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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간장 이야기

아파트에서 간장담그는법 - 간장달이는방법, 보관, 숙성전까지

작성자적성시골된장|작성시간12.02.15|조회수8,317 목록 댓글 0


간장 만드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생간장 - 달이지 않고 나두는거구요, 두번째는 간장을 팔팔끓여 달이는 방법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방법은 팔팔 끓여서 만드는 방법입니다.

 

간장재료는 된장만들고 남은 간수(간장)만 있으면 됩니다.

 

된장 만들기 참고 : http://blog.naver.com/bschoi0622/150110404

 

간장을 만드는 방법

1. 메주를 빼고 남은 간수를 고운채에 받쳐 콩 찌꺼기를 1차 제거합니다. 

2. 1차걸른 간수를 면보자기로 2차 걸러줍니다.

3. 항아리에 담아 2~3일 침전시킵니다.

4. 침전된 간수를 살살 건져서 면보자기로 3차 걸러줍니다.

5. 다시 2~3일 침전시켜줍니다.

6. 간수를 솥에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높은 온도로 , 1말기준으로는 끓은 후 20분, 양이 많으면 1시간이상 ...)

7. 천천히 식혀주고, 항아리에 옮겨 담습니다.

8. 2~3일 침전후 면보자기로 걸러 옮겨줍니다.

9. 1~2년간 숙성 시키면 완성 ^^;

 

* 메주를 꺼내서 된장을 담그시구요..




메주는 살살 꺼내고.. 남은 간수를 병에 옮겨 담습니다.


채로 걸러주시구요.


살살 안꺼내면 찌꺼기가 많이 나와요.


요렇게 남네요.


면 보자기로 1차 걸러 주시고


천천히 떨어집니다. 똑...똑...주르륵~


남은 간수를 또 부워줍니다.



미세한 찌꺼기 때문에 간수가 잘 안빠져요. 이럴땐 손으로 톡톡... 면보자기도 살살 땡겨서 옮겨주시구요.


남은껀 꼭 짜서...


이렇게 1차 정제 완료


2차도 했다 치구요~ 이제 끓여볼까요~


색상이 좀 맑아졌죠~


끓을땐 꼭 옆에서 거품 제거!!!


다 걷어내 주세요.


높은 온도에서 끓여야 합니다.


다 끓이고 나면 이렇게 찌거기가 남습니다.



간장 색상이 완연히 나오죠...


찌거기 안섞이게 살살 따라줍니다.


1L로 다렸는데, 요만큼 나왔어요... 1/3정도나 될려나


2년 숙성된 간장과 바로 끓인 간장 색상 비교 입니다.

요게 시간이 지나면서 진하게 된답니다...


요청들 하셔서 급하게 간장 만들어봤습니다.

 

맛있는 간장 만들어보세요~

 

 

메주 구입은 전화(031-958-5787) 또는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되구요~
홈페이지 방문 : www.happy947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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