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발라당 입양센터

해피의 해피한 크리스마스

작성자王따구리|작성시간24.12.25|조회수87 목록 댓글 4

유한양행 산책할때 정릉천에서 만난
양서진님께서 미용샵을 오픈하시고
오늘 해피를 미용해주셨습니다.
너무나 해피한 해피의 스파미용이었습니다.
정망 매번 감사힙니다.

해피 미용잘하고 보냇어요ᆢ
너무 착해요 ㅠㅜ
오줌밖에 싸서 배변패드에 요기다 담부터 싸라햇더니 바로 거기에 싸더라구요
엄청 똑똑해요
시간될때 연락또드릴께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sian72(이지영) | 작성시간 24.12.25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넘 이뻐서
    왼전 애기애기합니다
    니가 왜 아즉 센터에 잇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 작성자감자맘 | 작성시간 24.12.26 해피는 빨강색도 잘 어울리네요~너무 귀여워요♡
    얼른 집밥먹으러 가자 해피야!!
  • 작성자추백자(최🐶경) | 작성시간 24.12.26 완전딴깨...발라당의 발랑개... 넘 귀여워요..
  • 작성자포복이 | 작성시간 24.12.26 우리 포복이 첫미용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리러 갈께 포복아~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