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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사항

나는 버려진 노견입니다

작성자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작성시간21.01.15|조회수682 목록 댓글 8


급격한 한파로 몸과 마음이 움츠려지는 요즘입니다.

예쁘고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다 어느 순간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픈곳이 많아지고

귀찮아지면서 버려지는 유기견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때는 누군가의 가족으로 애교도 부리며

사랑도 받고 지냈을 노견이 있습니다.

이 아이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노쇠해지고 눈도 흐릿해지면서 건강도 안 좋아졌겠죠.



노견은 가족에게 버려진채 차가운 길바닥을 헤매다

시보호소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노견은 어리고 예쁜 아이들에게

입양순위가 밀리고 결국 안락사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다고 아픈곳이 많다고

안락사가 당연한것은 아닙니다.

노견도 남은 여생 새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차마 가여운 노견 주디를 그곳에서 죽게할 수 없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은 주디를 구조하였습니다.



심각한 영양실조와 치주염 그리고 피부병
주디를 병원에 이송해 검진을 하니 심각한 영양실조로 갈비뼈와 등뼈는 선명하게 보여지고 몇개남지 않은 치아에서 치주염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온몸의 털은 듬성듬성 빠져버린채 피부도 검게 변해버린채 태선화가 되었습니다. 시보호소에서 견디는 동안 주디는 기침도 심해져 약을 복용하며 가래를 뱉어내고 있습니다.



치료도 받고 건강해지면 가족을 만날꺼예요
노견주디가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노견이라고 안락사가 당연한것이 아닙니다. 남은 여생 충분히 사랑받고 살아갈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잘 치료받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가족을 만나고 싶습니다
클릭시 해피빈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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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웅녀(이정현) | 작성시간 21.01.16 등뼈가 앙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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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설이캔디보배업둥이들엄마 | 작성시간 21.01.16 마음아프네요ㅜㅜ저도 노견이있습니다.백내장 쓸개골탈구 암ㅜㅜ언젠가이별을생각하면눈물이왈칵쏟아져요ㅜㅜ 애들잘키우다늙었다고아프다고버리는사람들너무미워요ㅠㅠ
  • 작성자뚜끼쪽꼬꼬깜/조승아 | 작성시간 21.01.16 동참했어요 주디가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래요
  • 작성자애너벨리(이*희) | 작성시간 21.01.16 주디야...
    네게 남은 삶이 얼마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그래도 살아...니가 사는동안 행복하기를...
  • 작성자딸기언니(김선이) | 작성시간 21.01.22 동참했어요 노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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