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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단박에 조선사

작성자나경실|작성시간19.12.08|조회수21 목록 댓글 0

단박에 조선사도 역과관련해서 읽었다.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보다는 깊이와 넓이가 있다. 특히 이이가 9개시험에서 모두 장원을 했고 이황과는 달리 현실정치에 참여하려 했지만 요절함으로서 단순히 수재로만 알려졌다는 내용은 새롭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먹이에 집착한다. 그런 본능으로 크게 보지 못해 밥그릇 싸움으로 장기적으로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조선을 망하게 만든 세도정치로 귀결되고 그러한 붕당정치는 현재 진행형이다. 우리는 언제나 출신을 가리지않고 인재를 골랐던 로마를 따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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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1강 원명 교체기, 실패에 그친 공민왕의 개혁

2강 정도전,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을 기획하다

3강 유교 국가, 법치국가를 지향한 조선

4강 리더 세종, 문명국가를 만들어가다

5강 세종 이후 누가 왕이 될 것인가

6강 조선의 완성, 그리고 사림파의 등장

7강 연산군, 참혹한 폭정과 타락의 시대

8강 중종과 조광조, 어긋날 수밖에 없었던 이상

9강 이황, 조선 성리학의 화두를 던지다

10강 이이의 투쟁과 ‘세습’된 붕당정치의 배신

11강 16세기 조선, 근본에서부터 몰락하다

12강 격변하는 동아시아, 세력의 균형이 깨지기 시작하다

13강 당쟁에 빠진 채 임진전쟁 발발

14강 임진전쟁, 그 치열하고 참혹한 기억

15강 광해군, 탁월한 외교력과 무능한 정치력

16강 17세기 초 동아시아, 천하의 주인이 바뀌다

17강 병자전쟁, 무엇으로 싸울 것인가

18강 승산 없는 북벌론 논쟁으로 허상의 시대를 지나다

19강 대동법으로 극복한 대재난의 시대

20강 조선의 회복기에 벌어진 숙종의 환국과 붕당정치

21강 영조와 정조, 군주다운 군주의 시대가 도래하다

22강 정치적 혼란기에도 역동적인 변화를 이끈 상업의 역사

23강 세도 정치로 막 내린 조선 그리고 실학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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