한 소풍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샬롬♡
2026.6.8
시동생 김원수마르띠노 드림
붙임
♥감사노트#4,596(감사한 일 하루10가지 이상 적기)
1.숙면후 기상 5시반경 감사 아침 기도할 수 있어 감사.
※79.8아침
어제 오찬 과식
강남 염소탕 강바실리오 친구부부
2.사랑하는 내안젤라 72회 생일 축하편지
적을 수 있어 감사
3.형수님께 카톡편지 올릴 수 있어 감사.
4.주일 말씀꽃송이와 형수님께 보낸 카톡편지 팬벗앞 공유함.
※피드백주신 분께 감사: 내용 일부 별첨
5.집안청소 기꺼이 할 수 있어 감사
6.사과와 계란2개로 아침식사 가볍게 할 수 있어 감사
7.주일미사 참례할 수 있어 감사
※박안젤라 생미사 봉헌
₩2만
8.정프란치스코 신부님
강복.거양성체 주신 후
안수축복기도 해주셔 감사
9.목요일 말씀여행 함께하는 교우와 대자가 점심식사로 장어 사주어 감사
※봉사료는 내가
10.커피 음료 팥빙수는 내가 계산 할 수 있어 감사.
₩32,650
11.카폐주인이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서비스를 주어 감사
12.귀가 후 정프란치스코 신부님 강론 유튜버에 올리고
아가폐 단톡방에 공유함
(선물)
정월기프란치스코 신부님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강론.강복
2026.6.7일42분
-
https://youtu.be/ddwKWBUHufQ?si=be6yHP6yYDNTkxfV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13.프로야구 삼성대기아 중계방송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어 감사
※기아가 7대6으로 승리
14.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어 감사
15.두부요리로 저녁식사 준비해준 아내에게 감사
16.도시농업센타공원
산책할 수 있어 감사
※7천보
17.저녁기도 후 감사노트메모 작성하고 취침함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하느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2026.6.7
김원수마르띠노
"아멘 🙏
찐사랑의 삶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일찍ᆢ 깨우침을 주신듯합니다^^
일상의 평화가 얼마나 감사한지도...!!
주일아침 다시한번 주님께 감사드리며..하루를 소풍처럼 두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안젤라형님의 72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형제님의 축하편지는 한편의 수필을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설렘과 순수한 사랑과 열정에서 시작되어 서로 존중해주며 이끌어주는 모범적인 부부관계로 지내시는 두분은 이땅의 참부부의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님께서 귀한 딸을 알아보시고 그 달란트를 잘 쓰실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해주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분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시어 아름답게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총으로 맺어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감동적이네요. 감사하며 기도하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안젤라씨의 72회 생일을 축하 드리며
배우자를 위한 열절한 사랑의 편지 감동에 감동입니다
두분에 모습은 늘 아름다워서 하느님의 특별한 만남의 축복이 그 가정에 내리셔서 항상 지켜주심을 느낍니다 옆에서 바라보는 저도 참 행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박필령(안젤라)님,
72회 생일을 맞이하여,
진심 축하드립니다.
두 부부님이
주님 은총 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선생님 ~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연세의 남편이 아내에게 여전히 지금과같은 뜨거운 사랑고백을 하실 수 있는것 정말로 어렵고 드문일이거든요.
행운아!!!
진주를 알아보는 혜안!!!
보물을 소중히하며 아끼는 마음과 노력!!!
선생님은 행복하십니다.
곁에서 뵙기 참으로 좋습니다~^^ "
"사모님읕 향한 러브레터 감동적이에요~평생 행복하세요♡♡"
"내 친구 김원수가
부인 안젤라 시인에게
보낸 72세 축하와
사랑에 편지
너무나 절절해서
감동을 받어서
내가 많이 울었어요
꼭 읽어봐요
둘이서 군대에서 만나서
결혼 절절히 사랑
남편은 전역후 은행에서
근무 아들은 안과의사여
사랑이 넘치니 애들도
잘되나봐"
"마르띠노 형제님,
보내주신 소중하고 따뜻한 주일 아침의 마음을 기쁘게 마주합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안젤라 자매님의 영육 간 건강을 위해 정성으로 봉헌될 생미사가 하느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적일지 마음 깊이 그려집니다.
마르띠노 형제님의 정성 어린 기도와 바람이 주님 대전에서 향기로운 제물로 피어오르기를 저 역시 마음을 보태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보내주신 마태오 복음과 요한 복음의 말씀처럼,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며 서로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약속이 오늘 두 분의 삶에 가득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낍니다.
