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더운 요즘 심미가 저희집에 잠시오게 되었어요😃
딸기언니님 먼거리 오가시면서 이동봉사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심미가 집에와서도 겁먹고 케이지에서 안나오는데, 딸기언니님 잠시 같이 계셔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심미가 생각보다 겁도 많고 소리에 좀 민감해서 엄청 조심조심하게 지내고 있어요 ㅎㅎ 쓰담쓰담할땐 잘 있어줘서 좀 더 다가가려하면 도망(?)가고 소파에서 궁디붙이구 안내려오려고 하더라규요🥹
윽…이 글을 쓰고있는데 옆에서 자고있던 심미가 방귀를 살포시 내뿜어주었네요 ㅋㅋㅋㅋㅋ강려킄ㅋㅋㅋ
사실 첫날 고민을 했는데 심미가 센터에서 친구들과 너무 잘 지냈는지, 샤워할때가 되었더라구요 ㅎㅎ 털도 기름지고 짙은(?) 바디향기를 품고있어서 🤭
위생미용이 너무 필요한 상태라 오늘 샵에 다녀왔는데
우려했던거와 달리 너~~무 잘하구 왔어요😊
심미를 가까이서보니 속눈썹이 엄청 길더라구요~~
제가 식탁에서 밥먹을땐 나도 달라는 듯 보는 심미😄
아직 적응하느라 그런건지 심미가 밥을 조금만 먹었는데,
얼른 맘편히 적응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