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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60609 묫자리

작성자박대선|작성시간26.06.09|조회수19 목록 댓글 0

260609 묫자리
 2025년 개정된 장사 등에 관한 법룰에 의하면 매장은 15년을 기본으로 해서 최장 60년까지 연장할수 있다. 그리고 화장해야 한다. 봉안은 시설에 따라 다르다. 공설은 조례에 따라 15년부터 영구까지, 사설은 계약에 따라 15년부터 영구까지 유효하다. 우리의 경우는 사설고 20년계약이었으며 부부형이었다. 아버지가 11년전에 봉안되었기에 이제 겨우 7주가된 어머니도 9년후에는 이장을 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 공설과 사설 묫자리를 둘러보았다. 9년내에 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공공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방문하는 것을 전제로 했기에 이동시간만 12시간이상이다. 대상 봉안시설은 경기도로 한정했다. 생각나면 바로 방문가능한 곳을 고르고 싶었기 때문이다. 현재 봉안시설인 양주와 동두천을 둘러보는데 걸린 시간과 교통요금보다 이번에 둘러본 양주의 봉안시설 두 곳은 시간과 비용이 훨씬 많이든다. 주 원인은 용인의 버스가 양주는 물론 동두천보다도 배차간격이 길어서 환승 최대 허용시간 3시간이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간을 고려하여 04시30분에 출발했는데 첫 버스는 네이버지도의 결과와 다르게 한시간 이상 늦어서 시작부터 명동성당, 서울역, 명동성당을 오가며 대안을 찾았지만 결국 포기하고 분당을 거쳐 여러 버스를 환승해서 첫 봉안시설에 도착하니 09시30분이 되었다.
 시립 평온의숩 봉안시설은 가족묘를 직계만 허용하고 60년이 지나면 이장해야 한다. 가격은 30년기준 4위가 550만원이고 60년인 경우는 두배가 되어 1100만원이다. 비석은 인당 25만원을 기본으로 이름 등의 각인비용은 큰 글자 15천원이고 작은 글자 5천원이다. 봉안을 추가하면 비용이 추가된다. 위치는 무조건 계약순인데 송전선 아래가 채워지고 있어 장소가 탐탁하지 않았고 개인묘는 30년을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나 가족묘는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 비용효율성도 떨어진다. 사립 용인공원의 경우 8위의 봉안을 바꾸면서 영구사용이 가능해서 3200만원의 비용을 합리화시킨다. 5년단위로 50만원의 관리비만 내면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있어 가족묘로 효율적이다. 장소도 선택할 수 있어 좋다. 대중 교통은 제한적이어서 30분정도 도보가 요구되지만 월요일을 제외하고 서현역과 용인터미널에서 무료셔틀버스가 제공되기에 여기에 맞추면 교통비와 시간은 나쁘지 않다. 여기도 전술한 관리비와 1회성 각인비용과 봉안비용은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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