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는 점점 너무너무 예뻐져요~
처음 왔을때 선머슴 같았는데 성견으로 자라면서
넘 예뻐지고 있어요~
산책 다녀와서 기분 좋은 길구
산책 나가면서 노란 옷 입혀 놓으니 넘 잘 어울리고
유치원 가야 될거 같아요~
친구들이랑 사이 좋게 지내고 겁 많던 아이가 이젠 봉사자분들이 스킨쉽 해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장난감 물고 와서 놀자해요~ 넘 사랑스런 길구~
빨리 좋은 가족 만나서 더더 행복해지길 바라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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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추백자(최🐶경) 작성시간 24.11.23 정말 러블리 길구... 이렇게 변모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여기저기 계속 알리고 있는데... 이미 다들 반려가 있다고들 하시고... 진자 보내기 아깝게 귀여운 길구... 이렇게 잘 자라주어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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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王따구리 작성시간 24.11.23 울 길구는 네눈박이가 아니라 6눈박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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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뭉치(김영*) 작성시간 24.11.24 마치 얼굴에 예쁜 분장을 한 것 같이 독특하고, 매력적이예요~~ 귀염이고요^^ 길구는 여자!! 좋은 가족 만나 엄청 이쁨 받고 살았음 좋겠다 길구야😊오늘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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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sian72(이지영) 작성시간 24.11.24 길구 진짜 성격 많이 좋아져서 ㅋㅋㅋㅋㅋㅋ 얼굴도 귀여워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