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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지혜]허브

작성자아미새|작성시간11.06.13|조회수193 목록 댓글 6

★ 허브란 (Herba)

오래 전부터 인간은 풀과 열매를 식량이나 치료약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해 왔다. 푸른 풀을 의미하는 라틴어 "허바(Herba)"에서 유래된 이 단어는 고대에서는 향과 약초만을 일컬었으나, 현대에 와서는 생활 속에서 유익하게 사용되는 향이 있는 식물로 그 의미가 확대 되었다. 지구상에는 꿀풀과, 지치과, 국화과, 미나리과, 백합과 등 약 2천 5백여 종의 허브가 자생 하고 있다. 생명력이 강해 산이나 물가, 어느 곳에든 뿌리를 내리고 튼실하게 잘 자라는 특징을 가진 허브는 우리의 산 과 들 곳곳에서도 흔히 만날 수 있다.


우리에게 "허브"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식물들이 주로 원산지가 유럽, 지중해 연안, 서남아시아 등지인 라벤더, 로즈마리, 세이지, 타임, 페퍼민트, 오레가노, 레몬밤, 등 서양의 허브들이 있다.
단오날 머리를감던 창포를 비롯해 봄철이면 즐겨먹던 달래, 냉이, 씀바귀, 돈나물 등과 양념으로 빼놓을 수 없는 마늘, 파, 고추, 부추 등의 향신채, 민간요법에 두루 쓰였던 쑥, 익모처(더위 먹은데 효과), 결명자 등도 모두 허브다.

ㆍ증상별로 하는 허브 이용법


[감 기]

1) 감기몸살 일때
라벤더나 장미로 허브베게를 만들어 향기를 즐기거나 목욕할 때 사용하면 긴장을 풀어 주어 효과적이다. 들뜬 기분을 진정시켜 잠들게 할때는 로즈마리, 라벤다,레몬밤의 허브티가 좋다. 사과 식초 2작은술과 꿀 1작은술을 끓는 물 1컵에 타서 마시면 좋다.
이것은 음료중의 칼슘을 비롯하여 미량원소가 신경계통에 편안하게 작용하여 잠들게 한다. 목욕을 하여 몸을 따뜻하게 한 후 잠자기 전에 카모마일, 클로우브, 시나몬 등을 넣은 차를 마시면 효과적이다.

2) 목이 아플때
감기에 걸려 목이 아플때는 타임을 끓인 액체로 양치질을 하면 효과 적이다.

3) 기침이 날때
타임의 허브티는 진해작용, 거담작용, 박테리아에 대한 항균작용 도있어 좋다.
단순한 기침에는 큼직한 양파를 썰어 깊은 그릇에 넣고 꿀을 넣어 하루밤 재웠다가 다음날 아침에 그 즙을 걸러서 한숟갈로 1일 4-5회 정도 복용하면 항생작용도 있는 진해, 진정제가 된다.

4)두통 발열
유카리 정유의 증기흡입이 효과 적이다. 라벤다, 벨 가못트, 세이지, 로즈마리등을 다려서 마셔도 효과적이다.

5) 해열
열이 높을때는 보라고 (borago, 서양지치)의 잎을 다려마시면 해열된다.
레몬, 마조람, 소렐, 엘더 (서양딱총나무)의 꽃과 열매도 허브티로 마시면 해열된다.


[소 화]

1) 식후 산뜻함을 원할때
레몬그래스나 레몬밤 등의 산뜻한 차를 마신다. 루비색의 하이비스커스티도 효과적 이므로 추천할 만하다.

2) 소화 불량
허브는 직접 소화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신경을 안정시켜서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겸하는 경우가 많아서 치료효과가 뛰어난다.
호프나, 카모마일, 레몬밤 이에 속한 허브의 소화제다.

3) 소화를 위한 식전 반주
위장의 상태가 좋지않아 소화가 잘 안될때는 허브로 만든 허브와인을 식사때에 반주로 마시면 소화를 촉진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좋다.


