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선교센타 명동글로벌 모임 결과보고 2023.12.27]♡이재을 사도요한 지도신부님 묵상글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3.12.27|조회수16 목록 댓글 0


사랑방모임
함께 하고싶어요
(선물)
길벗사랑과 사랑방선교센타 설립한 이재을 사도요한 신부님 축일 축하미사와 축하식과 사랑방 명동글로벌 송년모임 2023.12.27 영상13분2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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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s98Ph5yiM4?si=WOmeHIilEbtsF8hL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방선교센타 명동글로벌 모임 결과보고 2023.12.27]

오늘 명동글로벌 사랑방모임 참석하신 분은
1.김원수마르띠노
2.박천옥 아나스타시아회장님
3.하은선 안나 총무님
4.옥치순 사비나
선생님
5.이위영모니카
전총무님
6.김진숙 비아
후원자님
7.최영애 모니카 선생님
8.김귀화레지나 봉사자님
9.박서현데레사 소장님
10.박필령 안젤라 시인님
11.유선희 효주아네스선생님
12.권오봉니콜라오 형님
13.이용석 라디슬라오 형제님
14.문정숙크리센시아 후원자님
15.박보아 루시아
대학동해피인
대표님
16.성정미마리안나
대학동해피인 사무국장님
17.이재을 사도요한 지도신부님
18.윤혜정 스콜라스티카 지도수녀님
19.수산나 수녀님
이상19분 오찬함께했습니다

불참자는
1.김근화 글라라 이사장님
2.장순애 엘리사벳 후원자님
3.이상희 세실리아
선생님
4.윤상열 베드로 선생님
5.이희경 엘리사벳 명장님
이상 5분입니다.

오늘도 시작기도를 한 후 개인비젼과 말씀비젼 선교비젼을 나누어했습니다.

■오늘 명동글로벌
사랑방 송년모임
말씀 비젼 주제는
예수 요셉 성가정 축일 복음말씀
루카.2,22-40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23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24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26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27 그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3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33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36 한나라는 예언자도 있었는데,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지파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37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38 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39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40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실천과제말씀은
39절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다음 모임은
2024년1월 16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축하행사 협찬금으로
1.이재을사도요한 신부님 ₩20만
대학동해피인
2.박보아루시아
대표님 ₩10만과

3.김근화글라라
이사장님 ₩10만
4.이상희세실리아
선생님 ₩10만
5.장순애엘리사벳
후원자님 꽃바구니
6.하은선안나 총무님 케익과
커피
7.이위영모니카 전총무님 고급와인
(개별후원)
8.박천옥아나스티아 성작
9.최영애모니카
선생님
10.김귀화레지나
봉사자님
11.김진숙비아 후원다님
12.문정숙 크레센시아 떡

■명동글로벌
회비잔액
746,781원
출금가능잔액
 746,781원
최근입출입현황
별첨 통장 복사 참조


※2023년지출내역
길벗사랑대학동해피인 매월10만원
₩120만
심포지움
협찬 ₩20만
사랑방송년미사
협찬₩20만
11.21일모임
식음료₩116,200
12.5일모임
식사비₩47,000
12.27축하오찬
식음료₩394,200
12.27생미사봉헌
₩5만
지출합계
₩2,207,400입니다.

●명동글로벌 소속 멤버들은 월1만원 회비(의무)와
○명동글로벌 윌회비 계좌
KEB하나은행
101-910028-11405 김원수
(명동사랑방 모임)
형편되시면 (자유)「길벗사랑 해피인」 후원계좌에 월1만원이하로 계좌이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단법인 길벗사랑 해피인 후원계좌
아래
●우리은행 1005 203 129028
길벗사랑공동체
(기부금 영수증 소득세 연말정산 반영)"

2023.12.27
이상 정리 보고자
김원수마르띠노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해의 빛과 열로 자라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물을 빨아들이고 양분을 만들고 자라고 성장합니다. 해를 향하여 사는 모든 것들. 사람도 그렇습니다.

우리도 그분의 빛을 받아 살아갑니다. 하느님의 빛 없이,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빛 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그분의 빛이 비치고 있음을 알고 깨닫습니다.

그분의 빛을 받을 때만이 살 수 있습니다. 그분의 빛을 줄곧 받으면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그 빛을 따라서 오늘도 걸어가고 그 빛에 따라 만남과 관계를 맺습니다.

주 예수님의 빛을 받는 이는 기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그분의 빛은 모든 희노애락을 넘어 복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설령 그가 죽음의 골짜기를 간다하여도, 그분의 빛을 자기의 얼굴에 비추임을 받는 이는 살아나고 생명을 얻습니다. 순교자들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그분들은 지금 살아있고, 해와 같이 빛나는 것을 알고 믿습니다.

감사하는 이는 그분의 빛을 받고 있습니다. 기뻐하는 이도 그분의 찬란한 빛을 받았습니다. 기도하는 이도 그 빛 속에 살고 있습니다.

아! 그렇습니다. 감사는 그분의 해와 같이 빛나는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기쁨도 그렇습니다. 감사와 기쁨은 하느님을 통해서 오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행업을 통해서 옵니다. 그 감사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얼마나 환호와 찬미가 되는 지를 알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이여! 늘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십시오. 기뻐하는 이여! 늘 기분의 광채를 찾으십시오. 기도하는 이여! 늘 그분께 간구하십시오.

그분께서는 당신의 얼굴을 찾고 살아가는 모두에게 은혜를 내려주시고 축복하십니다. 지금 내가 감사하고 있는 것은 그분의 비추심을 받고 있는 것이고, 내가 기뻐하는 것은 그분의 광채가 비추고 있음을 보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은 그분의 빛과 함께 사는, 나의 봉헌을 드리는 것입니다.

수요일은 감사의 날입니다. 그분께 얼굴을 돌리고 그분의 빛을 보옵니다. 감사와 기쁨에서 찬양합니다.

주님, 오늘 감사의 날이 되게 하소서. 당신의 빛 속을 거닐게 하소서. 함께 그 찬란함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이재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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