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유명한 생고기(뭉티기)집이 많지만,
숨은 강자도 다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중 한곳을 방문해 봅니다..
이곳에 자리하도록 안내해주신 지인께서 열심히 촬영을 하고 계십니다^^
무섭다고 소문나신 두분...ㅋㅋ
처음엔 좀 팅팅거리시더만, 나중엔 웃는 얼굴로 인사했습니다^^
두분 루즈 색깔이 좋아서...정면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만..패쑤~^^
이집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만 영업하십니다.
예약 필수..실내 금연^^;;;
생고기 품질 확인이나 장을 남기면 추가 고기를 안주실수도 있다고...ㅋ
북구쪽 드봉과 더불어 아주 쌍벽을 이루실 듯...ㅋㅋ
실내...술도 알아서 내먹으라 하십니다...ㅋ
기본찬..
할머니스러우신 반찬들..^^
육수가 조금 아쉬움이 남더군요..
조금 질긴..
약간은 섭섭했던 장맛...
결론적으로 고기질은 최상급이었습니다만..
다른 반찬 솜씨는 그리 좋으신 편은 아니신 듯 하더군요..ㅋㅋㅋ
때깔 좋습니다..
기름 맛이 좀 강했던 것 같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아담한 느낌의 생고기장이었습니다..
푹 담궈서...
고기는 많이 들었습니다만..
맛이 그리 우러나지는 않았더군요..
소주 안주로는 무리가 없습니다만...ㅋ
고기질에 관한한 아주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까탈스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써비스 문제는 저에게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젊은분들 방문시 호불호가 나뉠 듯 하긴 합니다만..
생고기와 소주에 만족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은 방문해볼만한 집이라 생각됩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136-4번지
053-743-5852
주차는 그냥 알아서...
생고기가 육회만 메뉴에 있고....가격은 안적혀서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