ㆍ응급처치

위급한 상황에서 손쉽게 대처할수 있는 허브치료법을 알아두면 크게 도움이 된다.
가령 준비없이 가볍게 야외에 나갔다가 코피가 났을때나 벌레에 쏘였을 때 옆에 있는 쑥을 뜯어 비벼서 콧구멍에 막으면 곧 지혈되며, 벌레물린곳에 그즙을 바르면 신기하게 통증이 해소되는 것이 허브 응급처치 법이다. 포트매리골드는 금잔화 라고도 하고 카렌쥴라 로도 통하는 원예식물인데 베인곳이나 진무르는데, 화상, 입가의 물집 잡힌데(헬프스)등에 꽃 을 달여서 쓰면 방부, 살균효과 가 뛰어나다. 사과식초 는 옻 오른데 바르면 효과가 있고, 라벤다오일 은 살균작용 과 항균작용 이 있어 상처의 치유를 빠르게 하는 효과가 있다.

1) 멀미날 때
생강을 얇게 썰어서 (평강도 좋다) 씹으면 좋다.

2) 코피날 때
야로우 잎을 1장 비벼서 코피나는 콧구멍을 막거나 미국 풍년화(with hazel)의 침출액을 탈지면 에 적셔서 막으면 지혈된다.

3) 벌에 쏘였을 때나 곤충에 물렸을 때
라벤다오일이나 시나몬오일(계피)은 벌이나 말벌, 모기등에 물린곳에 바르면 가려움증이 진정되고 부은 것이 가라 앉으며 곤충에 물린 불쾌감도 해소된다. 페파민트나, 쑥, 레몬밤, 센트죤스워드, 콤프리, 페니로얄, 파세리 등의 생잎을 비벼서 환부에 발라도 효과 있다.

4) 타박상, 삐었을때
가벼운 타박상도 피하의 출혈로 멍이 시퍼렇게 든다. 또 조금 다쳐도 멍이 드는 사람도 있다.
이 사람은 비타민c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데이지(화초)의 침출액은 타박상의 찜질약으로 쓸수 있다.
부어서 통증이 심할때는 라벤다오일을 물에 희석하여 냉찜질하면 진통된다.
라벤다의 생잎을 잘 비벼서 환부에 붙여도 같은 효과가 있다.

5) 햇볕에 탔을 때
알로에 잎의 가시를 제거하고 즙을 내어 환부에 바르면 가라 앉는다.
오이즙이나 폿트매리골드(금잔화)의 침출액의 찔질도 효과 있다.

6) 가벼운 화상
알로에의 잎을 세로로 갈라서 젤리같은 부분을 환부에 붙인다. 알로에는 피부재생을 촉진하며 통증을 완화 시킨다.

7) 동상
흔희 손, 발 귀등이 동상을 입게되는데 혈액순환을 돕는 처치가 중요하다. 생강 20g, 계피2대 (20cm) 물 1ℓ의 비율로 끓여서 4-5일간 발온욕을한다.

8) 가벼운 상처
포트메리골드(금잔화)의 침출액을 거즈에 적셔 환부에 대면 지혈된다. 라벤다오일이나 유카리 오일, 그로브오일 등을 희석해서 탈지면으로 발라도 좋다.

9) 숙면
라벤더나 장미로 허브베게를 만들어 향기를 즐기거나 목욕할 때 사용하면 긴장을
풀어 주어 효과적이다. 들뜬 기분을 진정시켜 잠들게 할때는 로즈마리, 라벤다,레몬밤의 허브티가 좋다. 사과 식초 2작은술과 꿀 1작은술을 끓는 물 1컵에 타서 마시면 좋다. 이것은 음료중의 칼슘을 비롯하여 미량원소가 신경계통에 편안하게 작용하여 잠들게 한다.
2) 잠을 깨고 싶을때
감귤류의 향기나 페파민트와 자스민의 오일과 차는 잠이 달아나게 한다.

10) 집중력
소나무나 노송나무 유칼리 등의 우디그린계 향기로 기분을 전환하면 일의 능률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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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아미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6.14 감사합니다 ^&^
  • 작성자밤블비 | 작성시간 11.06.14 새로이 알게 되는 정보,,감사,,,꾸벅~~ㅎㅎ
  • 답댓글 작성자아미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6.16 네~~~~~~```잘 써먹으세요 ㅎㅎ
  • 작성자귀여우니 | 작성시간 11.06.14 허브에 이리 많은 효능이 잇는 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미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6.16 미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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