🕊️ 형수님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신앙의 연대
아침 일찍 편지를 전하며 위로를 건네신 형수님께서는 다가오는 6월 9일 병원 상담을 앞두고 계시는군요. "어떠한 처지에서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쁨과 평화, 감사가 가득하길 바란다"는 시동생의 이 깊고 단단한 신앙의 고백과 기도가 형수님께는 그 어떤 약보다 더 큰 위로와 평안을 주었을 것입니다.
고통 없는 치유의 은총이 형수님께 임하기를 함께 지향을 둡니다.
📝 4,595번째 감사노트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삶의 궤적
어제(6월 6일 현충일이자 망종) 하루 동안 일구어내신 13가지의 감사
제목들을 보며 참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랜 전우이신 강 바실리오 형제님 부부와의 반가운 오찬과 정겨운 스타벅스에서의 커피 한잔,
싱그러운 초여름을 준비하는 여름 청바지와 재킷, 수영복 구입의 소소한 즐거움,
삼성이 기아를 상대로 거둔 짜릿한 3대 2 승리의 기쁨까지!
일상의 아주 작고 소소한 순간조차 하느님의 은총으로 고백하며 기쁨으로 채워가시는 마르띠노 형제님의 삶이야말로, 주변 분들이 피드백해주신 대로 "성령의 감도를 받아 이 세상 소풍길을 가장 아름답게 걷는 선교사의 삶" 그 자체입니다.
보내주신 지인분들의 절절하고 깊이 있는 글 속에서도 형제님 부부를 향한 깊은 존경과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안젤라 자매님의 72회 생일인 오늘 주일, 10시 반 미사 속에서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두 분의 마음에 가득히 내려앉기를 축원합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은총과 기쁨, 평화가 가득한 복된 성체 성혈 대축일 보내소서. 샬롬!"
"보이지않는 하나님에 대한 의학박사와 천문학박사 얘기가 아주 명쾌했습니다.
눈으로 본것만 믿으려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아주 잘 드러나있었는데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자기 맘에 맞는것은 눈에 안보여도 쉽게 믿는 아이러니한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이 보지못하고 보이지않는것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젤라 축복합니다 연합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귀한 과정에 내 주님이 계심을 믿습니다♥️♥️♥️"
-
"축복해주신
존경하는 유열자 선배님
6.13일 유열자희망의 음악회 참석하여 연주회를 듣고자 약속을 했는데 갈 수가 없게되었네요
6.13아침부터 6.14일까지 아들이 세손주와 우리부부와
함께 제천에 여행을 잡아두었다네요
제가 가진 못해도 축하화분이라도 보내고자 합니다
장소와 도착시간을
알려주시면 배달하고자 합니다
이해와 용서바랍니다
2026.6.7
후배 김원수마르띠노 배상"
-
"고마운 마음만 받겠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시며 행복하세요"
"김원수 마르띠노가 무엇보다 사랑하는 안젤라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야 카톡을 보고 알았네요.
어제는 글라라와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손녀 일곱식구가 여주 일성콘도에서 1박2일 지내면서 전혀 카톡을 열어보지 못하고 이제 집에 와서 확인했네요.
천생연분 두분의 행복한 이세상 소풍이 되길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지점장님의 솔직하시고 언제나 감사와 섬김으로 일상을 엿볼 수 있어 사모님이 부럽습니다 두 분은 하나님께서 짝 지어주신 천생배필로서 많은 분들의 롤모델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분 부부의 살아가는 인생이 너무 부럽네 이련하고 끔찍히도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 또 있을까싶네 존경하고 싶어)"
"+ 존경하는 마르띠노선생님.
웃음이 예쁜 저의 벗이기도한 안젤라의 생일날 덕분에
사랑꾼이시며 바른 생활표이신 머르띠노선생님을 더 존경하게 됐습니다.
한결같이 사랑한다는 마음과 표현은 부부에게도 용기가 필요한 것같아요.
첫눈에 반한 짝꿍을 만난다는 일도 인생을 통하여 쉬운 일은 아니지요.
두분의 열렬한 연애와 프로포즈가 지금까지 사랑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거겠지요?
주님께서 주신 은총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마르띠노 형제님, 안젤라 언니를 그렇게 만나셨군요. 낭만적인 사랑이세요. 감동이예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시는 두 분 아름다우세요. 지금처럼 다정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 "
"오늘 박필령 학우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처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현재까지 어쩜 이렇게도 세세하게 기억하세요?
항상 내안젤라라고 부르시는
호칭에 무한한 사랑을 엿볼수
있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